<?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허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 />
  <author>
    <name>romancecouple</name>
  </author>
  <subtitle>생각 디자이너(Thought Designer), 철학을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https://contextual.kr</subtitle>
  <id>https://brunch.co.kr/@@2kkR</id>
  <updated>2016-08-22T14:53:23Z</updated>
  <entry>
    <title>지속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 - 지속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생각 재조정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84" />
    <id>https://brunch.co.kr/@@2kkR/784</id>
    <updated>2026-01-14T10:17:31Z</updated>
    <published>2026-01-14T09: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껏 계속 작업을 멈춰왔던 이유를 돌이켜보자면  1. 내일해도 된다는&amp;nbsp;게으름 2. 시작하기 어려운 큰 목표를 세우는 일 3. 어려움에 직면하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태도 4.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는 태도 5.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좋은 장소가 필요하다는 만족감 6.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완료하지 않는 미완의 상황 7. 빨리 성취하고 싶다는 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 남는 시간에 해야 한다는 착각 - 세상에서 제일 큰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81" />
    <id>https://brunch.co.kr/@@2kkR/781</id>
    <updated>2026-01-14T10:17:16Z</updated>
    <published>2026-01-14T02: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까지만 해도 행복은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터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 행복이요. 여유가 생기는 지점 휴가 같은 시간을 누리면 행복이라고 여겼다.   고로 지금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시간을 아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다. 중요한 일부터 끝내면 행복은 당연히 따라오는 거라고 착각했다. 그때까지 '행복'의 본질에 대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보다 친절하고 다정한 - 알고리즘이라는 존재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80" />
    <id>https://brunch.co.kr/@@2kkR/780</id>
    <updated>2026-01-14T10:17:01Z</updated>
    <published>2026-01-13T08: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 사이에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가장 우선으로 꼽히는 게 바로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우리의 실질적인 시간과 삶을 채우는 것들이 '가상 세계'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사랑하는 이의 관심사가 잔뜩 모여있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유튜브를 켠다. 그리고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영상을 확인한다. 새로고침을 하</summary>
  </entry>
  <entry>
    <title>도피성 책 읽기의 결말 - 2025년은 책에 파묻혀 살았던 한 해였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78" />
    <id>https://brunch.co.kr/@@2kkR/778</id>
    <updated>2026-01-13T04:24:54Z</updated>
    <published>2026-01-13T04: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이 시작한 지 무려 2주가 지났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까 뭐부터 써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글을 쓰겠다고 해 놓고, 글 쓰는 사람이라고 공표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amp;lt;제일 두려운 게 글쓰기&amp;gt; 돌아보면 작년에도 글 쓴다고 말해놓고서는 고작 한 달에 한번 쓰는 게 다였다.   핑계를 대자면, 대신 책을 엄청나게 읽었다. 3주에 한 번씩 20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BrEjO1C5l40VxZUwJ2v-1fVFJng.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콘텐츠를 찾는 코칭,  신청하세요 - 3개월 간 무료 코칭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74" />
    <id>https://brunch.co.kr/@@2kkR/774</id>
    <updated>2025-07-25T00:41:39Z</updated>
    <published>2025-07-24T07: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브랜딩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amp;lt;첫 문장&amp;gt;부터 같이 찾아보는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혹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그럼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세요.    왜 이 코칭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꽤 오랜 시간 일을 해 왔습니다. 특히 콘텐츠와 연관된 일을 다양하게 해 오면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Hix2hDRb38Og5xFjNIxofSWJv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공고 닫고, 사업 100일 실험 시작 - 속도 말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71" />
    <id>https://brunch.co.kr/@@2kkR/771</id>
    <updated>2025-07-24T17:39:48Z</updated>
    <published>2025-07-24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에게 맞는 사업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나?   사람들은 종종 네게 묻는다. &amp;quot;왜 그렇게 복잡하게 살아?&amp;quot; &amp;quot;그렇게 생각해 보는 거 힘들지 않아?&amp;quot;   이런 말을 듣기도 한다. &amp;quot;나는 너처럼은 못하겠어.&amp;quot;   다 맞는 말이다. 사실 나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더 쉬운 길도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회사 공고를 찾아보고 또 몇 번을 고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yWNvkLeiN7rn6Fa9ukDqxbvoF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랜드 저널 CONTEXTUAL 시작 - 감정, 경험 그리고 브랜드 연결 짓는 매거진을 구독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61" />
    <id>https://brunch.co.kr/@@2kkR/761</id>
    <updated>2025-04-24T08:33:17Z</updated>
    <published>2025-04-24T07: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저널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름은 CONTEXTUAL.  나의 일은 언제나 질문에서 시작했다.  나와의 관계는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지. 사회 속에서 나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나의 감정을 어떻게 돌보고 편안하게 할 수 있을지. 등등.  이제 또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공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브랜드와 감정은 연결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yzoBAjGF6PQCXh2vLowpnp8aC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함께한 18년은 어땠어 - 결혼 6주년과 첫 만남 18년을 기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60" />
    <id>https://brunch.co.kr/@@2kkR/760</id>
    <updated>2025-02-19T05:03:30Z</updated>
    <published>2025-02-19T0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잠 잔 지 2개월이 됐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깨지자 잠을 푹 자기 어렵다. 작년까지만 해도 열 시에 잠자리에 들었던 나는, 요즘에는 열두 시에서 한시 사이에 잠을 청할 수밖에 없다. 야근을 하고 온 남편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보고 싶기 때문이다. 매일 남편의 하루 일과를 듣는 게 하루의 낙 같은 게 돼버렸다.  - 오늘 회사에서 어땠어? - 아, 점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ogPZTUkOheNxMM4rSCSzk6SFuG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질 수 없어 슬픈 당신에&amp;nbsp;[메를로 퐁티]가 던지는 말 - 사랑하는 이의 죽음 앞에 하고 싶은 작은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9" />
    <id>https://brunch.co.kr/@@2kkR/759</id>
    <updated>2024-10-24T10:07:05Z</updated>
    <published>2024-10-23T08: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궁금했던 질문을 요즘 매일 같이 한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기에 답이 없다고 할 수도 있을까. 하지만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엄청 많다. 지금&amp;nbsp;내 영혼은&amp;nbsp;몸 안에 있겠지. 그렇다면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난 할머니의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오늘은 엄마 곁에 있고, 내일은 삼촌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가고 싶은 곳으로 훌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1Gg42AN8FC5vXG1P5DX3XnOxG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괜찮냐고 묻는다면 - 나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할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8" />
    <id>https://brunch.co.kr/@@2kkR/758</id>
    <updated>2024-11-22T09:42:53Z</updated>
    <published>2024-10-11T11: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월의 첫날, 외할머니 생신 축하를 위해 식구들이 모두 모였다.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정해놓은 덕분이었다. 스무 명가량의 식구들이 같이 고기를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돌아오는 트렁크에는 늘 그렇듯 담긴 사랑. 나무 몇 그루를 털었을지 모를 밤송이를 그득 안고 집으로 향했다. 가득 실고 돌아왔지만 이전과는 다른 마음 상태에 한숨이 절로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6CYlzsRQ_Fbv6o_ILCMpW2ION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욕망의 크기를 줄이라는 [쇼펜하우어] - 결국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6" />
    <id>https://brunch.co.kr/@@2kkR/756</id>
    <updated>2024-11-22T09:42:58Z</updated>
    <published>2024-09-11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대가 되자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서울에 나가면 노상 몸살이 걸렸다. 필요한 곳에 노트북을 두고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된 요즘. 결국 짐이 무거우면 에너지 관리가 어렵다. 내가 지닌 짐처럼 마음에 지닌 짐 또한 줄여야 인생이 어렵지 않다.  스무 살 후반부터 삼십 대 초반. 내가 손을 뻗는 모든 분야를 다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 같은 게 있었다.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13HWUKHYXDldoKeXDDVn60Lz6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게를 비우는 마음 - 살 때도 버릴 때도 참 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680" />
    <id>https://brunch.co.kr/@@2kkR/680</id>
    <updated>2024-09-08T00:02:52Z</updated>
    <published>2024-09-06T14: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든 자리보다 난 자리는 더 쉽게 알아차린다고. 한 사람의 온기가 사라지게 되면 공간이 참 추워진다. 그래서 올해 유난히 더 추웠다. 갑작스럽게 손님은 줄었고, 나와 남편 둘이서 넓은 가게를 지키게 되었다. 묵묵히 지켰지만 무릎이 너무 시려웠다.  무릎이 깨질 것만 같아 차례로 들인 것이 직장인들이 많이 쓴다는 무릎용 온풍기와 전기 담요를 들였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은 불확실하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지혜 - 내가 변화하는 순간을 파악해보기로 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4" />
    <id>https://brunch.co.kr/@@2kkR/754</id>
    <updated>2024-09-06T00:53:47Z</updated>
    <published>2024-09-04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는 요즘이다.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고, 먹고살 길은 있는지 막막한 마음이 들길 수십 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똑같이 10년 후에 하고 있을지 묻는다면 절대 아닐 거라며&amp;nbsp;확신에 차서 답한다. 분명 가게를 오픈할 때는 5년이고 10년이고 지속할 수 있는 가게를 하자고 다짐했었건만, 꾸역꾸역 3년을 채우고 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nwywG-cfcAy72MB0mpOcqA2cz8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점을 인정하는 리더가 '더' 강하다 - 인사이드 아웃2로 보는 리더의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37" />
    <id>https://brunch.co.kr/@@2kkR/737</id>
    <updated>2024-09-06T05:15:09Z</updated>
    <published>2024-09-02T14: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편은 재미 없을 거라는 편견을 깨고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 인사이드 아웃 2. 주인공 라일리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기며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긍정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라일리가 불안의 감정이 커진 건 고등학교 진학이라는 변화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함께 명문 고등학교를 들어갈 거라 기대했지만, 본인과는 다른 길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hJ2-4YK_nERxDuBe1-LWZid-K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출산을 보류하기로 했다 -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658" />
    <id>https://brunch.co.kr/@@2kkR/658</id>
    <updated>2024-10-11T12:40:14Z</updated>
    <published>2024-08-30T14: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변했다. 웃으며 지나치던 일에 돌연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즐겁다고 생각했던 일이 부담스러워졌을 때, 나이 들었다는 걸 체감한다.   남들보다 빨리 결혼 했다. 스물아홉 언저리에 결혼을 해 벌써 결혼 6년 차. 이제 조카들이 하나둘 생겼다. 나보다 늦게 결혼한 사촌 오빠와 언니의 아가들은 벌써 돌이 지나 걷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o7WnTZcZ00t2NOKD9eHfvDiRk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더 인플루언서&amp;gt; 그리고 진심 - 진정성이 더욱 중요해진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2" />
    <id>https://brunch.co.kr/@@2kkR/752</id>
    <updated>2024-08-26T06:29:05Z</updated>
    <published>2024-08-26T02: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 있어도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기 쉬운 세상이다. 랜선 이모, 랜선 맘 등이 생기는 이유는 작은 화면 안에서도 그들의 진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랜선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이 아니라, 수도 없이 많다. 사실 내 삶을 신경 쓰기도 바쁜데 도대체 왜 그들의 라이프를 응원하게 되는 걸까? 그 이유가 궁금했던 나는 밥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rORfxLVRbP5oXi2p7xIEl8NJO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째 딸이라는 숙명 - 거절하지 못하는 예스맨인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453" />
    <id>https://brunch.co.kr/@@2kkR/453</id>
    <updated>2024-08-24T10:46:59Z</updated>
    <published>2024-08-23T1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라는 단어는 설렘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을 동반하는 단어다. 등교 전날이면 잠이 오지 않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양을 세다가 꼭 지각했던 기억이 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날이 너무 컸던 걸까. 심장 뛰는 소리를 손가락으로도 느낄 수 있을 때 손으로 줄을 꼭 잡고 찬찬히 걸어 나가고 싶었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출발선에서 누구보다 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wIaDb3d-7g-WqjlQULeZj0ZonK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든]에서 발견한 외로움의 역설 - 고독을 통해 발견하는 진정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1" />
    <id>https://brunch.co.kr/@@2kkR/751</id>
    <updated>2024-08-25T00:06:37Z</updated>
    <published>2024-08-21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두려워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사람은 늘 혼자다.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게 2024년의 오늘이다. 실제로 외로움은 타인과의 관계성으로 인해 생겨나는 감정이다. 타인과 단절됨으로서 느끼는 고립감, 그로 인해 나타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zuMklDN4e_9jqUmhNsnMMVjw5B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당신이 쥐롤라를 튼 이유 - 아침 먹고 보고, 점심 먹고 보고, 자기 전에도 이 영상을 보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50" />
    <id>https://brunch.co.kr/@@2kkR/750</id>
    <updated>2024-11-22T04:42:47Z</updated>
    <published>2024-08-19T14: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할 땐 아무 생각 없이 웃긴 동영상을 켜두는 편이다. 몸개그 같이 억지로 웃기는 것보다는&amp;nbsp;&amp;nbsp;일상생활을 리얼하게 그리는 콘텐츠를 좋아한다. 주기적으로 보는 콘텐츠는 숏박스의 장기연애. 오래전&amp;nbsp;그때가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온달까. 이걸로는 안 될 때는 조금 더 과장된 일상을 찾아본다. 부캐의 경지에 오른 이창호를 본 달까.   사실 이번에는 이창호를 찾아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VbQncufkKPzwIz8b7MTf2V7PY1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식에 죄책감이 든다면 [버트런드 러셀] - 왜 그는 '게으름'을 찬양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kR/749" />
    <id>https://brunch.co.kr/@@2kkR/749</id>
    <updated>2024-08-14T13:34:20Z</updated>
    <published>2024-08-14T00: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쉬는 날이 단 하루쯤은 있을까?&amp;nbsp;최근 생산성 높은 삶이 각광을 받으면서 4시간만 일하기, 3시간만 일하기 같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보인다.  게시물처럼 짧게 일하고 끝날까? 시간이 줄어든 만큼 또 다른 일을 찾는다. 사이드잡으로 제2의 월급을 벌고자 주말에도 일하는 게 당연지사. 업무환경이 개선된다고 해서 쉬는 게 쉽지 않다. 하루를 허투루 쓰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Nb44jF1gXF4wR6PM0-M_LHu0O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