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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파프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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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로서 살아오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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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3T14:0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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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자리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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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1:29:16Z</updated>
    <published>2022-03-03T22: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면서 매순간 어렵고, 내뜻대로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들다. 이론상, 책의 교육상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는 온화하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우아하게 육아하기란 쉽지 않다.  소리지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차근차근 대화로 대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아이를 사랑하지만 내 아이를 유독 아프게 하는 사람이 부모가 아닐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5ZiYOLOrlx8yNEHIdXkZOqQNF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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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만 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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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4:33:02Z</updated>
    <published>2022-02-11T06: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운데도 놀이터를 가야 한단다. 엄마는 살짝 귀찮기도, 춥기도 해서 망설이지만...  굳이 굳이 꼭 나가야 한다는 아이들을 위해 집앞 단지 놀이터로 향했다.  놀이터에 있는 자체가 신이 나나보다. 둘이서 모든 놀이기구를 섭렵하고, 아주 신나게 놀고 있다. 놀이터만 있으면, 놀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추운 날씨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보다.  거창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fWSdNZSu1E-WDoAALpTrtOSMn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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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함께하는 내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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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1:09:33Z</updated>
    <published>2022-02-10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우리 할머니와 내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을때 괜히 찡하다.  할머니집에 자주 가기도 했고, 할머니의 무한 사랑을 느껴서인지 우리 아이들도 거리낌없이 지낸다.  이번 명절에도 할머니집에 가서는 함께 놀고 웃고 얘기하는 모습이 참 정겹다. 정신없다가도 이런 모습에 웃음이 난다.  할머니의 웃음이,  내 아이들의 웃음이 행복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VqphLpZrCYldZmp03WyPDTf99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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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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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04:07:39Z</updated>
    <published>2021-05-29T18: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마지막까지 읽고 서평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다시 훑어보다보니 놓친 부분이 있었다.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대화법을 알려주는 부분인데, 육아로 인해 힘들어하는 부모에게 잠시나마 힐링해볼 수 있는 음악을 추천해주고 있었다.  엄마의 초심을 일깨워주는 음악으로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부르는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를 언급했다.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Wugzxbe3MZZyeCgmuzbdP9sFD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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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그렇게 주부로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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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9:07:40Z</updated>
    <published>2021-05-19T16: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순간 난 주부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결혼 전에는 결혼하고 아이들 키워도 &amp;quot;난 커리어우먼으로 살거야.&amp;quot;를 외쳤는데, 막상 현실이 되어보니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아이들도 케어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남편도 신경써야 하고...  예전에 결혼전에는 혼자 살면서 요리라고는 간단한 음식만 해먹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ydPipGhZXXBJnNpuNFG6g9Vvj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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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은 엄마랑 잘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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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0:04:07Z</updated>
    <published>2021-05-13T14: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첫째는 유독 아빠와 함께 하길 좋아한다. 아빠가 없을땐 별 문제 없이 엄마와 시간을 잘 보내고 잘 먹고 잠잘때에도 베개에서 잘잔다.  그런데... 아빠가 있다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아빠 옆에서 밥을 먹어야 하고, 아빠와 잠을 자야 하고, 아빠의 팔을 만지면서 밀착하고 잠을 자려한다.  엄마 아빠가 같이 있는데도 가끔은 아빠가 뭔가를 해야할때에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7b601MQ5-FCWVEycjj5crbyYq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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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사랑 듬뿍 받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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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32Z</updated>
    <published>2021-05-09T1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듬뿍이라는 단어는 넘칠 정도로 매우 가득하거나 수북한 모양, 매우 많거나 넉넉한 모양이라는 뜻이 나온다. 이렇듯 나를 비롯한 우리 아이들은 매번 할머니 사랑 듬뿍 받아온다.  나의 외할머니는 우리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예전 첫 아이가 태어나 친정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을 때에도 우리 외할머니는 달려오셨다. 손녀가 아기를 낳았다하니, 손녀도 볼겸 아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XRJGM6w_thGK8MR6PnfzjNA6w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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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무슨 요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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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01:28:13Z</updated>
    <published>2021-05-09T15: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일어나면 우리 첫째는 물어본다. &amp;quot;엄마, 오늘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amp;quot;  그럴때 마다 엄마는 &amp;quot;오늘은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amp;quot;매번 요일을 얘기해준다. &amp;quot;오늘은 무슨 요일이야?&amp;quot; 묻는 첫째에게 알려주면 바로 실망한다. &amp;quot;에휴. 그래도 어린이집 안가면 안돼?&amp;quot;  매번 요일을 알려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EuRnyVQ14T3-rTngFIOb2CDOa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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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아가다 - 나의 선택이자 나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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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9:11:40Z</updated>
    <published>2021-04-30T0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결혼후 경단녀가 될지, 워킹맘이 돼야 할지 고민하던 때였다. 그러다보니 그런 글을 자주 올렸다.  2021년 현재, 두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미 회사를 그만둔지 오래됐고,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하며 보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고 있을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주말부부로 지내다 남편이 있는 포항으로 가서 합치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US2ZjT__nCbqYq_6gc3yE7z_o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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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결혼했지만 여전히 연애하는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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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9:11:02Z</updated>
    <published>2016-11-05T08: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함께 지내던 남편이 갑자기  지방 발령이 났다.  연애 때도 장거리 연애를 많이 해왔기에,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지방 발령으로 나는 서울에서 여전히 일하고 있으며, 남편은 포항에서 일하면서 한 달에 약 2번 정도 만난다. 대부분 남편이 서울로 올라오지만, 기회가 되면 나도 포항으로 내려가려 한다. 이러다보니 마치 연애하는 것 같다.  자유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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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모두 고민하고 걱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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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10:52:45Z</updated>
    <published>2016-11-02T15: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친구의 얘기를 들으면, 힘들고 어렵고 고민이 많다.  직업으로서, 삶으로서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는듯 하다.  나 역시 기자만 된다면 모든 것이 행복할줄 알았다. 그러나 막상 기자가 되고 나니, 계속 해서 고민이 들고 힘겨운 시간이 계속 된다.  내가 확신이 없는 아이템으로 취재 했을때,  확신이 없는 단어를 사용했을때 어떻게 알고 데스크에선 지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JNfoEi-0eoVXKTj97oN127D-G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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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혼자의 삶에서 부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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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22:23:52Z</updated>
    <published>2016-11-01T07: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와 달리 결혼 생활을 하면서 장단점이 있다. 남편이란 존재가 남자친구 일때보다 안정적이다. 여러 가지로 주는 안정적인 느낌은 참 좋다.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다는 생각에 한켠에 든든하다.  부부가 되면서 정말 사소한 것으로 싸우게 되고, 바로 화해하면서 삶이 시작된다.  주변에 먼저 결혼한 친구나 선배들은 &amp;quot;결혼은 현실이다&amp;quot; 이런 얘기를 자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6UjDaRCzNqBiknzTLw28seYE4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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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기자에서 연애와 결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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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1:16:39Z</updated>
    <published>2016-10-30T13: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서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연애를 하게 됐다.  대학시절 알게 된 우리의 사이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될 것이란 것도 알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냥 따뜻했다. 그사람이.  연애를 시작하고 얼마후에 그 사람은  직업 특성상 해외에 장기 출장을 가야했다. 1년에 6개월 이상은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ELDGsdOiJ6xaEaoOxtvtgi46W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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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어쩌다 어른...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김미경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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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2T23:55:02Z</updated>
    <published>2016-09-29T1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의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나 역시, 다른 이들 역시 꿈을 쫒아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어른이 됐다.  모두가 어른이라는 생활이 처음이기에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같아서 좋아한다. 이번에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실패는 성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Crt7S5_BfLuQvGxsbOUom0E1x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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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가끔은 초라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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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9:05:46Z</updated>
    <published>2016-09-02T05: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서 외근을 나가는일이 다반수이다. 거기다 노트북에 카메라 등등 짐은 또 많다.  외근을 나가면서 자유롭게 취재활동 할 수는 있지만, 무거운 짐들을 들고 다니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때도 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상, 깔끔하게 입고 다니려 한다. 그럼에도 이런 차림이 초라해 보인다.  외근을 나가고, 업체의 홍보팀을 만나는 일이 있다. 그들을 만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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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기자여서 뿌듯하기도, 아니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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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5:21:01Z</updated>
    <published>2016-08-30T1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서 힘든 순간도 있지만, 뿌듯한 일도 있다. 어렵게 취재를 끝내고 기사가 발행되고 나서 관계자들의 전화를 받는 경우가 있다.  기자님, 기사 잘 봤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됐네요.  나의 글 하나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하나의 희망을 새롭게 가질수도 있다는걸 깨닫는다.  기사 하나가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기사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rMDOjZ5ZZIW1vxajB8ZPfOgl_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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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현실과 이상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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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1:14:26Z</updated>
    <published>2016-08-28T1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서, 새로운 곳에 취업하면서 즐거움도 잠시였다.  기존에 있던 1년의 경력이 나를 발목 잡았다. 그곳에선 제대로 배운 게 없는데.. 마치 1년이라는 시간은 나를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나 보다.  결국 기사 교정지에는 수많은 빨간펜의 흔적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온라인 마감을 두 번이나 하게 되면서, 빠른 시간 안에 빠른 기사를 작성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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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진짜 기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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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9:26:45Z</updated>
    <published>2016-08-28T14: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겨운 시기를 지나, 결국 나에게도 기회는 찾아왔다.  꿈꾸던 일간지나 방송매체가 아니지만 의료계전문지에 잠깐 몸담았던 나로선 전문지에선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곳에 서류, 필기, 면접까지 통과했다.  괜히 두근거렸으며, 설레였다.  많은 사람의 축하와 들뜬 기대속에 시작했다. 기자로서의 삶을.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데 즐거웠고, 새로운 업무를 맡는데 설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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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기자를 준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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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1:12:59Z</updated>
    <published>2016-08-28T14: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취업 준비할때 기자로서의 삶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가 기자가 될수만 있다면 뭔들 못할까.  경력을 위해 조금한 의료전문지에 1년정도 다니고 퇴사했다. 제대로 인정받는 기자가 되기 위해..  그럼에도 집에는 직장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까지하고 토익학원에서 조교로 일하면서 토익에 집중했다.  생활비는 필요한데..부모님께 이미 거짓말 하는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yu%2Fimage%2FQxsMtW0bzTw3vmfUtKSNhexM9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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