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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팀 김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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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rp-finan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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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업가, 카운셀러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무언가가 되어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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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11:0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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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쳐버렸던 쓰기와 새로운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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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6:10:07Z</updated>
    <published>2026-03-20T16: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간이었는지, 한 달쯤 되었을까 날마다 써대는 일에 매몰되어 조금은 지쳐버렸던 쓰기.  쓰고 보니 아주 같잖은 것이 되었지만 그래도 책이라는 것을 준비하였고, 그래도 끝까지 써내었고, 마침내 종국에 이르게 되었다.  나는 무언가 대단한 것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지만 꺼내어 놓고 보니 부끄럽기가 그지 없어서 어디에도 고하지 않을 소식이 되고야 말았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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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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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1:49Z</updated>
    <published>2026-02-09T01: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의 종말론을 노래하는 시절에 살아.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하지? 사랑의 종말을  사랑이라면 거창하지만 말야, 서로를 아껴 주고 도움을 주는 일은 꼭 인류애적 사랑이 아니더라도 호모 사피엔스의 종 보호에 꼭 필요한 일인데 우리는 이미 너무 멀리 왔나봐.  현존 인류가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불쌍히 여기기보다 서로 경쟁하고 공격하는 마음만 앞선다면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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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문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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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25:56Z</updated>
    <published>2026-01-22T07: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제가 올해 목표중에  강의를 하나 만드는게 있어요  주제는 (가칭) 전략과 재무를 넘나드는 사업기획  대기업과 PE, 스타트업의 서로 다른 방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같이 이해하려고 합니다.   혹시 강의로 풀어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은  고민이나 질문이 있으신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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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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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8:27:54Z</updated>
    <published>2026-01-21T08: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이 어젯밤에 자려고 누워서 같이 수다 떨다가 갑자기 말했다.  아빠 아빠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거야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아빠가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난 그자리에서는 놀라서 감동도 못받고  오늘이 밝아서야 진한 감동을 받았는데  내가 놀란 이유는  아들이 신생아일 때 내가 매일 밤 해준 이야기였기 때문.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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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amp;ndash; 아비투스와 헤리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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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어떤 방식으로든 자본주의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쩌면 자본주의의 산물인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amp;lsquo;불공정한 게임&amp;rsquo;이라 부르고, 또 누군가는 &amp;lsquo;기회의 체계&amp;rsquo;라 말하더라도 여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아비투스: 익숙하지만 비의식적인 자본주의적 사고방식 프랑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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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부의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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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1-0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보다 판단력이 중요한 이유] AI와 데이터가 자산관리의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시대에서 진짜 부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력과 통합적 사고이다. AI는 방대한 과거 데이터와 패턴을 분석해 빠르고 정밀하게 투자 신호를 제공할 수 있지만 현실의 경제 변동성과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서는 그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예측할 수 없는 정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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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ff-topic II - 실패를 통과하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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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1-05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동안, 제 (온라인) 주변에서는 [실패를 통과하는 일] 이라는 책이 한동안 유행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서 콘텐츠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실행하신 분께서 10년간의 사업을 돌아보며 남기신 회고록인 만큼 정말 절절하게 와닿을 문구들이 오롯이 고여 있을 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하지만, 읽지 않았어요. 아니면 읽지 못했어요.  첫째 이유는 너무 뼈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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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자산 10배 불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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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형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가족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리려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의 포트폴리오 설계가 필요하다. 개인이 저축하고 투자하는 방식과 달리 가족형 포트폴리오는 각기 다른 세대(부모, 자녀, 조부모)의 재무목표, 투자 성향, 위험 감수도, 필요 자금의 시기까지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족형 포트폴리오의 핵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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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 재테크 실전 가이드: 주식&amp;middot;코인&amp;middot;디지털 자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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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1-02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amp;nbsp;기반 주식 분석과 자동 투자전략]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오늘날 자산관리의 핵심은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인간의 판단이 만나는 접점에서 만들어진다. AI가 본격적으로 금융 분야에 진출함에 따라 주식&amp;middot;코인&amp;middot;NFT 등 각종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의 역할과 전략도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다.  주식 투자에서 AI는 이미 시장 예측의 조력자 역할을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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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바꾸는 자산관리의 패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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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2-3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투자 시대의 도래] 2025년 현재 자산관리 분야의 풍경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금융 환경의 변화는 단순히 디지털 앱이 편리해졌다는 수준을 넘어 투자 의사결정 과정과 자산 배분 원칙 자체가 인공지능(AI)으로 근본적으로 재구성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다루기 힘든 막대한 데이터와 복잡한 변수를 분석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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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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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2:38Z</updated>
    <published>2025-12-31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말이 되면 sns에는 (특히 링크드인 같은 곳에는) xxxx년 회고 등의 글들이 밀물처럼 몰아치다가 썰물처럼 사라져간다.  회고, 돌아봄. 한자는 돌아볼 회와 돌아볼 고로 구성되어서 의미가 퇴색되는 측면이 있지만, 뜯어보면 회는 회전하는 것으로 뒤돌아서는 것이고 고는 볼 견자를 품은 바라보다는 것이다. 뒤돌아서 바라봄.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바라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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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를 위한 장기 재무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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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2:00:38Z</updated>
    <published>2025-12-30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계획, 인생 재정의 나침반] 장기 재무 로드맵은 숫자로만 존재하는 계획을 넘어 자신의 인생 목표와 가치를 경제적 수치와 행동으로 구체화하는 인생의 설계도임을 이해해야 한다. 10년이라는 시간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정이지만 계획과 실행이 체계적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간이다. 많은 사람이 돈 모으기에 집중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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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물려줄 진짜 자본주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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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14:24Z</updated>
    <published>2025-12-30T08: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자녀에게 자본주의 교육이 필요한가] 오늘날의 청소년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단순히 학교 성적이나 입시 경쟁만으로는 미래의 경제적 자유와 자기주도적 삶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것은 이제 굳이 다시 말할 필요도 없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돈의 흐름과 자산의 원리를 체득하며 실제로 돈을 벌고 불리고 지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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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흐름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법 - 현금흐름을 써 보면 관점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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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51:01Z</updated>
    <published>2025-12-24T06: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산과 현금흐름, 부의 습관을 만드는 출발점] 경제적 자유와 재정 건강의 핵심은 얼마나 버는지 보다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있다. 아무리 소득이 많아도 예산 관리가 허술하면 자산은 절대로 늘지 않고 반대로 소득이 적어도 체계적인 예산과 현금흐름 설계를 통해 충분한 저축과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예산 관리와 현금흐름 설계의 원리를 익히고 루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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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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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2:54Z</updated>
    <published>2025-12-23T23: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른 것은 때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해를 한들 못한들  이질적인 무엇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항상 큰 저항을 수반한다.  관성이라는게, 물리의 법칙에서는  질량을 가진 물체에 대한 이야기지만 살아 보면 세계관, 감정, 행동 같이 심리적이거나 인문적인 관념들에도 적용되기 마련.  가만히 있던 것은 그대로 가만히, 움직이던 것도 그대로 똑같이 움직이려는 관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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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ff-topic I - 산타클로스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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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56:12Z</updated>
    <published>2025-12-23T08: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노릇을 하는 모먼트에도 간혹 불쑥 올라오는 T 본능을 숨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처럼요.  산타클로스는 도대체 누구인가?!  도대체 왜 우리 사회는 모두 합심해서 순진한 아이들을 집단적으로 속이고 허구의 인물이 실존하는 것처럼 행세하며 그 암묵적 함구의 불문율을 깨뜨리는 사람은 마치 굉장히 사회화에 실패한 사람처럼 취급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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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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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3:37Z</updated>
    <published>2025-12-22T23: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의 어려움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언뜻 비슷한 것 같으면서 다른 것이 납득함이다.  이해는 정적 사고에 대한 것이다. 나무의 나이테를 관찰하여 나무의 수령을 산출할 때 나이테의 모양새가 바뀌지 않듯이 내가 어떤 사물이나 관념에 대해 시간을 두고 쌓아온 사고들이 켜켜이 묵어 쉬이 변하지 않는 단단한 사고이다.  납득은 동적 사고에 대한 것이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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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현 가능한 재정 목표와 실행 전략 - 손에 잡힐 듯한 계획을 세우면 손에 잡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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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6:38:16Z</updated>
    <published>2025-12-22T06: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재정 목표가 중요한가?] 재정 목표는 경제적 자유와 장기적 부의 습관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돈을 아낀다는 막연한 다짐만으로는 절대로 지속 가능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해야만 소비 습관이 바뀌고 저축과 투자가 생활의 일부가 된다. 특히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1D%2Fimage%2FjRxet6rQDbrFi0IzpYMOm_KWI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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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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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3:49Z</updated>
    <published>2025-12-21T23: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늦은 시간까지 어스름하게 어둑하고 맑은 공기가 유난히 차다.  어두움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진하게 남아 있는 관념중 하나이다. 어두움이란 독자적으로 존재하기보다 밝음의 부재로 해석함이 마땅하다는 이야기.  그래서 내 삶에 몇 가지 어두움이 찾아왔을 때 이런 어두움이 특별히 안좋은 일이 생긴 것이 아니라 그저 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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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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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44:00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카메라의 공습을 기억하시나요? 아마 세대 간 기억의 간극이 다소 있을 것 같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0년대 초반, 디지털카메라가 우리 일상으로 들어왔습니다. 약 10년 정도, 아이폰이 모든것을 평정하기 전까지 우리 가방에 휴대폰, 카메라, mp3플레이어가 각각 존재하던 시절이죠.  저는 사진을 좋아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쓰다 남기신, 니콘 fm2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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