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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나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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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ico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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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워킹맘. 고시원에서 방배 재건축까지, 평범한 맞벌이의 현실 투자 경험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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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11:45: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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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레버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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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06:38Z</updated>
    <published>2025-12-19T07: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와 방향이 정해지면 주변의 모든 상황은 레버리지가 된다. 모든 사람은 인생에서 딱 한 번, 혹은 제한된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생긴다.  예를 들면 만 34세 이하일 때, 중소기업 청년소득세감면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등  결혼과 출산을 하면, 혼인신고 세액공제 임신바우처와 첫만남이용권 임산부교통비 지원 산후조리경비 지원 출산휴가 급여 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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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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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4:36:27Z</updated>
    <published>2025-12-16T0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소망을 갖고 있다. &amp;quot;잘 살고 싶다.&amp;quot;&amp;quot;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amp;quot;&amp;quot;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amp;quot;  현실은 소망을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현실이 반응하는 건 오직 하나, 구체적인 숫자 혹은 기한이다.  예를 들면,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X)월 고정 현금흐름 500만원 만들기(O) 커리어를 키우고 싶다(X)2026년 상반기 글로벌 기업 이직(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1X%2Fimage%2FKjr8ZP0KhDJMDHHfIG9cFcprx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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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인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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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2:25:19Z</updated>
    <published>2025-12-05T04: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소원이나 꿈을 말할 때, 자연스레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다. &amp;ldquo;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amp;rdquo; &amp;ldquo;이런 목표를 꿈꿔도 될까?&amp;rdquo;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목표일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도전하는 사람이 적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누구나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나는 가끔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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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벌어다 준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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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2:51:53Z</updated>
    <published>2025-12-03T0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갖기 전에는 고민이 많았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이를 키워야 했고, 맞벌이를 해야 버틸 수 있었기에 육아휴직을 번갈아 쓸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총선 이후 지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출산 관련 정책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정부가 보내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amp;ldquo;아이를 낳아라.&amp;rdquo;  그리고 이 세 가지 정책이,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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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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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58:48Z</updated>
    <published>2025-12-02T08: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한 사실 하나. 2024년 12월 18일 이후, 시세 8억원짜리 빌라를 가지고 있어도 청약에서는 무주택자로 인정된다. 즉, 1주택자도 무주택으로 청약을 노릴 수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청약 당첨만을 기다리기보다, 입지 좋은 빌라를 먼저 잡는 것이 훨씬 확실한 선택이다.  다만, 투기과열지구는 정비사업 재당첨 제한 기간이 5년이기 때문에 시기가 겹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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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들이 사는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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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07:54Z</updated>
    <published>2025-12-01T02: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땅은 정해져 있다. 사람들은 한 번 터를 잡으면 잘 벗어나지 않는다.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 역시 같은 동네에 살 확률이 높다.  회사든 내가 사는 곳이든 돈이 모인 곳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가야한다. 돈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동네가 발전한다. 교통, 학원, 카페, 맛집, 병원, 문화시설 등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다. 학군이 좋으니 거주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1X%2Fimage%2F1YQahndBat9MkMM-_Kw-AZpm2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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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도 안되는 목표 - 30대 부부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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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4:16:13Z</updated>
    <published>2025-11-28T02: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설문조사에서 성인 약 2,000명에게 진정한 부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1위는 &amp;lsquo;일하지 않고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amp;rsquo;이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나 역시 일하지 않고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자산과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목표를 정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닿을 수 있는지 단계별로 체크한다.  1단계. 월 소득 350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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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안하고 영끌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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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58:23Z</updated>
    <published>2025-11-28T01: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여윳돈이 없고 자산 대부분이 대출에 묶여 있어 부동산으로만 자산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솔직히 투자하고 싶은 주식은 너무 많다. 구글, 엔디비아. 비트코인, 금, 달러까지. 조금씩 분산해서 다 담고 싶다.  하지만 이 모든 걸 &amp;lsquo;안 한다&amp;rsquo;고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 시드가 너무 적기 때문.  적은 시드로 분산투자하면 수익은 낮고 리스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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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으려면 - 조금 느리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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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5:36:46Z</updated>
    <published>2025-11-26T04: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공복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빽빽한 지하철에 올라탄다. 1시간 30분. 그 시간을 버텨야 한다. 출근부터 사람들에 치이고, 퇴근길도 똑같은 반복. 늦은 저녁을 허겁지겁 먹고 씻고 나면 어느새 자야 할 시간. 자는 동안 소화하느라 머리가 띵하고, 몸은 더 피곤하다.  나는 &amp;ldquo;일단 해보자&amp;rdquo; 주의라서, 부딪히며 배우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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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재개발 추천 리스트 - 사당과 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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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47:35Z</updated>
    <published>2025-11-25T05: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amp;lsquo;출퇴근이 편한 곳인지&amp;rsquo;였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이나 근무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중심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동작구 사당동과 상도동은 여의도와 강남 모두 출근이 괜찮은 서울 중심지라 지속적인 실수요가 있다. 여의도와 방배, 흑석과 노량진처럼 동네 전체가 싹 다 새 아파트로 뒤바뀌는 곳은 파급력이 매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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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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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36:12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지방 아파트가 드디어 매도되었다.  몇 년간 가격을 지켜보니 대구 아파트와 서울 빌라의 가격 상승폭이 달랐고, 빨리 파는 게 결국 돈 버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다. 희망 가격보단 낮았지만 산 가격보다는 높은 금액에 매도를 결정했다. 이제 손에 남은 자금은 2억.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재개발을 찾아야 했다. 조건은 확실했다. 신통통합기획에 선정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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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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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6:40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인생의 난이도는 조금 더 높아진다. 내 가족뿐 아니라 부모님까지 함께 챙겨야 하기 때문. 가족 문제는 모른 척하면 당장은 마음이 편한데 그럴수록 상황이 더 나빠진다는 걸 깨닫고 결국 K장녀가 나서게 됐다.  부모님 생각을 바꾸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동생 갈아타기까지만 계획했다. 부모님이 아프실 때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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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비싼 수업료 - 더 나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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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5:47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눈치를 보던 중 인생의 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아파트 매도 계약금이 들어오기 전 방배13구역에 계약금을 넣었는데 매수하려던 분이 갑자기 마음을 바꿔버렸다. 그리고 계약금을 그대로 날렸다. 둘이서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 시기를 함께 버티면서 전우애 같은 게 생겼다.  돈이 들어온 걸 무조건 확인했어야 했는데 부동산에서 &amp;ldquo;백프로 확실히 입금 예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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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락장은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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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34:36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폭락 뉴스가 매일 쏟아지던 때였다. &amp;ldquo;영끌족 망했다&amp;rdquo;는 기사가 메인에 있었고, 가족들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예전에 봤던 글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amp;ldquo;하락장에서 갈아타기가 유리하다.&amp;rdquo; 지금이 바로 그 기회라고 느꼈다.  인생 첫 하락장에서 배운 점  1. 상급지 갈아타기 송파는 2억 5천이 빠졌고, 강남 재건축은 3억이 빠졌다. 언뜻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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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림 원룸에서 강남까지 - 5번의 점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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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3:55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사려면 대출 없이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우리는 대출을 어떻게 잘 받을 것인가부터 공부했다. 둘 다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연봉만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 있었고 각자의 한도를 끝까지 당겼다.  그리고 정식으로 차용증을 쓰고 지방에 계신 부모님 전세금 1억을 빌리고 매달 40만원씩 드렸다. 예를 들어, 강남에 사는 부모는 아들에게 2억 5천만 원을 빌려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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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꾼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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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2:36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인생을 바꿀 조언을 해주는 분들을 만난다. 친구 어머님도 그런 분 중 한 분이다.  은행에서 VIP 고객을 담당하며 정년까지 일하셨고, 재건축 투자에도 일가견이 있으셨다.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재건축은 보통 10년 정도 걸린다는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amp;ldquo;우와 10년이요?&amp;rdquo; 그때 친구 어머님이 웃으며 한마디 하셨다. &amp;ldquo;OO아, 10년 생각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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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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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0:48Z</updated>
    <published>2025-11-25T05: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 노트와 블로그에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다 보면, 한 번에 다 이루진 못해도 분명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나에게 가장 큰 변화를 준 건, &amp;lsquo;널담은공간 해방촌점&amp;rsquo;에서의 경험이었다. 2019년,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그곳은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었다. 그때는 그 편지가 내 인생의 흐름을 바꿀 줄은 몰랐다. 우리는 편지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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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지옥철을 타며 느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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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2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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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 지하철은 상상을 초월한다. 인구 밀도가 높아 출퇴근 때 이리저리 치이고 밟히다 보면 화가 쌓인다.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지는 모습이, 이곳에서는 오히려 정상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 참아야지.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잘 참는 것 같다. 혼잡도 높은 2호선, 4호선을 타며 일상이 무채색으로 바뀌는 느낌. 변태 등 이상한 사람만 안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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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과 출산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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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출산이 심각해 정부 지원도 늘고, 저출산 원인에 대한 글도 많이 보인다.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결혼하고 나서 내가 느낀 마음을 기록해보려 한다.  나는 IT 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할 때 육아휴직을 쓰면 권고사직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회사에서 자리를 잡고 아이를 낳자고 결심했다. 아이를 미룬 이유는, 본인 직업을 가지고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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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기본이 되는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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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1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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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월급은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가장 기본적인 돈이다. 부수입보다 월급을 먼저 키우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이직을 통해 몸값을 올리는 전략을 선택했다. 매년 다이어리에 목표 연봉과 기업 형태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안 이루어져도 돈을 잃는 건 아니니 나는 그만큼 성장한 셈이다.  내가 해왔던 직무는 비서, 안내, 총무 쪽이라 이직이 다른 직무보다 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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