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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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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key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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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0년대 중반 이민을 떠났다가 미국정착에 실패하고 혼자 한국으로 돌아와 외국인 신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의 귀국을 돕고자 역이민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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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23:0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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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9일의 선택 - 깨어있는 시민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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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1:43:06Z</updated>
    <published>2022-03-03T01: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후 이 시간이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확정됩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우여곡절 끝에 민주당의 이재명과 국힘의 윤석열의 대결로 숱한 화제와 수시로 뒤바뀌는 지지율의 여론조사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봐온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재명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조&amp;middot;중&amp;middot;동을 비롯한 수구 언론에서 윤석열을 당선시켜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편파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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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러가 된 사연 - 댓글러 활동을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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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23:36:51Z</updated>
    <published>2020-06-16T03: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은 정치적 사견에 불과한 글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글을 혐오하거나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은 읽지 말고 그냥 지나가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신 시대이었던 1970년대 대학생 시절부터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는, 당시 화제의 중심이었던 YS, DJ, JP 같은 분의 행적을 침을 튀기면서, 열변을 토하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대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2gDG5-HaEcDV5lNN26GIOq1fb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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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 노인은 왜 꼰대가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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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1:57:36Z</updated>
    <published>2020-04-08T05: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지난날 우리가 만났던 노인들을 돌이켜보면 쉽다. 이것을 원시와 근시라는 제목의 지난 글에서 표현했던 적이 있다. 나이가 들면 오는 노안은 시력을 원시로 만들어 눈앞의 물체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먼 거리가 잘 보인다. 마찬가지로 기억도 원시가 돼서, 어제 일보다는 10년 전이나 20년 전의 기억이 더 선명하다.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kNp7Y-72ENFjpe3kw7nNO10hfs.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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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가족 - 1등을 하고도 혼나는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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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0:25:26Z</updated>
    <published>2020-04-07T0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7명의 학생이 있는 반에서 일어난 일이다. 월말고사에서 K라는 학생이 평균 95점으로 1등을 했다. 지난 시험에서 망친 &amp;nbsp;경험이 있는 학생은 철저한 복습으로 다가올 시험에 대비했고, 충분한 예습으로 놓치는 지식이 없도록 스스로 공부했다. 그런 노력과 &amp;nbsp;성실함이 시험에 그대로 반영되었는지 평소 10등 정도였던 석차가 1등이 되었다.  매번 1등을 놓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RxWNgR6Hysg9oRR_8yXPYMNao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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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나라,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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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4:50:43Z</updated>
    <published>2020-04-01T23: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17일 전북 남원시 사매 2 터널에서 다중 추돌로 5명이 죽고 43명이 부상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 관리공단은 결빙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그날 아침 내린 눈이 결빙되어 일어난 스키드가 아니라면 사고 난 원인을 해석할 수 없었다. 시선을 끈 기사는 사고 자체가 아니라, 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58세 운전사 박 씨에 관한 다음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sEiUlIzGOYCaqiTT_HXHf9efdHM.jfif"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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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바이러스 이모저모 - 여수에서 본 코로나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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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13:57:31Z</updated>
    <published>2020-03-30T2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가 &amp;nbsp;점입가경이다. 한국에서 &amp;lsquo;긴급재난지원금&amp;rsquo;이란 이름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현금을 나눠준다는 말은 평생 처음이다. 돈을 준다는데도 불평불만이 쏟아지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다. 그까짓 것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는 사람도 있고, 세금을 그렇게 낭비해도 되느냐며 &amp;nbsp;악다구니를 퍼붓는 사람도 있다. 성조기 들고 시위할 정도로 좋아하는 미국이 주는 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lpBoovDFvd4jldFwIofWp-Kfi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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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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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6:21:46Z</updated>
    <published>2019-11-15T0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카피캣 한국에 트럼프를 닮은 대통령이 없을 수 없다. MB가 그랬다. 세상 사람들 모두 DAS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amp;nbsp;것이라고 해도, 서울시장이었을 때 부시장으로 측근이었던 고(故)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도, 심지어 그 &amp;nbsp;회사 사장이나 조카까지도, 실소유주가 MB라고 증언했어도, MB 혼자만 현재까지 끝끝내 부인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2Y7s0xYxigeSw2cg3CPBWOdqh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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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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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16:48:41Z</updated>
    <published>2019-11-07T2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트럼프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요? 나라면 창피해서라도 못 뽑을 것 같은데. - 그래도 우리나라로서는 다행한 일 아녜요? 저 사람 때문에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통일이 앞당겨진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작년 &amp;nbsp;이맘때였던 것 같다. 지나는 길에 이발소가 보여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머리를 손질하는 중에 TV에서 트럼프 대통령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q_RMOfEvz3KODJXl1AURg-hlu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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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 잠과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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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01:32:10Z</updated>
    <published>2019-08-12T11: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깜한 새벽에 깼다가 다시 든 잠에서 꿈을 꾸었다. 깨고 나서도 꿈이 아닌 것처럼 실감이 날 정도로 생생했다. 회사의 구매 담당인 내게 누군가 물건을 팔러 왔는데, 상품은 리모트 비디오 카드였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가벼운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있는 현실에서는 상품성이 전혀 없는 제품이었다.  버릇된 탓에 운동하지 않는 날도 4시가 지나면 저절로 눈이 떠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_zhd8ZByJFyvCpY03Uy1IoLMM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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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진왜란으로 본 오늘 - 아베의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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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09:21:53Z</updated>
    <published>2019-07-30T23: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던가. 최근의 한일관계로 인해 국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역사가 왜 되풀이되고 어떻게 되풀이되는지 분명해진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amp;nbsp;1590년&amp;nbsp;대마도 영주를 시켜 조선에 가도입명(假道入明: 명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니 길을 빌려달라는 뜻)을 핑계로 교섭에 나선다. 이에 조선의 조정은 김성일을 부사로, 황윤길을 통신사로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QwBrT9GURl4_h2Ag1NWDXRRx11M.pn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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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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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07:01:34Z</updated>
    <published>2019-07-29T0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쪼잔하다. 다른 사람은 다 속일 수 있어도 둘만큼은 속일 수 없다. 나 자신과 하늘이다. 내가 쪼잔한 인간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다. 누군가 나를 쪼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가 쪼잔하지 않은 척하며 그들을 속였기 때문이다.  평생을 아닌 척 혹은 그런 척하며 살았다. 어려서는 가난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OGJq452L6ojtCOOH7AiA-wK14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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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嫌) - 혐한의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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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07:09:00Z</updated>
    <published>2019-07-20T00: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60년대 초 학교에서 반공(反共)을 배웠다. 국어 시간에는 반공을 소재로 글짓기를 하고, 음악 시간에는 반공을 가사로 노래했으며, 미술 시간에는 붉은 색으로 반공 포스터를 그렸다. 그러다가 삼척에서 이승복 군이 &amp;lsquo;나는 공산당이 싫어요!&amp;rsquo;라며 무장공비에게 죽는 사건이 터지자, 승공으로 바뀌었고 나중에는 멸공으로까지 발전했다. 그 시절 공산주의는 단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4rASOAVzWSRLmsO3G1j0EsDFN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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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의 일본 - 일본의 수출규제를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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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06:39:06Z</updated>
    <published>2019-07-13T07: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대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졌을 법한 가젯(Gadget)이 있다. 그 시절 버스에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영어회화나 음악을 들었던 소니의 워크맨이다. 친구가 가진 자그마한 그 기기를 처음 보았을 때, 얼마나 탐이 나던지 그것만 갖고 있으면 영어회화가 저절로 될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그렇게 &amp;lsquo;소니(Sony)&amp;rsquo;라는 이름은 뇌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95-UwdxKYakklPCkuSygroco0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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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악산 - 치악산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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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2T06:59:15Z</updated>
    <published>2018-10-21T2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9일 금요일이었다. 부천 소풍 터미널에서 원주까지 정확히 2시간이 걸려,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린 시간은 9시 30분이었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자원봉사를 하는 듯한 노인이 보여 치악산을 어떻게 가는지 물었다. 30번대 버스를 타고 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41번이나 41-1번으로 갈아타라는 설명이 아주 친절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기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pezgvKnLWYbz7FHcKdjb1Ui2B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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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감상 - 공작, 상류사회, New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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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09:33:56Z</updated>
    <published>2018-10-16T01: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작(工作)  배우 황정민이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볼 정도로 그의 팬이다. &amp;lsquo;너는 내 운명&amp;rsquo;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본 이후 그의 연기에 매혹당하고 말았다. 한국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는 &amp;lsquo;태극기 휘날리며&amp;rsquo;에서 장동건의 연기를 보고서 달라졌고, &amp;lsquo;너는 내 운명&amp;rsquo;에서 황정민이 전도연을 면회 간 유치장에서 사랑한다며 울부짖는 명장면을 보고 완전히 빠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oYSUmF-g8LqcbQGkJNQXKKuCKcU.jp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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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돌아보는 일 - Learn from yester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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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08:55:32Z</updated>
    <published>2018-10-15T09: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iving in the past is a dull and lonely business; looking back strains the neck muscles, causes you to bump into people not going your way.&amp;rdquo;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여류 소설가 Edna Ferber(1885~1968)가 한 말이다. 틀린 말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HlfXW-O8XTv3Hr7-Gkd-FsTeS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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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걷는 비렁길 (하) - 금오도 비렁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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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10:00:45Z</updated>
    <published>2018-09-22T00: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폭을 줄여 천천히 걸었다. 내리막에서는 미끄러지는 것이 두려워 걸음을 빨리할 수가 없었다. 3코스의 명소인 출렁다리를 지나 종점인 학동에 이르러 곧장 구멍가게를 찾았다. 입구에 초인종을 누르라는 안내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 미닫이를 열고 들어가 아무도 없는 가게의 빈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에 나타난 여주인이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LHBN8ae_DEQq76JUq4ESSA3nK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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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걷는 비렁길 (상) - 금오도 비렁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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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2T00:19:22Z</updated>
    <published>2018-09-22T00: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오도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러지 않아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자 걷고 싶다는 생각으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던 참이었다. 같이 갈 사람을 찾았으나 다들 선약이 있다고 한다. 수요일 새벽에 일어나 아침을 든든히 먹고는 길에서 먹을 과일과 오이를 챙겨 길을 나섰다.  백야도 가는 2차선 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가 거의 끝난 듯 막힘이 없어서 20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CA5DtoNn3Ks6b_Vs6bpLo4k3c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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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한설(雜談閑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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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2T00:13:43Z</updated>
    <published>2018-09-22T00: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도 덜도 말고  참 좋은 계절이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바람에 실린 싱그러움이 상쾌함을 더한다. 한낮에도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제주에서도 경험했지만 바닷가 날씨의 특징은 일교차가 적다는 것이다. 최저와 최고의 차이가 5~6℃에 불과하다. 지난여름의 길고도 지독했던 무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 아닐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UHppZV9I9l1E26AM7u176E4IU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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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임금과 자동화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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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17:32:59Z</updated>
    <published>2018-09-22T00: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전문가도 아니며 전공자도 아닌 주제에 이런 소재를 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으나, 객관적 자료와 상식적인 분석을 통해서 소득 양극화에 대한 논리를 전개해보고자 한다. &amp;lsquo;부익부, 빈익빈&amp;rsquo;을 뜻하는 소득 양극화에 있어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못된 나라가 미국과 한국이다. 이는 세계에서 대학 등록금이 비싸기로 1, 2위인 점과 무관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D%2Fimage%2FP-hdpLJ98CX8lvaf5FICKx1LDvw.jpg" width="3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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