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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담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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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융을 그려주는 도담이 아빠입니다.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dd.father로 DM 메시지 주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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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23:1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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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세대 실손 알려드립니다. &amp;nbsp; - 생활에 도움 되는 실손 보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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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22:02:17Z</updated>
    <published>2021-10-10T1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가장 많이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실손 보험입니다. 보험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대부분은 실손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도 '실손은 가입되어 있으시죠?' 라고 물을 정도입니다. 그 만큼 실손은 우리가 가장 보장 받기 좋은 보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실손이 2021년 7월을 기점으로 변화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9E3VEGQ1nYk_hvOunqphAkoZn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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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아 보험과 어린이 보험 - 우리 아이 힘이 되는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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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3:02:08Z</updated>
    <published>2021-10-05T06: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산 시대라고 요즘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저출산 시대에도 소중한 생명은 계속적으로 탄생을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지만,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고나 질병은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성인들은 본인 스스로가 잘 준비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mjEf8shxfFAM5GS0r4OhWhsMt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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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우리 생활에 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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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2:11:44Z</updated>
    <published>2021-10-02T07: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럼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이 뭐에요?  피보험자(보험에 혜택을 받는 사람)가 타인의 신체에 장해 또는 재물을 훼손 또는 피해에 관하여 법률상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 사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 우리 이쁜 강아지가 지나가는 행인을 물어서 다쳤을 경우에 보상이 가능합니다. - 내가 지나가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2PgiUUwL71c-yW-gohEOzcBpF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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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 - 할아보지 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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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2:36:59Z</updated>
    <published>2021-09-30T0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폐끼치지 말아라'. 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이게 내 첫 자기소개서의 첫 문장이었다. 우리 할아버지는 늘 그 말씀을 나에게 종종 하곤 하셨다. 우리 할아버지가 살아오신 삶의 철학이 온전히 담겨 있는 말 인 것 같다.  어제 할아버지를 보내드렸다. 입관을 하기 전 바라본 할아버지의 표정은 편안해 보였다. 향년 90세. 내가 최근에 본 표정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dAgOpgNZbbNftpUCu57_YrYF-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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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너도 100일을 살았구나 - 100일 동안의 기억, 고마움, 앞으로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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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04:25:04Z</updated>
    <published>2018-11-15T02: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내는 임신을 하기까지 힘든 기간을 겪었다. 그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은 임신을 쉽게 하고, 아이도 쉽게 낳는다고 생각을 했다. 특히, 혼전 임신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과 시기심도 함께 공존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운명적으로 아이가 생겼다. 지금도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일요일 새벽 아내에 임신 테스트기에서의 2줄을 보았을 때 어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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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not a Newyorker - 뉴욕에서 적응을 잘 못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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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1:53:00Z</updated>
    <published>2017-12-13T05: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사 준비를 위해 전시장을 향했다. 뉴욕을 볼 수 있는 시간도 행사 준비를 하는 이 시간 밖에 없을 듯 했다. 행사장은 호텔에서 2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처음 온 사람도 길을 안 잃어버리고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가는 길 내에는 뉴욕에 풍경이라고 할 수 있는 높은 빌딩, 오래 된 건물들만이 인사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MA1DaC7k8dOigPtGwdqxrlTP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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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not a New yorker - 뉴욕은 처음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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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1:53:40Z</updated>
    <published>2017-12-13T0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랬다. 기회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8월에 스페인 출장을 다녀온 후 뉴욕 출장이 결정 되었다. 그 때까지는 내가 가리라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운이 좋아 뉴욕 출장도 가게 되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뉴욕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인지 뉴욕을 가는 것을 참 부러워 했다. 그냥 뉴욕을 가는 것뿐인데 왜이리들 호들갑일까? 그냥 그런 생각 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trs8N6f6ixiy7A5kBpE-6QNa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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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스페인 맞나요? - 마드리드를 스쳐 지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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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8T00:21:22Z</updated>
    <published>2017-09-15T08: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라는 걸 알기 전에 책으로만 여행을 즐겼던 적이 있었다. 해외를 나간다는 건 가진 사람들의 여유라고 느끼며, 그저 두려움만 가지고 생각만 하며 즐거워 했었다. 그런 중에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이 손미나씨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이 었다. 유럽 국가를 잘 모르던 때, 이 책은 스페인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나라에서는 정열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vJgQ84ZqfQ5w12RooNh5ecU9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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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모노세키가 어디인가요? - 자전거로 기억하고픈 여정(시모노세키-모지코 그리고 하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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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4T01:38:26Z</updated>
    <published>2017-09-12T06: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가다듬고, k군은 길잡이가 되어 앞으로 나아갔다. 도로에 자전거가 지나간다고 경적을 울리거나 하지 않고 모두들 옆으로 지나갔다. 일본인들의 배려에 감동을 할 정도 였다. 가는 길이 잠시 헷갈렸던지 갑자기 길이 없어지고 논두렁으로 빠져 들었다. 당황할 상황이었지만 다시 지도를 보고 잘못 왔음을 깨달았다. 그저 웃음이 나왔다. 다른 때 같았으면 짜증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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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로 기억하기 - 하카타에서 시모노세키 120Km를 하루만에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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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4T01:38:00Z</updated>
    <published>2017-09-07T07: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늦은 봄 하카타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이었다. 일본에서의 잉여 생활이 질릴 때 쯤이었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기억에 남고, 도전적인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무엇을 해볼까?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디 후지산이라도 한번 등산해볼까? 대한 해협을 수영으로 건너볼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고 있었다. 내가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TvdUgvFoBqBxoP6nfiQj48n4p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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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슈를 기억하는 법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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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4T01:37:16Z</updated>
    <published>2017-09-07T0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기억난 곳 또는 인상적인 곳이 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하는 단골집이 있다. 나에게도 그런 곳이 있다. 여행을 다니는 근 2~3년 동안 다른 나라는 방문하지 못한채 일본만 여러번 방문을 했었다. 그 중에 출장차 많이 오가게 된 곳이 큐슈였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이 곳을 방문을 할 때쯤에는 고향에 온 듯을 착각을 받곤 한다.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iRPzMPUuokZVHO0bKw6vt4i9I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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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사회에 내던지다 - 하루하루의 경쟁이 불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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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9T08:11:46Z</updated>
    <published>2017-09-07T06: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다른 사람이 보기에 너무 앞서 나가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삐뚤어 보일 수도 있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건 아마도 최근에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불편하게 느껴졌기에 이야기를 해 보았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휴머니즘 또는 성공 스토리를 많이 보여지고 있다. 누구나 1등일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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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마음은 슬픈 봄비였다.  - 비오는 비에이와 오타루를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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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6-08T12: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사둔 기차표 시간에 맞추어 기상을 했다. 밝은 느낌이 들어서 오늘 여행은 즐거울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아내는 커튼을 거두며, '비 와' 이 짧은 한마디를 건냈다. 오늘 가기로 한 곳은 많이 걸어야 하는 코스인데. 비가 온다는 그 말이 원망스러웠다. 비를 내리게 하는 아내를 실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여행 준비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FeS24vOHL2x8NVAK5-Pqhr4Y5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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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의 여름은 나의 봄이다  - 삿포로에서 자연을 만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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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6-08T03: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하게 움직이던 아침과는 다른 여유 있는 아침이다. 아침마다 바삐 움직여 출근 준비를 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날이다. 늘 여행을 갈 때면 새벽부터 정신이 없었다. 체크인 시간에 맞추어 갈려다 보니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후 비행기라 한층 더 여유가 있어졌다. 구름 한점 없는 날씨와 후끈한 서울 날씨만이 우리를 반긴다.&amp;nbsp;아내의 통큰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7F%2Fimage%2Fxs3Au9ZUc9vBSaDy35OmE_uk3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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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기억  - 일본인의 정신적 고향 교토와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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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5-04T02: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 친구인 마사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일본의 행정적 수도는 도쿄지만, 정신적 수도는 쿄토다.'(일본에서 쿄라는 의미는 수도다.)  그만큼 많은 문화와 문화재들이 남아 있는 곳이 교토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나는 교토로 가기 위한 환승 플랫폼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4월의 날씨는 무척이나 무덥다. 나라에서 오는 내내 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KojzgwqtVW_vEITgVvZoDtzI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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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수도에서 전통과 마주하다. - 한류의 열풍 백제와 교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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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6T03:53:29Z</updated>
    <published>2017-04-26T01: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암막 커튼을 치고 잠이 들었는데 햇살이 새어 나와 눈이 떠졌다. 전날도 일본으로 장가 간 친구 녀석과 늦게까지 떠들어 댔다. 서로에 안부보다는 현재 우리의 삶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타향살이에 지친 녀석에게 돌아오라는 말은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적응하다보면 괜찮을 거라는 위로 아닌 위로의 말을 건네며 헤어졌다.방에 누워 나갈 준비를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wkms2idPLBCMJhnfibbmS0dl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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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적한 동네에 살고 싶다.  - 아리마 온천과 고베에서 길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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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2T19:07:46Z</updated>
    <published>2017-04-25T05: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눈이 떠졌다. 전날 동료들과 늦게까지 떠들썩하게 지냈는데도 정신이 멀쩡하다.여행지에서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했다. 누군가 먼저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다. 몇 분 후 멍하니 누워있을 때 S에게 전화가 왔다. 잠을 잘 잤는지 안부를 물은 후 준비를 하고 이동하자고 한다. 베개가 높아서인지 목이 아팠다. 손날로 계속 목을 치며 로비에 모였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JhTAyu3C0l6ekcvZFEkG-pju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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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에는 일본인보다는 다국적인   - 인천에서 오사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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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5T12:08:16Z</updated>
    <published>2017-04-25T05: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가는 길, 날이 흐려 비가 올 것만 같았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생각했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공항에 가는 설레임이야 누구나 같겠지만, 오늘은 공항 가는 길이 더 설레였다.비행기 안에서 창 밖에 비를 바라봤다. 출국 중에 비가 온 건 정말 오랜만이다. 나도 모르게 감상에 젖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얼마만에 가보는 오사카인지 괜시리 더 설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DnJcoCVBws3Wigm9ObRypV7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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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오는 작은 포르투칼이다.  - 유럽과 아시아의 혼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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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7T10:40:35Z</updated>
    <published>2017-04-24T08: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날에 피곤함을 잊기 위해 깊은 잠이 든 듯 했다. 그러나 아침은 예고 없이 그리고 너무도 일찍 나를 깨웠다.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며, 자보려 했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 옆 침대 아내는 피곤했는지 깊게 잠이 들었다. 시간에 무료함을 이기려 무엇을 할 지 생각을 정리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내가 잠에서 일어나 어디갈지를 물어본다. 마카오를 갈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dN-gMFRs_L3ZHYMK-bJxRWd4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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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과 현실 사이의 홍콩  -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이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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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3T23:52:04Z</updated>
    <published>2017-04-17T0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중심지에 우리가 서 있다. 흐린 하늘과 매캐한 연기 그리고 시끄러운 광둥어만이 우리를 반긴다. 지쳐있는 몸과 생기 없는 모습이 지금 이 곳에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정처 없는 발걸음으로 센트럴 이 곳 저곳을 누볐다. 아직 오전에 시간은 벗어나지 못한 채 지쳐갈 때쯤 반가운 간판이 보였다. '타이청 베이커리' 홍콩에 오면 꼭 찾아가는 집이었다. 이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McihH1EjlPnbD1ggXdf79t0_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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