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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CAM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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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Buen Camino!&amp;quot; 우리 모두 삶의 여행길이 좋은 길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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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8T23:0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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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처음은 다 어려워요 - 개똥철학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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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55:35Z</updated>
    <published>2026-04-27T12: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혼자서 축구를 보러 경기장을 가야겠다 싶어 티켓 예매창을 켰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참 많이도 갔었는데, 성인이 되고는 한참을 가지 않았었는데 그새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런데 티켓 예매하는 창에서 한참을 갈팡질팡했습니다. 어디에 앉아야 할지 고민하느라 예매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응원석일텐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lfs-qB5nVLBsE_tZyObUSA7kJ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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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추모한다는 것에 대하여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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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모'. 돌아가신 분을 그리하며 생각하는 행위. 나 스스로 생을 마무리할 건 아니기에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닌가 싶었다. 그럼에도 마땅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었다. 그냥 '추모'라는 단어만 계속해서 머릿속에 맴돌 뿐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는 나를 추모한다'라는 표현이 어떤지 Gemini에게 물었다. 그럴싸하게 대답을 쏟아낸다. 차근히 읽어내려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F2GOmwMfEwloYmA6CwT4AK6-Q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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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걷다 문득 너를 놓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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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4-10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시작이다. 그래도 요 몇일은 좀 열정이라는 불씨가 되살아나나 했다.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나열하고, 미약하나마 행동에 옮겼다. 이제는 좀 달라졌나 싶었다.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 뿐이었다. 몇 일 하고는 바뀌지 않는 현실에 '그거 봐, 어차피 해도 안되잖아'라며 다시 주저 앉았다. 고작 몇 일 해보고는 말이다.  차분한 상태라고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WJ4zqkihhWhUSBmtYYyEpNwK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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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추모하기로 했다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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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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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더 이상은 못하겠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금새 주저앉아 포기하려는 너와, 나는 더 이상 갈 수 없다&amp;quot;  이런저런 사건들을 겪고난 후, 한참을 주저 앉아있었던 나였다. 어떻게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 무엇이라도 해보려 했고, 공간과 사람이 바뀌면 조금 나아질까 싶어 이직도 짧은 시간동안 두어번 했다. 하지만 제자리였다.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w-8mJCMexlKAMFI-sQTZ4tzYu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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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게 참 - 개똥철학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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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26:38Z</updated>
    <published>2026-04-06T0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오르락 내리락이 참 심한 요즘입니다. 누군가의 한 마디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주식창처럼 말이죠. 기분 좋은 말이나 영상을 보면 상한가 치듯 '할 수 있다' , '그래 해내보자'라는 마음이 막 치솟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어딜 감히'라고 말하듯 그에 반대되는 이야기들이 귓가를 타고 흘러 들어와 다시 바닥으로 내리 꽂아버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Mp1pbBOtgE78rV48qfLXEl2WX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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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 개똥철학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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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3-1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혹시 무의식적으로라도 '좋다'라는 말을 '싫다'라는 말보다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종종 스스로가 너무 '싫다, 싫어'를 속으로든 밖으로든 내뱉고 있는 나날이 계속되면 아차!하고 억지로라도 '아이고~ 좋다, 좋아!'를 외치고는 합니다.  요 근래에 제가 평일만 되면 '하, 가기 싫다'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난 후에 그 날 아침부터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1wNHDVl5dMkix7dyNshu6cu6R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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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고통 뒤에 찾아오는 도약 - 개똥철학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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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3-0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프리드리히 니체 -  이번 글은 철학자의 말을 빌려 다소 진지하게 시작해봤습니다. 어느 주말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에요. 날씨도 좋은 주말에 굳이 무거운 걸 들고, 숨이 차도록 뛰고 난 후에 제 자신을 보다가 든 생각이죠. 1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의 운동을 마친 후에 옷을 갈아입으면서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Ql_l3KU587BaiiNIZeJ3HyrZJ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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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팔자는 좋은데 현실은 왜 이런가 싶나요? - 개똥철학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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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35:37Z</updated>
    <published>2026-03-02T12: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문득 든 생각 하나를 가볍게 적어봅니다. 뭐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훗날 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짧게 나마라도 적어봅니다. 그저 자기계발과도 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저는 종종 타로점이나 사주를 보곤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찾아가서 보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접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OXumjdvqUBmxWPlckaInrybPi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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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모든 걸 보장해주는 건&amp;nbsp;아니지만&amp;nbsp; - 개똥철학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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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2-2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던 말들이 생각해보면 '성실해야 한다' ,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지금도 스스로 되뇌이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꾸준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꾸준함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YnLKE6iwRVzkn-oH6Lw2yMbjI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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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분기점마다 자연스럽게 주변의 사람이 바뀌게 된다 - 개똥철학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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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57:50Z</updated>
    <published>2026-02-16T14: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기안84를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MBC 예능 &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서도 그의 부분만 따로 챙겨볼 정도로 말이죠. 사실, 처음엔 '괴짜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기안84의 러닝과 관련된 영상들을 보면서 오히려 이상한게 아니라, 자신만의 이유와 리듬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안84의 청주 마라톤은 여러모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e22xAZCm3CnGbur7sg44TryJm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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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만의 개똥철학이다! -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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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2-09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아버지 친구 분을 뵐 때면, 아직은 어린 제게 참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도 해주셨었습니다. 지금은 보통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그런 형식의 이야기들이었죠. '아저씨가 말이야 살아보니까 말이지' , '인생은 OO 같은 거란다?' 라고 말씀하시곤 했죠. 그리고 그 마지막에는 항상 멋쩍은 웃음과 함께 이 말을 덧붙이곤 하셨습니다.  &amp;quot;자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KHhyY2juSV6xNVkC_95QxWeEY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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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던지는 질문5 - 남 부러워 할 시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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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40:53Z</updated>
    <published>2025-09-01T08: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추 일을 대할 때에 있어 당신의 목적 혹은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는 찾은 것 같은데 어떤가? 그렇다. 찾은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잊고 있었던 것 같다. 그저 &amp;quot;내가 하고 싶은 걸 할거야&amp;quot;라는 두루뭉술함에 빠져 허우적거리다보니 나에게 있어 '일의 본질'에 대해 잊고 있던 듯하다. 덕분에 찾았다.  좋다. 그렇다면 무언가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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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던지는 질문 4 - 일의 목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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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40:36Z</updated>
    <published>2025-08-18T06: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호라,, 그 일을 상당히 좋아했나보다. 뭐가 그토록 당신을 계속 움직이도록 만들었는가? 처음엔 그저 화려한게 좋았다. 매번 연예인들도 보고 그들과 가까이서 일을 할 수 있으니 더 좋았다. 생각해봐라 TV에서 보던 닿을 수 없다고 생각한 아티스트들과 내가 직접 소통을 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데 그냥 거기에 취했다. 누가 물어보면 '나 공연일 해!'라고 자랑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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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던지는 질문 3 - 일의 목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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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40:23Z</updated>
    <published>2025-08-13T07: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 좀 흥분했다. 아는 사람이 자꾸 같은 문제를 반복하니 답답시러워서. 괜찮다. 오히려 한소리 듣고 나니 좀 정신이 번쩍 든다.  근데, 왜 일하나? 그러니까... 왜 흔히들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혹은 일하면서 이럴 때 좋다. 이러지 않나. 그런 생각해 본 적 없나? 있다. 아니 정확히는 있었다. 돌이켜보니 요새는 그런게 없는 것 같다. 그저 그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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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던지는 질문 2 - 일의 목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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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37:48Z</updated>
    <published>2025-08-13T02: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요샌 뭐가 문제인가? 우선, 일이 문제다.  일? 왜 멀쩡한 회사 잘 다니고 있지 않은가? 맞다. 뭐 그럭저럭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기억할런지 모르겠지만, 크게 다치고 홀연히 제주도로 떠났던 그 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그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었다. 그런데 정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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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던지는 질문 - 돌고돌아 다시 스스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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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37:34Z</updated>
    <published>2025-08-11T06: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다. 오랜만에 찾아온 것 같다.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쩐 일로 다시 찾아왔나? 음.. 그냥 말할 곳이 필요했다. 딱히 어딘가에 쏟아낼 곳이 없길래 돌고 돌아 왔다.  그래. 잘 왔다. 근데 뭔 할 말이 많길래 찾아왔나? 뭐.. 잘 알지 않나. 워낙에 고민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다는 것을. 요즘에도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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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이라는 공간의 본질 - 당신에게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경험을 디자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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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2:51:06Z</updated>
    <published>2025-02-13T12: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있어 업무 공간은 어떤 의미일까?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일하는 공간'일테다. 집보다도 더 오랜 시간 머물고 그 안에서의 추억과 시간들이 쌓여갈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공간은 사실 개개인의 선택으로 고를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그저 각자의 회사, 그리고 그 각 회사의 대표들이 선택할 뿐 직원 개개인에게는 선택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KFe1B-p1-mt5B6pKOdmgxUGVv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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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고 닫는 것까지도 경험이다 - 당신에게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경험을 디자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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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6:43:01Z</updated>
    <published>2025-01-23T13: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내가 직접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했던 '무인 렌탈 스튜디오'는 부족하기는 했지만, 여러모로 공간 이용 경험에 있어 고민을 많이했던 공간이었다. 햇볕은 어느 정도로 들어와야 할지, 공간 안에 냄새는 어떠해야할지, 문을 어떻게 열고 닫는게 좋을지. 공간 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의 모든 것들이 좋은 경험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s6qEBYgVt0idsXn-cLzDVl8iC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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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기억에 남는 경험이기를 - 당신에게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경험을 디자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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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4:30:49Z</updated>
    <published>2025-01-20T12: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혹은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일을 계속해서 해 왔다. 누군가에게 그런 시간과 기억을 선물하는 일이 참 좋았나보다. 누군가는 '끼워맞춘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 어떠랴. 내가 일하는 목적이 그리고 방향이 그에 맞닿아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오랜만에 노트북을 펼쳐들고 깜빡이는 커서를 멍하니 들여다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qboCljPa94TQgXLXletFvu-V2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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