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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ijeen A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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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ijeena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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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실리콘 밸리 한 스타트업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다른 나라 다른 동네 이모저모를 전하고 제 생각도 조금 담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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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9T10:5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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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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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8:35:26Z</updated>
    <published>2024-08-07T06: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는 칭찬하고 싶은 사람에게 타코 이모티콘을 날리는 문화가 있다. 내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누가 해결해줬다든가, 어떤 사람이 주어진 일을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끝냈다든가, 회사의 마일스톤에 해당하는 큰 목표를 달성했다든가, 크고 작은 이유로 칭찬을 하고 싶을 때 그 사람에게 타코 이모티콘을 날린다. 하찮은 타코 이모티콘이지만 타코를 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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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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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6:41:26Z</updated>
    <published>2024-07-27T16: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일하는 게 한국에서와 다르다고 느끼는 지점은 커뮤니케이션 관련된 부분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건 한국 회사에서 일할 때도 익히 알고 있었다. 같이 일했던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이 사람은 처음 들은 내용을 교과서처럼 요약 정리를 기가 막히게 잘 하네, 이 사람은 미팅에서 정말 생산적인 질문을 하네, 이 사람은 자신이 한 주 동안 무슨 문제를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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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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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6:41:16Z</updated>
    <published>2024-07-27T16: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CEO는 바깥 일을 많이 한다. 아니 하는 거 같다. 회사에 있는 시간 대부분을 바깥 사람들과 미팅하는 데 쓰는데, 일종의 영업 마케팅을 한다고 이해하고 있다. 영업 부서와 다른 점은 상품을 판다기보다는 회사의 이미지를 파는 거 같다. CEO가 팔고 싶어하는 이미지는 기술 우위, 스마트함/엘리트함, 인간의 지능을 탐구한다기 보다는 회사들이 가진 문제를 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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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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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6:44:41Z</updated>
    <published>2024-07-27T16: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Show, don&amp;rsquo;t tell&amp;rdquo; 이라는 유명한 내러티브나 &amp;ldquo;Talk is cheap, show your code&amp;rdquo; 같은 대사가 마음에 들었던 건 일하는 나의 모습도 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비추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약간 기출변형으로 &amp;ldquo;알아서 잘하는 사람이 되자&amp;rdquo;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여기에는 적극성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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