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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쨈맛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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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jkimkel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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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저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지구인입니다. #책리뷰 #영어원서읽기 #운동 #아침형인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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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6T19:1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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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책 &amp;lt;죄와 벌&amp;gt;, 영어 원서로 끝까지 읽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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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27:05Z</updated>
    <published>2026-04-17T03: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세계문학이 존재하지만, &amp;lt; Crime and Punishment (죄와 벌) &amp;gt;만큼&amp;nbsp;유독 찬사의 대명사처럼 언급되는 작품도 드물다.  문학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도스토예프스키'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고,&amp;lt;죄와 벌&amp;gt;이라는 책 제목은 알고 있다.  수많은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amp;ldquo;인생 최고의 책&amp;rdquo;을 꼽을 때이 작품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GcDvi9OalKyfdHF0m7S_VpKhb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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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는 없고, 인간에게는 남아 있는 것 - &amp;lt;손석희의 질문들&amp;gt; 김애란 작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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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36:13Z</updated>
    <published>2026-04-15T2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바로 '망설임'이다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이 아니다.  최근 김애란 작가가 &amp;lt;손석희의 질문들&amp;gt;에 출연했다.그리고 앵커가 던진 질문 하나.  &amp;ldquo;AI와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amp;rdquo;  김애란 작가는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 앞에서, 인간의 특징은 &amp;lsquo;망설임&amp;rsquo;이라고 했다.  타인의 아픔 앞에서우리는 종종 바로 말을 꺼내지 못한다.괜히 더 상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Z6Z7NfQn9PPndrhhuWDHm-5Bn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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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에서 혼자가 된다면, 어떤 MBTI가 살아남을까 - ft. 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 &amp;lt;캐스트 어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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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58:28Z</updated>
    <published>2026-04-01T0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뜬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이름도, 이유도, 과거도 없다.  그런데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나는 지금, 우주에 혼자 있다.  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는 이렇게 시작한다.  깨어난 남자, 라일랜드 그레이스. 그는 기억을 잃었지만 생각하는 법은 잊지 않았다.  계산하고,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확인해 나간다.  고립된 우주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2gx3TqwiKlWT6XSqZi-H-kFs0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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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 &amp;lt;죄와 벌&amp;gt;의 라스콜리니코프를 떠올리며 (ft. 일론머스크, 샘알트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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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20:50Z</updated>
    <published>2026-03-24T23: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amp;lt;죄와 벌&amp;gt; 속 주인공, 라스콜니코프.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amp;ldquo;위대한 인간은 법을 넘어설 수 있는가.&amp;rdquo;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세상을 바꾸는 소수의 &amp;lsquo;비범한 인간&amp;rsquo;은기존의 도덕과 법을 넘어설 권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는 그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살인을 저지른다.  문제는, 그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다.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CiVadIGjoT_kUhXGU32WvBwxx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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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만드는 방식: 같이, 그러나 각자 - 오렌지 띠어리 피트니스 + 온라인 북클럽 독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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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50:37Z</updated>
    <published>2026-03-20T23: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늘 비슷한 방식으로 시작하고,비슷한 이유로 멈춘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혼자서는 오래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개인 PT는 효과가 분명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꾸준히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깨닫게 된다.  운동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그렇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친구의 추천으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2FKtwrmRj6mqMiSP0Fb9_K83C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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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오북도 &amp;lsquo;읽었다&amp;rsquo;고 말해도 될까 - 영어 원서를 읽다 발견한 최고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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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08:48Z</updated>
    <published>2026-03-11T01: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결심이 있다.바로 독서다.  그래서일까.최근 한국에서 오디오북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출판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디오북으로 들은 책은, 과연 &amp;lsquo;읽었다&amp;rsquo;고 할 수 있을까?  페이지를 넘긴 기억은 없는데 이야기의 흐름은 분명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tWOpL_xz8ZWSD90-5osIaBHYD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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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이 떠난 자리, 당신에겐 '엄흥도'가 있습니까? -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를 보며 떠올린 직장 생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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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39:37Z</updated>
    <published>2026-03-10T00: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극장가에서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벌써 관객 1,200만을 바라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많은 사람들이 단종의 비극적인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500년 전 영월로 유배 간 어린 왕의 이야기인데, 문득, 묘하게 지금 우리가 사는 회사라는 조직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0rbVZGwUaePwZR7a6TVOVLnUX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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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된 이별을 위한 문법: &amp;ldquo;나는 이미 다 받았어&amp;rdquo; - 영화 &amp;lt;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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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23:47Z</updated>
    <published>2026-03-04T0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만약에 우리(Once We Were Us)&amp;gt;를 보다가 가슴에 깊이 박힌 대사가 있다. 이별을 마주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한마디.  은호는 울먹이며 말한다. &amp;ldquo;정말 다 해주고 싶었는데&amp;hellip;.&amp;rdquo;  이건 마침표를 찍지 못한 후회와 미련의 마음이다.  &amp;lsquo;조금만 더 잘했더라면&amp;rsquo;이라는 가정을 붙들고 있는 한, 마음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줄 게 남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UkufrfQm3jY6DsOfsZ5RvAi2k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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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겠는가? - &amp;lt;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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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4:02:12Z</updated>
    <published>2026-03-03T03: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영원할 것처럼 느껴지는 &amp;lsquo;안식처&amp;rsquo; 하나쯤을 품고 산다.  그것은 안정적인 직장일 수도 있고,오래된 관계일 수도 있고,오랫동안 고수해온 나만의 방식일 수도 있다.  그 안식처는 너무 익숙해서마치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그 익숙함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 역시 그런 변화를 느끼던 어느 날,문득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9xb9r26O18I9_r8jWMAYVrVFi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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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퇴근하고 집에 오면 화가 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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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10:34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직장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일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모두가 바라는 건 하나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것.  그런데 회사에서는 그토록집에 갈 시간만을 기다리면서,막상 집에 도착하면이상하게도 화부터 난다.  퇴근길에는포근한 침실과 정돈된 거실,맛있는 저녁이 놓인 식탁,나를 반겨줄 아이들과&amp;ldquo;수고했어&amp;rdquo;라고 말해줄 가족들을자연스럽게 떠올린다.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1PZKdpdS4qkY8l6S68NEAPqUG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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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유명한 여자 셰프들은 적을까? - [흑백요리사]를 보며 떠올린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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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39:36Z</updated>
    <published>2026-01-03T05: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t;흑백요리사&amp;gt; 시즌2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해내는  참가자들의 재치와 솜씨는 마치 마법을 보는 것 같고,  각자의 캐릭터와 서사, 연출까지 더해져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지난 시즌1 역시 한국을 넘어 글로벌하게  큰 성공을 거뒀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참가자들까지  &amp;lt;냉장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EABY0Mxs5fBz4Y_Jh_F3p0IUg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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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를 보다가 울었다 &amp;ndash; 엄마, 왜 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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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8:50:11Z</updated>
    <published>2025-12-31T18: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가 인기다.   한 접시를 순식간에 완성해내는 솜씨도 놀랍고, 평범한 재료로 전혀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창의성과 기술에도 매번 감탄한다.  응원하게 되는 사람이 생기고, 그가 다음 라운드까지 살아남길 바라며 심장이 쫄깃해진다. 누군가 탈락하면 마치 내가 함께 경연을 치른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진짜 나를 울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r0USrcLfWTIMihlNgsIebgUPh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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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케이크 속 딸기 개수를 세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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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26:24Z</updated>
    <published>2025-12-31T02: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가 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케이크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에는  늘 케이크가 있고,  이 시기는 빵집의 1년 매상이 결정된다고 할 만큼  &amp;lsquo;케이크의 달&amp;rsquo;이다.  최근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를  둘러싼 기사를 읽었다. 딸기 케이크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고, 기본 대기 시간이 다섯 시간이라는 내용이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6Q5wxEB3V5OjjSKANAdpDTn2aOg.jpe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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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커피숍은 왜 늦게 문을 여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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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3:16:44Z</updated>
    <published>2025-12-12T2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방문했을 때였다.아침 6시, 익숙한 루틴대로 동네 커피숍으로 향했다.조용한 새벽 공기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는 시간은내게 하루를 여는 소중한 의식 같은 것이었다.  미국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그래서 당연히 문이 열려 있을 것이라 믿고  가게 앞에 섰는데,문이 닫혀 있었다! 다시 시계를 보며 스스로에게 되물었다.&amp;ldquo;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R2IfF9THLrLVbVn_KyhuuJOiE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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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은 당신의 생각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 우리가 조금 더 너그러워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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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5:18:32Z</updated>
    <published>2025-12-12T01: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투브나 SNS를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저 사람은 참 행복해 보인다.&amp;rdquo;  잘 나가는 커리어, 늘 웃는 얼굴,  멋진 여행 사진, 여유 있는 일상. 스크린 속 삶은 언제나 반짝인다.   하지만 책 &amp;lt;불변의 법칙&amp;gt;에서 만난 한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amp;ldquo;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amp;rdquo;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DBQkR8zfS3x3ODPKPACS1mRzDtA.jpe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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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여전히 백인들의 박수를 기다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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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3:44:36Z</updated>
    <published>2025-12-10T23: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나 방송을 보면,한국 음식을 처음 맛본 외국인의 깜짝 놀라는 리액션 동영상들이 자주 올라온다.  매운 불닭볶음면에 눈이 커지는 순간,설렁탕이나 김치찌개 한 숟가락에 한국인보다 더 깊이 감탄하는 표정,심지어 한국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서양인들까지.  그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기특하기도 하고,이른바 &amp;lsquo;국뽕&amp;rsquo;이 차오르며 마음이 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ottV0IRvvugJs5zlCcfZzLYqr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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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그러게 두고, 나는 내가 빛나는 곳으로 가겠다 - 이재의 12년, &amp;lsquo;케이팝 데몬 헌터&amp;rsquo;, 그리고 &amp;lt;렛뎀 이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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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02:08Z</updated>
    <published>2025-12-10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케이팝 데몬 헌터스&amp;rsquo; OST &amp;lsquo;골든&amp;rsquo;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는 11살에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새벽엔 연습실 불을 가장 먼저 켰고,밤엔 마지막으로 나올 정도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다고 한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바로 옆에서 뛰었지만, 정작 데뷔라는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무려 12년동안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TQLLWp-q8mHbt89ip2TJR6sDm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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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왜 이렇게 술에 관대할까 - : 예능과 드라마가 만든 &amp;lsquo;술의 감성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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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3:40:39Z</updated>
    <published>2025-12-09T2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만큼 술에 관대한 나라가 또 있을까? 술은 성인이 된 뒤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이고, 속 깊은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하는 관계라도 술 한잔 들어가면 마음을 터놓게 된다는 말이 있다. 취한 상태의 솔직함을 &amp;lsquo;진짜&amp;rsquo;라고 믿는 문화, 그래서 어느 모임에서든 술은 거의 필수처럼 따라 붙는다.  문제는 이 친숙함이 어느새 과하게 정상화되었다는 점이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NBbwr5Yh8gKL1Y-pKyczVHCZj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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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진은 때때로 후퇴의 모습을 하고 온다, 문워크 처럼 - (ft.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문워크 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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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43:08Z</updated>
    <published>2025-12-09T0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방송에서 들은  황석영 작가님의 비유가 머릿속에 확 꽂혔다.  &amp;ldquo;역사는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처럼 보인다.  뒤로 한 발 물러나는 것 같아도,   결국 두 발 앞으로 나아간다.  겉으로는 제자리거나 후퇴처럼 보여도   흐름은 전진한다.&amp;rdquo;  정말 기가막힌 비유였다.   전 세계 사람들이 아는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는 분명 뒤로 미끄러지는 춤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iowtYBIB26XwA9usKZtfkiVoq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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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부장은 왜 임원이 되지 못했을까 - 넷플릭스 &amp;lsquo;서울 자가 아파트를 가진 대기업 김부장&amp;rsquo;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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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21:51Z</updated>
    <published>2025-12-06T0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amp;lt;서울 자가 아파트를 가진 대기업 김부장&amp;gt; 을 보았다.  오랜만에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드라마였다.  25년 동안 대기업 ACT에서  청춘을 갈아 넣은 영업팀 김부장. 평일엔 끝도 없는 외근과 회식, 주말엔 골프 접대. 가족은 점점 멀어지고, 시간은 앞만 보고 달려가는데,  그럼에도 버텨온 이유는 단 하나였다. &amp;ldquo;이제는 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ruMBzZZ8FqB66j4BHm4pM3DnT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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