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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S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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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 Soo의 소소한 길 위에서의 사진 이야기. 일하며 여행하고 글도 씁니다. Traveler / Photograhper / Writ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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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0T08:3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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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여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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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8:59:50Z</updated>
    <published>2020-05-29T06: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 없이 손을 뻗어오는 그리움이라는 녀석은늘 그러했듯이 소리 없이 머물며 그렇게 사그라들고 말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언제나 찾아오는 달갑지만은 않은 그 손님은 언제 깨어질지 모를 살얼음판 같은 마음 위를 여전히 뛰어다니고 그 불안함으로 살다 보니 어느새 오늘그렇게 그렇게..깨어질 듯 깨어지지 않는 마음 한구석 부여잡고 간다그래도 가끔 그리 찾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vge6AgFMBOabq-BwYUmDZ-tMi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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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만큼은 진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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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4:07:06Z</updated>
    <published>2020-05-29T0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간편해졌다 카메라에서 컴퓨터로 옮겨 폰으로 이동했던 게 이젠 카메라에서 직접 폰으로 옮길 수 있고버스 요금통에 천 원을 집어넣으면 딸랑딸랑하며 거스름돈 받던 게 카드 하나만 인식시키면 띵~ 하며 끝나고발을 굴러 페달을 돌려 자전거 바퀴를 돌려 가던 게 스위치만 넣고 두어 번만 돌려주면 징~ 소리를 내며 앞으로 가고사랑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3T4-ph2OK_Zcx095bV2P_Uk2X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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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라는 내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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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20:41:37Z</updated>
    <published>2020-05-29T01: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왜 이럴까?이때 이랬었더라면 어땠을까?쟤는 저렇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 모양으로 살까?가끔은 이런 투정을 부릴 때가 있지 않나? 그 누구라도 피해 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것들을 잘 보고 있다 보면 전부 지난 시간의 문제들로 인함인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어요 예전에 좀 더 이랬었더라면 이라는 문제가 지금에 와서 답을 내릴 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Tr2DIuQCLCBOnB7Cq44Z0MAGm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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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도 하나의 삶이겠지 - 떠나보면 아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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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2:28:40Z</updated>
    <published>2019-12-14T00: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지난 시간은 말했다 흔적은 지우라고 있는 것이며 자국은 닦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그저 시간의 땟자국에 휩싸여 꺼내어 보지 말라고..그렇게 너의 지금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살라고..그렇게 살다가 지칠 때 즈음 돌아봐 달라고그러했다. 아무리 지난 여행이 좋았더라도 더 가야 할 곳은 아직 많이 남아있고 내가 숨 쉬어보지 못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qmAL_YV2uyIzsF7BPB3geJSCh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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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유랑기 Part#6 - SAPA.. 베트남의 지붕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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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21:46:24Z</updated>
    <published>2019-11-10T11: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2월 한국엔 겨울이 왔을 거지만 이곳 베트남의 한낮은 아직 정수리를 태우고도 남을 정도로 뜨겁다. 이런 베트남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제대로 발걸음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체류기간의 마지막 여행지로 꼽은 곳이 베트남 최북단 지역에 위치한 sapa 이곳은 해발 1,600미터 고지대에 자리 잡은 산골마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_Ga2-CkT4t0rkVrSGlRvr-g3W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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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보다는 소주, 카나페보다는 지짐이 - 진솔하게 삶을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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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21:49:59Z</updated>
    <published>2019-11-09T13: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에 찾았던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눈바람이 매서웠던 어느 날 하루 종일 내 발이 되어준 작은 렌터카를 반납하고는 허기진 배를 촉촉이 적실 요량으로 식당을 찾아 나선다 해가 짧은 탓일까? 아니면 일몰 후 급격히 떨어지는 추위 탓일까.. 하나같이 문을 닫고 조명이 꺼진 식당들만 즐비한 거리를 하염없이 걷다가 유일하게 불이 켜진 허름한 식당 하나를 찾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a_hVNVdZnwgek2vNOhXUj4LWI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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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라는 언덕을 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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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13:38:28Z</updated>
    <published>2019-10-30T0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 기억을 넘어 또 다른 하나의 기억이 되었을 땐 그 기억은 한낫 낙서에 지나지 않아. 다시 그 기억의 존재를 꺼내어 숨을 넣어주어도 들숨이 되어 생을 돌려주는것이 아니라 날숨이 되어, 있던 생도 말려버리거든.. 그러함에 기억은 기억을 넘을때 그대로 넘게 놔둬야 해. 날숨되어 돌아오지 못하게..그렇게 어느덧 가을이고, 그렇게 새로이 혼자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4Yv0Aff0NcRIzeDIOE3EShckg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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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뒤도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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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07:48:46Z</updated>
    <published>2019-10-20T11: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여행길에서 참 많이 걷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그렇게 걷고 걷다 보면 부질없는 생각들이 사그라드는 경험을 맛보거든요. 명세서, 납부고지서, 카드값, 그리고 나와 어떻게든 엮어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질없는 고민들..실상 고민해도 답이 없는 것들이 부지기 수입니다. 내야 할 건 내야 할 것이고, 부질없는 고민들도 해봐야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nmfaFw7Mt8yI5UmNnR5CQrY85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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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을 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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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2:54Z</updated>
    <published>2019-10-13T1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도 저렇게도 안 될 때가 생겨요 살다 보니 가끔 그러더군요 계란 프라이를 하려 하는데 뿌릴 소금은 있지만 계란이 없을 때가 있고요 카레를 만들고자 하는데 야채는 있지만 카레가 없을 때가 있고요 그 와중에 지갑엔 행운의 지폐라는 쓸모없는 2달러만 있더군요 어쩌겠어요 그냥 흰밥에 고추장만 덮어 먹어야지 이도 저도 아닐 때가 생겨요 살다 보니 가끔 그러더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DVE5d9Gvq9vfclxwpvotQjbsb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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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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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2:35Z</updated>
    <published>2019-10-13T1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잠에서 가벼운 솜사탕의 꿈을 꾸었다 마시멜로 같기도 했고 부드러운 솜털의 기운이기도 한 것 같았어 노을이 담긴 구름의 가벼움이기도 했던 그 꿈 가볍지만 가엽지 않고부드럽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기운그게 우리의 사랑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_ZS9P-MWUwRl7K-jg7hKcrJqQ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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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그리움이 있으니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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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2:28Z</updated>
    <published>2019-10-13T1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밟아.. 그리고 걸어봐 너를 위해 준비한 꽃길이니까 어때? 좋으니? 내가 활짝 웃을 때 나를 보는 너의 미소가 좋았고 내가 활짝 펼쳐졌을 때 나를 밟으며 짓는 너의 입꼬리가 이쁘더라그렇게만, 너의 미소가 밝았으면 해넌, 너를 사랑하는 세상 속 오직 한 사람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itZkBeJUhQLGbFKi2Y-rWMDIO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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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하나가 주는 따뜻함이란? - 애벌레의 고소함 같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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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3:15Z</updated>
    <published>2019-10-13T11: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사파의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를 낡은 스쿠터를 타고 한참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작은 가게에 들러 물 한병 사들고 나와 앉아 마시고 있는데 작은 베트남 블랙 흐몽족 아이가 &amp;quot;몬꽈&amp;quot; 라며 손가락 주름 사이사이로 땟물이 가득한 작은 주먹을 들이밀며 얘기한다. 옅은 미소를 보이며 내미는 작은 주먹 안의 선물을 마다할 수 없기에.. &amp;quot;깜온~&amp;quot; 하며 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G9sFcttnzmr0nF97k6AiyQCfY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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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길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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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3:34Z</updated>
    <published>2019-04-29T0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서두르지 않아도 급히 뛰지 않아도 됨을 알기에 눈으로 봄을 만끽한다. 진달래, 민들레, 이른 감이 있지만 민들레 홀씨들세상을 그렇게 살았다 역행하지 않으며 순리에 맞게..여행을 그렇게 떠났다 거부하지 않으며 길의 허락에 따라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으며 계속 갈 수도 있고 되돌아 나올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전적으로 맞는 게 아니라는 증좌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kUO8yBXgkgt4Xb0s1KJ12HwDM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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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들장에 눌어붙은 여행 감성 - 게으른 여행 쟁이의 핑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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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12:13:52Z</updated>
    <published>2019-04-29T07: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는 것들이 있기에 찾아 떠나기를 즐겨했는데집 밖의 세상엔 여전히 그때의 것들이 있지만발걸음을 무엇이 이리도 세게 잡고 있을까?아마도, 게으름이라는 녀석일 게다 셔터 소리가 무척 그립지만 게으름 이란 그 녀석이 움켜잡은 생활은 그저 그렇게 밋밋한 미온수 같기만 하고 전과는 다른 무미건조함만이 양 발등을 짓누른.. 조금은 피곤한 그런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9Roq0Np3qiTxhZyPuPQS3CK1s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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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 짧은 걸음 긴 여운.. 여행이 항시 주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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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6T02:28:56Z</updated>
    <published>2018-11-25T0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사리 금요일 하루 연차를 내고는 러시아의 동쪽 끝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회사 업무와 개인적인 일로 인해 틈이 나지 않아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살았는데 짧은 여행길 의뢰가 들어와 발걸음을 내딛는다. 잠시 동안의 발걸음이지만 가까운 유럽이라 표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길을 걸어보자. 블라디보스토크이라는 도시를 짧게 소개부터 하고자 한다. 러시아어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w90h1tqaSMv0jjLYWR6sZkRyD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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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유랑기 Part#5 - 내가 머물고 있는 하이퐁의 속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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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1:12:46Z</updated>
    <published>2018-07-06T02: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퐁에서의 생활을 하며 제대로 이 도시를 탐닉해보지를 못했다. 주변에 있는 하롱베이, 갓빠 등등의 여러 곳은 다녀보았지만 말이다. 마침 쉬는 일요일 오전 느지막이 카메라를 둘러메고는 길을 나서본다. 하이퐁시의 면적은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보다 그 사이즈가 월등히 크다. 인구 역시 1.5배로 일요일 도심 중앙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우선 발걸음을 내디딘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Lquxh32NntpRJNDv3tpfaid1W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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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방 창가 자리&amp;nbsp; - 곱게 접힌 딱지 편지 한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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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13:39:57Z</updated>
    <published>2018-06-25T1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똑~ 누구세요? 소식입니다. 계신지요? 예.. 들어오세요  가벼이 걸을 때가 좋았더랬다 귀에 가벼이 꼽은 이어폰과 귓구멍의 틈새로 가벼이 스며드는 바람소리가 좋았더랬고 지나는 이들과 가벼이 나누는 인사가 좋았더랬다. 한 손에는 카메라가 가벼이 들려있고 다른 한 손에는 지나는 시간이 가벼이 손가락 마디를 스치고 지난다 어찌하면 잡을 수 있을까 라고 그냥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gQc-3BV-ZydxgiqGNtiQo-yZ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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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유랑기 Part #4 - 하롱베이 크루즈 1박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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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5:41:30Z</updated>
    <published>2018-05-20T14: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을 떤다 이번에 발걸음을 할 곳은 베트남 동남권에서 유명한 곳인 하롱베이 그 하롱베이에서 크루즈를 타고 하룻밤을 보내기 위함이다. 함께 일하는 한국인 직원들에게 애써 미안함에 모닝커피를 한잔씩 타서 건네고는 항상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를 타고 하롱베이로 이동한다. 하이퐁 타운을 벗어나 몇 개의 마을 지나는 동안 우리말을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gg2ydrmG9DdL13On8mrnL_krs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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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유랑기 Part#3 - 틈날 때마다 옆동네 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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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0:18:43Z</updated>
    <published>2018-04-06T14: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한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가지 않는 한 회사 내 숙소에만 있기 답답해서 자주 옆 동네로 외출을 감행한다. 우기가 끝나갈 무렵의 베트남 하늘은 연무, 황사 등등으로 방해받지 않는 진짜 하늘색을 보여주기에 걸음을 내디딜만한 시간. 스쿠터를 몰고 회사 정문을 빠져나가 대략 20분 정도만 가면 작은 항구가 있는 마을로서 생기 있게 돌아가는 동네였기에 산뽀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07Oszl4JT67eiJsm2g9M-TmIi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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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유랑기 Part #2 - 중국과 맞닿은 국경도시 몽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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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5:35:18Z</updated>
    <published>2018-03-03T23: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주말을 자유시간으로 만들고 처음 발걸음을 한 곳은 베트남 동북부 제일 끝에 있는 몽까이(M&amp;oacute;ng C&amp;aacute;i)라는 곳이다. 그러면 대략적으로 몽까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 우선이지 싶다. 이곳 몽까이는&amp;nbsp;베트남 꽝닌성의 도시로, 인구는 대략 78,000명 정도 되며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뚱싱시와 접하고 있는 국경도시이다. 이곳의 주민 소득이 2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3u%2Fimage%2FQW8OPC5d5YNrG1RqfoWzV_Zic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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