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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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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si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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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남자의 서재입니다. 서재에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듯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결말은 아무도 모르고 일단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안은 늘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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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0T13:4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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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 삶은 출근길  올림픽대로 같은가? - 툭 하면 정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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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00:33Z</updated>
    <published>2024-11-28T0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돌파구가 필요할 것 같은 순간이 있다. 이대로는 안될 거 같은 어느 타이밍. 그 타이밍을 올해 초부터 느끼고 있어서 새벽에 운동을 시작했다. 근력 운동을 위주로 하면서 어느정도 체력이나 근력이 늘어나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살은 빠지지 않았다. 내가 먹는걸 그리 많이 먹는 타입도 아닌데... 운동에서 발전이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업무로 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WTImkOyI9tEyV5AchQ-C9TnCU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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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지는걸까? 무뎌지는걸까? - 인생에 답은 없지만, 답을 알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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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34:22Z</updated>
    <published>2024-10-24T06: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어느덧 30대 중후반을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 특히 연말이 다가오니까 삶에 대한 많은 생각과 고민이 쉴 새 없이 내게 찾아오고 있다. 어느 회사에서든 실무의 가장 중책이어서 해야할 일도 제일 많고, 책임져야 할 일들도 많지만 일에 치이다가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찾아온다.  회사를 이직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PvuHuqmdr_4DA9FrtFepKtGFY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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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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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2:31:55Z</updated>
    <published>2024-08-03T1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제는 등장인물에 대한 고민이다. 일단 사실 매일 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다는 고백아닌 고백을 해본다. 이게 삶이, 어쨌든 최대한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글을 쓰려고 하고있고, 그게 안된다면 마음 속 깊이 반성을 하고 있음을 먼저 말해본다.  사실 이번 주제는 꽤 예전부터 고민했었던 내용이다.  &amp;quot;내가 쓰는 글에 주변사람을 어디까지 등장 시켜야하는가?&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oyEI_OZQRMnBMA1mNUrcxJtJF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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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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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2:15:26Z</updated>
    <published>2024-08-01T00: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규칙과 두번째 규칙을 정하고 나서, 나는 고민에 빠졌다.  &amp;quot;아...다음은 무슨 내용으로 글을 써야하지?&amp;quot;  글을 써야하는 주제는 굉장히 많을 수는 있지만, 글을 완성도있게 써나가려면 주제는 확실하게 줄어들었다. 하고 싶은 말도 사실 많지만, 하고 싶은 말을 정돈있게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어떤 주제로 내가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rcCw0v2-KxcqT3MVtBR6voYFL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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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간 글을 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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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0:55:35Z</updated>
    <published>2024-07-30T00: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칙 1. 글을 쓰기 시작하고 30분이 지나면 글을 멈춘다.   갑자기 든 생각이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어떤 글을 쓸가, 글로 어떻게 내 생각을 펼칠 수 있을까? 그리고 글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싶을까? 사람들이 긴 글을 읽을까? 팔리는 글을 써야할까? 잘 읽히는 글을 써야 할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7tlRaG1m0ADf9T8aJ5RFz5MJj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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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이 싫은 요즘 - 삶은 좀 더 다채로울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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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2:49:25Z</updated>
    <published>2022-08-30T0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문득, 내 플레이리스트를 보았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되고보니 내 플레이리스트는 늘 듣던 음악이 대부분 이었다. 익숙한 음악을 듣는 편안함은 있었지만, 한 때 나의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음악 세계는 새로운 신곡은 거의 없고, 모르는 아티스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d16cm0FQbbLBCznxHuywbUSyx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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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웃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라_롱샷 - 영화&amp;lt;롱샷(Longshot)&amp;gt;을 보고_브런치무비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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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2:26:12Z</updated>
    <published>2019-07-10T2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브런치무비패스를 통해서 관람했습니다.   일본의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8살 연상의 개그맨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이 놀랬고, 한국도 놀랬다. 아오이 유우는 '청순함의 대명사'로 인기를 몰았고, 8살 연상의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의 '추남 개그맨'으로 유명세를 탔다. 둘의 온도차가 너무 났기에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81c2PMSNCp4NUMo0zxSiK1i1e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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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실패자란 없다 아직 닦지 않은 보석만 있을뿐 - 영화 &amp;lt;수영장으로 간 남자들&amp;gt;을 보고 _ 브런치무비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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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01:10:34Z</updated>
    <published>2019-07-02T01: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브런치무비패스를 통해 관람하였습니다.   과거에 후배가 내게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취업이 잘 안됬던 그 후배는 다른 친구들이 잘 나가는 것을 보고 &amp;quot;나만 빼고 반짝거리는 것 같다&amp;quot;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날 생각했던 것이 있다. 우리는 모두 반짝거리는 별이라고. 다만 위치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반짝거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lZ_llXklezN34VqWcypl_30Nt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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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편을 보는 우리 - 블랙미러&amp;nbsp;&amp;lt;스미더린&amp;gt;을 보고 _ 넷플릭스X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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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09:53:06Z</updated>
    <published>2019-06-28T00: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린 듯 블랙미러 시즌 5의 1화를 보고 자연스럽게 2화를 틀었다. 블랙미러의 장점 중 하나는 각 영상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따로따로 보아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정직하게 순서대로 블랙미러 시즌 5의 2편인 &amp;lt;스미더린&amp;gt;을 보았다. 스미더린(Smithereen)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느 지역의 지명 이름인 줄 알았다. 누군가 찾은 스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1cLcgNwle0dNzmTpexID_dAlL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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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보를 받아들이지 말아! _브런치 무비패스 - 영화 &amp;lt;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행&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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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9:05:04Z</updated>
    <published>2019-06-25T2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글은 브런치무비패스를 통해서 관람 후 작성되었습니다.  글의 시작부터 조금 솔직하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진짜 이 영화 제목을 누가 &amp;lt;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행&amp;gt;으로 지었는지 모르겠다. 어떤 관객을 노리고 이런 제목을 지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첫 시작은 호감도가 팍 떨어졌다. 보통 책을 사기 전에 제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19dHfFodjAXq2ScUlbB_Bb9Hy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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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어느 쪽에 있습니까? - 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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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9:05:21Z</updated>
    <published>2019-06-25T09: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이 글에 대한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 &amp;lt;기생충&amp;gt;의 영어 제목은 Parasite이다. 굳이 해석하면 1. 기생 동물(식물) 2. 기생충 같은 인간을 뜻한다. 그냥 단순한 worm과 같은 단어를 선택하지 않았다. Parasite의 유의어들을 찾아보아도 sponger(식객, 기식자), lee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hzeMdFWeajNWPBqVprDXoQsSV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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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극일까, 사랑일까 - 블랙미러 &amp;lt;스트라이킹 바이퍼스&amp;gt;를 보고_넷플릭스 X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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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5:33:01Z</updated>
    <published>2019-06-25T06: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amp;nbsp;&amp;lt;블랙 미러&amp;gt;는 오래전부터 추천을 받았었다. 되게 철학적이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고, 흡입력이 어마어마하다는 평이었다. 내겐 예전부터 청개구리 같은 습관이 하나 있는데, 남들이 다 좋다고 하면 괜스레 하기 싫어지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다 보니&amp;nbsp;&amp;lt;왕자의 게임&amp;gt;도 엄청 밀려있고, 블랙 미러 역시 시즌 5가 될 때까지 보질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qQ4rhizG-YfTetYrjOwk0wQJD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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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끝이라 해도 우린 희망을 갈구하지_브런치 무비 패 - 영화 &amp;lt;갤버스턴&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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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4T03:25:37Z</updated>
    <published>2019-06-14T0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amp;nbsp;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모두가 과연&amp;nbsp;이 말에 모두가 동의할까? 시간이 지나고 살만큼 살고 나면 동의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살아보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hpePqW4TTgADrto1kFxDZnTC6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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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다른 사랑으로 잊기 전에 해야 할 일 - 상처를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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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5:22:08Z</updated>
    <published>2019-06-12T07: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면 가장 많이 하는 위로가 뭘까? 이런저런 위로들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흔하고, 가장 성의 없는(?) 그리고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위로법은 바로 &amp;quot;괜찮아, 다른 좋은 사람 생길 거야&amp;quot;라고 말하는 것이다.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분명 과거의 사람은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를 덮어갈 수 있다. 그러나 꼭 정답만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DP0ax94fh5G1CjQbLJNYa7u0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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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잦은 이직이 흠이 되나요? -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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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20:25:01Z</updated>
    <published>2019-06-10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사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딘가의 소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사실 자신이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일을 하는 것이니 돈이 정말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다들 일을 하고 있다. 취업이 곧 꿈이 되는 시대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업무를 얼마나 빨리 찾을 수 있을까?  과거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에서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1_dVz2lXbrtV7ROPqLTdRMe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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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당신도 그저 버티고 있나요? _브런치 무비 패스 - 영화 &amp;lt;하나레이 베이&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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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11:23Z</updated>
    <published>2019-06-05T01: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해당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개인적인 시각을 공유합니다.   우선 기대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쿄 기담집]이라는 책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의 글은 가슴 깊이 존경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섬세하고도 기묘한 감정선을 과연 어떻게 영상에 담을 수 있을까? 궁금함이 더 컸고 그래서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FwgrC_zD3QlXk8821Ft7PWXKX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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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비안 나이트 신비했던 이야기 - 영화 &amp;lt;알라딘&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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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08Z</updated>
    <published>2019-05-31T04: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중 일요일 아침 8시 '디즈니 만화 동산'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없다에 한 표를 던지겠다. 그 시절 케이블 TV도 없었기에 투니버스와 같은 채널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모두가 늦잠을 자고 싶어 하는 일요일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가족들이 깰까 봐 소리를 낮추고 몰입해서 보았던 '디즈니 만화 동산'의 추억은 내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VIFvOCmdDTHbD2fN75bMyDxD9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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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가 지는 날들이 있다. - 회사가 망했다. 나는 어둑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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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04:14:48Z</updated>
    <published>2019-05-08T07: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에 햇빛을 영롱하게 받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보았다. 햇살이 참 이쁘게 떨어지네라는 생각과 함께 살짝 그림자가 진 모습이 보기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들었던 생각은 '왜 혼자 서있는 아파트에도 그림자가 지는 것일까?'&amp;nbsp;하는 것이었다. 햇빛에 그림자가 지는 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다. 인생도 이와 비슷했다. 삶에 종종 그림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DK0HKVs-T_0jzxjqLIwd-Tmnc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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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에 제대로 인사할 것 _브런치 무비 패스 - 영화 &amp;lt;고양이 여행 리포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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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11:50Z</updated>
    <published>2019-04-20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브런치 무비 패스 영화 &amp;lt;고양이 여행 리포트&amp;gt;  오랜만에 브런치 무비 패스로 영화관을 찾았다. 영화 제목은 &amp;lt;고양이 여행 리포트&amp;gt;였는데, 전반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영화였다. 나름 찾아보니 주인공이 영화 &amp;lt;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amp;gt;의 남자 주인공이 아닌가?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였기 때문에, 그리고 남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m5f2IGg2Q0H6UXRC8hl9HSJ18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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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기대를 하지 않기를 바라 - 영화 &amp;lt;퍼시픽 림 : 업라이징&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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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0T04:06:36Z</updated>
    <published>2019-04-09T08: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후반기였던 것 같다. 대학교 동기 하나가 영화 &amp;lt;퍼시픽 림&amp;gt;을 꼭 보라고 추천하고 다녔다. 그 당시에 본 예고편에서는 크게 끌리지 않았다. 뭐랄까 그 당시 유행하던 영화 &amp;lt;트랜스 포머&amp;gt;에 비교하면 조금 아류의 느낌이 났기에 친구에게 &amp;quot;한번 볼게~&amp;quot;라는 말만 남기고 보지 않았었다.  영화 &amp;lt;퍼시픽 림&amp;gt;을 보게 된 것은 영화 &amp;lt;퍼시픽 림 : 업라이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6Z%2Fimage%2FtBpA3jlEXSFvuD0gRRplbkfa4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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