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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댕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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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어진 것 안에서 원하는 것을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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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2T12:1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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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에도 UX디자인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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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5-0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한다는건 아마도 세상에서 꽤나 무거운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설문조사를 보면, 하나같이 협업과 소통이 제일 어렵고 힘들다는 답변이 많다.  왜일까?&amp;nbsp;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이 삶의 필수요건인 인간에게, 왜 하필 기본적인 소통이 가장 어려운 일이 된걸까?   우리가 '자기중심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1_PKdZU4svNsrCIMUd5A3U4RO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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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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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1:00:17Z</updated>
    <published>2026-04-28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는 내가 아닌 또다른 많은 '인간'들과 사교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했다.직장에 들어가서는 또다른 프로들과 원만히 상호작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외국에 나가서는 또다른 문화들에 원만히 녹아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다.이제는 AI와 사교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한다.  중소기업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이제는 AI를 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GL2fHaxyrbd4LrQLwXzgRURAC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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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운더(Founder)가 되고 나서 보이는 것들 - 이런 내적 혼란이 반가운 나는 혹시 마조히스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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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1:05:03Z</updated>
    <published>2025-12-11T11: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어찌 굴러가다 보니, '아니, 지금 이건 내가 파운더인 거잖아?'까지 오게 되었다. 내가 아끼는 이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을 해주고 싶어 시작한 일인데,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 비영리 프로젝트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그러다 보니 파운더의 포지션에서, 내가 그냥 팀원일 때는 체험할 수 없었던, 또는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y_mO_pgz5Vn0sbDx6hkVZ3qyA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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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2B 중심의 프로덕트를 만들 때 중요한 것들 - 학원 운영 업무를 위한 ERP 솔루션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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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34:09Z</updated>
    <published>2025-10-12T15: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걸 경험해봐야만 한다고 했던가. 서비스 디자인에서 말하는 'Cultural Probe'&amp;mdash;사용자의 실제 환경에 들어가 그들의 경험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론&amp;mdash;의 가치를 요즘 절절히 느끼고 있다.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늘 이 방법을 택할수만은 없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확실히 다르다.  현장에서 비즈니스 고객의 입장으로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9qjfvOwhoKas3WFOrPPymRtrF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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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사태를 겪으면서. - 뭔일이고 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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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0:54:19Z</updated>
    <published>2025-10-12T10: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내에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다. 사실상 유일하게 지배적 이용률을 자랑하는 메신저 앱 '카카오톡'이 최근 사용자들한테 엄청 욕먹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 사람들을 이렇게 화나게 만든 이유가 뭘까? 답은 간단하다.  대다수 사용자들이 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규모 개편이 이뤄졌고, 그게 그 앱의 핵심 UX와 본래 정체성을 스스로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MjRsboU4xM6HzuZt_MKBLwW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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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까기 인형 3편 - 문화차이로, 뜻밖의 XX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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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23:34:55Z</updated>
    <published>2024-05-10T00: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황당무계한 사건을 하나 소개해보고자 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느꼈던 질문 때문에, 도리어 내가 나쁜 빗-취가 되어버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다. 사실 비단 문화차이 때문만은 아니고, 어쩌면 내가 영어활용이 능숙하지 못한 탓에, 무난히 넘어갈 수 있는 것도 마치 사람 신경을 긁었을지도 모른다. 또 여기와서 느낀(고 있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IWOIV4-epExxKAUbaD_qLcS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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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괴감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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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4:09:21Z</updated>
    <published>2024-04-28T19: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괴감은 때로 성장의 촉진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요즘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들이나 소셜미디어에 드러나는 반응들, 다큐멘터리에 클립으로 올라오는 인터뷰 영상, 또는 설문조사 결과들을 보면, (사실 나는 언론/미디어란 기본적으로 입방아를 형성하고, 누가 더 많은 흥미로운 소식/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느냐로 돈을 버는 곳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L_ZOIWXlfd2MOkl7xy-3FL7AY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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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 실무 인사이트 - 시스템 파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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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4:19:19Z</updated>
    <published>2024-04-21T23: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당신이 어떤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었다면, 원활한 업무를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Admin 시스템과 로직에 대한 이해다. 이번 글에서는 그 중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amp;nbsp;실제로 어떻게 프로덕트 디자인 프로세스에 적용되는지 예시와 함께 살펴보려 한다.   시스템&amp;nbsp;파악이 중요한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pd_B8nBM8b8m5z5zwAfW6LR2A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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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 생존기&amp;nbsp;-&amp;nbsp;프로젝트 매니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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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4:47:29Z</updated>
    <published>2024-04-21T17: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회사라는 공간에서 살아남기&amp;nbsp;힘든 포지션같다. 기본적으로 사람 한명이 다양한 퍼소나를 가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메타인지를 발휘해서 우리 비즈니스를 위해 프로덕트 차원에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알아주든 아니든,&amp;nbsp;파수꾼같은 역할을 하면서 말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내가 만난 회사들의 업무환경은 결단코 프로덕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QL0JOnHSIc36-iXSdVYSgPTq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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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에 설득력을 갖추기 - 니 생각 말고 이야기를&amp;nbsp;들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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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5:19:28Z</updated>
    <published>2024-02-25T17: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는 2명의 주니어가 있다.&amp;nbsp;1명은 주니어 경력이고,(아마 예상하기론 3년도 아직 안된듯 하다) 다른 하나는 본 플레이그라운드는 Graphic design인데 UX/UI에도 관심이 있다 하니 매번 잊지않고 깨작깨작 뭔가 태스크를 주고있긴 한.. 그런 애들이 2명이 있다.&amp;nbsp;그런데 걔네들과 같은 프로젝트에서 일할 때, 또는 나중에 가서 UI 크리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J968tU47zCLzcuTdwobGcJhN5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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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으로 - 디자인 목표 세우기 - PM, 또는 기획자와&amp;nbsp;함께 일하는 UX/UI 디자이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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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7:04:52Z</updated>
    <published>2024-02-17T22: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서의 첫 취업 후 1년, 2년... 그렇게 실무에 둘러싸여 지내는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워낙 조금씩 다양한 경우들을 겪어왔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임에도&amp;nbsp;자연스럽게 무시하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새 내 머릿속에서 잊혀져가는 것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것들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면서, 의식적으로 그것을 체화시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2etbZd4miAxAz2cPDiPxPeg6_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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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언어로도 불통은 가능하다.  - 최근에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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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0:07:21Z</updated>
    <published>2024-01-27T17: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서 쓸데없이 진지하다는 말을 혹시 들어본 적이 있는가? &amp;quot;아니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amp;quot;는 말을 남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가? 그래서, 그런 말을 듣고난 이후에 나도 쟤가 답답하고, 잘 공감이 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내가 최근에 얻은 인사이트가 그런 답답함을 달래는데 일부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이번 글의 주제는 소통의 방식에 대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GS45p8vmBQMb_rPyFx_LrVOg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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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 생존기-포지셔닝 - Aㅏ....................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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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0:14:46Z</updated>
    <published>2024-01-26T01: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무슨 완장을 차던, 하고 싶은 작업이 명확하다. 돈도 돈이지만, 설령 내 몸값이 싸져도 스스로 짱구를 굴려 스스로 커갈&amp;nbsp;기회를 주는 회사만 골라 찾아다닐 만큼 나는 이 가치에 꽤나 집요하다. 그렇게 수많은 지원&amp;lt;&amp;gt;서류광탈의 반복 끝에 지금의 (두번째)회사를 만났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완벽한 것이 없다. 구성원이 50명이 넘는데도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5_MlAMJgZYx55nYdKYqrSPn9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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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까기인형 2편 - 나는&amp;nbsp;집에 갇혀있었다. - 무려 이틀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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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1:28:54Z</updated>
    <published>2024-01-22T2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euny2772/5  분노로 가득했던 영국까기인형 1편을 남긴 뒤, 몰아치는 1년 반을 보내고 지금 2024년에 와있다. 위의 글은 그 1편의 링크다.  영국을 '여행'으로 와 카디프, 바스, 런던을 돌아봤던 2016년, 나는 영국의 예찬론자였다.(그렇다. 미쳤었다.) 하지만 외노자로 일하러 이곳에 온 후부터는 무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ovjQsDL7hynCfVyHDn44Qn6qO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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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에 대한 비판적 사고 - 어쩌면 이것은 착각일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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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3:55:57Z</updated>
    <published>2024-01-21T02: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 INTJ예요&amp;quot;, &amp;quot;저는 ENFP요!&amp;quot;  (이건 나의 뇌피셜이다) 여기저기서 핫하게 거론되고, 마치 유행어처럼 마구 수면위로 올라오는 듯한 MBTI 트렌드는 이제 조금 가라앉은게 아닌가 싶다. 오히려 지금은, 마치 뉴진스가 신곡을 발표하면 너도나도 숏츠 챌린지를 올려대는 것과 같이 MBTI에 대해 이야기한다기보다는, 뭔가 MBTI를 묻는 것이 일종의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twlNXL1DpcmFtU2DOnZRe5tYS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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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을 갈거면, 대학을 가라. -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망생 뿐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찾는 모든 학생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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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0:06:49Z</updated>
    <published>2024-01-01T1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다. 솔직히 나는 누구에게 뭘 가이드 해준다는 것 자체를 굉장히 싫어한다.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하기도 싫고, 그래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굳이, 굳------이 (전직을 포함해)프로덕트 디자이너, UX디자이너 지망자들에게 어떻게 스타트를 끊으면 좋겠는지 만약 가이드를 해준다면, 지금의 나는 한치의&amp;nbsp;망설임도 없이 '대학을 가라'고 말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I0-BipPGCSOeDdMuQsQX8GOKv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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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정의, 발가벗겨주마. - 그건 문제정의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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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0:23:33Z</updated>
    <published>2024-01-01T12: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서 업무적 숙명 중 하나는, 바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비로소 그 이후의 프로세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건 사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기획자 또는 PM에게 책임전가를 해온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비핸스와 노트폴리오 등에 올라온 여러 포트폴리오들을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qYDWH93s2WRBWmFMs5oUI60VO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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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외국의 회의문화 비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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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2:14:37Z</updated>
    <published>2023-12-28T20: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국회사와 외국에있는 회사, 2곳을 모두 다녀보면 눈으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차이는 없지만, 체감 상 저 깊은 곳의 무언가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느낌은 자주 받곤한다. 열거하자면 꽤 많은데, 오늘은 내가 직접&amp;nbsp;느꼈던 큰 차이 중 하나인 업무상 미팅문화에 대해&amp;nbsp;소개하려고 한다. (매번 짧게 쓰자고 다짐하지만, 늘 보기좋게 무너진다.)  늘 그러하듯,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kKzBXa3-1Na5okXxoH_HKGmGo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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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은 이야기 - 샘 알트먼 - 일부 인터뷰 영상들에 대한&amp;nbsp;개인적인&amp;nbsp;후기,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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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2:50:49Z</updated>
    <published>2023-12-22T08: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의 존재를 몰랐던 건 아니지만, 내가 이 업계에 있어서 그런지 유독 올해가 GPT 그 자체보다도 왠지 '샘 알트먼'이라는 사람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한 해 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고싶었다. 이 Open ai라는 세계적 관심을 받고있는 조직에서 일어난 그 유명한 미국판 갑신정변에 대해서, 매순간을 관찰당하는 환경에서&amp;nbsp;별 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R95P6NLEcyo7odcuem2BgKf5t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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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라면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 - 남에게 짐이 되는 사람과, 자기 역할을 다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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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35:37Z</updated>
    <published>2023-12-18T11: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주니어 디자이너가 2명 있다. 물론 주니어이기에 내가 당연히 일의 마무리를 봐줘야 하는 경우들이 허다하게 존재하고, 그건 결국 내 일을 2배, 3배로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주니어이기에 경험의 양이 부족한 것이며&amp;nbsp;사람은&amp;nbsp;누구나, 익숙하지 않거나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어려워하고, 서툴다.  하지만 UX를 다루는 디자이너로서, 이따금씩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2%2Fimage%2FrPwlZi9NziW4oDzC0pQdY7JP1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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