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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rl J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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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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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3T07:2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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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 서울의 깊은 가을 어느 주말 - 가슴에 품은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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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6:36:56Z</updated>
    <published>2017-11-01T10: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렇게 뜨겁고 열정적인 경험을 또 할 수 있을까 싶다.나이나 직업 등 그 무엇도 서로 묻지 않고 오로지 춤으로 영감을 받고 서로 소통한다.지치고 힘든 일상은 그렇게 잠시 네버랜드에 있는 동안은 잊을 수 있다.삼십대에도 혹은 사십대에도 이렇게 뜨겁고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모르겠다. 매일 겪는 또는 참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LKphJruc1NDmRldTYdkdSoqO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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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텔라 - 단맛의 캡사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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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43:07Z</updated>
    <published>2017-11-01T0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이랑 술잔을 기울이다가 누텔라 얘기가 나왔다.이탈리아의 그 유명한 초콜릿 쨈~단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가 인상을 쓰면서 그런다.누텔라는 단맛의 캡사이신이야!!매운맛의 극한이 캡사이신이라면단맛의 극한은 누텔라라고 ㅋㅋ누군가는 푸우의 꿀단지처럼 누텔라를 끌어안고 먹기도 하는데또 누군가에게는 아예 손도 안 대고 쳐다도 안 보는 그런 건가 보다.생김새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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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부터 키워볼까요? - 가장 원하는 것부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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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43:22Z</updated>
    <published>2017-10-31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겨울 매서운 바람이 잦아들며 점차 봄이 움트는 시기에 많이 받는 질문들이 있다.뭐부터 키워볼까요?키우려면 뭐가 필요해요?와 정말 집에서도 자라요?겨울에 많이 받는 질문이 위와 같은 것들이라면 추위가 가신 봄 여름에 받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상추 모종을 샀는데 물은 얼마만큼 줘야 해요?그 파스타에 넣어먹는 그 고소한 풀은 이름이 뭐예요?허브는 어디서 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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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법: 꿀꿀이는 없다. - 돼지와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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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14:20:02Z</updated>
    <published>2017-10-31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학생 수업을 하다가마음에 들게 쓰인 글을 학생에게 보여줬다.그랬더니 '돼지'라고 적힌 부분을 보고 내게 말한다.'쌤 꿀꿀이는 없어요!!'한글 맞춤법에서 절대 '돼지'라는 표현은 나올 수 없단다.설명 잘 한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줬다.한방에 내 습관을 바꿔준 똑똑이 ㅋㅋ언제부터인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던 맞춤법을 잘 안 지키고 살아왔다.다시 교양 있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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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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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13:07:30Z</updated>
    <published>2017-10-30T10: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중 하나는 두려워서 주위를 볼 엄두도 못 내기 때문에또 그중 하나는 앞만 보기에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또 그중 둘은 그 앞에 있는 꿈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 보이기 때문에그 이유가 무엇이든 바라볼 앞이 있어서 나의 삶은 살아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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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님 저도 알아요. - 명언의 현대적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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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0T10:22:06Z</updated>
    <published>2017-10-30T00: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네 알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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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제가 원하는 메뉴는 이성과 감성입니다. -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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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13:08:54Z</updated>
    <published>2017-10-29T02: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할 때 이성 또는 감성을 골라 꺼내는 능력이 있다면 어느 한쪽이 너무 크지 않게 둘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성 1인분이랑 감성 1인분 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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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끝나기를 거듭할수록 겁이 많아진다. - 언제나 초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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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9T06:44:55Z</updated>
    <published>2017-10-27T11: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사랑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들 한다.후회하지 않으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 최선 때문에 가슴 끝 깊숙하게 사랑한 마음 때문에 매번 겁이 더 많아진다.마음속에 넣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고넣었던 마음을 다시 꺼내야만 하는 건 더 힘들다.해봤으니까 어떤 건지 알아서상대와 서로 잘 맞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전과는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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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춤을 시작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췄을 거 - 눈이 따갑도록 영상을 보고 연습을 해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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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9-06T0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내가 20대에 춤을 시작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잘 췄을 거야'또는 '춤을 열심히 추기에는 나이가 많아 이제 늦었어'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노력할 자신이 없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그때 시작을 했어도 잘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사람의 성향이나 본성은 웬만하여서는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6QFvCX3ORcq5gUGZhJQL-L9B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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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만에 강사로써의 목표가 생겼다. - 다 갖고 싶으면 다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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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8-07T07: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곁에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있다.유학생 입시를 시작하고나서 언어 문제에 대해 고민이 생겨서이미 이 업계에서 유명한 유학을 다녀오지 않은 선생님께 여쭤봤다.나: 쌤 저 질문이 있어요.쌤: 말해보세요.나: 같이 수업하는 선생님들 네이티브도 많은데      스피킹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셨어요?쌤: 음... 적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그냥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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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오늘 압구정 국내반 학원에 면접 보러가요 -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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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6T02:10:49Z</updated>
    <published>2017-08-04T08: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 오늘 압구정 국내반 학원에 면접 보러가요!여기 와보니 같은 건물에 가고 싶던 학원이 있어서 모집공고 안났는데도 전화했더니 얼굴보자세요우리 같이 얘기 나눌 때 저 그 학원에도 수업 하면 좋겠다 하셨던거 기억합니다.다른 수업 많아져도 저를 처음 유학생 업계에 자리잡게 도와주신거 잊지 않고 우리학원 시간표를 우선으로 할게요~서로 감사하다고 하고 통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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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도 나도 지칠때가 있다. - 너는 모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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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08:12:18Z</updated>
    <published>2017-08-04T08: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호: 선생님 문제 답 모르겠어요나: 너 의지없지?지호: 네 정말 의지없어요 1도 없어요나: 응 나도 지금 수업하기가 너무너무 싫다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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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의 수입 책정 방식 - 고정급 vs 비율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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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7-25T07: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의 수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고정급 vs 비율급고정급은 수업량이나 시수에 관계 없이 매달 일정 금액을 받는 것이다.반면에 비율급은 수업을 한 시간만큼, 다시 말하면 일을 한만큼 받는 것을 의미한다.보통 고정급은 일반 직장인처럼 출퇴근 시간과 쉬는날이 정해져 있으며 이 경우에는 학원에서 주는 수업을 거절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대신 월수입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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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 - 다시는 실패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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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7-24T08: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때 의대에 다시 진학하고 싶어서 그 시험 공부를 하면서 용돈을 벌기 위해 그리고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는 과목인 과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학생의 알바비 치고는 다른 직종에 비해 많은 편이라 여유롭기도 했고내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었다.그러나 일을 하느라 공부에 더 집중하지 않았고그 시험 내용을 온전히 해결해내지 못했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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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중독자 - 아침엔 언제나 허둥지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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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7-24T07: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서 바로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는 별로 없다.항상 십분만 더 자고 싶다고 알람을 다시 맞추다가언제나처럼 출근 시간에 겨우 맞춰 도착을 하곤 한다.그런 날 커피도 못챙겼을 땐 오전이 너무 지루하고 힘든데요즘 주 2회씩 아침 출근을 하는 곳 근처 까페에서는 이렇게 전화 주문도 받아준다.그래서 라떼 하나, 아메리카노 하나 두 잔씩 챙겨들고 내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K4np2tez82dlm4oOVV0Wu-0Z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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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사람들 - 지친 몸과 마음을 매일의 춤으로 풀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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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8T08:12:35Z</updated>
    <published>2017-07-18T08: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 어쩐지 꿀꿀한 기분에 그 비를 뚫고 기어코 빠엘 갔다. 습한 날씨에 거칠게 몰아쉬는 사람들의 숨까지 더해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서 땀이 줄줄 흘렀다. 그러나 덥고 땀이 난다고 말하면서도 이 사람들은 또 다음날 빠에 나타난다. 무엇이 이 사람들을 이리도 열정적으로 만들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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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 춤밍아웃 - 말할 수 없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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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6-29T07: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아직 가족들에게 춤밍아웃을 하지 못했다.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커밍아웃 이라고 한다.그런 의미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자신이 댄서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춤밍아웃이라고 댄서들은 말을 한다.그런데 춤은 주로 시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퇴근 후 밤에 추기 때문에 두어시간을 추고나면 이미 밤이 깊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kZK-0lXdI5HZUxfsGdchHZCf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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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학 어렵네요 - 몇 달 뒤 영국으로 유학을 갈 도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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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7T12:46:22Z</updated>
    <published>2017-06-07T15: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에서 수능을 보고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영국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찾아온 학생이 있다. 도은이는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학교에 이미 합격을 했지만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신입생 그리고 달콤한 대학생활이라는 유혹을 뿌리쳤다. 부모님은 고등학교 때부터 유학을 갔으면 하셨는데 본인은 한국에서 승부를 보고 싶었단다. 그렇게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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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이 결정의 연속이야 - 알 수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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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6-02T15: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일을 하다 보면 매 순간이 결정의 연속이다.그리고 그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 인생이 되더라.한치앞도 모르는 내 인생저 멀리 등대 하나만큼은 잘 잡고 가야겠다.돌아가더라도 많이 헤매지 않게겁내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자신있게 발을 내딛어야 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자꾸 잊어버린다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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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엔 알리움(allium) - 둥글둥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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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40:35Z</updated>
    <published>2017-06-02T15: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커서 만났지만 제일 아끼는 친구가 내일 결혼을 한다.신랑될분이 편지와 함께 우리에게 건넨 꽃, 알리움.아무리 피곤하고 바빴어도드레스 고를 때, 웨딩촬영 할 때도 함께 했었는데 그 모습이 고마웠나보다.친구와의 싱글 마지막을 추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샘내지 않을테니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어쩌다보니 이번달은 수고한 나에게 꽃선물이 셀프가 아니네 ㅋㅋ6월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eWT2i7_h9CL614z9ldXuIvq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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