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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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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myf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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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amp;lsquo;데이터 휴머니스트&amp;rsquo;. 사람의 심리와 사회에 관심 많은, 마음 따듯한 데이터 분석가. 아기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초보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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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3T09: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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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지 120 여일째 - 육아, 그 달콤하고도 맵고도 텁텁하고도 심심한 행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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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3:37:24Z</updated>
    <published>2023-07-12T14: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했을때만해도 출산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육아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친구 한 명이 '낳으면 끝이 아니라, 시작이잖아! 어떻게 키울건데? 너 회사 다니면 누가 키울건데!'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도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하기는 커녕 그 질문이 귓바퀴로 새어나가기 바빴다.  그렇게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임신의 서막을 알렸고,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QA%2Fimage%2FSfXFYoHrnLkA-GOr8_dLevqNSO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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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증 극복기 - 출산 그 직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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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8:27:49Z</updated>
    <published>2023-05-12T05: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정확히 1년째 되던 달에 기다리던 임신을 하였다. 무슨 일을 하든 일단 지르고 보는 성향으로, 임신 역시 '일단 하고' 보았던 것 같다. 임신이라는 게 어떤 행위이고 어떤 의미 인지, 그리고 그 이후엔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 지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것이다.  처음엔 임신 그 자체가 좋았다. 뭔가 해낸 느낌이랄까. 적지 않은, 아니, 많은 나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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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엄마가 된 지 15주 5일차 되는 날 - 그동안 있던 나의 몸과 마음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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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17:09:57Z</updated>
    <published>2023-05-12T05: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셋째주에 예비엄마가 된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남편의 제주도 출장으로 인해 화장실에서 나 혼자 입을 다물지 못한채 그 놀라움을 느꼈다. 그동안 기다리던 소식이었던 터라 믿을 수 없었다.  배고픈 걸 참을 수 없어&amp;hellip;  그 후로 내 생활패턴은 많이 변하였다. 회사에서 보통 1시간 정도 초과&amp;nbsp;근무를 하기 일쑤였는데(순전히 일을 놓지 못하는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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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몰랐던 것들_ - 하이힐을 신고 뛰어다녔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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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1:34:59Z</updated>
    <published>2022-07-01T11: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선 지하철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열심히 뛰기 시작한다 역이 매우 깊다보니 아주 긴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 또 걸어올라간다, 또각또각_ 마치 집부터 지하철만 탔지, 뭔가 계속 걸어온 기분이다, 학교까지.  그렇게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바깥 공기를 들이켤 새 없이 뛰기 시작한다, 따따따닥_ 보도블럭 사이로 끼는 구두굽을 빼가면서, 한쪽 어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QA%2Fimage%2Fm83h8StnLGDCpkF1qsE49tIQu1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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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Wife, are you real good? - 미국드라마 '굿와이프'를 정주행한, 그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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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23:44:07Z</updated>
    <published>2022-06-20T1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우연히 넷플릭스에 가입하게 되어 처음 보게 된 미드 '굿와이프'. 친구의 추천이긴 하였으나 제목이 그다지 구미에 당기진 않았다. 나에겐 '와이프'라는 말이 아직 많이 어색할 뿐 더러 '좋은 와이프'라니..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러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부터 강렬하다. 정치인인 남편이 매춘부와의 성매매로 구속되고 그 옆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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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였습니다_ - 인생 제 2막극의 시작을 알리는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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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0:33:56Z</updated>
    <published>2022-06-20T11: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5년하고 5일을 채우고 그렇게 내 인생의 첫 직장을 퇴사했다. 성격상 지나간 일에 미련을 갖고 뒤돌아보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말그대로 쿨하게 떠났다. 그렇게 5년을 매일 왔다갔다 했지만 서운하거나 아쉬운 느낌보단 희한하게도, 언젠간 떠날 곳을 떠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떠나고 보니 직장은 나에게 그런 의미였다, 잠깐 다른 사람의 옷을 입었다가 퇴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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