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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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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미레이트 승무원 3년 후, 현재 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꿈을 장려하나 꿈을 파는 위선은 경계합니다. 질문고민은 '작가에게제안하기'로 주세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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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1T02:1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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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의 한국 방문을 마무리하며 - 너무 감사하게도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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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9:54:47Z</updated>
    <published>2021-11-04T10: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글을 남기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다. 물리적인 바쁨도 한몫하였지만 실은 글을 빚어낼 여유를 품지 못하였음이 더 큰 이유였음을 안다. 별로 써놓은 것도 없는 공간이었는데 글이 올라오지 않아 안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무척 감사한 마음이었다. (안녕하시지요? :))   4년 만의 한국 방문   COVID-19으로 인해 큰 희망과 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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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 피운 꽃 - 에미레이트를 떠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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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0:49:16Z</updated>
    <published>2020-10-18T04: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업계는 현 코로나 사태로 그 어느 산업보다도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여기저기 앓는 소리, 죽는 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결국 에미레이트에서도 차츰 고용 인원을 밀어내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도 꽤 되었다.   10월 17일은 내가 에미레이트에 입사한 날이고, 2017년 10월, 3년 계약을 채우며 회사를 떠났다. 내 지인들은 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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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도 마스크를 끼기 시작했다 - 여기는 LA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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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1:10:42Z</updated>
    <published>2020-04-11T20: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방정부의 수장인 Trump, 각 state 주지사까지 연일 브리핑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시의 시장들도 마찬가지 매일 같이 브리핑을 한다. LA county 시장 Eric Garcetti도 마찬가지인데, 저녁을 먹으며 바라본 스크린의 그가 까만 마스크를 쓴 모습이 무척 낯설게 느껴진다. 마스크를 쓰도록 장려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Trump가 스카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5SA-WiqDBI6qAOTbtPrhNvKFb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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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VID19 - 정리해고 당하다 - 피도 눈물도 없게 Laid-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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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13:45:23Z</updated>
    <published>2020-03-30T03: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주 트레이닝 연후, 보통은 13주 차에 현장으로 투입되는데, 경영진이 이번 분기 마감까지 쪽수를 하나라도 더 늘려 숫자를 만들어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당장 9주 차부터 현장으로 떠밀려 나갔다. 현장에 나선 지 고작 2주가 넘어가던 차, COVID19이 미국을 빠른 속도로 덮치며, 내 뒤에 트레이닝을 대기 중이던 트레이니들이 모두 잘려나갔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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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생활 2년을 넘기며 - &amp;quot;이직을 하게 됐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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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8:10:06Z</updated>
    <published>2020-01-06T04: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을 관광비자로 무작정 들어오며 꽤나 큰 꿈에 부풀어 있었다. 이상한 장거리 연애를 오랫동안 하며 버텨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아둔 돈으로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싶었고, 그렇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겠지 하는 설렘에 가득 차 있었다.  그것이 2년 전이라니.  현실은 단 하나도 내 마음 같지 않았다. 그동안 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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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뭐, 시집은 잘 가겠네? - 승무원을 바라보는 이중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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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0:48:03Z</updated>
    <published>2019-11-16T21: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미레이트로부터 골든콜을 받고, 입사 결정을 한 연후에, 다니던 직장에 퇴사 통보를 하고 인사부장을 만나 면담을 했다.   &amp;quot;아니, 도대체 왜 나가려고 하는 건데.&amp;quot;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인사부장님 표정이 묘해진다. 여러 협의할 부분을 짚고 난 뒤에 원래 그쪽에 꿈이 있었던 거냐며 이것저것 캐묻는다.   &amp;quot;그거 뭐, 시집은 잘 가겠네?&amp;quot;   하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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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그린카드)을 받아 들고 - 미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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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1:56:12Z</updated>
    <published>2019-09-18T05: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h, so this card is actually green color!&amp;quot;   그린카드, 그린카드.. 하는 그 그린카드가 우편으로 도착했다. 노동허가(EAD: Employment Authorization D) 카드는 분홍색이었는데 이 카드는 확실히 초록색이었다. 그래서 그린카드라고들 부르는 것이었구나.   이 카드를 받기까지 얼마나 험난하였던가. 허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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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새로 일을 시작하며 - 취준은 언제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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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0:17:29Z</updated>
    <published>2019-07-10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26일, 3년 하고도 10일간 근속했던 외항사를 떠났다. 그리고 대략 한 달이 지나 무작정 미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왔고, 신분 전환 과정을 아직도 밟는 과정 중에 있다. 다행히 USCIS로부터 인터뷰 날짜가 잡혔다는 온라인 통지를 최근에 받고 무척 들떠있다. 곧 그린카드(영주권)를 받게 되리라는 기대감에.   벌써 미국에 들어온 지도 1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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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 어때요? - Do you like Dub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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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11:16:00Z</updated>
    <published>2019-06-09T0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미레이트의 A380 어퍼덱(Upper deck)에는 에미레이트의 아이코닉한 두 가지 상징이 있다. 바로 샤워 스파와 라운지다. 샤워 시설은 CSA(Cabin Services Assistant)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고용하여 A380 편당 두 명씩 탑승하여 샤워 시설 관리와 여타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샤워 스파는 퍼스트 클래스 손님에게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Tdv1BYSVs6ddkk2geP0auDXUx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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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변화를 알아채는 시간 - 한숨 쉬어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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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5:13:36Z</updated>
    <published>2019-04-08T2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해가 지며 달이 뜨는 시간을 마주할 때가 많곤 했다. 여행자의 시선은 무척 관찰자 모드이니 커다랗게 뜬 달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amp;quot;달이 저렇게 컸던가?&amp;quot;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저렇게 큰 달을 처음 본다 싶었던 건 기분 탓이 아니었다. 돌이켜 보면 한국에서는 그 시간대에 밖에 나가 하늘을 볼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o-XvTZVXV5img7gpgHXqCNcIz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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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쇄병동 퇴원 후 6개월 - 구르고 또 구르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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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2:48:45Z</updated>
    <published>2019-03-10T00: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꿍이 신경정신과에 자진 입원을 하여 폐쇄병동에서 2주 간의 시간을 보내고 나온 지가 꼬박 6개월, 반년이 되었다. 퇴원 직후 너무 빨리 자신을 내보낸 것이 아닌지 두려워했고, 그 두려움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다시 시작되는 여러 부작용과 불안, 공황, 우울과 분노를 경험하며 구르고 또 굴렀다.   약물 안정을 향한 대장정   기존에 거의 10년을 복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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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 준비 A-Z (4) - ■ English Interview 편 (그룹 디커, 파이널 인터뷰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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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0:49:10Z</updated>
    <published>2019-02-11T00: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ttitude + Grooming = Appearance 편 □ All about English 편 □ CV와 Resume 편 ■ English Interview 편 (그룹 디스커션, 파이널 인터뷰 등)    0. 쓸데없는 이야기   면접은 언제나 떨리고 긴장되는 일이지만, 적어도 본인이 준비가 되어 있다는 확신만큼 가장 큰 무기는 없을 것이다. 승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FeoAdikLGqLDO1iwjvrkniQfj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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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 준비 A-Z (3) - ■ CV와 Resume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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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4:30:17Z</updated>
    <published>2019-02-03T08: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Attitude + Grooming = Appearance 편 □&amp;nbsp;All about English 편 ■&amp;nbsp;CV와 Resume 편 □&amp;nbsp;English Interview 편 (그룹 디스커션, 파이널 인터뷰 등)   CV(Curriculum vitae)는 뭐고 Resume는 대체 무엇일까. CV나 레주메는 보통 혼용되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력서라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jvJJAWrZTm2Kmboamdq6o5pxP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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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 준비 A-Z (2) - ■ All about English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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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0:41:41Z</updated>
    <published>2019-01-28T07: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ttitude + Grooming = Appearance 편 ■&amp;nbsp;All about English 편 □ CV와 Resume 편 □&amp;nbsp;English Interview 편 (그룹 디스커션, 파이널 인터뷰 등)   &amp;quot;영어는 어느 정도로 해야 될까요?&amp;quot;  매우 모호한 질문이다. '어느 정도'는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amp;quot;제 영어 실력은 '이 정도'입니다.&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GX4eR3XxoEVKj5kSsWlNCrsf7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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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 준비 A-Z (1)  - ■ Attitude + Grooming = Appearance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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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0:25:13Z</updated>
    <published>2019-01-25T0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가지 마세요, 영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세요, 일상에서 서비스직에 걸맞은 태도를 갖추세요 등등의 말을 했다. 그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질문을 받아왔다. 구체적으로 그럼 어떻게? 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보려고 한다. 총 네 개의 글로 나눠 게시할 예정이며, 아래에 미리 가이드라인을 달았다.  사실 이런 준비 없이도 쉽게 합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8ToRCEZX3kKpps-4nxEJxjS33GY.jp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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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만드는 한 끗 차이 - 잔뜩 꼬인 비행의 열쇠 같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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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0:20:33Z</updated>
    <published>2019-01-17T0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나와 상관없이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늘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무리 힘든 비행이라도 그날 크루들이 좋으면 수월하다는 말. 캐빈크루 전용 바이블이 있다면 아마 제일 첫 번째 말씀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 정도다. 그만큼 진리다.   좋은 비행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 = 캐빈크루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nXmR1M4CH1NO_I3XFRUBNdhKx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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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단상 - 짝꿍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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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9:02:26Z</updated>
    <published>2018-12-13T06: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맞닥뜨린 죽음에 대한 기억   1992년 겨울이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이전 어릴 때의 일들을 거의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 없어 이따금 부모님을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던 내가, 그때의 일은 그렇게도 선명히 기억한다. 다섯 살이었다. 할아버지가 들 것에 실려 집 문을 통해 안방 한가운데로 모셔졌다. 나는 거실에 멀뚱히 서서 사람들의 기묘한 움직임을 지켜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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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마자라시 노래) - The reason why I thought I'd d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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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9:40:29Z</updated>
    <published>2018-11-20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카코모 츠이반데 톤데이케 물결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라 ​ 僕が死のうと思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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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신] 우리가 아는 우울증은 틀린걸까? - Everything know about depression w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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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0:15:52Z</updated>
    <published>2018-11-12T04: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우울증 치료제, 항우울제로 인해 혜택을 받았지만 현재는 오히려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짝꿍을 보며, 기존 학계에서 접근하고 있는 치료 방식이 과연 옳다고 봐야 하는 것인지 많은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아마 Johann Hari의 주장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더욱 있을 것이다. 이것을 번역해 실어 보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Dean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GBHofJo8N6bkm4FwI5ixVG2i-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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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의 진로? - 어쩌면 가장 큰 고민거리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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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5:11:06Z</updated>
    <published>2018-10-23T21: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직 비행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안부 연락을 받았다. 요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비행을 다니고 있다고 했다. 한 편으로 앞으로 어쩌지 하는 걱정을 품고 있어 늘 혼란스러운 모양이다. 남들은 뭔가 꿍냥꿍냥 미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만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했다. 비행을 하다 보면 이런 시기를 반드시 거치는 듯하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X%2Fimage%2FJgHv-Rz-0wtMkqzD8Ez8-Ri3t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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