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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 이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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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필가, 라이프코치인 진화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새롭게 써나가는 길에 동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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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1T17:3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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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더블캐스팅이 있다면 - - 연극 배우와 뒷것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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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4:27:21Z</updated>
    <published>2026-01-10T0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도 더블 캐스팅이 있다면  진화 이경희  그해 겨울, 나는 호암아트홀 무대 뒤 분장실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특수분장의 최고봉인 전예출 선생의 손길에도 불구하고 분장은 흐르는 눈물 때문에 자꾸 지워졌다. 바로 무대에 서야 했지만, 마음은 아파서 누워 있는 어린 아들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자신이 쓰러져 못 일어나는 상황이 아닌 한, 어떤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HJiP5uoZTv1lLOyb_Kyp_96Oz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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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돌아오는 길 - - 코카서스라는 땅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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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6:55:38Z</updated>
    <published>2024-10-10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돌아오는 길  진화 이경희  나는 아직도 코카서스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내 삶의 땅끝으로 다가왔던 프로메테우스의 산 &amp;nbsp;카즈베기과 노아의 방주가 걸렸다는 아라아트 산을 보고 톈산 산맥을 넘어 시공간의 절벽을 지나 돌아오는 길, 코카서스와의 시차는 불과 5시간이지만 체감 하기로는 1800년 이상 시간의 통로를 지나 4000~5000m의 고도를 오르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yuPH8ZaD1cUpQt6EwiM4sZEm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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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강가에 서서 - - 3월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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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5:57:14Z</updated>
    <published>2024-03-21T03: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강가에 서서​진화 이경희​낯선 강가에 서서 건너편 숲을 바라본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그 숲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는 요즘 소용돌이 치는 바깥 세상과 거리를 두고 비교적 안전하고 익숙한 땅에 머물며 닻을 내리고 있다. 평소대로라면 거리낌 없이 배에 올라 새로운 세상으로 난 길로 나아갔을 테지만 빈번하게 일어나는 위기상황에 대비하며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q35MQ70wrRZ5QnAVITTFn-sEy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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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의 온도 - 따뜻한 밥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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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0:31:13Z</updated>
    <published>2023-07-12T21: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의 온도  진화 이경희  찬밥이라는 말은 쓸쓸한 느낌을 준다. 어린 시절 찬밥을 먹었던 기억은 희미하지만 식어버린 밥을 혼자 먹던 느낌은 내 몸 어딘가에 남아있다. 따뜻한 밥은 식감과 냄새부터 다르다. 언제 찾아가도 갓 지은 솥밥과 된장두부찌개를 차려주시던 외할머니의 밥상에서는 구수한 김이 올랐다. 부모님과 헤어져 살던 학창 시절 주말마다 외가로 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eIO_X9QSeyKcfYuXZ_NbaEwIF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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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차를 끓이며 생각하다 - 생각이 깊어지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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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0:43:58Z</updated>
    <published>2021-12-08T0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강차를 끓이며 생각하다  진화 이경희  가을과 겨울 사이에 부는 바람과 첫추위는 옷섶 깊이 파고든다. 추위가 오면 모든 사람이 몸을 움츠리고 작아져서 겸손해진다는 말이 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기에 따뜻한 겨울 코트를 꺼내 입고 모자도 찾아서 썼다. 음식도 따뜻한 국물 있는 음식을 찾게 된다. 모든 것이 체온을 유지하려는 무의식적인 선택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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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나무 사이로 - 십 년 만의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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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23:13:06Z</updated>
    <published>2021-10-30T10: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나무 사이로 ​ 진화 이경희 ​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하순에 구순의 어머니와 사 남매가 여행을 떠났다. 어머니 팔순 때 고향을 찾아 아버지의 옛집과 산소를 돌아본 지 꼭 10년 만의 일이다.  ​ 그 사이 해외에 살던 동생들이 들어오고 현재도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셋째 동생이 합류를 했다.  ​ 10년 전에는 40명의 사촌 이내 집안 식구들과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OnK4fBlzMNxDyP7_uvwhle6M7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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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화 시대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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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39Z</updated>
    <published>2021-10-14T09: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화 시대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진화 이경희  &amp;lt;오징어 게임&amp;gt;이라는 드라마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잔혹한 게임의 룰을 어린이들의 놀이에 얹어 뒤틀린 사회현상을 풍자하며 기상천외한 우화로 만든 작품은 펜데믹에 갇힌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끌었다.   드라마를 흥미롭게 볼 뿐 아니라 우리가 한 두 세대 전에 즐겼던 놀이를 직접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qoTCOMzTAhENo_IUN28p1rpmF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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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집 툇마루  - - 길벗들이 쉬어가는 툇마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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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3:42:11Z</updated>
    <published>2021-09-12T16: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집 툇마루  진화 이경희   서울 북촌에 가면 전통 한옥들이 맵시 있게 늘어서 있다. 원형은 훼손하지 않고 내부를 생활하기 편리하게 고친 집들도 마당에는 대부분 소박하게 가꾸어진 꽃밭과 장독대가 있다. 마당이 들여다보이는 집을 지나노라면 괜스레 낯익은 얼굴이 대문을 밀고 나올 것 같아서 마음이 설렌다.  불과 얼마 전 역병이 심각하지 않았을 때, 집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Oi94XPMnpSZu9oNIgmeRTf3mp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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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가 된 공학도 - 참깨 밭의 새 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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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9:46:59Z</updated>
    <published>2021-09-09T04: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가 된 공학도 - 참깨밭의 새 둥지  진화 이경희  사촌인 그는 공학도였다.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IT회사에 근무하다 다국적 기업의 지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퇴직 후 노모를 모시고 산다고 시골집에 들어갈 때만 해도 근무 시간 외에는 우리나라의 큰 산과 외국의 산까지 누비던 산사나이가 과연 정적인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NZw42924ScyQ6oXfrr02Xue7w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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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전 옆의 포도밭 - - 소금꽃이 피는 마을, 포도는 익어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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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5:52:49Z</updated>
    <published>2021-07-25T11: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전 옆의 포도밭  진화 이경희  사진을 찍으러 대부도 염전에 갔다. 따가운 햇살 아래 정육면체 갑(匣) 모양의 소금이 영글고 있었다. 늙은 염부가 졸아드는 바닷물 속에서 연신 소금을 모아 외발 수레로 날랐다. 그의 이마에 구슬땀이 쏟아지는 만큼 바다색과 풀잎색의 비닐로 허술하게 지어진 소금창고에 하얀 소금이 수북이 쌓여갔다. 바다와 햇살과 바람이 만들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T9laC5s16P2SFZ5Lfgpexdw90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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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사진 - - 5월 가정의 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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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10:47:37Z</updated>
    <published>2021-05-04T2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사진진화 이경희5월은 가정의 달이다. 예전과 달리 1인 가정이 늘어나고 혈연을 넘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일부러 사진관을 찾아가서 가족사진을 찍는 것이 큰 행사였던 시대가 불과 한 세대 전의 일인데, 이제는 누구나 카메라의 기능을 능가하는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긴다.  아버지는 사진찍기를 즐기셨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ZO3kBqOKJ_kmFl2WM3R68sYG_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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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두리는 소리 - - 여보세요, 나는 누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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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0:44:03Z</updated>
    <published>2021-04-30T06: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 두드리는 소리 진화 이경희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주말의 밤이었다.&amp;nbsp;누군가 벨을 누르는 대신 쿵쿵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모니터를 켰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amp;nbsp;귀를 기울이니 뭔가 인기척이 들려서 아들이 조심스럽게 나가서 계단 전등을 켰다.&amp;nbsp;옥상으로 올라가는 층계참에 누군가 웅크리고 있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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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 -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골드에이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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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1:32:51Z</updated>
    <published>2021-04-12T01: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31년 4월 5일, 봄꽃이 화사하고 나무는 신록으로 풍성해지는 계절이다.서울에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실행되어 한동안 그렇게 문제가 되었던 미세먼지도 걷히고 맑은 하늘에 봄바람이 부드럽다. 10년 전, 세계를 휩쓸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대역병의 기억은 서서히 옅어졌다.외출을 위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에 올랐다. 그동안 공유택시를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JRUFGRVwxbecjiDVXNmo8box8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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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신념과 공감 사이 - - 눈사람과 눈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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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10:23:14Z</updated>
    <published>2021-02-21T1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 신념과 공감 사이진화 이경희겨울이 깊어지면서 몇 차례 큰 눈이 내렸다. 집에 갇혀있던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 함박눈을 맞으며 뛰어다녔고 가족이 함께 눈을 뭉쳐서 눈, 코, 입을 장식하고 저마다 특색 있는 눈사람을 만들어서 세워두었다. 색색의 머플러와 모자로 멋을 낸 눈사람, 각종 캐릭터를 닮은 눈사람, 걸작 조각 작품을 복제한 눈사람까지 미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bKl03--VyAFClEBEWl-DbUopE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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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누구이며 나는 누구인가 - 인간관계의 핵심요소 아버지(The Father Fact)와 개인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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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14:22:52Z</updated>
    <published>2021-02-01T05: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의 핵심요소 아버지 요인(The Father Fact), 그리고 개인의 책임 진화 이경희사회적으로 누군가 인기를 얻고 각광을 받거나 반사회적인 행위로 지탄을 받을 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그의 부모가 누구냐고 묻는다. 그렇다면 부모는 생사를 넘어 자녀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것일까. 나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고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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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 강을 건너는 법 - - 뉴노멀 시대의 강을 건너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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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2:27:21Z</updated>
    <published>2021-01-30T0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 강을 건너는 법 - 뉴노멀 시대의 강을 건너며진화 이경희 동네 공원을 지나가다 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고 휑하니 비었다. 운동기구, 놀이기구와 평상은 이용을 하지 말라는 경고문구와 함께 포장용 테이프가 둘러쳐져 있다. 겨울이라 공원에 사람이 많은 계절은 아니지만 평생 살면서 소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도 불법이 되는 건 처음 겪는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fUbKR4shntAejQKFzl1Kjhf_L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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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백신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길 - 재난을 이기는 면역력과 회복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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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35:52Z</updated>
    <published>2021-01-18T04: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백신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길진화 이경희 COVID-19로 인한 고립이 계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한다. 그런가 하면 가정, 이웃과의 관계에 균열이 늘어나는 추세다. 인간관계, 특히 가족관계의 갈등과 고통 문제가 심화되고 악순환이 일어날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엮여있는 관계가 과연 안전하고 믿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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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모두 어린아이였습니다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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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4Z</updated>
    <published>2021-01-04T05: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아동학대 사건을 보며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을 위해 기고했던 글을 다시 수정 게시합니다.그래서 개탄하고 비난하며, 정죄하고 처벌하는 일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ᆢᆢᆢᆢᆢᆢᆢ우리도 모두 어린아이였습니다진화 이경희(라이프코치, 평생교육사)작고 하얀 꽃이파리를 들여다보면 살아있는 연분홍빛 잎맥이 비록 작고 여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xRIdgnXDjN9_VfdVw7lnutCiT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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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의 바다 위에서 - 강력한 태풍이 다가오는 느린 시간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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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5:12:53Z</updated>
    <published>2020-08-26T01: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의 바다 위에서진화 이경희여름이 막바지에 이르면 장마가 지나고 태풍의 소식을 듣는다. 태풍전야인 지난 밤은 바람조차 없이 무더워 밤새 잠을 못 이루고 뒤척였다. 몇 번의 자연재해를 입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웠다. 특히 바람을 동반한 폭우의 위력은 가히 위협적이라 대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뼈저리게 느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lW%2Fimage%2FUgtt0Vv-gHymBBYCL4jwh32Cr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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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책을 읽다 - - 사람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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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03:05Z</updated>
    <published>2020-06-30T09: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책을 읽다  진화 이경희  요즘 한 사람을 열심히 탐독하고 있다. 이제 태어난 지 8개월 된 손녀다. 일주일에 서너 번 만날 때마다 머리끝에서 발끝, 눈빛과 표정, 손발의 움직임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만큼 사랑스러운 존재라 그럴까,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마음이 일어난다. 하루하루 표정과 행동이 달라지고 옹알이가 발전하는 경이로운 모습에 한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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