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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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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jin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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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글을 쓰는 두 아이의 엄마.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쿠칭 거주 중.매순간 나의 선택이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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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1T13: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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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화의 제국'을 통해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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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1:25:37Z</updated>
    <published>2023-03-15T11: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면화의 제국  저자: 스벤 베커트  읽은 기간: 약 2달   이렇게 두꺼운 역사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다. 클하대 산업스터디가 아니었다면 혼자서는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2월 5일부터 매주 약 2시간에 걸쳐 책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시는 대표님이 없었다면, 초반에 읽다 조는 날이 많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 진도에 맞춰 읽는 것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7iSZLCI15P-kVLbf5WLKTKqkM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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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없는 스타트업 CTO의 행복의 이유 - 삶과 행복에 관한 이호성 부대표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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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9:52:32Z</updated>
    <published>2021-12-03T2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경력 17년 차이자 핀테크 기업인 에잇퍼센트의 부대표인 이호성 [https://brunch.co.kr/@leehosung] CTO(Chief Technology Officer)와 삶과 행복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그는 동아리 친구였는데, 공부며 동아리며 참 바빴을 대학 시절 늘 여유로워 보였다. 오늘 대화를 나누고서야 왜 여유 있게 보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q1nzqPGjYxwMy7GQXk4JbDOrm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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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하며 살았지만 농사가 좋았던 아빠의 꿈 - 삶과 행복에 관한 아빠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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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2:02:34Z</updated>
    <published>2021-11-25T14: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얘기를 나눠보자고 제안했는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된다며 나중에 하고 싶어 하셨다. 아빠와 길게 얘기해 본 적이 없어서 나도 큰 용기를 내었던 거였는데, 안된다고 하시니 약간 실망이 되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연락을 했다. 나누고 싶은 질문도 미리 보내드렸다. 그랬더니 문자로 긴 답을 적어서 보내주셨다. 문자를 몇 번 보내 시더니, 생각이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PdZrEFYliHrbdWuVzqP2nzd0H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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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순다섯 엄마와 서른아홉 딸의 꿈 - 삶과 행복에 관한 엄마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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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2:27:40Z</updated>
    <published>2021-11-18T09: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꿈이 많았었다. 가게일을 하면서도 사진을 배우고, 그림을 배우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책도 많이 읽었다. 엄마가 밖에 다니며 집 비우는 것을 아빠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엄마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활동을 통해 나름 자신을 지키며 살아왔다. 이제 예순다섯이 된 엄마는 어떤 꿈을 갖고 있을까?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며,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KqRJyCbu4jnRzAeAPcS8wi2ro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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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육아의 순간을 견디게 한 &amp;quot;꿈&amp;quot;의 힘 - 삶과 행복에 관한 K언니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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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0:13:04Z</updated>
    <published>2021-11-16T07: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출산 동기인 K언니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는 자연출산 카페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에도 꾸준히 몇 번의 만남을 가졌다. 가까이  살지 않았는데도 만남을 꾸준히 이어왔는데, 비슷한 가치관과 생각을 갖고 있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느끼는 깊은 공감과 기쁨의 감정 때문이었을 것이다. 언니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숲 육아, 제주 이주, 북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HK40ONAg4gP66IEI_J0vWsfiO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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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지 않고 살면 어떻게 될까? - 삶과 행복에 관한 E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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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2:27:51Z</updated>
    <published>2021-11-12T1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E는 14년 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지금은 육아 휴직으로 오롯이 아빠로 지내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에게 휴직은 장기전에 대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집안일도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때로는 하루 종일 잠을 자기도 하면서 충분히 쉬고 있다고 말했다. 쉬라 해도 잘 쉬지 못하고 자꾸 일을 버리는 나와는 다른 여유가 느껴졌다.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2b9ipxWTxNplX-stdvJdU5Ls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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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삶 - 삶과 행복에 관한 M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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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2:49:19Z</updated>
    <published>2021-11-09T08: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친구 M은 메일이 편하다며 메일로 나누고 싶던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내주었다. 길고 상세한 M의 답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친구들로부터 많이 배우게 된다. '어설픈 선택과 모습들도 결국 내 일부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가는 것이 삶의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sGUW4Eg5eqmWE8bgFnPUoi79L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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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 삶과 행복에 관한 Y와의 대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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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9:44:42Z</updated>
    <published>2021-11-03T23: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와 Y는 만날 때마다 좋아하는 게 뭔지 정말 모르겠다는 얘기를 자주 했었다. 부모님과 사회의 기대 속에 그저 앞만 보고 달리던 우리는, 다 크고 나서야 질문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왜 여기에 서 있는지, 도대체 우리가 누구인지. 어리둥절하게 선 그 자리에서 손바닥을 탁탁 털고, 우리는 다시 걷는다. 이제는 오롯이 온전한 우리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8HHR4umUvOJuv3fVGyMet4saa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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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살이 두 친구의 고군분투 이야기 - 삶과 행복에 대한 Y와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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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5:31:18Z</updated>
    <published>2021-11-03T23: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 너머로 새파란 하늘과 새하얀 뭉게구름이 펼쳐있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 Y의 머리가 부드러운 바람에 가볍게 날리고 있었다. 학창 시절, 나는 힘들 때마다 Y를 찾았다. 언제나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던 품이 넓은 친구 Y를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1. 남편 따라 해외살이를 시작한 두&amp;nbsp;친구의 이야기  나: Y야, 거기 날씨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O2J3g4CatFe_Q1qfQQgkVMhFg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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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과 전업맘이 함께 공감한 것들 - 삶과 행복에 대한 L과의 대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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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56Z</updated>
    <published>2021-10-31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생활에 대한 L과의 대화에 이어, 우리는 워킹맘 혹은 전업맘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5. 나와 다른 성향의 아이를 온전히 바라봐 주기   나: L은 일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어? 집에서 애들 보고 살겠다거나 하는 등의 생각도 해봤어? L: 많이 생각해봤지. 회사 일이 힘들고, 성과도 잘 안나와서 그만두려고 했던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4CGLNoMGSdsYsE-yC_mBhLIs3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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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은행 시니어로서의 고민들  - 삶과 행복에 대한 L과의 대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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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6:39:11Z</updated>
    <published>2021-10-31T14: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에 내가 올린 글을 보고, L이 같이 대화해보고 싶다는 댓글을 달았다. L은 대학 친구다.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늘 밝고 유쾌하게 인사하고 지내던 친구였다. 먼저 대화해 보고 싶다고 요청해준 것이 고맙고, 반가웠다. 아이들이 자는 주말 아침 7시에 카톡으로 만나기로 했다.  나: 안녕. 오랜만이야. 너무 반갑다. L: 응. 안녕.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7wbSvUcZgxgR_UhJeJ6mA6xav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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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셋 키우면서도 여유롭고 행복한 엄마 - 삶과 행복에 대한 S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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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4:55:20Z</updated>
    <published>2021-10-29T12: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에 고등학교 친구 S가 나타났다.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까지 만난 사람처럼 S는 친숙했고, 여전했다. 반가웠다. 삶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는 요청에 응해준 것도 너무 고마웠다.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반겨주며, 우리는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1. 아들 셋 키우는 고등학교 친구와의 만남  나: S야,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AnQqwl6s2eRXdy3ouqwZsuB30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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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환희에게 쓰는 편지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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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1Z</updated>
    <published>2021-03-19T07: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희에게,  환희야, 네가 세상에 나올 날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구나.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네가 보고 싶어진다. 아빠와 엄마는 매일 환희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단다. 오늘도 배를 콩콩 두드리며, &amp;lsquo;환희야, 잘 있지? 사랑해.&amp;rsquo; 하고 말을 걸었어. 반응은 없었지만, 아빠와 엄마가 보내준 따뜻한 기운을 환희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hMDNnGH_5t_d0UPaErMlTq-tk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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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꿈을 이루어 가는 길에, 꽃이 피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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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0Z</updated>
    <published>2021-03-19T07: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과 육아,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었다  예전에는 커리어가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삶에서 남들보다 늦게 가본적이 없었다. 마치 규격화된 듯 표준적인 삶을 살았다. 제때 졸업하고, 제때 취직하면서 같은 나이의 친구들보다 같거나, 조금 빠르게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일에 대한 욕심도 없지 않았기에 회사 생활도 잘 하고 싶었다. 일도 배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lmvzBB9NuTuJj4OObyb84O5J5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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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꿈이 있는 엄마가 좋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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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6:05:05Z</updated>
    <published>2021-03-19T06: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결혼 후 아버지를 도와 석항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게 일을 했다. 아침 7시에 가게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1층 가게와 2층 집을 왔다갔다하며 밤 늦게까지 가게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였다. 엄마와 아버지는 자식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쉬는 날도 없이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사셨다. 작은 마을, 좁은 가게, 반복되는 일상, 어쩌면 그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p-eVS2XccQESmH_rO33IofXvB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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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세월이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사랑하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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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30Z</updated>
    <published>2021-03-09T04: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인터넷에서 나이 든 오드리 햅번의 사진을 접했다. 눈가에 주름은 있지만,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할머니였다. 로마의 휴일에서 보여주었던 젊고, 귀엽고, 발랄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평온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읽혀졌다. 그리고 그녀가 아이들에게 남긴 시를 읽으며,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amp;lsquo;아름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RvZQKnZLmaNPiw101xKez5dCx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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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행복이 행복을 부른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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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0Z</updated>
    <published>2021-03-09T04: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 벽에 색바랜 메모지 한 장이 붙어있다. 메모지에는 &amp;lsquo;성공이란, 사회에 공헌하여 세상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늘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사랑하고 행복하며 웃을 수 있는 한 많이 웃으며 사는 것&amp;rsquo;이라 적혀있다. 20대 중반, 미래에 대해 한창 고민하던 나이에 적어 두었던 메모가 사는 내내 나와 함께 하였다. 앞날이 불안하다고 느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fiE98VQ_TligsiR4SVxRLBrc5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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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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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0Z</updated>
    <published>2021-03-09T0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해지기 위해 엄마가 된 것이 아니다. 희생하기 위해 엄마가 된 것도 아니다. 삶의 과정이 행복해지기 위함이듯, 엄마가 되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RY6DbsSTR6aKZ8C_4v3wQK73Q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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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완벽하게 좋은 엄마는 없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2편. 내려놓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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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0Z</updated>
    <published>2021-03-03T15: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삶의 기름진 토양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아이를 갖고 난 후부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모든 것이 막막 했기에 육아 관련 책도 찾아서 읽고,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들도 열심히 읽어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공부하고, 상상했다.  사람마다 좋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O69QNgtaoRo6B_6kwUYNximA6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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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 (태교일기) 내가 엄마가 된다면 - 2편. 내려놓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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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23:00Z</updated>
    <published>2021-03-02T10: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5개월 즈음일 것이다. 퇴근 길에 남편이 회사에서 만나 같이 들어가자고 했다. 물론 나는 남편과 같이 퇴근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을 마무리 짓다 보니 내려간다는 시간보다 십 분이 늦게 되었다. 십 분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남편이 기다리는 차에 탔는데, 남편이 왜 이렇게 늦었냐며 화를 내었다. 원래 화를 잘 안 내는 남편인데,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d%2Fimage%2FmADp77RRmI5AlHqco5Gua70pE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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