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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일과 상관없이 의미있는 도서를 발견하고, 읽은 것에 대해 기록하고자 합니다. 1일 1도서는 스스로와의 약속입니다. 개발자, 기획자, 창업자로 여러 경계를 경험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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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1T15:0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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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으로 성장하는 인간, &amp;quot;좋은 질문의 힘&amp;quot; - 질문은 기술이 아닌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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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00:14Z</updated>
    <published>2025-09-11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어른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손을 들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 &amp;quot;저희 아빠가 요즘 힘들어하시는데, 힘들어하는 40대 남성의 증상 중 중학생이 알아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amp;quot; ​ 순간 장내는 숙연해졌고, 몇몇 어른은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복잡한 정책이나 날카로운 비판이 오가던 자리에 던져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koUk4JNp-SNKATnzyA9KmXuRfO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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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 삶, &amp;quot;노마드랜드&amp;quot; - 아스팔트에서 위태롭게 다시 세워지는 삶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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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0:00:18Z</updated>
    <published>2025-09-05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널리스트 '제시카 브루더'가 쓴 논픽션, &amp;quot;노마드랜드&amp;quot;에 관한 글입니다. 어떤 사전정보도 없이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보게 되었고, 영화가 남긴 감동과 먹먹함이 인상적이어서 책까지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단단한 땅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라 말합니다. 안정적인 직장, 예측 가능한 내일, 그것이 성공의 증거라고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urcnz-vTaDA_lG1x1n6c8yiTmF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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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한 관계 맺기, &amp;quot;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amp;quot; -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공허함에 관한 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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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9-04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기대를 배신당한다 ​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무언가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으면', '저 사람이 내게 웃어주었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부터,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나 업무에 대한 진지한 기대까지. 이 책, &amp;quot;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amp;quot;의 저자 '하야시 겐타로'는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tHcOyly8cUdODfyyyCcxy7y7c3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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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시 위의 세상, &amp;quot;아침식사의 문화사&amp;quot; - 아침식사를 통해 바라보는 현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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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9:00:16Z</updated>
    <published>2025-08-19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악시되었던 아침 식탁  오늘 아침, 무엇을 드셨나요? 따뜻한 밥과 국, 혹은 간편한 시리얼 한 그릇이었을까요? 이 책, &amp;quot;아침식사의 문화사&amp;quot;는 우리가 당연하게 먹고 있는 &amp;lsquo;아침 식사&amp;rsquo;라는 개념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로 시작합니다.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에 아침 식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금기시되는, 심지어&amp;nbsp;탐욕이라는 죄악으로 여겨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EofrF86A26wCUom9Ls-y09hcXz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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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품위에 관한 기록, &amp;quot;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amp;quot; - 일터에서의 품위 그리고 정신적 자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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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55:22Z</updated>
    <published>2025-08-18T03: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 완료, 그리고 시작되는 한 인간의 기록  우리는 쉽게 주문하고, 당연하게 물건을 받습니다. 문 앞에 놓인 상자. 그 상자가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 그 여정의 한복판에 있었던 한 남자가 남긴 기록이 있습니다. 후안옌. 인문계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하고 20년간 열 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했던 사람. 그가 마지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OHZUeDwox96oRbYJUKr3N2MicT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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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돌 앞에서 던져야 할 질문, &amp;quot;먼저 온 미래&amp;quot; - 먼저 온 미래를 겪어낸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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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10:36Z</updated>
    <published>2025-08-12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의 눈, 소설가의 마음  장강명 작가는 11년간 기자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글은 언제나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습니다. 사회의 균열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현상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하려 합니다. 저자는 여러 문학상을 휩쓴 뛰어난 소설가입니다. 그의 문장은 건조한 사실 너머의 인간적인 고뇌를 섬세하게 길어 올립니다. &amp;nbsp;이 책 &amp;quot;먼저 온 미래&amp;quot;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8okvF1P4hW9DgqMTJI1TleXqTN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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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 &amp;quot;증오의 역습&amp;quot; - 어둠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차가운 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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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4:07:38Z</updated>
    <published>2025-08-11T0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증오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만, 그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이자 오스트리아 신범죄학회 학술 자문위원장인 라인하르트 할러는 증오의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증오는 단순한 감정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증오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어두운 열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40년간 500명이 넘는 살인범을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ZIMhyS6LPpbJw0fcTKurfNAKSF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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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명의 인생 철학자가 전하는 조언, &amp;ldquo;자존가들&amp;rdquo; - 자신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현실을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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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9:57:10Z</updated>
    <published>2025-08-10T09: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인터뷰집을 참 좋아합니다. 인터뷰어의 충실한 준비, 공감과 경청으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인터뷰이로부터 끌어낸 글을 읽고 있으면, 의미있는 가르침을 받았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김지수 작가는 이미 전작인 &amp;ldquo;자기 인생의 철학자들&amp;rdquo;로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터뷰 전문가입니다. 이 책, &amp;nbsp;&amp;ldquo;자존가들&amp;rdquo; 역시 작가의 탁월한 질문과 공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_zXDt0eInwPbDUTMp6rBk6MV6M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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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을 점령한 고양이, &amp;quot;거실의 사자&amp;quot; - 인간이 고양이를 길들였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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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1:15:30Z</updated>
    <published>2025-08-08T11: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오늘(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로 작은 생명체가 주는 위로와 기쁨을 기리는 날입니다(저도 고양이 집사란 소리죠). 소셜 미디어는 온통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차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는 그 사진 속 고양이는, 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강력한 존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애비게일 터커의 &amp;quot;거실의 사자&amp;quot;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4RbW3CB5rQ1jZ9y4fL7AxgWeO7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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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직시하기, &amp;quot;불안에 관하여&amp;quot; - 평생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불안을 지혜롭게 마주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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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18:29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몇 번이나 불안은 느끼시나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불안하면서도 쉽게 말로 꺼낼 수는 없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이 불안 때문에, 이 책 &amp;quot;불안에 관하여&amp;quot;가 눈에 들어왔겠죠.  우리는 불안을 느낍니다. 시험 전날 밤, 중요한 발표를 앞둔 아침, 상사 또는 고객과 마주하는 미팅자리,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문득 찾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r3nEAP775X7KQZH01s7IuKc2RV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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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로 이해하는 일본, &amp;quot;소주 한 잔 사케 일 잔&amp;quot; - 쌀 한 톨, 물 한 방울에 담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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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9:49:52Z</updated>
    <published>2025-08-05T09: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즐기시나요? 저는 최근에 술을 많이 줄였지만, 다양한 술을 경험해 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술 한 잔은 여느 액체와 같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한 나라의 역사와 기후,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시름을 털어내고, 막걸리 사발을 부딪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눕니다. 이창현 작가의 &amp;quot;소주 한 잔 사케 일 잔&amp;quot;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tG8EidpiyJlKnL_ilEm7Pyaku7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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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의 여정, &amp;quot;좋은 물건 고르는 법&amp;quot; - 내 삶의 큐레이터가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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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0:16:36Z</updated>
    <published>2025-08-04T10: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용 작가가 쓴 &amp;quot;좋은 물건 고르는 법&amp;quot;을 읽다가 옷장과 신발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한 번 입고 외면한 옷, 발이 아파 신지 않는 구두,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모자. 그리고 이제는 용도를 잃어버린 디지털 기기들에는 하얀 먼지가 내려앉아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공간은 실패한 소비의 증거들로 가득합니다. 그것들은 물건의 시체처럼 말이 없습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6VLTlkTz9YokUSWg0sSWtsvz81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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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에 대한 회고, &amp;quot;팀 쿡&amp;quot; - 거인의 그림자 속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간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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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9:51:46Z</updated>
    <published>2025-08-03T09: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IT는 온통 AI에 관한 소식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AI 영역에서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애플의 미래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두서없이 서가를 살펴보다가 갑자기 이 책에 눈길이 갔습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애플이 과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ov3_SvDQmXclf18U0HGebxQimd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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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드리언 베슬리, &amp;quot;빌리 아일리시&amp;quot; - 시대의 속삭임, 빌리 아일리시라는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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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9:20:18Z</updated>
    <published>2025-08-02T09: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드리언 베슬리 &amp;quot;빌리 아일리시&amp;quot;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가장 내밀한 풍경화이기도 합니다. 저널리스트이자 다양한 문화 현상을 관찰해 온 작가의 시선은, 빌리 아일리시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 세대의 불안과 희망을 정직하게 담아냅니다. 소위 Z세대의 아이콘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그녀의 목소리가 왜 그토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vyTdPSRM8HemVdelCvHgrZ3E8a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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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비 모건, &amp;quot;각본 없음&amp;quot; - 각본 없는 삶, 그 막이 오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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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25-08-01T10: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급작스럽게 잔인한 농담을 던지기도 합니다. &amp;quot;각본 없음&amp;quot;의 저자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엮어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각본가입니다. 에미상을 수상하고, 영화 &amp;quot;철의 여인&amp;quot;과 같은 명작으로 세상의 찬사를 받던 아비 모건. 그녀는 인물의 감정선을 조율하고, 갈등을 배치하며, 기어코 희망적인 결말을 향해 서사를 이끌어가는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삶에 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V0FeWq58i-FOOTtxAafdCQrg03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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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하지 않으려면, &amp;quot;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amp;quot; - 소멸은 피할 수 없는 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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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4:36:44Z</updated>
    <published>2025-07-31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미래를 막연하게 상상하지만, 이 책은 그 상상의 여지를 없앱니다. 저자는 영화 &amp;ldquo;어벤저스&amp;rdquo;의 타노스가 인구의 절반을 소멸시키려는 계획을 언급합니다. 그의 계획이 허구이기에 공포스럽지 않았다면, 한국의 인구 감소는 너무나 현실적인 숫자이기에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2023년 합계출산율 0.72명. 이는 심지어 전쟁 중인 국가보다도 낮은, 인류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6jElUAP9_cvYp1kjLuXdN9W_IA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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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을 통한 합작, &amp;quot;아무튼, 인터뷰&amp;quot; - 나는 내가 만난 사람의 총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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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9:53:27Z</updated>
    <published>2025-07-30T09: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우주가 담길 수 있습니다. &amp;quot;아무튼, 인터뷰&amp;quot;는 그 우주를 탐험하는 20년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로 발행중인 &amp;lsquo;아무튼&amp;rsquo; 시리즈 중 하나로, 저자가 자신의 가장 큰 기쁨이자 생존 방식이었던 &amp;lsquo;인터뷰&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저자는 고백합니다. 자신은 &amp;quot;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62knFu7K50kyEtHKdPbmVM-Ubv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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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폐질서의 변화, &amp;quot;비트코인의 시대&amp;quot; - 다가오는 부의 지도를 읽는 새로운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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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39:24Z</updated>
    <published>2025-07-29T08: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비트코인을 다루는 또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낯설고 위험하게만 보이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5년간 거시 경제의 흐름을 좇아온 베테랑 기자의 눈으로 화폐의 역사와 권력의 이동, 그리고 기술의 미래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로 가득한 책입니다. 김창익 작가가 쓴 &amp;quot;비트코인의 시대&amp;quot;는 어쩌면 글로벌 화폐질서의 대격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V5dJTH78gw9UwgrSO6h_Y5gFV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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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amp;quot;오롤리데이&amp;quot; - 브랜드의 진정성과 단단한 철학은 얼마나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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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29:08Z</updated>
    <published>2025-07-28T09: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많은 브랜드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어떤 브랜드는 최고의 품질을, 어떤 브랜드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약속합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물건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지지합니다. 그런데 여기, 그 흐름 속에서 조금 더 근원적이고 대담한 가치를 팔겠다고 나선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amp;lsquo;행복&amp;rsquo;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v3g_nwBgNz4EX2FMiFf9TCFi5E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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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과의 대화, &amp;quot;헤밍웨이의 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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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04:34Z</updated>
    <published>2025-07-27T07: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로 재탄생한 헤밍웨이, 그의 우물 속 들여다보기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의 이름은 하나의 신화와 같습니다. 전쟁터를 누빈 영웅, 쿠바의 바다에서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인 사나이,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20세기 문학의 거인. 우리는 그의 소설을 통해 그를 만나왔지만, 그 단단한 문장 뒤에 숨은 진짜 목소리를 듣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amp;quot;헤밍웨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5%2Fimage%2FeWm6vyC8rs0Gx-JDAN4dU9e8jf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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