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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지의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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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생의 밑줄 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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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1T15:3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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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커피와 낭만을 담은 컵&amp;nbsp; - 프릳츠의 커핑컵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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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54:45Z</updated>
    <published>2023-09-22T07: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와 빵을 파는 커피 전문점 프릳츠의 커핑컵입니다. 215ml의 용량에 크기는 10cm*7cm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귀여운 커핑컵이에요.  &amp;lsquo;커핑&amp;rsquo;은 커피의 맛을 감별하는 작업인데요. 원두가 가진 고유의 맛이 무엇인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불순물이 섞였는지 등을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손잡이가 있어 커핑 시에도 데이지 않을 수 있고,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tMPLdMZClTqCeiSZKt0Qy4RVq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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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농담과 재미를 담은 컵 - 모베러웍스의&amp;nbsp;DO NOTHING CLUB GL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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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04:21Z</updated>
    <published>2023-09-18T12: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담을 던지는 모베러웍스 스튜디오(@mobetterworks)와 두낫띵클럽(@donothingclub.seoul)의 굿즈입니다. 두낫띵클럽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백수 듀오가 만든 클럽이에요. 땟목 위에 한가로운 모조가 그려진 컵인데요. 음료를 따르면 땟목에서 유영하는 모조를 볼 수 있답니다. 컵의 물성도, 두낫띵클럽의 정체성이랑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xAsWCsSZvM1YArD-O7X_ffkTJ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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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재지팩트의 기억을 담은 컵 - jazzyfact Lifes Like 10주년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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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23:22:00Z</updated>
    <published>2023-09-03T16: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지팩트 Lifes Like 1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한정판 컵입니다. 앨범 커버를 작업한 디자이너 차인철, 이리나와 재지팩트가 &amp;lsquo;기억&amp;rsquo;이라는 주제로 다시 모였습니다. 컵에는 Lifes Like 앨범의 트랙리스트가, 바닥에는 jazzy fact가 영문으로 적혀있어요. 알록달록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을 보고 있으면 Lifes Like 앨범 커버가 떠오르기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wVuMNGH8tkzKf_NGZFimA_HXd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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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치앙마이를 닮은, 행복을 담은 컵 - 오롤리데이 유리컵 Cup Glassver 1 2types 150M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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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3:04:19Z</updated>
    <published>2023-09-03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컵은 오롤리데이 초기에 만들어진 컵으로, 치앙마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적혀있어요. 쨍한 빨강과 초록이 치앙마이와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손이 작아도 가볍게 쥘 수 있는 크기이고, 가득 따르면 가벼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만큼 담을 수 있어요. 어디에 놔도 예쁘고, 자주봐도 질리지 않는 컵입니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 자취를 광흥창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P3SS_cMUCwOINRf6CMeZCOkkK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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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째 회사에서 보내는 3번째 달 - 그리고 28번째 맞는 늦봄과 초여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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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4:56:40Z</updated>
    <published>2022-05-22T16: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목을 보면 꼭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아쉽게도 이 글은 일기에 가깝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일기 쪽으로 쏘옥 넣었다. 이력에 대한 글을 쓰려다 보면 영영 글을 못 쓸 것 같아 이렇게라도 28살 5월의 기록을 남겨본다.  2. 에디터를 그만둔 지 벌써 3달이 다 되어간다. 지난 직장 생활을 통틀어도 에디터를 했던 350일 남짓 되는 기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4wapt2gL6euXoN4jJqSXiSkf-P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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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혁오를 좋아하시나요?&amp;nbsp; - 언제나 처음은 특별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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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5:23:35Z</updated>
    <published>2020-09-13T1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처음은 특별하니까, 혁오 밴드 본인은 원체 추위를 잘탄다. 계절 중에는 봄을 좋아하고 여름은 더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겨울에는 이벤트를 많이 안잡는다. 약속도 드문 편이고, 4계절 중에 가장 오래 집에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역마살이 낀 듯이 돌아다니는 나를 생각하면 독특한 시기기도 하다. 스물 한살 겨울 바닥이 절절 끓었던 자취방에서 혁오 밴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jl49Vg0QGFrYH_t6UW23J5q1h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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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입을 넘지 못할 때, 검정치마의 다이아몬드 - 변하지 않는 건 다이아몬드하고 널 사랑하는 나밖에는 없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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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5:23:37Z</updated>
    <published>2020-08-23T1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검정치마 노래를 고등학생때 처음 들었다.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중학생때였나. 처음 들은 노래는 검정치마의 '날 좋아해줘' 아무런 이유없이 날 좋아해달라고 외치는 노래다. 어쩌다 들은 노래였고, 어쩌다 안 노래여서 검정치마라는 가수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 겨울쯤이었나 everything이 나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IQzQCzowUV8EDdCzJlEO2ec3-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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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 낭만을 더하는 선풍기 - 에어컨보다 선풍기가 좋은 선풍기 악개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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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4:56:42Z</updated>
    <published>2020-08-10T15: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창문을 열어놓거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지낸다. 그래서인지 여름을 생각하면 늘 어디선가 낮은 선풍기 바람이 부는 것 같다. 태영오빠가 만든 사클 트랙을 들으며, 선풍기를 약으로 두고,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 향을 피워놓고, 무드등만 킨 상태의 여름밤을 좋아한다. 선풍기가 있어야 제대로 완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bIlB8PqUOocDzcwrliD1a-D8z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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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묘사하는 일 - 또렷한 기억보다 흐릿한 문구를 적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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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08:02:33Z</updated>
    <published>2020-08-10T15: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미 카피라이터 강의를 듣다가 하루에 하나라도 사물이나 날씨 풍경을 묘사하는 짧은 글을 올리는 게 카피 쓰는 일에 도움이 된다길래 시작하는 매거진. 목표는 잘 쓰는게 아니라 꾸준히 쓰는거여서 꽤 짧은 글들이 올라올 예정이다. 꾸준히 적다보면 주위를 좀 더 깊게 관찰할 수 있겠지? 그런 소망을 품으며 프롤로그를 마친다. 나는 반짝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smXc2EhMDkgXZ5WqBnLJq6vY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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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세상에 대한 애정사 '쇼코의 미소' - 어떤 소설은 구원 같고, 어떤 구원은 소설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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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3:21:26Z</updated>
    <published>2020-04-13T11: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시절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름이 있었다. 최은영. 쇼코의 미소가 그렇게 좋다는데, 읽을 여유가 나지 않아 미뤄두고 있던 차에 고속버스 터미널 안 서점에 들렀다. 단편소설 모음집이라 한 두편 정도는 읽을 수 있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첫 장을 펼쳤다. 각오없이 책을 펼쳤던 게 화근이었을까.&amp;nbsp;그 유동인구가 많은 센트럴 고속터미널에서 민망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oS9HwL842ChZLfykcPpMWtp2j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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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윤희에게 -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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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15:58:27Z</updated>
    <published>2020-03-15T1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머니 무릎에서 기분 좋은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야&amp;quot; 영화 윤희에게를 보게 된 이유는 딱 하나. 동원이의 추천사 때문이었다. 늘 보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먼저 윤희에게를 본 동원이에게 어떤 영화냐고 물어봤더니 저렇게 예쁜 말로 후기를 말해줬다. 봐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추천사였고, 무드등도 고쳤겠다. 감정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WAa5EysuvtWkF2UK44d3q2GV6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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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플레이리스트가 선보이는 연대, 웹드라마 'XX' - 원한다면 구원은 온다, 결코 몰랐던 방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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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5:19:54Z</updated>
    <published>2020-03-03T1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 진화하는 플레이리스트의 신작&amp;nbsp;'XX' 유튜브 피드를 내리다가 익숙한 얼굴에 손이 멈췄다. 익숙한 얼굴에 익숙한 로고. 유명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안희연이 만났다. 티져 포스터부터 강렬하게 뽑은 이 드라마의 제목도 'XX'다. 서브 카피에도 '복수'가 들어간걸 보니 자연스레 제목은 욕설로 읽히는 듯하다. 형식은 웹드라마, 채널은 유튜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ATCopBMs9m9U-Z532W7aBs5p9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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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스카이캐슬에서 펼쳐진 라라랜드 독립영화 '유월' - 혜림 선생님 뭐 어때요.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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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4T06:58:09Z</updated>
    <published>2020-02-23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그런 콘텐츠들이 있다. 그저그런 콘텐츠들의 홍수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콘텐츠.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계속 떠들게 만드는 콘텐츠. 비쥬얼스 프롬의 정진수 감독가 만든 프라이머리의 공드리 뮤비를 봤을 때, Behind The Scene의 이래경 감독이 만든 선우정아의 순이 뮤비를 봤을 때, 콧수염 필름즈의 이상덕 감독이 만든 선우정아의 봄처녀 뮤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9IYObWR0i0dyre_zwp45A9X49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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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걸어서 1시간을, 밟아서 10분으로! 일레클  - 일상, 이동을 혁신할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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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1:59:26Z</updated>
    <published>2020-01-26T13: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카테고리는 첫 장에 적어놓은 것처럼 내가 자주 애용하고, 꽤 좋아하는 서비스나 브랜드나 장소에 관해 적어내릴 참이다. 그만한 애정을 가지려면 많이 사용해 봐야 할 터,&amp;nbsp;첫번째 글인만큼 내가 가장 많이 알고 자주 쓰는 것에 관해 적고 싶었다. 지루할 정도로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는 (운동 휴식기인) 직장인이 남들에게 소개할만한 경험을 찾는 일은 참 어려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FgNMLuL3POmDxmdctrrWdVECjl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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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잘됐으면 좋겠다. - 나의 작은 글이 행운을 비는 주문처럼 가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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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27Z</updated>
    <published>2020-01-06T15: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카테고리는) 잘됐으면 좋겠는 것들에 대해 쓰여질 예정이다. 식당을 가거나, 과자를 먹거나, 영화를 보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amp;nbsp;응원하게 되는 브랜드들이 있다.&amp;nbsp;잘됐으면 좋겠다- 하고.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소든 소비재든 그 형태는 다양할 예정이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할 줄 아는 게 몇 글자 적어 내리는 일이라서. 이렇게 미미하게&amp;nbsp;응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bdkmvS_2dlFAFnrZ_P7GiVj0II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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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없는 세대를 살아가며 - 우리는 돌고 돌아 행복의 길에서 만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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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5:15:11Z</updated>
    <published>2019-09-15T1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에서 가깝게 알고 지내던 분들이&amp;nbsp;퇴사했다. 그 중에는 1년을 함께한 내 직속 사수와 우리팀 디자이너님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 팀은 나 포함해서 4명이니 반절이 날아간 것이다. 회사 생활이라는 우주의 절반이 싹둑 날아갔다. 처음 퇴사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는 미뤄온 숙제를 받은 기분이었다. 무슨 일이든 지레 짐작했을 때와 마주했을 때의 느낌은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3xZJ5wHbmSLDCq9OhFgSUkLxZ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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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곁에서 잠들던 밤을 끝내며 - 기다릴 누군가도, 누군가가 나를 기다릴 일도 없는 하루를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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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15:58:21Z</updated>
    <published>2019-07-07T1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꼬박 25년을 누군가의 곁에서 잠들었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았고, 대학생 때는&amp;nbsp;룸메들과 함께 눈을 뜨는 아침이 있었고, 룸메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낮이 있었고, 룸메들과 떠들다 스르르 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저녁이 있었다.&amp;nbsp;인턴 때는 쉐어하우스 메이트가 준비를 마칠 쯤 나를 깨웠고 현관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tJ8ByN-Wnrrp_D01hd2xaojcZ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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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차는 처음이라. - 회사에 들어가면 끝일 줄 알았던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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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5:14:57Z</updated>
    <published>2019-06-16T14: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25일이 오면, 딱 회사에 다닌 지 1년이 된다. 여름, 가을, 겨울, 봄까지 연남동에서 사계절을 났다. 두번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6개월은 인턴으로 살아서 그런지, 1년이라는 시간이 자꾸만 농담같다. 12월 쯤 되면 이제야 비로소 1년차가 실감나려나. 누군가는 그래서 인턴은 이력으로 치지 않는다더라 말하지만 어쨌든 회사에서 첫 발을 내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PRwr_vzxZDRqolY-IeSbex893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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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은 처음이라. - 회사에서 '생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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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3:21:08Z</updated>
    <published>2019-06-09T1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써왔던 게 회사 생활이잖아?'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내가 생각하는 회사 생활이란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이다. 그래서 이번 글의 주제는 회사에서 겪은 '인간관계'를 담은 '회사 생활'이다.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을 기본으로 타고났다. 그래서 계산없이 타인에게 마음을 준다. 10을 주고, 3을 받는 다고해도 괜찮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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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가 공유경제를 맞이하는 자세 - 지빌리티와 킥고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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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5:51:10Z</updated>
    <published>2019-02-17T11: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공유경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라고 글의 포문을 열기엔, 우리는 꽤 예전부터 일상 속에서 공유경제와 함께 하고 있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쏘카'부터 회사를 함께하는 공유 오피스형태인 '패스트 파이브' 또는 '위워크', 글로벌 숙박어플 '에어비앤비', 최근 출범한 택시의 숙적, '타다'까지! 지금까지 언급한 사례 뿐만 아니라 패션, 구인구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g%2Fimage%2FPfOWfoyxbqQkx1jv5RBP6VGaKvQ"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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