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 />
  <author>
    <name>chongah</name>
  </author>
  <subtitle>계속해서 노래하는 마음으로...</subtitle>
  <id>https://brunch.co.kr/@@2n1l</id>
  <updated>2016-09-04T10:15:54Z</updated>
  <entry>
    <title>&amp;lsquo;빵&amp;rsquo;에 담긴 고유가치를 향유하려면&amp;hellip; - [서평] 원용찬의 &amp;lt;빵을 위한 경제학&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7" />
    <id>https://brunch.co.kr/@@2n1l/17</id>
    <updated>2016-11-16T05:15:51Z</updated>
    <published>2016-11-16T0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생신이라고 얼마 전에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집에 왔다. 지난 번 조카가 집에 온다고 했을 때 고심 끝에 태엽을 감으면 음악이 나오는 오르골과 비슷한, 꼬리를 잡아당기면 멜로디가 나오는 양 인형과 그림책을 선물로 준비했었다. 조카는 이모가 주는 선물이라는 말에 신이 나서 인형의 꼬리를 계속 당겨 보고 그림책을 읽어 달라고 무릎 위에 앉아서 애교를 부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CU7FH9Hec8MLw1vhAyBnWxBA_wU.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진짜 나무는 파란색이 아니야!&amp;rdquo; 과연 그럴까? - [서평] 몰리 뱅 글&amp;sdot;그림 &amp;lt;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6" />
    <id>https://brunch.co.kr/@@2n1l/16</id>
    <updated>2023-12-11T15:06:18Z</updated>
    <published>2016-11-15T07: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책을 좋아하는 조카에게 어떤 그림책을 선물할까 고민하던 중 &amp;lt;오마이뉴스&amp;gt;에서 재미있는 서평기사를 찾아냈습니다. 기사 제목이 &amp;lt;엄마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amp;hellip;&amp;gt;이었어요. 제 마음대로 하겠다고 떼를 쓰는 어린 딸아이의 행동에 참지 못하고 화를 낸 엄마의 솔직한 심정이 담겨 있어 공감이 됐습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언제나 감정을 다스리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adYZlXhdAxvK0DLf-egqpzgubFM.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하고도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가치 - [서평]&amp;nbsp;정여울의 &amp;lt;공부할 권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4" />
    <id>https://brunch.co.kr/@@2n1l/14</id>
    <updated>2016-10-14T22:14:12Z</updated>
    <published>2016-10-14T1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하고도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다  누군가 좋은 책이란 그 책을 읽고 나서 또 다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라면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책이 좋은 책인 셈이다. 이 책은 내게 익숙한 곳이든 낯선 곳이든 상관없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 책이다. 그만큼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qBu4IzXO1Vr78U8bqxm_Qd0pKH8.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 &amp;lsquo;주도적인 삶&amp;rsquo;이 가능한가? - [서평] 에리히 프롬의 &amp;lt;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3" />
    <id>https://brunch.co.kr/@@2n1l/13</id>
    <updated>2023-11-18T23:01:25Z</updated>
    <published>2016-10-13T01: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에는 모두가 자기 자신을 착취한다. 모두가 자기 밖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이용한다. 사물의 생산이라는 한 가지 전능한 목표만이 존재한다.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는 목표, 즉 인격의 완벽한 발달, 인간의 완벽한 탄생과 완벽한 성장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수단을 목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사물의 생산만이 중요한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GfrXYwJitAJIgKxAYcB9CkuYaT4.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욕망의 주체는 누구일까? - [서평]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소설 &amp;lt;개인주의 가족&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2" />
    <id>https://brunch.co.kr/@@2n1l/12</id>
    <updated>2021-12-28T10:36:45Z</updated>
    <published>2016-10-02T1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워도 다시 한 번!&amp;rdquo; 학교에서 숙제로 가훈을 적어오라고 했다는 딸아이에게 박찬욱 감독이 적어 준 가훈이라는 얘기를 듣고 웃음을 머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리 화내고 싸우고 미워해도 결국 화해하고 다시 보게 되는 가족의 의미를 절묘하게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족. 우리는 흔히 가족을 피붙이(살붙이)라고 한다. 때로 내 몸의 피부처럼 살갑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OTFPCddnYvdCs9MPCSHXbLx0Y2M.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아저씨, 비는 왜 내려요?&amp;rdquo; - [서평]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소설 &amp;lt;행복만을 보았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1" />
    <id>https://brunch.co.kr/@@2n1l/11</id>
    <updated>2016-10-02T18:35:37Z</updated>
    <published>2016-10-02T14: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창조되면서 랑기누이와 파파투아누쿠(또는 랑기와 파파)는 줄곧 서로를 감싸 안은 채 지냈지. 자식도 둘 사이의 아주 좁고 어두운 곳에 끼어서 자라도록 했어. 그런데 자식 중 &amp;lsquo;타네&amp;rsquo;라는 아들은 그 상황이 너무 싫었던 거야. 그래서 등을 아래로 하고 눕더니, 양다리로 랑기를 밀고 양팔로 파파를 밀어, 둘이 멀리 떨어지도록 만들었지. 그 뒤 랑기는 하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qlMQ4zy_OpN_YGiC9lTdey_dNHE.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미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 [서평] 기시미 이치로의 &amp;lt;나답게 살 용기&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10" />
    <id>https://brunch.co.kr/@@2n1l/10</id>
    <updated>2023-05-08T03:21:18Z</updated>
    <published>2016-09-29T03: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 프로그램 &amp;lt;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amp;gt;에 보면 정말 입이 딱 벌어질 만큼 놀랄 만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지난 7월 14일&amp;nbsp;방송에서는 암벽을 타는 노부부가 출현했는데,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암벽 등반을 하는 모습에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자식을 키우며 정작 자신들의 건강을 돌보지 않은 탓에 뒤늦게 운동 삼아 암벽을 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qeSWFf4lnLptt67t0-CizhedY1Q.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워런 버핏&amp;rsquo;의 성공이 우리에게도 가능한 이유 - [서평] 마커스 버킹엄 외 &amp;lt;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9" />
    <id>https://brunch.co.kr/@@2n1l/9</id>
    <updated>2017-11-20T03:51:10Z</updated>
    <published>2016-09-29T03: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투자가로 잘 알려진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네브래스카 대학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향해 이런 말을 건넸다.  &amp;ldquo;여러분과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단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말이죠. 이 말이 내가 여러분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충고입니다.&amp;rdquo; (34쪽)  매일 아침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F6i-3SIv447Y1D96GvQu7AwgM8I.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콜릿을 먹는 게 키스하는 것보다 낫다? - [서평]&amp;nbsp;마크 미오도닉의 &amp;lt;사소한 &amp;nbsp;것들의 과학&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8" />
    <id>https://brunch.co.kr/@@2n1l/8</id>
    <updated>2019-04-26T16:00:30Z</updated>
    <published>2016-09-29T0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길을 걷다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지 공사 중이거나 식당 간판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amp;lsquo;언제부터 공사 중이었지?&amp;rsquo;, &amp;lsquo;식당은 또 언제 바뀐 거야?&amp;rsquo; 나도 모르게 놀라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길 위에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변화가 없는지 궁금한 까닭에서다. 그제야 익숙한 풍경이 낯설게 다가온다. 무심히 걷던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mfD8pJo7mPpUX7xHPZbefgLNRGY.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으로&amp;lsquo;도&amp;rsquo; 수영 배우기, 함께하실래요? - [서평] 수영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시모야마 요시미치의 &amp;lt;수영 교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7" />
    <id>https://brunch.co.kr/@@2n1l/7</id>
    <updated>2017-07-18T10:09:08Z</updated>
    <published>2016-09-29T02: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다. 전신운동이라 근육과 심폐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으며,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기에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의 몸이 물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기에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영을 시작하기에는 적잖은 망설임이 따르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FQO8E3Ld1BY6_ldBWci4UrmigtQ.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일할 권리&amp;rsquo;가 아닌 &amp;lsquo;게으름의 미덕&amp;rsquo;을 실천하기 위해 - [서평] &amp;nbsp;&amp;nbsp;폴 라파르그의 &amp;nbsp;&amp;lt;게으를 수 있는 권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6" />
    <id>https://brunch.co.kr/@@2n1l/6</id>
    <updated>2020-10-13T22:33:03Z</updated>
    <published>2016-09-29T02: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다가도 해야 할 일이나 미처 못 한 일들이 떠올라서 화들짝 놀라며 깨곤 한다. 이러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내 인생이 잡다한 일 더미뿐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까 봐 걱정이다. 언젠가 언니는 사람이 웃으면 뇌에서 화학물질이 나와 긴장을 풀어준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웃으려고 노력했다. 새벽 4시에, 침대에 누운 채, 어둠 속에서.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SGE_Hst15f1URFby_SIvb_fL6aE.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각하는 뇌, 공감할 수 있는 세상 - [서평] 우리에게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문동현 외 &amp;lt;감각의 제국&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5" />
    <id>https://brunch.co.kr/@@2n1l/5</id>
    <updated>2018-04-24T21:54:51Z</updated>
    <published>2016-09-27T15: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라는 속담이 있다. '코끼리'로 표상되는 대상의 전체를 보지 못하고 대상을 이루는 부분을 전체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를 빗댄 말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에 가까운지 모르겠다. 감각기관을 통해 대상을 인식하고 그로 인한 경험적 지식이 곧 우리의 세계관을 형성하니 말이다.  즉 감각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g_H6W6nDSzef_zmOmaTYkJJAWgk.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차이&amp;rsquo;를 &amp;lsquo;차별&amp;rsquo;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 - [서평] 사회적 차별을 성찰하게 하는 김민아의 &amp;lt;아픈 몸 더 아픈 차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4" />
    <id>https://brunch.co.kr/@@2n1l/4</id>
    <updated>2016-09-27T15:48:24Z</updated>
    <published>2016-09-27T15: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이가 없으면 소통의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amp;lsquo;말&amp;rsquo;과 &amp;lsquo;행위&amp;rsquo;도 필요 없게 된다. 만일 우리 모두가 똑같다면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 &amp;lsquo;차이&amp;rsquo;가 없다면 결국 인간의 복수성(復水性) 자체가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개념이 될 것이다. 흔히 불편하게 생각하는 서로의 &amp;lsquo;차이&amp;rsquo;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조건이다.&amp;quot; - 한나 아렌트  &amp;lsquo;차이&amp;rsquo;가 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UwjNMdL24JpidUORiKh5L2BZizQ.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 &amp;lsquo;나&amp;rsquo;로부터 시작! - [서평]&amp;nbsp;환경을 위한 과감한 실험, 콜린 베번의 &amp;lt;노 임팩트 맨&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3" />
    <id>https://brunch.co.kr/@@2n1l/3</id>
    <updated>2020-11-14T23:20:29Z</updated>
    <published>2016-09-27T15: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amp;nbsp;9월 5일 발간된 세계자연보존연맹(IUCN)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 기여했던 바다가 해수 온도 상승으로 오히려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9월&amp;nbsp;8일 'Current Biology' 저널에 소개된 연구는 지난 20년 동안 인류가 파괴한 지구의 황무지가 10%에 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ut6U3lGvSOt48J02kcQPCpFSSb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마라톤이 아닌, 산책 -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보여주는 &amp;lt;위로의 그림책&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n1l/2" />
    <id>https://brunch.co.kr/@@2n1l/2</id>
    <updated>2016-09-27T15:49:34Z</updated>
    <published>2016-09-15T02: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로의 그림책&amp;gt;,&amp;nbsp;조카에게 선물할 그림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제목에서 보듯 노골적으로 &amp;lsquo;위로&amp;rsquo;하려는 의도를 드러내 사실 그다지 저의 흥미를 돋우진 않았어요. 잠깐 살펴볼까 싶어 무심히 책장을 넘겼는데 어느새 마지막 장에 이르렀어요. 여백이 많은 그림도 인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1l%2Fimage%2FnzDjYJ30AQMH7oeZvhzs4z2e-BU.jpg" width="458"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