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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seina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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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평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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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7T13:0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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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두뇌는 거짓 기억을 만들기도 한다 - 짓 기억 연구의 권위자 줄리아 쇼의 &amp;lt;몹쓸 기억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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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25Z</updated>
    <published>2017-08-20T18: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거짓 기억 때문에 큰 곤란을 겪었다. 계절학기 수업을 등록하고, 등록금을 납부한 뒤 수업 준비를 하던 때였다. 수업 첫날을 위해 공부할 자료를 찾으려고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찾던 나는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내가 수업에 등록이 안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amp;nbsp;분명히 수강신청을 했고, 등록금도 납부했는데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TTBykQV3euc2PoyP3eRa_2j4TT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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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 빚이 너무 많다, 자식한테 물려줄 수는 없었다 - [리뷰] 개인만 남은 지옥 같은 사회... 영화 &amp;lt;로스트 인 더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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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23Z</updated>
    <published>2017-08-01T18: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로스트 인 더스트&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총잡이가 사는 곳은 외로운 곳이다. 미국의 중부는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 비해 공권력이 미약하게 그려진다. 옛 영화 속의 황야와 초원 사이에는 마적단이나 은행 강도가 돌아다닌다. 도시나 보안관은 너무나도 멀기에, 의지할 것은 자신의 총과 가족뿐이다. 평탄한 지형이 끝없이 펼쳐진 곳에서 오직 개인의 의지와 강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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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 &amp;lt;라쇼몽&amp;gt; - [리뷰] 구로사와 아키라의 명작 &amp;lt;라쇼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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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20Z</updated>
    <published>2017-07-31T1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라쇼몽&amp;gt; 스포일러 있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관점에서 말을 하기 마련이다. 어떤 사람에겐 단순한 일이라도, 배경의 일을 아는 사람에겐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관계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사람마다 가지는 이해관계 때문에 자신이 아는 바를 제대로 말하지도 못한다. 결국 각자의 사람들이 바라본 사실은 가치관과 이해관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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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쉴 틈도 안 주는 영화 - 심장이 쫄깃해지는 &amp;nbsp;&amp;lt;맨 인 더 다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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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18Z</updated>
    <published>2017-07-30T1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맨 인 더 다크 스포일러 있음.  도둑들이 몰래 집에 들어가는 영화로 가장 유명한 것은 &amp;lt;나홀로 집에&amp;gt;일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항상 우리를 반겨주는 케빈의 &amp;lt;나홀로 집에&amp;gt;는 코믹하고 따뜻한 결말로 나아간다. 집에 들어온 강도 둘은 혼쭐이 나고 케빈의 영리한 활약은 관객들을 즐겁게 만든다. &amp;lt;맨 인 더 다크&amp;gt; 역시 강도들이 집에 숨어드는 영화다.&amp;nbsp;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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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숨겨진 진실 - 잔혹함 속에 숨겨진 더 잔혹한 이중성 &amp;lt;혈의 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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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16Z</updated>
    <published>2017-07-30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혈의 누&amp;gt;스포일러 포함.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탐정은 진리의 수호자로 그려지곤 한다. 어둠 속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살인을 막아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 그들의 활약 덕분에 사회는 안정을 되찾고, 나쁜 범죄자는 처벌을 당하게 된다. 진실을 조사하는 이들은 구원자로 등장하기도 하며, 그의 활약에 사람들은 열광한다.&amp;nbsp;하지만 탐정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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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꿈을 이루라고 말하지 않는 영화 - 영화 &amp;lt;UP&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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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14:27:43Z</updated>
    <published>2017-07-3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꿈이 있다. 어린이들은 한 번쯤 모험가가 되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상상을 한다. 삭막해 보이는 어른들도 과거에는 자신만의 꿈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대중매체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긍정적으로 그려진다. 어떤 꿈은 사람의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기도 한다.&amp;nbsp;그렇다면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꿈에 바쳐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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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욕망을 따라 서울역으로 달려갔다 - [리뷰] '집'에 얽힌 사람들... 연상호 감독 &amp;lt;서울역&amp;gt; 속 주거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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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12Z</updated>
    <published>2017-07-29T17: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있음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의 욕망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은 바로 '집'이다. 집은 성공의 수단이자 성공의 결과다. 많은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자신도 부동산을 통해 성공하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이들은 지가가 비싼 지역에서 사는 것만으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내보일 수 있다. 정부에 대한 여론을 바꾸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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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그래서 무섭다 - [리뷰] 종교에 맞서는 또 다른 '악한 주인공' 다룬 영화 &amp;lt;사이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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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14:24:57Z</updated>
    <published>2017-07-29T03: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포함   악을 쳐부수는 이들은 선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악과 선을 대립시키는 구도가 대중의 이목을 끌기 쉽고, 악을 쳐부숨으로써 뭔가 얻어내고 배우는 것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악과 싸우는 존재가 선하지 않더라도 그나마 덜한 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악을 쳐부수고 남은 것이 성격만 다른 악이라면, 어떤 사람에겐 그것이 더 공포일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1qSpwbzT1-90H1IxwlVzvwL_l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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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 [서평] 도시 인천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amp;lt;확장도시 인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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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2:46:28Z</updated>
    <published>2017-07-28T1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인천'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월미도? 2000년대 중반 왕조 시대를 이룩했던 야구팀 SK 와이번스? 연안부두? 송도와 청라 신도시? 출근 시간대 신도림 역을 '헬Hell도림역'으로 만드는 지하철 1호선과 용산 급행?인천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굉장히 다양하다. 연예인 송일국씨가 삼둥이를 키우며 걸어다녔던 송도 신도시를 떠올리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mIo07M1FkUPJX7x66YKivuJH9a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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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 사람은 이럴까', 사회적 동물의 진면목 - [서평] 인간의 사회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장대익 교수의 &amp;lt;울트라 소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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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5:01Z</updated>
    <published>2017-07-24T12: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부터 지구상에 수많은 생물들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생물을 멸종시키고 만들어낼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갖게 된 동물은 인간뿐이었다. 인간들은 자신만의 사회를 건설하고, 다른 동물을 제압하며 무리 생활을 해왔다. 인간이 가진 이런 특징은 인간을 동물의 지배자이자 세계의 지배자로 만들어주었다.&amp;nbsp;이런 인간의 특성으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들이 있다.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Mivge3jQODmOfGPYAcjFDuIV4I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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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는 '지켜야' 하는 존재, 왜냐면 - [서평] 티머시 스나이더 &amp;lt;폭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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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59Z</updated>
    <published>2017-07-23T0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과 불안없이 영원히 존속하는 제도는 없다. 이것은 우리가 국가의 원칙으로 삼은 민주주의 제도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현대 국가에 있어서 불가결한 원칙이 된 민주주의지만, 과거를 되돌아보면 항상 민주주의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던 것은 아니다.&amp;nbsp;한국의 경우, 두 번의 쿠데타와 기나긴 독재 기간이 있었다. 그때마다 민주주의가 정면으로 부정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ndoczOgUcIyfYVh7t5FdUlccH2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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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범죄 - [서평] 한국여성의전화 지음 &amp;lt;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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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58Z</updated>
    <published>2017-07-19T1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는 다들 '쉬쉬' 하는 범죄가 있다. 생각보다 흔하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범죄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범죄다. 이 범죄를 당한 사람 중 100명 중 1.3명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기소율은 8.5%이다. 단순히 말해 1만 명이 이 범죄를 당한다면 그중 130명 만이 경찰에 신고하고, 그중 11명이 기소되어, 기소된 사람들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C7uEzwUozJ7dLirpkpti6XBMUw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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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미치게 만드는 '완장'의 맛 - [서평] 기막힌 인물묘사가 일품인 윤흥길 장편소설 &amp;lt;완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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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55Z</updated>
    <published>2017-07-19T1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장이 없는 시대는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완장의 시대를 사는 이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 윤흥길 작가의 소설 &amp;lt;완장&amp;gt;이다. 완장을 얻게 된 인간의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1980년대에 나온 작품이지만 지금 봐도 참 기가 막히는 인물 묘사가 일품이다. 주인공 임종술은 시골에 사는 건달이다. 혼자서 종술을 키워온 어머니 운암댁,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sgNKl9RsualR3tVool5bJ9HGQCY.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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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잠'이 신기했던 교수의 '밑으로부터의 사회학' - [서평] 조은 교수의 &amp;lt;사당동 더하기 2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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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52Z</updated>
    <published>2017-07-18T10: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은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의 요지이다. 무엇보다도 서울의 번화 지역인 강남과 가깝다. 하지만 이런 사당동도 과거에는 낙후된 지역이었다.&amp;nbsp;서울에서 소외된, 빈곤의 기록이 남아있는 지역이었다. 인구밀도가 1㎢ 당 9만7500명에 달해 사실상 10만 명에 달하고 대부분의 집은 진흙을 구워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9eTsCpWCh4DkJCGLNN66koDDVRg.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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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은 자기중심이 아니다 - [서평] 신영복의 &amp;lt;담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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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23:16:57Z</updated>
    <published>2017-07-18T09: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능력을 얼마나 요구하는 곳에 가서 일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질문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내 능력이 100이니까 당연히 100만큼의 능력을 요구하는 곳에서 일하면 딱 맞춤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능력이 100이라면 110, 120을 요구하는 곳에서 일해야 자기개발이 이루어지고 성과가 늘어난다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x3cmX7LMJ7q5xb6x1JZbgcViXsc.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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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백성과 이익을 다투지 말라 - [서평] 임덕화 편역 &amp;lt;소금, 쇠, 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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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47Z</updated>
    <published>2017-07-17T1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자는 정치를 종합 예술이라고 한다.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얽히고, 각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른 프레임이 있다. 이를 언론이 보도하고, 사람들은 여론을 통해서 의견을 표명한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입지에 따라서 자신과 당에 유리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단체와 이익단체 역시 노선과 방향에 따라 압력을 가한다.&amp;nbsp;계파 간 갈등이 폭발하고 공천을 염두에 둔 포석이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2MJ4abBtlKP6XYoV5f2i9pgE2C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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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나라 - [서평] 춘추전국이야기 10 천하통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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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4:44Z</updated>
    <published>2017-07-17T1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혼란이 일어나는 시대를 흔히 춘추전국시대라고 한다. 춘추전국시대는 중국의 고대시대인데, 주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질서가 붕괴하고 각 지방에 할거하는 봉건 세력들이 저마다 왕을 참칭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였다.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면서 전쟁을 벌였지만 점점 줄어들다가 마침내 전국시대에 이르러서는 7개의 나라만 남게 된다.다른 6개의 나라를 모두 멸망시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Zfa1X9FhWAWwFgal1AWwbICZLEA.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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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스틱으로 이뤄진 한반도 7배 크기 섬? - [서평]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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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3:25Z</updated>
    <published>2017-07-16T0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취미인 노인이 해변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한 소녀가 해변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노인이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소녀는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소녀는 해변의 불가사리를 주워서 바다로 던지고 있었다. 노인이 이유를 묻자 소녀는 썰물인 지금 불가사리를 내버려두면 죽는다고 답한다. 노인은 그런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vBxtVouff3KfdWQKkOfqKrYSTYw.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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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나라에서 '재난 피해'가 유독 큰 이유 - [서평] 재난 불평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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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4:13:04Z</updated>
    <published>2017-07-15T15: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건물 피해가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으로 각지에서 지진을 느낀 사람들이 당황했고 일부 사이트나 프로그램은 이용이 마비되기도 했다. 이웃한 일본에 비해 비교적 지진에 의한 재난에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한국에도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재난은 더 이상 대한민국과 무관한 개념이 아니다. 과거에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WtrE4WeytOpI9IUshusJCoowkx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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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희망에 배신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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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3:03:21Z</updated>
    <published>2017-07-15T12: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대중매체에서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광고나 드라마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오랜 고통을 겪어도 즐거워하는 이들이 나온다. 그들은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찬양받거나, 어려움을 겪고도 마침내 꿈에 도달하는 영웅으로 그려지기도 한다.&amp;nbsp;강연에서 열악한 근로조건, 불안정한 근로계약,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전한 전망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U%2Fimage%2F_rm15nQhFgD22yNQbEW8fuX9Vg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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