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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만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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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d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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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관점, 경험, 취향 그리고 유우머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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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7T15:3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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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 3. '자유'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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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34:30Z</updated>
    <published>2026-03-02T0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절 연휴의 느슨한 오후, 카페 창밖에는 이른 봄비가 내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 한가로운 시간 속에서 나는 문득 &amp;lsquo;자유&amp;rsquo;라는 단어를 곱씹어보고 싶어졌다. 100여 년 전 독립을 선언했던 오늘, 이 단어가 떠오른 것은 단순한 우연만은 아닐 것 같았다.사실 '자유'는 너무도 오랫동안 사유되고 연구되어 온 개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FO%2Fimage%2FaAQ9vsNJTvaIGAMtwZS-IiUWS6s"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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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목표중독이었다. - 2. '목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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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29:15Z</updated>
    <published>2026-02-24T14: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출근길도 이렇게 고달픈데, 한 직장에서 30~40년을 근속하며 일하는 선배들을 보며 나는 수없이 생각했다. 도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걸까.  그 시절에는 묵묵히 일하며 모은 소득과 높은 이율의 저축만으로도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인 것 같다.  분명 지금은 그때만큼 무식하고 용감하게 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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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태되는 것은 꼭 나쁜 것일까? - 1. '도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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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29:03Z</updated>
    <published>2026-02-24T14: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도태되는 것은 꼭 나쁜 것일까?&amp;rsquo;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내가 지금 도태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과 함께 그 의미를 조금은 다르게 이해해 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정말 내가 도태되고 있다면, 그 사실을 그저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백수가 된 지 어언 6개월째. 지금까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왔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는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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