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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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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에 대해 사색하고 일에 대해 고찰하고 시를 써요. 최근 5년간 IT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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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6T02:5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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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창업가, 제주도로 떠나다 - 우리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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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7:15:35Z</updated>
    <published>2026-03-09T04: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도시에서의 우리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이사했다. 이삿짐 트럭은 배를 타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로 이사하는 게 어려운 일일 거라 생각했지만, 1박 2일 만에 나의 삶이 박스에 정리되어 옮겨지는 것을 보면서 삶은 생각보다 쉽게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딘가에 정착해서 살 때는 스스로를 나무라고 생각하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7UVtvi2BhJnDdQW4c9ZhGHLFx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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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앱을 런칭했다 - 바꿔야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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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9:27:42Z</updated>
    <published>2025-11-29T09: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노토라는 앱을 출시했다.  작년 2월에 퇴사하고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그리고 지금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만든 제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결과는? 역시나 아무도 사용해주지 않는다. 예상했던 결과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쓰리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었을까? 그렇지 않다. 경험을 통해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은 그동안 깨달은 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tfhBynFTzeCPugzXzjaX8ZH8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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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쓸 것인가 - 나만의 창작 방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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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6:04:49Z</updated>
    <published>2025-02-03T02: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책을 '경험'한다는 말은 서점에 진열된 완성된 책을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라 해도 자신이 쓴 책보다 다른 사람의 책을 접할 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 읽기 경험이 집필 경험보다 더 많아집니다. 물론 책을 읽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완독하려면 최소 10시간 이상이 필요하죠. 한 작업에 오랜 시간을 집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yuZapJyMniuzNTHTRhcQsThPT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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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책을 쓸 것인가 - 언제나 시작은 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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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42:58Z</updated>
    <published>2025-01-31T12: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독립출판을 결심하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누나와 함께 &amp;ldquo;독립출판하자!&amp;rdquo;라고 다짐했을 때는 머릿속에 어느 정도 구상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주제를 구체화하려니 막막했습니다. 종이책, 블로그, 회사 문서 등 다양한 곳에서 글을 써본 경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amp;lsquo;첫 문장&amp;rsquo;을 시작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fZMEzlBJRh9lHO0L1XHJCq84gq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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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라는 제품 - 자신의 분야와 관련 없는 책 독립출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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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57:13Z</updated>
    <published>2025-01-27T10: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책을 썼습니다. 네, 데이터책 아니고 철학책입니다.  왜 철학책이냐고요? 별다른 독특한 이유는 없습니다. 누나와 함께 조카를 돌보며 독립출판을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 마침 제가 저만의 철학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다른 주제로 쓸 걸 하고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방식이 대체로 이렇습니다. 머리를 싸매고 기획해서 하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r0Y-3q2-p9NRcFmZr2-6a9Lxi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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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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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6:21:44Z</updated>
    <published>2024-10-07T13: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었어요.  밖에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더 많은 문을 열었죠. 그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반겨줬어요.  문 앞에 설 때면 문 밖의 세상을 마음껏 그려볼 수 있었어요.  문을 열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나를 반겼지만, 세상을 그리는 나의 능력을 조금씩 잃었어요.  모든 것이 가능했었는데, 문을 하나씩 열 때마다 나는 가능성을 상실했어요.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j9Y_UXLI0cm0WCtRbgrVGHjCAW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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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로 향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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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8:03:49Z</updated>
    <published>2024-10-04T04: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예술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amp;lsquo;유&amp;rsquo;의 마음으로 예술을 한다면, 그것은 과연 창조적 행위일까?  내가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해봤자, 그것은 이미 꽉 찬 항아리에 물을 더 붓는 행위이다.  요즘 내가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아니 자연스레 일어나길 바라는 것은, &amp;lsquo;유&amp;rsquo;였던 내가 &amp;lsquo;무&amp;rsquo;가 되는 것이다.  해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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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철학을 만들어야 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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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2:22:38Z</updated>
    <published>2024-10-02T09: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 또한 나를 위한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철학을 만들어야만 하는 세상이 나는 꼭 즐겁고 행복한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현실일 뿐이며,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것이 있었다. 신, 국가, 이상이 개개인을 지우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인류를 이끌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04jZlcj6RNs1FefzHw0qYCbG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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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 시대 우리가 싸우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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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3:21:50Z</updated>
    <published>2024-10-01T12: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주의 시대에 우리가 경쟁하는 것은 서로가 아니라 숫자이다.  어떤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그 사람이게 만든 특수한 특징이 아니라, 연봉이나 팔로워 수와 같은 숫자이다.  사람과 사람이 쉽게 비교되는 것은 시대가 사람을 숫자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부추기고 있다.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wzj0FxJXZsYuPWreLA-tCtaFx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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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과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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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33:15Z</updated>
    <published>2024-09-30T0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있을 때가 있었어요. 내 삶에 빈틈이 없었죠. 모든 공간은 빛으로 채워졌어요. 빛이 가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시간이 조금 흐르니, 집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에 차츰 많은 것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어요.  삶의 틈과 틈이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냈어요.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많아지더군요.  협곡을 걸어 다니며, 처음으로 이곳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hjQq-bcAUcAbZGUh4GyfBI4Iwp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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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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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01:08Z</updated>
    <published>2024-09-27T08: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래사장에서 모래를 한 움큼 쥐었어요. 이 모래가 내 손에서 떠나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더 세게 쥐어보았지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들을 주워 담을 수 없었어요.  내 손안에 분명 있었는데, 다 흘러내려 사라졌어요. 어차피 다 사라진다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그래서 모래를 손으로 만지려 하지 않았죠.  모래사장을 떠나 세상을 돌아다녔어요. 손으로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HgnPnp55EbBwW0DfaTAa2wsPg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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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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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9:13:12Z</updated>
    <published>2024-09-26T08: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이다.  내가 어디로&amp;nbsp;돌아가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성공하더라도 다시 마음으로 돌아온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마음으로 돌아온다.  요리를 하더라도 운동을 하더라도 그 끝은 모두 마음으로 귀결된다.  확실한 것에서 불확실한 것으로 명확한 것에서 흐릿한 것으로 이 끊임없는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도를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me34FfiLNDFRCg9No91uKjGNo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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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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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7:59:50Z</updated>
    <published>2024-09-25T07: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을 비우고자 바가지를 하나 들고 그곳으로 갑니다  어제처럼 무심하게 강물을 퍼내봅니다  강물은 퍼낼 수 있었지만 강은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무심하게 흐를 뿐이었습니다  바가지가 내 손에서 떠났을 때 흐르는 것은 비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일 바가지를 새로 구할 겁니다 비워질 수 없는 강이 마음으로 들어왔기에 마음을 닮은 강을 마주할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LQeHHL6g3gj8H-7M6IrM_DMH6r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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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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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3:14:17Z</updated>
    <published>2024-09-19T13: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작용이자 반작용이며, 카오스이자 코스모스이다.  현실이자 꿈이며, 중심이자 주변이다.  끝이자 시작이며, 변화 위의 변화이다.  무지 위의 무지이며, 전체이자 일부이다.  그렇다면 그대는 무엇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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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 20가지 인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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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27:59Z</updated>
    <published>2024-09-18T07: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이런 생각을 했다.  '세상의 목표는 모두 끝이 있어'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고통스럽지' '목표를 이룬다 해도 허무할 거야' '방향을 잃어버리니까'  '그렇다면 영원히 추구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는 것이 어떨까?'  그렇게 나의 인생의 목표가 하나 생겨났다. 어제보다 오늘 더 따듯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언제 생이 끝날지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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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을 추구하는 사람 vs '도'를 추구하는 사람 - 사람과 사람 이야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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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9:39:15Z</updated>
    <published>2024-09-14T08: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기에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이기에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것도 당연하다.  대부분의 순간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발전하고자 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조금 다른 방향을 바라봤다.  사람은 자연법칙 아래에 존재한다. 어떤 사람도 자연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 자연법칙 아래에 있기에 사람은 동물이다.  하지만 사람은 스스로 어떻게 살지를 정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_Xy63ThuewCKxZfNBBQWmCUL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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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소중한 사람 vs 시간이 충분한 사람 - 사람과 사람 이야기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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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4:20:18Z</updated>
    <published>2024-09-13T05: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분 1초가 아깝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amp;nbsp;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amp;nbsp;시간을 누구에게나 주어진 재화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amp;nbsp;주어진 것을 잘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amp;nbsp;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쓰는 사람은 없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라는&amp;nbsp;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V6jjmtMXrYWR5VgnttbgHOunm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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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하는 사람 vs 연결하는 사람 - 사람과 사람 이야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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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4:21:31Z</updated>
    <published>2024-09-12T11: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자는 원자로 분리할 수 있고,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분리할 수 있다.  사람은 어느 나라에 사는지로 분리할 수 있고, 그곳에서도 어디에 사는지로 분리할 수 있다.  거꾸로 생각하면, 원자핵과 전자는 원자라는 하나로 볼 수 있고, 원자는 분자라는 하나로 볼 수 있다.  각 사람은 지역이라는 공동체로 볼 수 있고, 지역은 나라라는 공동체로 볼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HWOhVWglzJNnMsvHzQfhW9KX0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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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에 머무는 사람 vs 마음으로 돌아가는 사람 - 사람과 사람 이야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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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7:47:34Z</updated>
    <published>2024-09-11T05: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강화학습을 공부할 때, 그 과정이 너무나 어려웠다. 배울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의 핵심 멤버인 데이비드 실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거의 전부였다. 강화학습 스터디를 하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과정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공부할 텐데, 강화학습이라는 분야를 더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3U02eK__G7jwFWih8C1aKm9f_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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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진 곳으로 가는 사람 vs 빈 곳으로 가는 사람 - 사람과 사람 이야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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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9:54:56Z</updated>
    <published>2024-09-10T06: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채워진 곳에서 빈 곳으로 흐른다.  공기도 넘치는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몰린 곳에서 한적한 곳으로 이동한다.  사람은 낮은 곳이 아닌 높은 곳으로, 빈 곳이 아니라 채워진 곳으로, 부족한 곳이 아니라 넘치는 곳으로 가려한다. 있어야 되는 곳에서 없어도 되는 곳으로 간다.  어떤 사람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빈 공간을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lP%2Fimage%2F4by3uTsmQPd5tPZLvw8gCmy6Dok.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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