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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월장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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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영국 시골집에서 홈살롱을 열고 피부미용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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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6T23:5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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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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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6:51:24Z</updated>
    <published>2026-03-24T16: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가 사람을 살린다.  왜 요가일까 ? 언제 처음 요가를 시작했었는지 기억이 까무룩한데 아마 학생때 한번쯤 해봤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내 두발로 찾아가 등록하고 요가를 했던건 20대 초반의 일이다.  ​ 선릉역 가까이에 있던 요가센터. 출근 전에 들렸다 요가 한시간하고 출근을 했더랬다.  ​ 요가를 하면서 한번도 부상을 입거나 그런적이 없는데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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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피부미용 사업에 도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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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7:04:24Z</updated>
    <published>2025-11-03T17: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에서야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영국에서 피부미용 홈살롱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알아가며 걸음을 옮기다 보니, 막막했던 일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홈살롱 운영이 가능한지 지역 카운슬에 문의하고, 고객 안전과 초보 운영자를 위한 보험도 확인했다. 모기지 기관에서도 운영 가능 여부를 물어보았다. 온라인 예약은 이미 두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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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고마움의 계절을 건너며 - 영국 시골에서 피부미용 홈살롱 운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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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0:04:50Z</updated>
    <published>2025-09-05T20: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지 어언 두달이 되어가는 중.  홈살롱이 제대로 운영을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가는 중.  ​ 삶은 마법같기도하고 짖궂은 장난 같기도해서 그렇게 마음고생 시키더니 일이 어떻게든 굴러가긴 한다.  ​ ​ 사실 책임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티켓제(회원권)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다. 뭔가 가불 받고 훗날 관리를 하는게 도통 마음이 편치 않다는 이유인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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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관리사로 해외에 나간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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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7:13:10Z</updated>
    <published>2025-09-05T17: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8개국 출신 동료들과 함께 근무했던 워홀 시절 나는 한국에서 피부미용과 전문대 막 학기에 조기 취업을 선택했다. &amp;ldquo;졸업 후 취업&amp;rdquo;이라는 정해진 루트를 따르기보다는, 현장에서 먼저 배우는 것이 더 값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첫 직장은 데이 스파였고, 이후 피부과에서 경력을 쌓으며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그러던 중, 내가 잘 다니던 강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vv%2Fimage%2FYiyFgHst4CPMjBv4N0yHaslO2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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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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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2:25:23Z</updated>
    <published>2025-07-02T19: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그대로 초심을 잃었다. 다니던 직장에서도 인생에 대한 태도에서도 그런 조짐이 보였다는걸 혼자 가만히 앉아 책을 읽던 중에 느껴졌다. 여차저차 없는 돈으로 결혼을 하고 다시 영국에서 일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리고 너무 가고 싶었던 호텔에 친구 찬스로 무료로 갈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그곳까지 가는 여행 경비가 필요했다. 더불어 이미 마지막 직장에서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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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있는 시간이 있어야 일어날 힘도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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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14:32Z</updated>
    <published>2025-06-18T1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통 기운이 없는 날이 있다. 그 와중에 집안에 해야할 일은 보이고 일어날 힘은 없을 때 그런 날에는 그냥 누워있는게 좋다.  누우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뭔가를 하지 않아 죄책감을 느낄 이유도 없다.   그냥 푹 잘 쉬고 마치 오늘은 푹 쉬는게 가장 중요하게 해야할 일인 것처럼 쉬어줘야 몸도 신나고 정신도 기뻐한다.   힘이 없을 때는 힘을 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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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움이 차오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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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4:16:51Z</updated>
    <published>2025-06-18T12: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차오른다.  ​ 나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거나 챙길 일이 생기면, 주로 먹을걸로 퉁~ 치는 편이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내가 &amp;lsquo;소유&amp;rsquo;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배낭여행 이후로 내 머릿속에 박힌 생각인데, 소유는 짐이고 책임이며 에너지를 써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 돈과 지출에 대해서도 비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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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호텔 근무 사직서를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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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25:29Z</updated>
    <published>2025-06-01T1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입사한지 초기부터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당장 여행을 갈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다는거에 버티고 근무 한두달쯤 됐을때는 다른 호텔에 면접을 다녀왔다. 잡오퍼를 받았으나 시급은 낮추고 할인 이벤트가 많은 곳이라 더 바빠지고 크게 만족도가 높아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않아 거절했다. 여기나 거기나.  ​ 이번 퇴사의 메인 이유로는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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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호텔 근무를 떠날 준비를 하며  - 스파테라피스트로써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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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3:59:15Z</updated>
    <published>2025-05-11T12: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째 영국 시골호텔에서 스파테라피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적응이 여전히 안되고 사람들과는 풀리지 않는 낯가림이 존재한다. 그런 내가 웰니스 파트에서 어떨결에 혼자 근무하게 되면서 입사한지 얼마안된 이후부터 계속 이 직장을 떠날 시도를 했다. 한두달쯤 됐을때는 다른 호텔에서 면접을 봤었는데 여기서 근무하나 저기서 근무하나 비슷할거 같아서 굳이 이직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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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감에 혹시 내가 사라지진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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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5:50:25Z</updated>
    <published>2025-05-08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건 내가 여기 있다는 어떤 알림 같은거기도 하다. 해외 그리고 주요 도시에서 먼 곳에 외국인으로 산다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고립감을 느끼게 한다. 도통 나아질 거 같지 않은 이 생활과 시간이 흘러도 적응을 못하는 이.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이사가 없을 예정이라는 것도 펄쩍펄쩍 뛰던 개구리가 병 안에서 탈출을 시도하기를 포기하고 이내 탈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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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여전히 피부미용 일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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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0:04:11Z</updated>
    <published>2025-04-27T11: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참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내 나이 5학년쯤엔가 당시 육상부 언니를 따라 열쇠가게 스티커 붙이는 일을 했는데 다른 동네로 가 빌라를 돌며 문 손잡이 위에 열쇠가게 번호가 적혀있는 스티커를 붙이는 일이었다. 당시에 아마 7천 얼마를 벌었던 거 같고 그 돈으로 롯데리아에 달려가 대부분의 돈을 소비했던 기억이 있다. 학창 시절에는 뷔페알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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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이라서 직장이 없어? 그럼 내가 만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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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0:43:02Z</updated>
    <published>2025-04-21T16: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평생 자영업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치 그건 나의 그릇에 맞지 않는 무언가라는 생각과 함께 무언가를 책임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향과도 닮았다. 이 말은 즉슨 책임감이 강해서 책임지고 싶지 않은 건데.. 핑계가 되려나 모르겠다.   중국인 남편의 새직장을 따라 영국 콘월이라는 남서부 끝자락 작은 타운으로 이사를 왔다. 삽질하듯 면접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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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시골타령하는 사람이 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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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5:41:51Z</updated>
    <published>2025-04-06T10: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시골에 살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내가 시골타령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마치 내가 시골에 살고 있기 때문에 뭔가 안 풀리고 억울한 이 느낌과 우울감이 때때로 찾아와서일까.  그렇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결혼 적령기를 지나 결혼했음에도 남편에 의한 시골 생활은 스스로를 피해자처럼 느껴지게 하곤 한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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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대한 현타와 매일이 퇴사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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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2:40:59Z</updated>
    <published>2025-03-21T1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일단 시작하면 뭐라도 되고 희망차고 어찌어찌 흘러갔던 거 같은데 요즘은 분명히 삶이 살만 하다가도 싫은 동네에서 싫은 일을 하며 좋은 사람과 살아가는 일이 만만치만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렇다면 좋아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외로움에 쩌든 인생은 어떨까? 어느 게 더 나은가 싶은지 생각해 봐도 그 둘은 나름 비등비등 한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vv%2Fimage%2FqBpwNyHkTBmQx8d6Mg65_xYps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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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시골호텔에서 앉아서 돈 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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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45:24Z</updated>
    <published>2025-03-14T16: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남편이 남자친구이던 시절, 시골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는 소식과 함께 내게 했던 질문은 이러했다.  &amp;ldquo;시골에서 일 구할 수 있을 거 같아? &amp;rdquo;   &amp;ldquo;구하면 구하겠지 ~ 일할 자리 하나 없겠어?&amp;rdquo;  어디서든 나름 일을 잘 구하며 여러 국가에서 일했던지라 호기롭게 대답했던 나다.   그의 질문은 지금 생각해 보면 먼 미래까지 그려놓은 결혼 사전 인터뷰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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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통 적응 안 되는 영국시골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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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1:56:29Z</updated>
    <published>2025-03-07T10: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영국 시골에 제대로 정착한 지 1년이 넘어간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제 새집으로 이사 온 지 몇 개월 안 되는 상황에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참 웃기다. 솔직히 남편을 제외하고는 직장도 환경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데 일자리가 없으니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당장 떠날 상황도 못되니 그저 버텨야 하는 상황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vv%2Fimage%2F56TZMctFSJ3xFNdg5nNIociHguA.pn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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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관심이 무서운 사람  - 인기 울렁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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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5:12:38Z</updated>
    <published>2025-02-28T12: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자주 한 곳으로 출근하는 것이 아닌 일터가 자유로운 일을 꿈꾸곤 했다. 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출근을 해서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데 끈기가 없는 나는 금세 일에 흥미를 잃곤 했었다. 퇴사를 하고 장기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을 때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 하나 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자유로운 직업가가 되기를 바랐다. 이미 머릿속으로는 이 피드를 엮은 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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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집  - 109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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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0:52:55Z</updated>
    <published>2025-02-25T11: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기엔 꽤나 적당하고 귀여웠던 아주 아주 오래된 테라스드형태의 돌집. 그런 집에 내가 들어가면서 느꼈던 건 찻길 앞이라 늘 자주 시끄러웠으며 펜린 강과 가까워 늘 습했다. 그런 곳에서 젠유는 2년을 나는 대략 1년 이상을 지냈는데 사람들 걷는 인도와도 가까우니 할로윈에는 데코도 하고 귀여운 손님을 맞이하기도 했더랬다. 코 앞의 버스정류장, 가까운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vv%2Fimage%2F3wrI24GPxopmt7osNF0gZEJAl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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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내어준 마음  - Hello Sunsh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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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23:17:55Z</updated>
    <published>2025-01-11T13: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햇살처럼 마음이 따스해지는 일들이 종종 있다.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 친구와의 우정, 남자친구로써의 존재가 주는 사랑과 관심이 아닌 남편이 주는 감동이 따로 있다는걸 알게된지 얼마 안됐다.  그런 일들은 가령 내가 먹고 싶었으나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 나중으로 미뤄뒀던 언젠가의 케익을 아무말 없이 사다놓았을 때나 이제는 꽃이라면 시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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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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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3:16:11Z</updated>
    <published>2024-11-14T10: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인인 나의 남편은 어느 날 내 귀 모양새를 한번 보고 또 슬쩍 만져보고는 귀가 단단한게 자기 주장이 강한 타입이라고 했다. 이내 본인이 한번 정한 답이나 길이 있으면 다른 이의 말은 크게 개의치않고 본인 뜻대로 갈 타입이라며 말이다.   이 말은 들은 나는 도파민 뿜뿜한 핸드폰을 내려놓고 남편의 귀를 반문할겸 만져보았다. 흐믈텅 흐믈텅 젤리같은 귀는 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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