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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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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이 스스로 빛을 다시 찾는 순간을 믿습니다. 참과 거짓을 밝히는 참배움, 삶의 뜻을 묻고 나누고 해내는 뜻배움, 모두가 꽃을 피우는 삶꽃배움을 참배움연구소에서 갈닦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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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9T12:2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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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세움 배움을 누리는 참터! - 미래임자들이 즐겁고 살맛나는 참배움을 누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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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57:44Z</updated>
    <published>2026-03-22T07: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는 '고교배움'의 판갈이(혁명)를 해야 한다. 학교에서 자퇴하는 '수험생'이 아니라 참다운 배움을 누리는 '배움임자'(학생)로 되살리는 일은 오늘 우리가 꼭 해야 할 시대부름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 2. 참터(사이버고교)에서 배움마당이 열리면 어떤 모습으로 배움을 누릴까? 3월 10일(화)과 24일(화)에 걸쳐 '참터(사이버고등학교)'에서 '셈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8ILnqZ4bmInYNYJgOPQc8NnQc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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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살림살이는 정답을 베끼기?올곧은 배움길! - 제대로 된 돈 구르는 이치를 스스로 배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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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17:53Z</updated>
    <published>2026-03-18T15: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릴 적부터 밤잠을 줄여가며 무언가를 머리에 구겨 넣었습니다. 남보다 한 칸이라도 앞서려는 낡은 &amp;lsquo;줄세움&amp;rsquo; 가르침 속에서 정답을 외우는 데만 골몰했죠. 그런데 어른이 되어 마주한 살림살이는 어떤가요? 참으로 딱하게도, 스스로 생각할 힘을 잃어버린 수많은 이들이 얄팍한 꾐에 넘어가 돈과 마음을 잃고 있습니다. 최근 쏟아지는 언론 보도 속 두 가지 씁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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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교육일까? &amp;lsquo;역사배움&amp;rsquo;을 누려야! - 줄세움 시험 대비 역사교육 벗어나 역사배움을 누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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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18:28Z</updated>
    <published>2026-03-15T0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역사를 &amp;lsquo;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amp;rsquo;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는 대화라기보다 일방적인 &amp;lsquo;선고&amp;rsquo;에 가깝습니다. 정해진 정답을 외우고, 빼곡한 연표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amp;lsquo;역사교육&amp;rsquo;의 현장에는 정작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amp;lsquo;나&amp;rsquo;와 &amp;lsquo;우리&amp;rsquo;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수동적인 교육의 대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eyxvW0sZyIzSJka-j7U77cxZ0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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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amp;lsquo;배움힘(학력)&amp;rsquo;을 잘못 알고 있었다 - &amp;quot;학벌은 죽었다, 이제는 '배움힘'의 시대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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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38:38Z</updated>
    <published>2026-03-08T0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레온 김두루한 참배움이야기1  대한민국은 &amp;lsquo;배움힘(학력)&amp;rsquo;을 잘못 알고 있었다 &amp;quot;학벌은 죽었다, 이제는 '배움힘'의 시대다 &amp;quot; 김두루한(참배움연구소장)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배움'이 지닌 진짜 힘을 잘못 알고 있었다. 학력이란 한 사람이 지나온 과거의 이력서나 졸업장 속의 낡은 인장이 아니다. 명문대 간판을 따는 순간 배움의 동력이 꺼져버린다면,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tmw97xD4DMbNx0iotbwHgHSb3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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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과 땅이름으로 나세움배움을 새롭고 놀랍게 열다 - &amp;lt;참터&amp;gt;에서 나를 세우는 한텃말 뜻배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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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39:21Z</updated>
    <published>2026-03-07T00: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참터&amp;gt;에서 나를 세우는 한텃말 뜻배움#1 이름과 땅이름으로 나세움배움을 새롭고 놀랍게 열다  이름과 땅이름,&amp;nbsp;내 삶을 비롯하는 있음의 뿌리, 내가 딛고 선 땅의 글월(문장)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부르는 이름으로 삶을 비롯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이름 속에 담긴 &amp;lsquo;나&amp;rsquo;라는 있음(존재)의 뿌리와,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지닌 &amp;lsquo;뜻&amp;rsquo;을 깊이 들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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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는 없다, 우리에겐 '끊잇알'이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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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45:53Z</updated>
    <published>2026-03-05T06: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끊음'과 '이음'은 비단 번힘(전기)의 흐름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과 삶도 무엇을 끊고 무엇을 잇느냐에 따라 다른 무늬를 그려냅니다. 마음속의 '끊잇알'을 부지런히 움직여, 오늘 하루도 당신만의 '삶꽃'을 피워내시길 바랍니다.&amp;quot;   오늘날 우리 삶을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저 높은 마천루도, 대양을 가르는 큰 함정도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iKuDPVd3yuOgfQf-p_dTBDOIa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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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살림살이(1) - 몸놀림을 하고 먹을 때 잘 먹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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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27:43Z</updated>
    <published>2026-03-03T22: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이들수록 운동해야 하는 이유네... 근육호르몬, 근감소증&amp;middot;지방간 모두 개선  2.  '간' 정수, 쓰레기 처리, 독소를 해독 찌든 때를 불려서(1단계)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해서 독소를 중간 대사산물에 붙여서 바깥으로 내보냄(2단계) 1단계 쓰레기 소각장 2단계 소각장 연기처리 이때 꼭 있어야 할 것은 영양으로 해독하기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6SascAlVNPOoO0op9DLzAVqb-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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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대책'의 시대를 지나,  &amp;lsquo;배움정책&amp;rsquo;의 시대로 - &amp;ldquo;대책의 빠름&amp;rdquo;이 아니라 정책의 설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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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05:23Z</updated>
    <published>2026-02-21T01: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는 &amp;ldquo;대책&amp;rdquo;에 익숙하다. 흔들리면 대책, 터지면 대책, 오르면 대책, 내리면 또 대책. 대책은 빠르다. 그래서 달콤하다. 하지만 달콤함은 오래 못 간다. 대책은 대개 **불을 끄는 말**이고, 정책은 **집을 짓는 말**이기 때문이다.      지금 부동산이 딱 그렇다. 인구가 줄고, 살림살이(가구) 모양이 바뀌고, 수요의 방향이 달라진다.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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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입 시스템 IB인가 고교학점제 2.0인가 - 고교학점제 2.0으로 배움임자권을 완성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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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40:26Z</updated>
    <published>2026-02-18T10: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은 일부 학교에 예산을 집중하는 'IB 일반화'일까? 모든 학생의 다양성을 담보하는 '고교학점제 2.0'의 전면 정착일까? 현재 대한민국 학교 현장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일부 교육청은 스위스에서 시작된 국제 인증 교육과정인 IB(국제 바칼로레아)를 공교육 대안이라며 확산을 시도한다. 하지만 학생 선택권을 제대로 존중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0O%2Fimage%2F9SZzIWxj1cmGvt8rTbU-Uu8of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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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듯사람(AI)의 종? 뜻사람배움임자! - 가짜 '수능'이 아닌 뜻배움을 누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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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1:02:19Z</updated>
    <published>2026-02-18T00: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듯사람(AI)의 종일까?&amp;nbsp;뜻사람으로 배움임자(주인)일까?  정답을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amp;ldquo;선생님도 학원 다녀야 해요?&amp;rdquo; 아이의 천진난만한 질문 앞에 교실의 공기가 무거워집니다. 사교육 현황을 알리는 수많은 통계보다 이 한마디가 더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답이 나와 있는 사실을 외우고, 남들보다 빨리 정답을 맞히는 게임에서 우리는 '듯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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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amp;middot;인지 과학이 말하는 진짜 배움 - 배움은 넘나듦, 연결에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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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48:07Z</updated>
    <published>2026-02-16T14: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 2.0의 핵심은 단순히 &amp;ldquo;교과를 줄이고 주제를 늘리자&amp;rdquo;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이것이다. &amp;ldquo;사람의 골(뇌)은 어떻게 배울 때 가장 잘 배우는가&amp;rdquo;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왜 교과 칸막이가 학생을 살아나지 못하게 하는지, 왜 현상 기반 배움이 학생을 살리는지 명확해진다.  골(뇌)은 &amp;lsquo;연결&amp;rsquo;될 때 배운다 뇌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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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늘었는데 배움은 왜 쪼개졌나? - 2025 고교학점제 1.0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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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4:11:34Z</updated>
    <published>2026-02-16T1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학점제는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기대를 받았다. &amp;ldquo;학생의 진로에 맞는 선택&amp;rdquo;, &amp;nbsp;&amp;ldquo;개인의 배움 경로를 존중하는 학교&amp;rdquo;, &amp;ldquo;학생 중심 교육의 실현&amp;rdquo;.&amp;nbsp;이런 말들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점제 1.0은 &amp;nbsp;선택은 늘었지만 배움은 더 쪼개지는 역설을 낳았다.&amp;nbsp;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 구조적 이유를 짚어보려 한다.  선택의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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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입시가 교과 구조를 굳혔다 - 고교평준화는 했으나 대입 교과 줄세움은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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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30:13Z</updated>
    <published>2026-02-16T1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한국 고등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amp;ldquo;교과 중심 구조&amp;rdquo;다. 그러나 이 구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한국 교육의 지난 50년을 관통해 온&amp;nbsp;입시 중심 체제가 만들어낸 결과다.이 줄세움의 역사를 짚어보며, 왜 고교 2.0으로의 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지 살펴보려 한다. 1970~80년대: &amp;lsquo;국민 만들기&amp;rsquo;에서&amp;nbsp;&amp;lsquo;줄세우기&amp;rsquo;로 1970~8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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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학생의 배움은 쪼개지는가 - 교과 칸막이가 만든 다섯 가지 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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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10:37Z</updated>
    <published>2026-02-16T13: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서 가장 견고한 구조는 무엇일까. 교실도 아니고, 시간표도 아니다. 바로&amp;nbsp;교과 칸막이다.&amp;nbsp;이 칸막이는 학교의 운영 방식, 교사의 수업 방식, 학생의 배움 방식까지 모두 규정한다.&amp;nbsp;문제는 이 칸막이가 학생의 삶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학생의 삶은 이미&amp;nbsp;연결 기반&amp;nbsp;2.0이다. 하나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지식을 자연스럽게 넘나든다.기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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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세움 배움' 을 가로막는 학교 구조 - 칸막이 교과와 줄세움 등급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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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2:31:53Z</updated>
    <published>2026-02-16T1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새내기들은 3월이면 새로운 교복을 입고 교문을 들어섭니다.&amp;nbsp;하지만 그 순간부터 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amp;nbsp;두 개의 세계를 동시에 살게 됩니다.&amp;nbsp;하나는&amp;nbsp;자신의 삶, 다른 하나는&amp;nbsp;학교가 요구하는 삶입니다.&amp;nbsp;문제는 이 두 세계가 너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학생의 삶은 이미&amp;nbsp;연결 기반&amp;nbsp;2.0입니다.유튜브 풀이얼개(알고리즘)처럼 관심사가 이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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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은 2.0인데 학교는 왜 1.0인가 - 교과와 줄세움의 고교 체제 1.0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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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2:18:18Z</updated>
    <published>2026-02-16T12: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이 되면 새로운 고등학교 1학년들이 교문을 들어섭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이미&amp;nbsp;2.0&amp;nbsp;세대입니다.스마트폰 이전 세대와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amp;nbsp;정보를 한 줄로 읽지 않고,&amp;nbsp;동시에 여러 흐름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이해합니다.&amp;nbsp;정약용을 읽다가 루소로 튀고, 루소에서 홉스로 넘어가고, 노동 이야기가 나오면 마르크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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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 2.0이 미래? 지금 여기! - 교과와 줄세움? 현상과 나세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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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1:59:45Z</updated>
    <published>2026-02-16T11: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 학교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학교는 늘 &amp;lsquo;미래&amp;rsquo;를 이야기해 왔다.&amp;nbsp;그러나 정작 학교는 미래와 가장 멀리 떨어진 공간이었다.&amp;nbsp;교과는 분절되어 있었고, 수업은 정답을 향해 달렸으며,&amp;nbsp;평가는 학생을 줄 세우는 도구로 사용되었다.&amp;nbsp;학생은 학교의 중심이 아니라,&amp;nbsp;학교가 정해놓은 틀 안에서 움직이는 존재였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달라졌다.&amp;nbsp;기후위기, 가짜정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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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는 왜 현상기반 주제배움을 할까? - '교과'가 목적? '현상'에서 출발하니 살맛 나는 배움을 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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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52:28Z</updated>
    <published>2026-02-15T03: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는 핀란드 이야기다. 연 190일로 학기가 짧고 사교육이 없는데도 최고의 학업 성취도를 보여 주목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여 초중등학교는 의무적으로 &amp;lsquo;현상기반배움PBL:Phenomenon-Based Learning&amp;rsquo;이라 하여 학생들이 과목별 학문이 아니라 특정 주제를 둘러싼 다양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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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막이 교과목을 고를까, 주제로 넘나들며 배울까? - 2025년, 현장은 이미 &amp;lsquo;주제&amp;rsquo;로 움직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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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48:58Z</updated>
    <published>2026-02-15T02: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막이 교과목을 고를까, 주제로 넘나들며 배울까  3교시 &amp;lt;윤리와 사상&amp;gt; 칠판에 &amp;lsquo;공리&amp;middot;의무&amp;middot;윤리&amp;rsquo;가 남아 있고, 4교시 &amp;lt;독서&amp;gt;에서는 &amp;lsquo;독서의 실제&amp;rsquo;로 들어간다. 교실은 바뀌지 않았는데, 학생 머릿속은 교과서 칸막이를 넘나든다. 정약용을 읽다가도, 사회계약을 묻는 순간 장 자크 루소와 토마스 홉스로 이어지고, &amp;lsquo;노동&amp;rsquo;과 &amp;lsquo;체제&amp;rsquo;를 말하려면  칼 마르크스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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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교육감'을 버리고 '배움청장'으로 바꾸자! - 줄세움에서 나세움으로 배움 시대를 여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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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51:48Z</updated>
    <published>2026-02-15T00: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둠슬기꽃, 곧 집단지성의 꽃이 피어나려면 무엇이 먼저 바탕에 있어야 할까. 그렇다. 뜻배움이 일어나야 한다. 뜻배움은 언제나 뜻물음에서 비롯한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살아왔다. 그러나 &amp;lsquo;교육&amp;rsquo;과 &amp;lsquo;학습&amp;rsquo;이라는 틀 속에서 정작 배움을 놓쳤다. 왜 배움인지, 무엇이 배움인지, 어떻게 배울 것인지조차 묻지 않은 채 교육이라는 이름의 제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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