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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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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살이 그만두고 한국에서 한국어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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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0T08:1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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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산다고? - 어떤 것이 팔릴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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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3:58:13Z</updated>
    <published>2022-02-10T07: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이 확정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두꺼운 전공책을 중고마켓에 올리는 일이었다. 손에 들면 무기가 되는 전공책을 굳이 소장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얼른 사진을 찍어 중고마켓 앱에 올렸다. 전공책은 정말 잘 팔리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신입생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싸기 짝이 없는 책들을 사야 했고 그 책들은 하필 또 외국 책이라 오직 학교 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8w%2Fimage%2F9HNwlF79nTlgy7ECRTjhjpqtsYs.jpg" width="2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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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마켓 아이디는 어떻게 짓지? - 내 아이디가 박춘식이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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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3:42:04Z</updated>
    <published>2022-01-15T02: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당근마켓 앱을 사용할 수 없었던 나에게 대면 거래 방식이란 미지의 세계였다. 부끄러워하는 일본인들 옆에 있다 보니 그 부끄러움이 전염이라도 된 것인지, 처음 보는 사람과 쉽게 만나서 거래한다는 것에 왠지 모를 부담을 느꼈다. 이름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서 앞에서 물건을 팔고 사야 한다니! 나는 분명 &amp;quot;앗 넵&amp;quot; &amp;quot;앗 여기요&amp;quot; 를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8w%2Fimage%2FZygoJsNDVjLdaBES09g6hepU6hw.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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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루카리에서 당근마켓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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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3:41:35Z</updated>
    <published>2022-01-12T0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본에서 중고 거래를 처음 시작했다.   처음 나에게 중고 거래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은 치바의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하우스메이트였다. 10살 연상의 일 잘하는 커리어우먼이었던 그녀는 무엇이던 깔끔했다. 일 처리도 깔끔했고 인간 관계도 군더더기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분의 방에 놀러 간 나는 깔끔히 정돈된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취 경력 10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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