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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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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쪼렙 전략기획자의 업무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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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4T10:2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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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관리(1) - 신라 율령비에서 배우는 변화관리 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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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4:05:57Z</updated>
    <published>2021-03-14T04: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 전략이 니는 요새 뭔 생각 하고 사나? 재밌는 얘기 좀 해 보그라.&amp;quot;  불판에서 고기를 한 점 집어서 입에 넣으려는 찰나에 사장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위기입니다. 실없는 소리를 하면 생각없는 놈이 되고, 깊은 얘기를 하면&amp;nbsp;쓸데 없는 생각이나 하는 놈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 땐 적당히 회사에 관련되면서도 가치중립적인 얘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RA0xb_DmcpRZZGHvAeaKmZWn0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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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없(4) - 금융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전략 단위로 놀아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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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2:36:33Z</updated>
    <published>2020-10-03T0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재미있자고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세요. (작업표시줄의 시계를 흘끗 보고) 불금에 퇴근시간까지 한 20분 정도 남았는데, 특별히 할 일도 없으니 시간이나 때우자고 하는얘깁니다.  &amp;quot;뭔데요? 자꾸 자락을 까는게 이상한데?&amp;quot;  지금부터 매우 황당한 아이디어를 할 거거든요. 그냥 잡담의 소재로 꺼낸 거니까 감안해 달라는 거죠. 지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kPaIL9ytVG9oNEv2naSL_Yrn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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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없(3) - 리테일 :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는 배달의 전초기지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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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9:18:00Z</updated>
    <published>2020-08-24T06: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무렵에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온라인 유통이 오프라인 유통을 과연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오프라인 매장에서 장을 보는 사람들은 과연 온라인 유통의 지각 수용자(Laggards) 일뿐인 걸까?   이미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쇼핑이 거의 모든 계층에 수용되어 있고, 거의 모든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eZXc0CCaPbYYw9GQ-iZpM_SDt_U.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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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없!(2) - 배달앱 : 배달 주문은 원래 통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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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5:31Z</updated>
    <published>2020-05-03T2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음식이 처음 한국에 들어온 게 언제인지 아십니까? 네. 저도 모릅니다. (웃음) 하지만, 이것 하는 확실하게 압니다. 배달 주문은 원래 통신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인터넷이 들어오기 전, 1990년대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아, 밀레니얼 세대들은 잘 모르시겠군요. 응답하라 시리즈는 보셨을 테니 그즈음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일요일 12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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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없!(1) - 인공지능 : 바보. 문제는 사업모델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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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0:57:17Z</updated>
    <published>2020-05-02T07: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AI사업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술은 잘 모르니 그 쪽은 넘어가고요, 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AI 스피커는 그 자체로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 사업은 기존의 수익모델 위에 얹어지는 기능으로 작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구글의 경우, 구글홈은 검색을 더 많이, 그리고 새로운 유형으로 일으키는데 초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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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기획한다?(3) - 이익률 개선요? 어디서요? 얼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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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7:04:17Z</updated>
    <published>2020-04-16T02: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다지 의미는 없는 일이기는 한데, 그래도 월마감이 끝나면 한 번씩은 푸닥거리를 해야 합니다. 실적 리뷰 말입니다. 언제나 성과는 계획에 미달하기 마련이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가져오라는 것이 높으신 분들의 요구입니다.  온 회사가 수익성 개선안을 찾는다고 불난 호떡집입니다. 하지만 이 것도 한해 두해 해 본 일이 아닌 만큼 어떤 방안이 나올지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PXhjtoUJMlAlS8xt3gg0JY2izcs.PN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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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I, 아 쫌!!(4) - 목표 설정, inside out으로만 하면 실적이 다 망가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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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6:41:59Z</updated>
    <published>2020-01-24T10: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찬 새해가 밝았고, 우리는 보람찬 연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네, 사업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바야흐로 사내정치의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모든 영업부서장들이 자기 목표 수준을 낮추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강 건너 불구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지난해, 신사업 프로젝트에 투입된 관계로 경영기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nDZUku_bqYLbNlSNjZaEZvz72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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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문화는 무슨...(2) - 좀비와 고아들의 회사 : 실패 처리 프로세스가 없으면 펼쳐지는 아비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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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9:10:39Z</updated>
    <published>2019-11-19T04: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으니 조직개편을 해야죠. 그렇죠, 제 일이죠. 일 년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시기입니다. 요즘 들어서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받는다니까요?  &amp;quot;○○, 우리 조직개편 언제 해?&amp;quot;  참 신기할 정도로 이 회사 사람들은 조직개편을 좋아합니다. 윗분들만 좋아하시는 게 아니에요. 팀장님들은 조직개편을 명절 기다리듯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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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기획한다?(2) - 내가 이론의 위대함을 보여줄게! (5 Force라고 들어 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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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6:41:25Z</updated>
    <published>2018-12-30T1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달은 그냥 넘어가야 할 일을 넘어가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이번 일도 그냥 가만있으면 조용히 지나갈 것을 괜히 나서서&amp;nbsp;키워 놓은 것이었죠.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 스위치가 눌려서 말입니다.  &amp;quot;저런 얘기는 학교 다니는 애들도 할 수 있어. 현실적인 얘기를 해야지!&amp;quot;  얼마 전에 신사업을 한다고 만들어 놓은&amp;nbsp;부서에서 무슨 회의를 하는지 큰 소리가 오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a%2Fimage%2Fm7uDCpzJik5j9LFj0VCCQmcrcu8.png" width="2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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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기획한다?(1) - 보고서를 쓰려면 관점을 먼저 세워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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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6:41:36Z</updated>
    <published>2018-11-14T12: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특별히 할 일도 없어서 일하는 척하고 빈둥대는데 부서 꼬마가 보고서를 쓴다고 낑낑대는 게 보였습니다.  &amp;quot;왜 그래요? 뭐가 잘 안돼요?&amp;quot;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반말을 안 씁니다.  &amp;quot;팀장님이 제로페이&amp;nbsp;동향을 분석하는데&amp;nbsp;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팀장님이 대학 때 리포트 쓰듯이 쓰면 된다고 했다더군요. 하지만 제로페이는 IT 업계에 갑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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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문화는 무슨...(1) - 마이크로 매니저, 포지티브 피드백의 루프를 끊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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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6:06:50Z</updated>
    <published>2018-09-24T05: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원님은 그날도 빨간펜 선생님이 빙의되셨습니다. 별거 아닌 월간보고 자료는 방금 소라도 때려잡은 백정처럼 피로 칠갑을 하고 있었죠. 문장 하나, 아니 단어 하나, 아니 아니 토씨 하나까지 첨삭지도를 받는 우리는 교육방송에 나오는 어린이인 양 활기찬 리액션을 보여드리고 있었고요.  오전에 시작한 보고서 점검회의는 점심시간을 살짝 넘겨서야 임원님의 폐회사와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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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I, 아 쫌!!(3) - 일을 하니까 평가를 하는거지, 평가를 하려고 일을 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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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02:50:16Z</updated>
    <published>2018-01-15T14: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 얘기는 아닙니다. 업종 부터가 달라요. 여기는 B2B 서비스 회사, 거기는 B2C 유통회사. 그러니까 지인이 다니는 회사 얘깁니다.  때는 바야흐로 연초라 회사마다 KPI 얘기가 벚꽃처럼 흐드러지고 있을 겁니다. 여기도 그런 회사들 중 하나였죠. 뭔가 제대로 체계가 잡힌 회사였으면 갑자기 성과지표를 들어엎고 새로 만드는 일은 하지 않겠지만 대한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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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 같은 소리 하네! - 우리는 비전도 보안을 해야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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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6T19:12:18Z</updated>
    <published>2017-10-06T17: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KPI는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졌거든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이젠 전략 수립을 할 때가 된 것이죠. 평가는 결국 평가자의 주관에 맡겨졌고요. 뭐, 일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장기전략과 연간 전략을 함께 수립하는 관계로 연중 이 기간은 끝없는 문서작업과 재작업으로 채워집니다. 당연히 기획팀은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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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I, 아 쫌!!(2) - 구조가 과학적이고 측정이 용이하면 뭐 합니까? 회사는 실전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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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7:00:35Z</updated>
    <published>2017-05-05T12: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지난 번에 KPI 하나를 설계해서 던진 이야기 까지 했었나요? CS팀에서 생각없이 던진 지표에 영업사원들이 맞아죽는 참사를 막아보겠다고 말입니다.  성과지표, 생각 없이 만들면 사람 잡습니다. (링크)  뭔가를 만들어서 보고하는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대뜸 이걸 결재라인을 태워버리면 팀장은 승인해 줄 생각도 없는데 그 위로 줄줄이 구경하게 된다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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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I, 아 쫌!!(1) - 성과지표, 생각 없이 만들면 사람 잡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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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7:00:19Z</updated>
    <published>2017-04-16T05: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시작은 고객만족(CS) 팀이었습니다. 자기들이 접수한 고객 불만이 얼마나 빨리 해결되는지를 성과지표(KPI)에 넣겠다고 한 거죠. 그게 자기 부서 KPI에 들어간다면야 그 결단을 칭송할 일이었겠지만, 어디 회사 일이 그렇게 굴러가나요?  회사는 이렇게 굴러갑니다. 갑자기 지시가 떨어지는 거죠. 각 부서에 얼마나 신속하게 고객 불만을 해결하는지를 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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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아... 답이 없다... - 쪼렙 기획자의 브런치,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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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15:29:15Z</updated>
    <published>2017-03-13T05: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경영학 전공. 취직 안돼서 취학한 대학원에서 하필이면 전공한 것이 전략경영. 졸업과 동시에 무늬만 컨설팅 회사인 곳에 들렀다가 현 직장에 정착.  '전형적인 지대추구형 사업을 하는 곳이니 정년까지 놀고먹어야지!'하고 들어온 회사는 그러나, 아뿔사! 산업 째로 격랑을 맞이하고 맙니다. 이전까지는 없던 요구사항이 기획팀으로 쏟아집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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