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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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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년 차 디지털 에디터. 세상에 관심이 참 많아서 머릿속이 항상 복잡합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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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5T16:4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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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로부터 독립하기 - AI 단식선언 : 내가 너 없이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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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2Z</updated>
    <published>2025-02-27T14: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토요일, 백일장에 나간다. 고등학교 3학년 이후 오랜만에 참가하는 백일장이다.  나의 소식에 주위에선 뜬금없이 웬 백일장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글쓰기에 다시 열정을 불지피기 위해서.  고등학생 때 나는 글쓰기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입학하자마자 문예부에 등록했고, 교내외 백일장에 참가해 많은 상을 받았다. 고3 때는 문예부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31POoWAVv4zC6Qlq5nBVPGPuN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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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 입술을 아세요? - ⚠주의⚠ 잘근잘근 씹다가 찢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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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2Z</updated>
    <published>2025-02-26T06: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아픈 걸까? 애초에 아프지 않다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텐데.'  잇몸치료를 위해 치과에 다녀왔다. 이번주만 벌써 두 번째다.&amp;nbsp;치료를 위해 왼쪽 위아래 잇몸을 마취했다. 잇몸을 마취했는데 왜인지 정신이 몽롱한 느낌이 든다. 아마 마취가 너무 아파서 긴장했더니, 기진맥진해진 듯 하다.  마취 주사를 든 선생님은 &amp;quot;조금 아플 거예요&amp;quot;라며 겁을 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FkFn95cCacO7igrNj03DN3HIf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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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사주를 보지 않기로 했건만 - 2만 원 사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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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2-20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 언제 취업할 수 있어요?&amp;quot;  나는 매년 새해가 되면 사주를 봤다. 용하다는 집 정보를 쏙쏙 알아내고, 새해에 맞춰 예약을 했다. 나의 새해 의식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사주를 보지 않기로 했다. 취업 준비를 결심했기에 사주로 휘둘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괜히 내 미래에 대해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 어쩌지.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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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수용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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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2-12T1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들을까 봐 샤워기를 켰어.  후회와 서러움, 슬픔, 억울 많은 감정이 담긴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더라.  텅 빈 집에서 화장실 문을 잠그고 샤워기를 켰어. 슬픔이 물줄기 사이사이 비켜나가지 않길 바라며, 화장실 문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길 바라면서.  듣는 이 하나 없는데, 그래도 나의 슬픔을 들킬까 봐 입을 꾹 닫고 하염없이 눈물을 뚝뚝 흘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hJLXE9xzTuKh_qUJkOykp5N3Y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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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my Birthday  - 온전히 내가 원하는대로 보내는 31살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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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06:25Z</updated>
    <published>2025-02-03T08: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한 번뿐인 그날. 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2월 3일에 태어난 전 세계의 많은 분들께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amp;nbsp;2월 3일생 인간이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생일을 꽤 좋아합니다. 세상에 2월 3일에 태어난 사람이 수억 명일텐데, 그래도 왠지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듭니다.  초등학생 때는 생일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피자 집에서 생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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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날에도 5분 정도는 행복할 수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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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1-23T10: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불행한 날이 있다.  그때의 감정은 제어하기 쉽지 않다. 그냥 세차게 치는 파도처럼 마음을 철썩 때려버리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불행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면 감정을 걷잡을 수 없었다.  쉼 없이 밀려 들어오는 감정에 잠식되었고, 어둠에 사로잡힌 채로 하루를 보내곤 했다.   최근 한 책을 읽었다. 제목은 '섹시한 슬라임이 되고 싶어&amp;l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dTQ517LvkiPBdBDwJ0ke-pvsy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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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후 먹는 라면이 생각나는 날 - 두 번 다시 먹을 수 없는 추억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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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1-2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라면이 생각났다. 그것도 그냥 라면이 아닌, 수영 후 먹는 라면이.  10살, 어릴 적 나는 수영장을 좋아했다. 개수영도 못하는 맥주병이지만 그래도 수영장 가는 게 가장 좋았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친구들과 함께 자유수영을 갔고, 혼자 수영 연습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여전히 수영은 못한다.  수영장에서 한 시간가량 놀다 보면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jRIsKsstRwXmGKFvXUrJpyOub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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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를 마주하는 마음가짐 - 고등학생 때의 순수한 열정이 그리운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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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1-21T13: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상은 다양한 글로 가득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책상에 앉아 모닝 저널을 쓴다. 오늘 하루는 어떤 마음으로 살 건지, 또 어떤 걸 해내고 싶은지 5~7 문장 정도의 짧은 글을 쓴다.   그다음에는 다이어리를 펴서 오늘 해야 하는 투두리스트를 쓴다. 특별한 계획이 없더라도 '강아지 산책' '카페 가서 글쓰기' 등 루틴화된 투두를 꼭 쓰곤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3DpruRz41FPWy2fu5JifyjMbl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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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버킷리스트를 쓰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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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5-01-03T05: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새해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원래 저는 버킷리스트를 쓰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하고, 또 헬스장과 영어학원을 결제해 1월 한 달간은 열심히 다니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새해라는 시간이 꼭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처럼 마법 같은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R5djcXmOH03Bgfyf-SoKAzC1-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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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는 역시 &amp;lsquo;나 홀로 집에&amp;rsquo; - 케빈은 모르는 나만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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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4-12-25T07: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용히 집에서 혼자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 집 청소를 한 뒤, TV로 넷플릭스를 틀었습니다.  넷플릭스에 &amp;rsquo;벽난로 컬렉션&amp;lsquo;이 있는 거 아시나요? 따뜻한 무드의 4K 영상과 함께 타닥 거리는 장작 타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영상들입니다. 오늘은 &amp;lsquo;브리저튼 - 벽난로 영상&amp;lsquo;을 틀었습니다. 저는 &amp;rsquo;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hag8sYoob2UzFz-rQAQ9RHzj8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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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글씨를 좋아하는 손목터널증후군 - 나도 정형외과 단골손님이 되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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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4-12-20T08: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TMI를 하나 방출하자면,&amp;nbsp;나는 정형외과 단골손님이다. 처음 정형외과를 간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학교 근처 산으로 소풍을 갔는데,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발을 잘못 디뎌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7살에 처음 경험한 정형외과. 그때의 찌릿함(짜릿함 아니다. 찌릿함)은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서른 살 현재, 발목은 물론 허리-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ZmzJkHWhPr5wrQByjCeuSFvZD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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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 그리고 또 다른 귤 - 겨울엔 역시 귤. 먹는 귤이든 읽는 귤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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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4-12-19T1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 첫 귤을 샀다. 정말 탐스러운 귤이었다.  사실 귤을 사려고 나간 건 아니었다. 커피를 사려고 점심에 잠깐 외출을 했는데, 카페 사장님이 귤 3알을 쥐어주셨다. 손바닥만 하게 동그랗고, 껍질은 주황빛으로 톡톡 튀었다.  지금 귤이 철이라더니. 제철을 맞은 귤은 이렇게 탱글 하게 생기가 넘치는구나 했다. 탐스러운 귤의 생김새는 때마침 달달한 게 땡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6oNPlkwxS8IidVZLs6s8Y0LlA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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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앞에는 놀이터가 있어요 - 놀이터 뺑뺑이를 타는 아이들을 보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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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4-12-13T08: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30분, 첫 번째 소리가 시작됩니다. 등교하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창문 너머로 스며듭니다. 우리 강아지 옥돌이의 귀가 쫑긋 서더니 곧 짖음으로 화답합니다.  &amp;quot;옥돌, 조용&amp;quot;  하지만 옥돌이는 이미 흥분의 도가니예요.&amp;nbsp;그의 작은 몸은 창가에 딱 붙어 밖을 향해 짖어댑니다. 옥돌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면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놀이터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nZ772vtiQ70v5foqM1nb7iy7H_w.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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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시선이 발견하는 의외의 것들 - 브런치북 [작은 시선들]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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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06:51Z</updated>
    <published>2024-12-12T1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에 첫눈이 내린 얼마 전 그날, 제가 사는 동네에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여 있었죠. 창문을 열고 숨을 들이켜봤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타고 온몸에 찌릿찌릿함을 전달하더라고요. 덕분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을 살펴봤죠. 아직 가을 단풍이 채 떨어지지 않은 탓에 나뭇잎 위에 눈이 소복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YoLe5Ddusz8PCezR5FHzv8Mru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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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지 3개월, 백수 생활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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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3:25:36Z</updated>
    <published>2024-10-07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을&amp;nbsp;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학생 때는 남들보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시간대별로 공부 스케줄을 정리했다. 직장인이었을 땐 근무 시간 안에 업무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퇴근 후에는 취미 활동, 영어 공부, 강아지와 보내는 시간, 휴식 등을 요일별로 배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x3jc6x6DRTKOZ2Bui4DO7U46j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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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우트 제의를 받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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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01:44Z</updated>
    <published>2024-09-30T08: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자발적 퇴사를 한 7월 초. 낮 12시가 다 되어 일어나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던 어느 날이었다.  부재중 &amp;lsquo;OOO 대표님&amp;rsquo;  회사를 다닐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거래처 대표님이 부재중에 떠 있었다. 항상 나를 예쁘게 봐주셨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축하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었다. 퇴사 연락을 드렸을 땐 굉장히 아쉬워하셨고, 꼭 다시 보자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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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돼서 비로소 찾은 &amp;lsquo;내 마음을 들여다볼&amp;rsquo;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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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0:31:20Z</updated>
    <published>2024-09-23T09: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둔 지 3개월이 됐다. 직장인이 된 후 일주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탓에 여전히 나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방황하고 있다.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완성하지 못했다. 퇴사 전부터 꿈꿨던 여행도 덥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다. 못 해본 것 투성이라 벌써 3개월이나 지났다는 게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6h-UVTm4j9y0ZCd_YsniJupz1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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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72조각 레고로 마음의 여백 찾기 - 힘든 현생에서 벗어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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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4:00:54Z</updated>
    <published>2024-09-16T09: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큰 결단을 한 백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내게 있어서는 '마음의 여백'을 만드는 것이었다. 직장인으로 살며 업무와 사람에 치이며 여유를 잃어버린 나는 여백 하나 없이 가득 찬 마음이 힘들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리고 현재 두 달째 백수로 살며 마음의 여백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중이다.  마음의 여백을 만드는데 '레고'는 큰 도움이 됐다. 백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rCWX109qAUL6mNdEnbogSO9uT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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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책, 김민철 &amp;lt;무정형의 삶&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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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3:02:31Z</updated>
    <published>2024-09-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책을 만난 건 우연이었다. 우울에 잠식되어 하루종일 지쳐있었던 지난 8월의 어느 날, 이렇게 하루를 보낼 순 없겠다 싶어서 광화문 교보문고로 향했다. 평일 낮이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광화문 교보문고. 언제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애정하는 장소다. 이곳에서 나는 '무정형의 삶'을 만났다.  그날 '무정형의 삶'은 교보문고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7eyINkIn4HDUIC80eqy8OIjyM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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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라서 가능했던 드라마 10편 정주행 하기 - 티빙, 웨이브, 넷플, 디플, 프라임, 지니TV,&amp;nbsp;애플TV를 구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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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42:42Z</updated>
    <published>2024-09-10T11: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 덕후다. 재미있어 보이는 드라마를 발견하면 시청률이 좋던 안 좋던 일단 1화를 틀어본다. 1화가 취향에 맞다면 그때부턴 마지막화까지 꼭 정주행 한다.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프라임비디오, 애플TV까지, 여러 OTT 서비스를 구독 중인 나에게 백수 시즌은 드라마 정주행을 달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퇴사를 한 7월 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XO%2Fimage%2Fv9NB4vIlY9p0aoL21Mgw5otGe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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