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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꿩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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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mi82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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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소한 기록이 즐거운 이야기가 되는 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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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2T04:0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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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 이야기로 알아가는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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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32:26Z</updated>
    <published>2026-04-10T05: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철학의 중요성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철학이라는 것은 꽤나 중요하다고 구구절절 설명을 들었지요. 사실 맞는 말이라곤 생각하지만 반이 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철학을 접하고 알아가야 할까요? 두꺼운 철학에 대한 진지한 책으로 접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몸으로 &amp;nbsp;부딪혀 경험으로 깨닫는 이도 &amp;nbsp;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X_KuWsWjTGcCjMKoi2YpML1RW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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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 불쾌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우아한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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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21: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9: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겪은 불쾌한 일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사실은 별거 &amp;nbsp;아닐 수 있지만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종사자가 &amp;nbsp;아닌 사람이 본인말이 진리라고 확신하며 건넨 훈수. 인간사 조언이라 쓰고 &amp;nbsp;오지랖이라고 읽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하물며 전문적인 부분을 건드리니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이런 일은 정말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예술가의 숙명인가 싶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wWY5eOcnEdtKwwgbnwRBn0rM-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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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50 - 어떤 모습에도 장점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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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58:40Z</updated>
    <published>2026-02-04T13: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 그런데 가끔은 그 사실을 잊어리고 나 자신은 단점 투성이이고 타인은 장점만 있는 어마어마한 존재라고 막연함을 가기도 한다. 한때 저 사람이라면 종이만 주어지면 아무 &amp;nbsp;고민 없이 줏대 있게(?) 자기 그림을 잘 그리겠지? 라며 부러워 한 사람이 있었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냥 그 세계관이 부러워서 쳐다보며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g3Oo0SO-lWD_n4Ughx5Nc4feV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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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9 - 작년에도 했던 다짐이지만 늘 새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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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01:25Z</updated>
    <published>2026-01-08T04: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6년이 된 지 8일이나 지났다. 아직도 2025가 익숙해서 일기에  무심결에 2025을 썼다가 지우는걸 반복중이다. 해가 거듭 될수록 거창하게 의미부여가 은근 독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올해는 무심하면서도 심심하게 생각해 보기로 했다. 지난날들 얼마나 거창하게 생각하고 실행하려 할 때 부담을 느꼈던가. 그래서 안했던것도 수두룩했다.  올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Xy0oSZdaYrTWfg5ky0zL3ypRF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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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8 - 어중간함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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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04:52Z</updated>
    <published>2025-11-07T03: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중간한 부분이 참 많다. 그림도 그렇고 꾸미는 것도, 영어실력도 그렇다. 어쩔 땐 나 자체가 어중간한 느낌이 &amp;nbsp;들 때가 있다. 뭐 하나 똑 부러지게 잘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 생각해 보면 그럴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자기 위로) 우리가 아는 똑 부러지는 사람들도 이 어중간함을 거쳐 온 게 아닐까  얼마 전 그린 그림들이 맘에 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jBsf6rJLOTrfjGBPsOY2sYezX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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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7 - 순간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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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08:59Z</updated>
    <published>2025-11-03T10: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자주 가던 카페가 있었다. 작업하기 괜찮은 데다가 음악도 꽤 괜찮았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의 곡이 나와서 놀라우면서 좋았다. 지난주 오랜만에 작업하러 갔다가 계산대 앞에 10월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안내문을 봤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동네에 만만하게 갈 수 있는 카페라 상상을 못 했던 것 같다.  때때로 마치 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hNWHEpw9EGKgru4-X6aSdsNGz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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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6 - 이 세상에&amp;nbsp;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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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3:40:25Z</updated>
    <published>2025-09-01T1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먹을수록 깨닫는 진리가 있다면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주변의 존중도, 누군가의 호의도 가족의 사랑조차 당연하지 않다. 가까운 것도 당연하지 않으며 평생 볼지 아닐지는 알 수가 없다. 자취를 할 때 꽤나 오래 그 동네에 머물렀었다. 집에 가는 길이 어느 순간부터 익숙해지더니 당연한 풍경이 돼버렸다. 늘 보는 풍경, 내일도 보고 모레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eCbBNwsidH8OJHaVYouVdl-zD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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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5 - 여행에서 꼭 뭘 남겨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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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3:26:50Z</updated>
    <published>2025-08-28T03: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휴가는 꽤 길게 여행을 다녀왔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올해가 시작되기 전부터 계획을 짜고 있었던 여행이었다.  짐을 싸며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아이패드. 여행 가서 순간마다 그때그때 드로잉 하고 기록 이라니 너무 멋지잖아!!라고 로망이 가득했지만... 막상  가져갔을 땐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몇 개라도 했음 고민도 안 하는데 작년 여행 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dia44wuNiw6WZnMbPqUI9VT-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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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4 - 애니메이션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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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44:53Z</updated>
    <published>2025-07-02T0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여름이다.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른 게 어쩔 땐 야속하다. 벚꽃 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덥지근한 이 기운은 뭐냐고.  벌써 올해가 절반 넘게 지나갔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맞이 한 여름은 무심하게도 더웠다. (기후 변화 때문이겠죠..) 어제는 큰맘 먹고 sns에서 본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자 먼 길을 나섰다. 어릴 때 살던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49EkmG_ZiOUidgfvOeRIOx90S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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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3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도 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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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48:53Z</updated>
    <published>2025-06-27T02: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보며 생각보다 왜 이렇게 좋아요 수가 적을까? 연연하고 있었다. 신경 쓰지 말고 내 길을 가라지만 그게 쉽냐고. 그리고 이것도 다 홍보 아닙니까.. 이런저런 생각 중 늘 하던 문제점에 닿았다.  내 작업들은 자세히&amp;nbsp;&amp;nbsp;혹은 애정을 가지고 봐야 내 스타일이 보이는 거 같다. 왜냐면 내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오늘 녹색이 이쁜 영화나 사진을 봤다 싶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gXSTlpRh3GhbArdiv79F1zvfT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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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2 - 여러 생각들과 스포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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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25:18Z</updated>
    <published>2025-06-26T01: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 준비하는 기간은&amp;nbsp;&amp;nbsp;늘 불안함이 동반한다. 준비하는 것들이 의미 있는 것일까? 가치가 충분할까? 시간 낭비 아닐까? 지금 뭐 하고 있는 것일까? 등등&amp;nbsp; 여러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게 없으면 낭비하는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덤덤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도 대담한 게 아닐까.. (난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다.)   *무엇인가 보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qIJi0x8MSDs_GCgnfXDHznfTL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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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1 - 몰입의 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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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18:16Z</updated>
    <published>2025-06-24T02: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최근에 또 하나의 성장기를 거치고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인가 얼굴이 굉장히 찌들어 보였고 그리고 아직 해답을 찾는 중이라 더 힘들어 보였다. 여러 가지 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처음은 늘 존재하며 처음은 언제나 낯설다. 책이나 다른 이를 통해 보는 것과 실전은 또 다르고 늘 감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EkMbEVTu4YciOyZdrseJ6Uy4K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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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40 - 월요일을 시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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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51:32Z</updated>
    <published>2025-06-23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되면 뭔가&amp;nbsp; 할 것이다!!!라는 다짐을 했지만 월요일에 피곤하고 놀고 싶은 건 나뿐인가요? 분명 금요일 저녁 작업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보며 주말 푹 쉬고 월요일 시작할 것이다!!!! 다짐했는데 말이죠. 일요일 오후만 해도 저녁 알차게 먹고 내일부턴 알찬 한 주를 보내는 거라며 다짐을 곱씹었죠. 그런데 월요일, 지난주 체크한 일기예보에서는 분명 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pb9ZBLJpNzS1OEd30OCfXZWXa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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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9 - 아침에 잘 일어나려면 필요한 마음 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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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38:10Z</updated>
    <published>2025-06-20T00: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찌뿌둥하고 일어나는 둥 마는 둥 하면 하루 종일 집중이 잘 안 되고 별로다. 핸드폰 보다가 한참 뒤에 일어나 아침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다시 앉아 폰 보다 마지못해 책상에 앉지만 마음은 저 멀리 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또 누워야 알꺼같다. 급한 일 없으면 뭐 어때? 싶지만 이런 날들은 저녁에는 허무해진다. 오늘을 이렇게 흘려보내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FqJw9BTpVE8GecYJ34JUNbntz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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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8 - 하기 쉬운 게 최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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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9:15:16Z</updated>
    <published>2025-06-19T07: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창작자라면 한 번쯤은 (아니 여러 번, 혹은 종종) '내 것'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져봤을 것이다. 나도 수십 번 가지면서도 정작 '무엇을?' '어떻게?'에는 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냥 마냥 열망만 가지고 있었을 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며 내가 어떤 것을 잘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말이다.  그러다가 최근 몇 년 조금 더 구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iCCGMFg2r4T8Ml32xsm3_81XJ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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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7 - 처음은 다 어색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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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04:56Z</updated>
    <published>2025-06-18T10: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면허 시험으로 인생 최대의 시련에 부딪힌 느낌이다. 흔하면 흔하다는 면허증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 질까? 대학시험이나 취업할 때 이렇게 까지 긴장하고 큰 시련이라 여겼던가.. 아직도 어색한 핸들링을 걱정하고 혹시나 실수할까 봐 벌벌 떨고 있다. 어제 엄마와 공터에서 우회전, 좌회전 연습했다. 엄마는 처음 보다 5분 뒤가 훨씬 낫고 5분 뒤 보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j2i82-fWrIR4ULDyrz1gqAUgG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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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6 - 튀르키예의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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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46:03Z</updated>
    <published>2025-06-16T13: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브런치에서 반가운 이스탄불 사진을 보며 즐거웠다. 잠깐 튀르키예가 그리워지며 그때의 공기나 색깔, 기분, 추억들이 생각났다. 이스탄불의 매력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단연 사람이었다. 함께 다녔던 동행 들고 좋았고 만났던 튀르키예 사람들도 좋았다. 변명 아닌 변명하자면 아동용 출판 쪽 일들을 주로 하다 보니 여행 풍경을 그린다는 게 왠지 어색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5KiCwxuRyG6got7FIUuOpVlbX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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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5 - 여름이야기와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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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23:24:36Z</updated>
    <published>2025-06-13T02: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여름에 관한 이야기에 잔뜩 심취했었다. 가상의 주인공들을 계속 상상했었다. 어떤 장면들을 넣어야 귀여움이 배가 될까? 혹은 왠지 모를 성취감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고 주인공의 패션도 생각해 봤다. 개인적으로 겨울 옷보다 여름의상&amp;nbsp;&amp;nbsp;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 내가 못 입지만 좋아하는 룩을 그리는 대리만족일까..  *인스타를 돌다 보면 핀터레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AJ6O7wA4g5JGFk-oaduQP8C20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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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4 -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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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11:26Z</updated>
    <published>2025-06-12T0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지만 하기로 한일이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나니 아침부터 기운이 쭉 빠졌다. 작년과 또 다른 올해, 내년은 어떨까? 지금보다 조금 나을까? 등등 온갖 불안함이 자리 잡았다. 경제 사정으로 업계도 힘들다는 얘기와 ai의 발달은 창작자에게 내년을 예측하기가 더&amp;nbsp;&amp;nbsp;어려워졌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살아남기보단 살아가야 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aLg_yUe-j1DEXr5n-aoY_2XBF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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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기록 33 - 조급함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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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00:22Z</updated>
    <published>2025-06-11T08: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주기적으로 조급함이 밀려오는 사람이다.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잘 살아남을까? 등등 그리고 다른 작가 꺼를 보며 이 사람이 이걸 이렇게 다 할 동안 난 뭐 했나 머리를 쥐어뜯고 반성하고 다시 잘해보자 일어나고.. 무한 반복이다.  그래서 늘 작업을 하면서도 이 작업이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일까? 등등 생각하다가 다른 그림을 그려보고 다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W%2Fimage%2Fkj8epZCkd4hoFbNYeCEsYmqnh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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