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 />
  <author>
    <name>thdus7653</name>
  </author>
  <subtitle>순간을 사랑하며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pfQ</id>
  <updated>2016-09-17T08:49:50Z</updated>
  <entry>
    <title>P군의 부재 - 너를 토해내려는 편집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8" />
    <id>https://brunch.co.kr/@@2pfQ/8</id>
    <updated>2018-02-01T17:03:10Z</updated>
    <published>2018-02-01T13: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P군의 부재는 내게 산이다. 오르기 버거운 산이고 내려가면 넘어질 것 같은 비탈길을 가진 산이다.글을 쓰게, 쓸 수 없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P군을 보내며 토해 낸다.P군은 떠났다. 모처럼 평소와 같은 말투로 일상의 시간 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좋아하는 감정이 들지 않다는 이유를 들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명분으로, 애둘러 친구라 포장했다.P군은 무지개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샛물골 여관길의 갤러리,  '2016 제주아트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7" />
    <id>https://brunch.co.kr/@@2pfQ/7</id>
    <updated>2017-07-17T17:38:04Z</updated>
    <published>2016-12-11T05: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샛물골이 흐르는 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덕선이의 쌍문동처럼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추억의 동네가 있다. 내겐 제주시 관덕로가 그랬다. 2016년 지금, 기억 속에 담아 두었던 동네가 &amp;lsquo;샛물골 여관길&amp;rsquo;로 다시 찾아왔다.  조그마한 샛길에서 물이 나는 곳, 제주시 동문로터리와 산지천에 접한 &amp;lsquo;관덕로 15길&amp;rsquo;은 &amp;lsquo;샛물골&amp;rsquo;이라고 불린다. 제주 최대 규모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knMSju5PoFe7qSEzjt9m5TQ1M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해 여름, 나는 제주에 있었네 - 신천리와 하도리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6" />
    <id>https://brunch.co.kr/@@2pfQ/6</id>
    <updated>2016-11-09T09:08:28Z</updated>
    <published>2016-11-09T07: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제대로 알기까지 아찔한 여름이다. 6층 우리 집 남쪽 바다에서 찾아오는 바람은 숨구멍이 되어준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나는 베란다에 몸을 맡겼다. SNS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재빨리 눈으로 훑었다.  뉴스피드는 여행 사진들로 가득했다. 통과의례처럼 친구들은 모두 방학 동안 여행을 떠났다. 20대 내 동지들은 어떤 나라, 어느 계절에서 각자의 청춘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6h3G4vSTb8gY8r2G3s_YD5BXx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를 만드는 비치코머들 - [재주도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5" />
    <id>https://brunch.co.kr/@@2pfQ/5</id>
    <updated>2016-11-13T16:00:03Z</updated>
    <published>2016-09-26T0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좋아?  풍경 좋고 살기도 편하고, 그냥 그렇지 뭐. 재작년, 상경 생활 당시의 단골 질문과 대답 세트이다. 제주산 23년 내 인생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충분했나 보다. 별천지였던 &amp;lsquo;서울&amp;rsquo; 라이프는 나를 &amp;lsquo;소울&amp;rsquo; 풀하게 만들었다. 강남의 빽빽한 빌딩은 제주 절물휴양림의 울창한 삼나무 숲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밤거리의 네온사인은 어영 해안도로 위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5VHjHEcIkMV3xwyvoY7e2aQIE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연을 보관 해드립니다 -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4" />
    <id>https://brunch.co.kr/@@2pfQ/4</id>
    <updated>2018-08-24T10:15:54Z</updated>
    <published>2016-09-21T06: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개월 전, 크로아티아 실연박물관에서 모티브를 얻은 무한도전 &amp;lt;나쁜 기억 지우개&amp;gt; 편이 방송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나쁜 기억을 토해내고 지우개로 지워갔다.   거짓말처럼 기억을 지워버리고 이불킥을 할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amp;ldquo;나 실연 당했어.&amp;rdquo;    연애의 종지부를 흔히 실연이라 말한다. 잃을 실, 그리워할 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WB0NTn4q9AlPN0RZfQEHF7yWn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춘을 지키는 파수꾼들에게 - 이제훈을 지키고 싶다, 영화 [파수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fQ/1" />
    <id>https://brunch.co.kr/@@2pfQ/1</id>
    <updated>2016-09-21T15:30:55Z</updated>
    <published>2016-09-19T04: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 낯선 사람  9월은 묘한 계절이다. 방학도 끝났겠다, 잉여 생활을 청산하려는 순간 고민들이 밀물처럼 찾아온다. 나는 누구고 왜 여기 있는가 갑작스러운 자아 탐문부터 시작해 대인관계의 스트레스에서 정점을 찍는다.  나에겐 부모님의 딸이자 누군가의 친구로서의 몫이 뒤엉켜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amp;lsquo;나&amp;rsquo;이기 전에 많은 역할들을 부여받는다. 그렇기에 역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OoMULdsVZYhN_wa8f-WyWepDAKw.jpg" width="43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