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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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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는-, 이따금 불현듯 떠올라 한참을 머금게 되는 글을 남기고 싶어 첫 삽을 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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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7T17:3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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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꼿꼿함을 위한 꿋꿋함 - 취미 발레 단상 # 04. 코어 C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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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0:25:56Z</updated>
    <published>2022-08-10T12: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취미 발레도 초보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엄밀히 말하면 정통 발레반 수업은 아니고 발레 스트레칭이다. 일주일에 2번, 한 시간씩 수업을 하고, 수업이 없는 날은 안 되는 스트레칭 중심으로 몸을 푼다. 여전히 동작은 힘들고 매번의 스트레칭은 성찰의 순간이다. 다 굳은 몸, 더 안 굳어지면 감사할 몸으로 낑낑대는 성인반 회원들을 향해, 원장님이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lI%2Fimage%2Flv9Mbf_hewD9b2wrb78Nsz33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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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이어트 - 취미 발레 단상 # 03.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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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1:41:22Z</updated>
    <published>2022-06-07T15: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취미 발레를 시작하면, 다이어트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무릇 배운 자라 할 수 있을 터. 올 것이 온 기분으로 시작하는 세 번째 몸에 대한 단상, '다이어트'다.       성인 발레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입을 모아 물었다. 그건 유연해야 하는데, 과연 그 나이에 그게 가능하냐. 나도 그게 의심스러웠으나 수업을 한 번만 들어봐도 깨닫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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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거북목 - 취미 발레 단상 # 02. 턱 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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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1:12:06Z</updated>
    <published>2022-06-01T0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자세가 안 좋았을 때&amp;nbsp;왼쪽 허벅지부터 다리가 뒤틀리는 것 같은 통증이 있었다. 아픔도 대단했지만 그 공포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정형외과를 찾아 허리 디스크 통증이며 도수 치료를 비롯한 물리치료를 처방받았다. 그렇지만 물리치료란 게 그렇잖나. 어느 정도 통증이 사라지며 응급성이 떨어지면, 이제는 사는 게 바쁜 법이다. 신체적 통증의 기억은 어언 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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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레오타드Leotard - 취미 발레 단상 # 01. 선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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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08:22:44Z</updated>
    <published>2022-05-30T08: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시기는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중간 점검이 필요한 때다. 어쩌면 지금의 목표 혹은 지금의 방향키가, 비로소 내 삶의 스케치를 완성하는 작업의 마무리이며, 이후의 삶을 통한 채색을 위한 숨 고르기의 한 때일 수 있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선택은 없다는 것을-. 전체 그림은 늘 순간의 작은 선택들, 사사로운 충실들, 소박한 집중들의 합으로 이루어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lI%2Fimage%2FL-f6iX8onPSNOHa9tqDi__kbSU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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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성인 발레를 등록했다 - 취미 발레 단상 # 00.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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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00:09:39Z</updated>
    <published>2022-05-28T09: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라는 단어를 머리에 품어본 지는 꽤 되었다. 허리 디스크와 거북목이 직업병인 분야에서도 나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한다고 자부했는데, 어느 날, 유독 발과 발가락의 불편감이 거슬려 살펴보니 아치(족궁)가 무너지려 하는 게 아닌가? 병원에 가서 병을 얻어온다고, 그날부터 나는 온몸의 갖은 불편들이 서럽기 시작했다. 딱히 절단난 곳은 없이, 아주 조금씩,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lI%2Fimage%2FBYWG2CCIvg0cFexR6DtNZzmG6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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