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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H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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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gwonj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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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합니다.  취미로 헬스케어 인공지능, 커리어 멘토링, 독서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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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7T22:3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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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와 혼란 속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음악 - 손열음의 새 앨범 추천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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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7:41Z</updated>
    <published>2026-03-07T22: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는 그렇게 생산적이거나 보람있지 않았다.  회사일 진행이 예상보다 더뎠고, 스스로도 의욕이 좀 떨어졌다.  매일 하기로 결심한 운동을 여러번 놓쳤고, 별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너무 쏟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한가지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손열음의 새 앨범이 발표되었다.  Naive Records라는 음반 레이블을 아마도 처음 보는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EMzEnMluTJGif0YIlu3u-U-bZ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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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레트 브렌델 - 최근 좋아하게 된&amp;nbsp;피아니스트가 세상을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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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15:46Z</updated>
    <published>2025-07-27T22: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1 - 2025  올 해 알게 되어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자주 듣고 있던 피아니스트이다.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고르 레비의 월트 디즈니 홀 공연에서 슈베르트의 4 즉흥곡 No 3 in G-Flat Major이 연주되었다. 우와. 내가 좋아하는 곡이었고, 연주를 정말 멋지게 잘했다. (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눈물 줄줄).  그 여운이 길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HMntRjRNNTl5lmgxA3wqryETc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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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람스 여신 엘렌 그리모 공연 - 드디어!! 그녀의 공연을 보러 헐리웃 볼로 출바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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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24:28Z</updated>
    <published>2025-07-18T01: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람스는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독일의 3B(바흐, 베토벤, 브람스)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하지만 왠지 나에게는 확 끌리지 않았다. 내 플레이리스트에는 브람스의 곡이 없었다. 색깔이 강한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럴까?  그런데 오늘,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가 엘에이에 온다!! 엘에이 필과 브람스 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Dqj1CFo20OkLvwdfCqPmeAKJw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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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떨어져 혼자 놀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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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22:59:26Z</updated>
    <published>2025-07-03T22: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은 아내와 결혼 10주년이었다.  우리는 소소한 celebration을 하며 지난 결혼생활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아내와 결심한 것 중 하나가 있다.  가끔은 혼자 여행을 가보는 것.  지난 10년 동안은 육아와 가족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그리고 바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혼자 여행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막상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wbN_4X9bdWCtl6Ua15wfWX3gp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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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보다 베토벤을 더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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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0:49:55Z</updated>
    <published>2025-06-14T2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취향이 변했다 지난 금요일, 대학 선배님들과 오랜만에 저녁 식사 자리가 있었다. 나보다 15년, 20년은 위인 분들이 대부분인 모임이다. &amp;nbsp;여기에 참여한 지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amp;nbsp;우리는 이민자로서 인생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정치, 예술, 사회, 첨단기술 등의 심각한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하기도 한다. &amp;nbsp;관심사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다소 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DAgbVoUTjp9gQsHaXYywZleSt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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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함께한 3개월, 그 후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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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1:34:46Z</updated>
    <published>2025-04-28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 마일리지가 쌓인 덕분에, 오랜만에 어머니께서 미국 LA 우리 집에 오셨다.  이번에는 손녀의 봄방학까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머무르시게 되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레노베이션까지 마친 뒤라 꼭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신다니 무엇보다 기쁜 마음이 컸다.  한편으로는 회사 일이 많다 보니, 어머니께서 주중(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l3eTXtL_oBX_e-cMV1TLo5Chm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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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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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2:30:57Z</updated>
    <published>2024-12-15T00: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여덟 살 때 오후 산수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다른 아이들과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던 일을 기억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비슷한 건물의 처마 아래에 비를 피하는 사람들이 보여&amp;nbsp;마치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그 비에 팔과 다리가 젖는 것을 느끼면서 그 순간 저는 갑자기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나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0xrwk64XffqElLxiGMbtppXj9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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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발표를 해야 할까? - 키노트 스피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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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6:20:09Z</updated>
    <published>2024-10-10T03: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amp;nbsp;글을 쓴다.&amp;nbsp; 마지막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린 게&amp;nbsp;7월 21일이니, 어느덧 2개월 반이 흘렀다.&amp;nbsp;&amp;nbsp;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amp;nbsp;&amp;nbsp;5년 반 동안 몸담았던 Amazon을 떠나&amp;nbsp;새 직장 Oracle Health AI (OHAI)로 이직했다.&amp;nbsp; 그 사이에 한국에 2주 휴가차 다녀왔고, 돌아오자마자 OHAI에서 일을 시작했다.&amp;nbsp;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SoC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PguZWghqnxowGVo4qfaJKoH5d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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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생 세미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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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1:31:16Z</updated>
    <published>2024-07-21T23: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녔던 대학원 USC에서 여름마다 열리는 행사가 있다.  정부 펀딩으로 한국 대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2주간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 교욱을 받는다. 대학교/대학원 레벨의 수업과 현직자 세미나를 듣는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지난 몇 년간 세미나를 해왔고, 감사하게도 올 해도 초대를 받았다.  이렇게 타지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비슷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oOwFeQ4XgMr6jszQHQ-_wdqlTb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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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 세 번째 - 운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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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6:21:44Z</updated>
    <published>2024-07-18T05: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의 컨디션을 좌지우지하는 한 가지를 고르라면 난 운동을 선택할 것이다.  운동을 했으냐 안 했느냐가 그 날, 그 주의 기분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  '요즘 기분이 다운되고 의욕이 없네' 싶으면 며칠간 운동을 건너뛰었을 때이다.  회사에서 일이 안돼서? 누군가와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니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운동을 스킵해 와서 내 감정의 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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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 두 번째 - Live in the mom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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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3:01:59Z</updated>
    <published>2024-07-06T2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이후 미국의 직업 시장은 급격히 변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며 수요가 높은 고연봉 엔지니어들조차 구직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잡 오프닝은 꽤 좁은 분야에만 몰려 있었고, 그나마도 적은 편이었다.  이전보다 구직 기간도 훨씬 길어졌다.  내 직장 동료들과 타사의 지인들 중에도 정리해고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꽤 많았다.  똑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WkYTGmLc-oOokzX58VtJGiB9m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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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 첫 번째 - 감사하기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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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49:29Z</updated>
    <published>2024-06-23T0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초반이 되면서, 직장경력 10년 차가 되면서 나를 뒤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amp;nbsp;&amp;nbsp;올해 특히 그렇다. 내&amp;nbsp;강점과 강하게 만들고 싶은 점을 종종 짚어보게 된다.&amp;nbsp;&amp;nbsp;올해 초에 Peter Attia의 책&amp;nbsp;&amp;lt;Outlive&amp;gt;를 읽으면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한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amp;nbsp;&amp;nbsp;한편으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느끼는 중이었다. 아! 그렇지. 마음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mjQ5dwPBpFgeXfOdGFfhOKtju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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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이란 무엇인가 - What is Success?  by Ralph Waldo Emer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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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1:33:38Z</updated>
    <published>2024-06-01T18: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큰 애정으로 섬기는 클럽이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나누고, 지지하는 모임이다.  인터뷰 시리즈는 그 모임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활동 중 하나다.  이 분야 종사자를 매달 한 명씩 인터뷰하며 경험, 지식, 인사이트를 나눈다.  분야 자체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그에게 중요한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O0in8wcuvTUjrHod-RHzGMdAE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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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상반기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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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0:02:13Z</updated>
    <published>2024-05-26T15: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느낀다. 지난달 4월에는 현 직장에 들어온 지 5년이 되었다.  이곳은 5년 주기로 직원 배지의 색깔을 바꿔준다.  처음에는 파란색, 5년이 지나면 오렌지색, 10년이 지나면 빨간색.  벌써 오렌지 배지가 되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올 해는 시간이 특히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와... 벌써 5월 26일이다.  202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jbuh7IxKcmhF-dYOz3ZWRSft-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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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Monograph - 03 손열음&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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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6:34:43Z</updated>
    <published>2024-05-14T01: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열음 덕질이 시작되었을 수 있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한국인 클래식 음악가 덕질의 시작일 수도 있다. 임윤찬 공연을 보고, 엘에이에 올 때마다 꼭 찾아가게 되기도 했으니.  덕질 어린이인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amp;nbsp; 한장 한장 모두 재미있고, 정말 잘 샀다고 생각했다. 일단, 콘텐츠가 알차다.&amp;nbsp; 세개의 카테고리로 나눠볼까?&amp;nbsp; 1) 첫번째는 성장기이다:&amp;nbsp;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gdDpzPHNB1XO6xvc4q3OaPsDR1I.jpg" width="2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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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된 동네 식당 - Legacy가 주는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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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3:40:52Z</updated>
    <published>2024-05-05T19: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고 있는 Culver City는 내 가족에게 특별한 곳이다. &amp;nbsp;이 동네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사랑하는 딸이 태어났고 돌 직전까지 건강하게 잘 자랐다. 6 유닛 아파트 건물 1층에 있는 방 하나 화장실 하나짜리 작은 월세집이었다. &amp;nbsp;학생 부부여서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었지만, 나름 안전한 편이었고 기분 좋은 주말 산책이 가능했다. &amp;nbsp;아기띠 메고 15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0jblOdxHXop452ck14XSn0z0o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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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삶은 예술로 빛난다&amp;gt;를 읽고 - 매일 쌀을 씻는 어머니의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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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3:45:53Z</updated>
    <published>2024-05-05T17: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재미있게 읽었던 &amp;lt;방구석 미술관&amp;gt;의 저자 조원재의 신간. 이 책도 재미있다.  난 미술관을 좋아한다.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고, 상상하기 좋아서. 때로는 감동을 받기도 하고 특정 분야를 뛰어넘는&amp;nbsp;영감을 받기도 한다. 이런 영향은 짧은 시간 동안이다.  이 책은 매일매일의 삶이 예술로&amp;nbsp;빛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amp;nbsp; 이런 영향은 오랫동안, 매일매일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cNX6NGO6DsCFePbmeHfErqJQo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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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공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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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3:02:46Z</updated>
    <published>2024-04-29T0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 지휘자의 해외 공연은 참 귀하다. 흔치 않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챙겨보고 싶다. 오래전 정명훈의 베를린필 지휘를 볼 기회가 있었다.  독일에서 학회가 끝나고 베를린에 놀러 갔는데, 그곳에 사는 유학생 친구가 학생할인 티켓을 마련해 준 덕분에 무려 베를린필 공연을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곡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참 아쉽다. 아마도 201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q0VlGaY9yGi5VEo4nW4hO34mS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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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와 인공지능의 만남 - 오늘날 시니어에게 가장 필요한 인공지능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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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23:47:19Z</updated>
    <published>2024-04-24T04: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인가? 빅베어에 휴가 가서 책을 한 권 읽었다.  아툴 가완디 박사의 &amp;lt;어떻게 죽을 것인가&amp;gt;. 원서제목은 &amp;lt;Being Mortal&amp;gt;이다.  그리고 내 최애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여운이 참 오래 갔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삶의 마지막 순간이 충격적이었고, 이렇게 큰 비극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구나 싶었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먼 미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i5wN3XB6HbjDiDbmyTHosldw0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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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면 - 고민뿐입니까. 커피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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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7:01:46Z</updated>
    <published>2024-04-23T0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링크드인으로 연락을 했다. 프로필을 보니 한국인이고, 대학원생이고, 나와 같은 엘에이에 산다. '어? 내 대학교 후배네.'&amp;nbsp;&amp;nbsp;예전 대화내용을 보니 내 직장 인턴 지원 관련해서 짧게 대화한 적이 있다. 이번에 연락한 이유는 달랐다. 작년에 본인이&amp;nbsp;창업했다며, 나와 커피챗을 하고 싶다 한다.&amp;nbsp;&amp;nbsp;보통 이럴 때 드는 생각은... 난&amp;nbsp;창업한 적도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vchVhMgD51OJ70rBTrv-S4Qee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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