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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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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mtok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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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3a8;쓰고 그리는 사람  &#x1f331;동물권에 관심이 많아 삶의 모든 부분에서 비건을 지향합니다  ✍&#x1f3fb;채집하고, 수집하는 삶을 살아가는 맥시멀리즘 산책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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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8T09:1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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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엄청 작은 슈퍼 당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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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22:52:53Z</updated>
    <published>2024-12-05T15: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당근과 채찍 중 무엇을 좋아하나요? 아무래도 다들 당근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요즘 당근도 채찍도 다 그저 그래요.  요즘은 좀 무기력한 상태다. 무기력하다고 하면 집에 누워만 있을 것 같지만, 그것도 아니다. 굉장히 열심히 뽈뽈 대며 돌아다니고 있다. 그런데도 무기력함을 매번 느낀다. 이 느낌은 익숙하다. 겨울이 온다는 이야기다. 겨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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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감동적인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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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5:25:33Z</updated>
    <published>2024-12-04T15: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과 자취는 다르다. 자취는 말 그대로 손수 밥을 지어 먹을 줄 아는 생활을 말하지만, 독립은 그것보다 한 단계 위의 상태다. 예속되거나 의존하지 않는 상태. 나의 독립은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시작되었지만 은은하고 넓었다.  내 인생 첫 독립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을 때다. 즐겁고 자유로운 시간이었지만 꿈꾸던 자취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따른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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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졸린 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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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23:04:35Z</updated>
    <published>2024-12-02T14: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첫날부터 이런 조합이라니. 처음 뽑은 형용사와 명사의 조합은 &amp;lsquo;졸린 경청&amp;rsquo;이었다. 어떻게 경청하면서 졸 수 있단 말인가. 경청이란 귀를 기울여 듣는 행위이고, 졸린다는 건 자고 싶은 느낌이 든다는 것인데. 하지만 생각해 보니 오늘 나는 졸린 경청을 경험했다. 바로 아침에 하는 윤독 모임이 그것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윤독 모임은 7월부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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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 민음사 한편 14호 &amp;lt;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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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8:34:46Z</updated>
    <published>2024-08-02T0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뭐 하고 지내세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어봐도 돼요?&amp;rdquo; &amp;ldquo;아, 저 요즘은 쉬고 있어요.&amp;rdquo;  무업기간이 일 년이 넘었다. 내가 근무하던 업계는 보통 계약직으로만 인력을 뽑았고, 그 덕분에 나는 매년 새 둥지를 찾아 떠나야만 했다. 그렇게 옮겨 다닌 직장이 열 군데. 그래서인지 나는 쉬는 법을 몰랐다. 남들이 말하는 &amp;lsquo;엘리트 코스&amp;rsquo;를 밟지 않은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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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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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1:22:07Z</updated>
    <published>2024-07-03T11: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증의 당신이라는 주제를 듣고 당신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반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나는 당신을 잘 모릅니다.  처음엔 당신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었어요. 나에게 애정을 준 기억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 엄마에게 냉랭한 모습들(이라고 쓰지만 이유 없이 못되게 굴었던 일들이라고 쓰는 것이 더 정확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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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발로 걷는 한 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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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2:24:35Z</updated>
    <published>2024-06-30T1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습관적으로 바로 종료 버튼을 눌렀고, 핸드폰 화면에 불이 들어오면서 배경 화면이 보인다. 환하게 빛나는 화면에는 내 옆모습과 내 인생에 가장 큰 발자국을 남긴 동생의 얼굴이 나란히 들어있다. 이 사진은 내 동생이 열네 살이 되던 해에 찍은 생일 기념사진으로, 동생은 자신과 어울리는 노란색 고깔모자를 썼다.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뽀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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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나의 불시착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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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9:43:44Z</updated>
    <published>2023-07-12T07: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외숙모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amp;ldquo;현정아, 강아지 키워볼래?&amp;rdquo; ​ 내내 개를 키우고 싶었던 나는 외숙모의 제안에 응했고, 그 길로 외숙모는 엄마와 약속을 잡아 부산으로 오셨다. 엄마는 외숙모의 손에 켄넬이 들려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셨을 거다. 외숙모가 오셨다는 얘길 들은 나는 그날만큼은 매일 저녁 참석했던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고 곧장 집으로 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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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 부치는 편지 - 나는 고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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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2:50:56Z</updated>
    <published>2023-07-06T15: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는 &amp;lsquo;나는 고백한다&amp;rsquo;는 주제를 받고 나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주제를 제가 어떻게 다루는 게 좋을지, 왜 하필 이런 어려운 주제가 저한테 걸렸는지와 같은 생각요. 도대체 저는 무엇을 고백해야 할까요?  먼저, 편지 형식의 글을 취한 이유는 최근에 읽은 책이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에세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그들처럼 선생님과 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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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새로운 눈을 갖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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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6:54:40Z</updated>
    <published>2023-06-16T06: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가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내 뒷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주던 엄마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서 있는 게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내 걸음걸이가 이상한가? 한 달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리를 삐끗하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욱신거리던 게 사라져서 별생각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네 정형외과를 찾았고, 그 병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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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횟집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 나의 동물권 탐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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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1:19:43Z</updated>
    <published>2023-06-15T14: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향은 바다가 있는 도시로, 나는 이곳에서 20여 년을 자랐다. 도시임에도 내가 살던 동네는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곳이라 자연과 친숙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다. 여름 보충수업 때는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학교 앞 바다로 놀러 가기도 했고, 자갈로 가득한 바닷가를 걸어 다니기도 했다. 다리를 건너면 큰 해산물 시장도 있어서 나는 자연스레 해산물을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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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신혼여행 - 0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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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5:04:06Z</updated>
    <published>2023-05-10T1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세상을 뒤덮던 2020년에 결혼했다. 결혼식 날은 2단계의 마지막 날이라 기념사진도 마스크를 쓰고 찍었다. 이 시기는 전 국민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민감했던 시기였고, 건강염려증이 있는 나에게 해외여행이라는 것은 선택지에 없었다. 다행히도 나는 전년도에 출장과 여행으로 많은 국가를 방문한 데다,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살았기 때문에 해외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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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 영화제 여행 - 프롤로그 - 영화를 만들던 남자와 영화를 좋아하던 여자가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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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4:23:32Z</updated>
    <published>2023-02-26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섬토끼씨는 취미가 뭐예요?&amp;quot; &amp;quot;저는 영화 보는 거랑 책 읽는 거 좋아해요. 또 뭐 있지...? 아,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요.&amp;quot;  처음 보는 누군가와 스몰토크를 해야 할 때 사람들은 종종 취미를 묻곤 한다. 나는 언제나 내 취미가 '영화감상'과 '독서'라고 말했다. 꽤나 고리타분해 보이지만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취미. 나는&amp;nbsp;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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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동물영화제 관람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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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7:56:36Z</updated>
    <published>2022-11-30T1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카라에서 진행하는 영화제의 이름이 카라동물영화제에서 서울동물영화제로 바뀌었다. 나는 운 좋게도 리뷰단으로 선정되어서 영화제를 좀 더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다. 10월 27일은 개막식이 진행되던 날이라,&amp;nbsp;본 상영은 28일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28일(금)과 30일(일)에 각각 4편, 3편의 영화를 보았다.    28일에는 &amp;lt;꿀꿀&amp;gt;, &amp;lt;캣대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nRks7VeTQcm9QVzW1Bi_gScu3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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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팬데믹을 지나오며 알게 된 몇 가지 사실들 - 새로운 일을 준비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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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4:24:09Z</updated>
    <published>2022-10-29T1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가지 사실 중, 세 번째 사실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고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을 왜 모르고 살았을까.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일을 준비하려고 한다. 두렵기도 하지만 설렘과 호기심이 더 크다.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자기 암시를 걸어야지. 뭐, 잘 못되면 또 다른 일 하면 되니까 괜찮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Ol7C8h5w2kPzGg2xhhqhzlCZQ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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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일의 재미를 잃다 - 원하던 일을 하고 있는데 왜 허전한 느낌이 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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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8:11:04Z</updated>
    <published>2022-10-29T14: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던 일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허전한 느낌. 일하는 게 즐겁지 않고, 그 어떤 흥미도 생기지 않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에게 한탄 아닌 한탄을 하고 다녔었다.  그러던 중 친구 하나가 해준 명언 &amp;ldquo;언니, 우리 연차에 일이 재밌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야&amp;hellip;&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1_VmDjCMd3wndwegIbndJGg8T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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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깝지 않아? - 팬데믹이 가져온 의외의 수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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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12:19Z</updated>
    <published>2022-10-29T13: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다니다가 말 줄 알았던 아카데미는 무려 6개월을 다녔고, 그 대장정을 마감하기 위해 찍은 졸업작품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많은 깨달음을 준 동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_ILoQVzZEs30WxioiGiZ9YHAK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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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하고재비의 숙명 - 또 전공을 떠나서 일해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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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7:53:28Z</updated>
    <published>2022-10-28T15: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재비 + ENFP = 망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저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8UU-9-OaCFF8ynUNg6_pIT_Xl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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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감정을! - 유럽에서 행복했던 일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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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27T14: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와 사람에 지쳐있던 내가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때의 이야기는 좀 더 길게 다른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m21Xuo0Wu_UooO9h9dOLUZVh0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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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내 인생 첫 사직서 -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일단 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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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58:30Z</updated>
    <published>2022-10-26T00: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계약기간보다 6주 빨리 퇴사했다. 하지만 남은 6주 치의 일은 모두 내가 마무리했고,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나올 수치들만 비운 채로 팀원에게 인수인계를 했다.   충동적으로 해외 파견을 신청한 덕분에 정말 바쁜 3주를 보냈다. 대책 없이 해맑은 편인 ENFP의 삶은 이렇게 굴러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QmVxC1IJgDYIFqznpEL2od5Yy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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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텃세를 이겨낼 수 있을까 - 심신건강과 맞바꾼 재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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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8:06:16Z</updated>
    <published>2022-10-25T00: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선생님의 해답은 명쾌했으나 그걸 실행할 수 있는 K-직장인이 몇이나 될지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tb%2Fimage%2FNhjgwwl9ug-85mK3U2wvrCSs3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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