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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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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사람 | 오페퍼 총괄디렉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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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0T16:3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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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ason 2. 전 후추 안 좋아해요. - 안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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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5:25:46Z</updated>
    <published>2024-01-04T05: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후추 안 좋아하는데요  900개가 훌쩍 넘는 후추에 대한 사랑고백이 난무하는 코멘트 속에서 이 문장을 발견하고 기뻤다. 분위기가 전복될 그 순간을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페퍼는 종종 후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난다. 아니 생각보다 더 자주 만난다.  마르쉐에서, 오프라인 팝업에서도 후추를 왜 좋아하는지 자주 묻는데 &amp;lsquo;후추&amp;rsquo;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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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ason 1.  와인의 친구라서요! - 우리는 당신의 후추친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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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4:33:58Z</updated>
    <published>2023-11-27T01: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친구는 언제 오나요?  아직 안 왔어. 근데 와. 오십 넘어서.  무당에게 이것저것 물으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무얼 물어봐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머리를 거치지 않고 입이 제멋대로 던진 질문이었다. 예상치도 못한 답변에 눈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니, 진짜 친구가 아직 안 왔다고? 그럼 지금 있는 내 친구들은 다 가짜라고? 아니 그럴 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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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우리가 후추를 좋아하는 939가지 이유 - &amp;lsquo;좋아한다는 것&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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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3:40:49Z</updated>
    <published>2023-11-13T14: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추를 왜 좋아하시나요? 우리는 당신의 취향이 궁금합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날 때마다 오페퍼가 건네는 질문입니다. 후추를 좋아하시나요?라는 질문보다 훨씬 제한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다소 무례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후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 질문을 마주하면 후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 번쯤은 의식적으로 생각해 보게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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