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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 한 바퀴 반, 스무 달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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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5T07: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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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315. 있는 그대로 아이슬란드 - Part3. 먹고 캠핑하고 사랑하라, 유럽_아이슬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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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16:20Z</updated>
    <published>2017-03-23T11: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음의 땅 적응기  얼음의 땅과의 첫 만남은 모든 것이 충격이다. 충격적인&amp;nbsp;추위,&amp;nbsp;충격적인&amp;nbsp;물가,&amp;nbsp;충격적인&amp;nbsp;삭힌&amp;nbsp;상어의&amp;nbsp;맛.  여름 한가운데 칼바람에 놀라 일단 몸을 녹이자며 근처 카페에 들어가 앉았는데 메뉴판 가격에 또 놀라고, 전통음식이라고 나온 삭힌 생선들의 시큼함에 다시 한 번 놀란 것이다. 10개월 만에 드디어&amp;nbsp;아메리카를&amp;nbsp;벗어나&amp;nbsp;유럽이라고&amp;nbsp;좋아했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DYxglK09Pu9wL_fqLlKQouLuR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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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65. 조금 더 길게, 그보다 더 느리게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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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03:47:32Z</updated>
    <published>2017-02-18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일&amp;nbsp;수확이&amp;nbsp;한창인&amp;nbsp;여름 시즌에는 일손이&amp;nbsp;부족한&amp;nbsp;농장에서&amp;nbsp;단기적으로&amp;nbsp;아르바이트를 할&amp;nbsp;수&amp;nbsp;있다는&amp;nbsp;이야기를&amp;nbsp;듣고 무작정&amp;nbsp;캐나다의&amp;nbsp;체리농장지역으로&amp;nbsp;향했다.&amp;nbsp;예정에&amp;nbsp;없던&amp;nbsp;북미에서&amp;nbsp;여름을 기다린&amp;nbsp;이유. 경비를 조금&amp;nbsp;더&amp;nbsp;모아&amp;nbsp;여행을&amp;nbsp;조금이라도 더&amp;nbsp;길게&amp;nbsp;해보자는&amp;nbsp;생각&amp;nbsp;하나 때문이었다.  픽킹이&amp;nbsp;제일&amp;nbsp;먼저&amp;nbsp;시작된다는 마을에&amp;nbsp;도착했다. 농장을 돌며&amp;nbsp;무작정&amp;nbsp;다가가&amp;nbsp;일이&amp;nbsp;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aJLSRYOGguZtCecH8d2c_WN31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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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28. 우리는 숲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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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9:40:04Z</updated>
    <published>2017-02-16T10: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태평양의 바람을 만나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Pacific Coast Highway &amp;ndash; Route 1    그동안 춥다고 쓰지 못하던 선루프부터 창문까지 모두 활짝 열어놓고 바닷바람에 머리칼을 맡기니, 길 위의 시간이 길어져 마음까지 둔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 티 내지 않던 고민들이 가볍게도 날아가버린다.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0tKsOqoi5ilyRIbnAB99jT8xo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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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16. 아름다움을 대하는 자세_미국 서부의 협곡들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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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15:47:38Z</updated>
    <published>2016-12-11T14: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에 무뎌진다는 것. 어쩌면 이게 장기여행의 가장 큰 단점이자 슬픈 지점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에 올린 사진에 친구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을 보고 짝꿍에게 물었다.  &amp;ldquo;이게 그렇게나 아름다워?&amp;rdquo;  미국의 자연은 모든 것이 큼직큼직하다. 너무도 거대해서 정작 그 앞에 서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눈 앞에 두고는 시큰둥하다가 차 안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6DhKeTcwFlezf2WolTcRaUvsb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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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1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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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7T13:59:44Z</updated>
    <published>2016-12-03T06: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트립! 하면 뜨거운 사막을 가르며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썬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고 바람을 가르는 장면을 상상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추위와 졸음과의 싸움.&amp;nbsp;밤새 좁은 차 안에서 덜덜 떨며 웅크리고 새우잠을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셔온다.&amp;nbsp;이 놈의 땅덩이는 얼마나 넓고 광활한지 몇 시간을 달려도 아무것도 없는 같은 풍경이 이어지니 눈에는 곧 졸음이 맺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1C2oS6x08Sam5kiZPAOUpcK97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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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07. 여행 제 2막, 겁 없는 로드트립의 시작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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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6T16:49:19Z</updated>
    <published>2016-11-26T0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반. 우리에겐 남미가 반.  남미 이후는 계획이 없었다. 대충 1년이라고 했지만 돈이 떨어질 때까지는 돌아가지 않을 작정이니, 일단 다녀보고 남는 경비 봐서 그때그때 마음 가는 곳으로 가기로 한 것이 전부였다. 비행기 티켓 때문에 미국으로 오긴 했지만 얼마나 머물고 어디를 여행할지 정해 놓은 것이 없었다. 딱히 흥미 있는 곳은 없고 보고 싶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Mhb7KNI9zFXTfspxAWvk8h37A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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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99. 불편함이 그립다 - Part2. 푸른 대지와 붉은 사막을 건너는 법, 북미 로드트립_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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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8T16:00:01Z</updated>
    <published>2016-11-26T05: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넘는 장거리 버스들에 단련이 되기는 했나 보다. 10시간 비행쯤은 껌이 되어버리다니. 눈 감았다 뜨니 다른 세상, 미국. 언제나처럼 유쾌하지 않은 미국의 입국심사를 마치고 새로운 시작 앞에 섰다.  여행 제 2막이다.  브라질에서 마지막까지 뒤를 걱정하지 않고 놀 수 있었던 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었다. 가고 싶은 곳보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ADcHNp4mqUbcLOMpsdmRq2PN6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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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96. 또 다른 시작으로 가는 길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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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2T07:46:42Z</updated>
    <published>2016-10-29T23: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랬다. 좋은 것만 보여주지 말고 힘든 이야기를 적어야 장기 여행이 얼마나 힘든 줄 안다고. 그래야 사람들이 좀 도와주고 그런다고. 하지만 나는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가끔 힘이 들 때 눈물 나게 &amp;nbsp;짜증 나고 배낭을 던져버리고 싶다가도   이내 내가 바라던 여행자의 삶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워지곤 하니까. 내가 원하던 거니까. 눅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yaOlF2b-mgms7wh3q5saXV_av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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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73. 세상의 끝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아르헨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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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31T01:42:10Z</updated>
    <published>2016-10-28T15: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끝Fin del Mundo       여기가 세상의 끝이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어쨌든 남미 대륙의 남쪽 끝에서 가장 큰 마을 우슈아이아에 와있다. 누군가 우슈아이아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나 피츠로이 같은 엄청난 산도 없고 특별히 볼 것도 없는데 왜 가느냐고 했다.  그냥. 세상의 끝이니까.  애써 외면해온 남미와의 이별이 마냥 모른 척을 하기엔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1lyWNCpN7DizsmobIlu0WaymG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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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68. 생애 최고의 산, 피츠로이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아르헨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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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5T01:52:51Z</updated>
    <published>2016-10-27T10: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산타크루즈 트렉킹을 함께 했던 이반을 다시 만났다. 트렉킹 이후 페루 쿠스코와 푸노에서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한 뒤 우리는 볼리비아와 칠레를 거쳐, 이반은 브라질을 여행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Rfhm_Tl_tn4nKs03cePaM1pgc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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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63. 둘이 여행하면 안 싸워요?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칠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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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9T05:11:10Z</updated>
    <published>2016-10-25T13: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둘이 여행하면 안 싸워요?&amp;quot;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옆에 있는 사람이 동행인지, 단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인지, 연인인지, 남편인지, 누가 먼저 여행을 떠나자고 했는지, 그리고 빈번하게 다투지 않는지.  &amp;quot;거의 안 싸워요.&amp;quot;  굳이 포장할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연애할 때부터 크게 다퉈본 기억이 없다. 그와 나는 참 많이 다르고 딱히 성숙하지도 못한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rwzrHSXrteJuHhOnH0B5fFj_1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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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53. 그대, 잘 살고 있나요?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칠레와 아르헨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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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5:13:57Z</updated>
    <published>2016-10-21T16: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헐렁한 긴팔에 반바지 차림을 좋아하지만 원하는 온도를 만나는 날은 일 년 중 고작 며칠뿐이다. 따스하고 선선한 산티아고의 휴식은 그렇게 짧기만 했다. 머릿속에는 온통 파타고니아, 겨울바람이 불어오기 전에 파타고니아에 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푸콘행 야간 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 다시 짐을 싸는 짝꿍의 얼굴이 꽤나 우울해 보인다. 이걸 또 시작해야 하냐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ShxrQAz7Dp9PAnDNIXSyzKW3U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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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49. 다시, 3월의 가을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칠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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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16T06: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길고 아픈 밤,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San Pedro de Atacama) 사막 한가운데 간이건물 같은 볼리비아 출입국 사무소에서 여권에 도장을 찍고 칠레 승합차에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SftxZOeFn3kxpRsOw28hNcfQ3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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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39. 반짝반짝 우유니, 그리고 사막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볼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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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9:40:12Z</updated>
    <published>2016-10-15T0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 정말 지구 맞아? 이거 꿈 아니야? 어떻게 세상에 이런 곳이 존재할 수 있지?&amp;rdquo;  꿈결 같다 말하지만 사실 꿈에서도 본 적이 없고앞으로도 꿈에서조차 다시 만나기 힘들 것 같다.&amp;nbsp;말이 필요 없는, 아니, 탄성 이외에 말이 나오지 않는 곳.&amp;nbsp;이곳은 우유니 소금사막이다.          거울처럼 하늘을 비춰내는 하얀 우유니는 그날의 구름, 공기의 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MXPDLIMQLV0ynH0Fi6AIYD8UQ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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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35. 여행의 주말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볼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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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14T13: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니 가는 길에 잠시 들러볼 생각으로 왔던 수크레에서 좀처럼 떠나지를 못하고 있다. 라파스와 달리 조용한 마을에 정갈한 숙소가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떠나온 지 5개월.  우리가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의 숙소에 기대하는 것은 많지 않다. 뜨거운 물만 잘 나와줘도 감사하고 춥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런데 널찍한 방에 책상도 있고 깨끗한 공동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kFo7qx5wTPmVaNy_7_yRsDXeJ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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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29.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볼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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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14T13: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만치 않은 카니발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다음으로 남미에서 큰 볼리비아의 오루로 카니발이 한창이라더니 나라 전체가 축제로 들썩인다.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스까지는 버스로 서너 시간 남짓. 버스가 달리는 도로 위에서도, 잠시 내려 배로 갈아타는 호수가에서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덕분에 차는 꽉 막혀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지만 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2yAnUX29U8XhoiaWFuWbLSHLL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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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26. 소리의 울림만으로 설레는 그 이름, 티티카카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볼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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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06T0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체 없는 경계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 하나 넘었을 뿐인데 소중한 1시간이 사라져 버렸다. 리마에서 비행기 5시간 타고 태평양 한가운데 이스터섬에 갈 때도 시간이 똑같았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어린 푸세가 말하던 실체 없는 남미 국가와 민족의 경계에 대해 실감하는 요즘이다. 티티카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F3LW1oQdAlXPhmS1Bo5UuX059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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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18. 걸어서 가봤니? 마추픽추!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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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31:02Z</updated>
    <published>2016-10-06T04: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Camino Inca  &amp;quot;마추픽추에 걸어서 갈 수 있다고?&amp;quot;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파트리샤는 3박 4일 동안 마추픽추까지 걸어갔던 날들의 감동을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직접 고대 잉카인들이 걷던 그 길을 걸어서 갈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또다시 해봐야 할 것이 하나 더 늘었다. 가자, 이번에는 카미노 잉카다.          카미노 잉카는 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1RHOmm6feIj1iqvGri2iuZQvA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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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13. 고마워, 안데스!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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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6T11:12:48Z</updated>
    <published>2016-10-02T15: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첫 번째 팀플레이!&amp;rdquo;  와,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며칠씩 함께 지내는 그룹 투어에서는 만나는 사람들이 중요한데 매번 운이 참 좋다. 3박 4일짜리 산타크루즈 트렉킹을 시작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부스스한 얼굴로 모여 서먹하게 차를 타고 출발 지점까지 이동하던 중이었다.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진흙탕이 되어버린 산길에서 꿀렁꿀렁 앞으로 겨우 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llt3QJY36W8muJw1jD1hn2z7z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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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0. 이스터섬, 각자의 모험 그리고 여백 - Part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틴 아메리카_이스터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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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8T16:00:01Z</updated>
    <published>2016-10-01T15: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길 위에서 얻은 교훈이라면 교훈이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물 불 안 가리고 아끼려고만 하다가는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 꼭 생긴다. 공짜로 얻어먹거나 100원 동전 하나라도 주우면 어디선가 뭔가 그만큼 주머니를 열어야 할 일이 생기는 법. 예상치 않게 무언가를 얻었다고 좋아할 필요도, 잃었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다. 플러스 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N%2Fimage%2FgwUJgzED_K6ZcNdRnkP1ZUhL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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