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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윈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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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담백한 바둑이 '다윈'을 키우며, 둘 중 안 바쁜 사람이 담백하게 씁니다. 인스타그램 @dawin_famil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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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03:4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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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처음 만나던 날 - 반가워, 소중한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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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34Z</updated>
    <published>2023-03-13T08: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이~ 아메바나 물고기 정도일 거야. 아직 심장도 없을걸?&amp;quot;   &amp;quot;...&amp;quot;  우린 정말 무자비하게 무식했다.    &amp;quot;아가 심장소리예요.&amp;quot;   쿵쿵쿵쿵, 쿵쿵쿵쿵. 내 귀에 너무나 우렁차게 들리는 미약하지만 확실한 심장 소리.  이른 아침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는 길에서까지 믿지 못했던 존재의 완성을 알리는 그 소리에- 쿵_ 하고 심장이 내려앉았다.  벌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G8ahSrN9jYfZegv5SVb36eLq7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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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윈! 이제 어쩌지?????? -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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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1:25:16Z</updated>
    <published>2023-01-27T08: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아침 7시. 나는 화장실 변기에 덩그러니 앉았다. 연신 하품만 해대면서 무심히 힐끔 흘겨본 왼 손. 순간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amp;quot;씨발, 깜짝이야!&amp;quot;  잠깐만, 이거- 꿈인가???!!   선명한 한 줄의 선, 그리고 잠시 후 뒤늦게 색을 발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야 마는 희미한 한 줄. 설마 했던 내 생에 첫 임신테스트기가 화장실 바닥에 떨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dzhByMILZfl7p0jJ8bPl4ixA8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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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2023! &amp;nbsp; - 올 해는 더 행복한 일만 생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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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4:22:00Z</updated>
    <published>2023-01-09T10: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의 브런치 글이 멈춰버렸다. 무슨 변명을 하겠는가, 게으름 탓이다. 그렇게 1년 넘게 쉬었다, 벌써 그리됐다.  &amp;quot;있잖아, 우리 가족 이야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amp;quot;  남편은 가끔 우리의 브런치 글을 들여다보았던 것 같다.  특별할 것&amp;nbsp;없는 우리의 이야기에 눈과 마음을 기울여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이 내 품에 안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PBSjzSJgKdZxAyrBVRV2XqNDb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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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노느라 못쓰겠어 - 산책과 글쓰기 사이에서 갈팡질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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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8:27:04Z</updated>
    <published>2022-02-26T02: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역견(使役犬) '잭 러셀 테리어'로 태어난 다윈이의 체력은 사람보다&amp;nbsp;많이&amp;nbsp;훌륭하다.  그래서일까, 인간보다 태생적으로 잠을 많이 자야 하지만 반대로 깨어있는 동안 많이(과격하게) 놀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길게 산책하고 낯선 냄새를 많이 맡으며 돌아다닌&amp;nbsp;날에는 물을 잔뜩 마시곤 바보처럼 웃곤 하는데, 나와 아내는 그 미소를 마주하는 순간을 사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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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해서 못쓰겠어 - 배가 아프면 한 글자도 쓰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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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1:29:59Z</updated>
    <published>2022-02-23T13: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일을 내리 앓고 나니 감기 기운이 잦아들고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amp;nbsp;물러갈 줄 모르는 추위가 피부에 남아 자꾸 움츠리게 만들었고 나는 아내를 졸라 설렁탕을 먹으러 길을 나섰다.  뜨끈한 국물을 한 사발 들이켜면 남아있는 감기 기운도 흔적 없이 사라지리라 확신했다.  큰 실수였다 항상 보통을 시켰지만 그날따라 이상하게&amp;nbsp;'특'을 주문했다. 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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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서 못쓰겠어 - 감기 걸려 훌쩍거리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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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1:30:02Z</updated>
    <published>2022-02-20T1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또 못썼다. 매일 못 쓰기 때문에... '또'라는 표현이 좀 어색하지만 아무튼 나는 오늘도 목표한 글쓰기를 하지 못했다.  조금 과로한 틈을 놓치지 않고 감기 녀석이 찾아왔다. 다행히 또 다행히 코를 몇 번 찔러도 오미크론은 아니라고 한다.(여전히 미심쩍긴 하다)  그래도 원래 타고난 비염인으로 코감기는 유독 괴롭다. 오래 머문 몸인지라 스스로 병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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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려서 못쓰겠어 - 글쓰기는 나의 숙면보다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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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1:30:05Z</updated>
    <published>2022-02-20T0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에게 '잠'은 최악의 적이다.  글쓰기를 '조건반사'의 경지에 올려놓은&amp;nbsp;글쓰기 장인 혹은 천재 작가들이라면 저마다의 해법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 같은 보통사람에겐... . . . 어제도 졸려서 여기까지&amp;nbsp;쓰고&amp;nbsp;잤다ㅠ  아무튼(aka. 애니웨이) 퇴근 후 기다리는 SNS 관음과 쇼핑몰 장바구니 놀이, 쏟아지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과 봐야만 할 것 같은 OT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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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서 못쓰겠어 - 맨날 바쁜 나 자신에게... ㅈ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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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5:36:24Z</updated>
    <published>2022-02-18T12: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게 십오 년째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언젠가는 작가가 되지 않을까?&amp;quot;  아내에게 십 년째 하는 말이 있다. &amp;quot;나 글 쓰고 싶어...&amp;quot;  최근 몇 년 전에는 이제 진짜 글을 써보겠다고 했다! (Oh 드디어) &amp;quot;나 책 내기 전까진 운동(주짓수) 안 할게!&amp;quot;  . . .  그렇게 나는 더 이상 운동을 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버렸다. 자신과의 약속조차 지키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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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드림 팀! - 슬기로운 육아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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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4:04:33Z</updated>
    <published>2021-09-10T12: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이건 좀 아니지 않아?!&amp;quot;  정신없이 바빠서 생각지도 못했던 나는 한숨 돌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것저것 하면서도 다윈에 대한 모든 것들을 신경 쓰고 챙기고 돌보는&amp;nbsp;내 앞에, 같이 놀자고 장난감을 이것저것 다 물어와서는 남편 주변에 장난감 장벽을 쌓아대는 다윈과- 기다리라면서 그저 소파에 반쯤 누워 핸드폰을 보며 낄낄대는 남편 녀석.  더는 못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ZW40VR6UMqawj2O0U0zet3gH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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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살이 되었습니다. - 이대로만 있어주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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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6:57:32Z</updated>
    <published>2021-08-31T14: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자, 보자... 꿍이네는 온 가족이 여행 가서 사진 찍고 왔고, 다른 친구들은... 와~ 엄마 아빠들이 한상 차림 제대로들 해주셨네!&amp;quot;  &amp;quot;다윈! 너 곧 생일인데, 뭐 하고 싶어?!?&amp;quot;   ... 갸우뚱? 갸우뚱?!!?  곧 있으면 다윈의 두 살 생일. 남편과 나는 생일이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의 생일은 언제나 묶어서, 한방에 기념해왔다. 다윈을 만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UZTpYZh_H_FRfRqhtspSsbai5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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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육아에휴식기란 없다. - 방심 말자, 어떤 일이 덮칠지 모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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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8:29:13Z</updated>
    <published>2021-07-19T07: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그 자리에 있던 우리 모두가&amp;nbsp;놀랐다. 입가에서는 피가 흘렀고, 놀란 마음을 진정할 수 없어 숨을 헐떡였다. 응급 처치로 바로 소독하고 약을 발랐다.  사고는 순식간에 터진다.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강아지 친구, '모모'네와 함께 운동장에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보는 만큼 기분도&amp;nbsp;설레겠다, 새로 생겼다는 수영장까지 딸린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yG-uNmEGaRQzjXwqF5C1jzfEk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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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녀석이 이제 진짜 나를 엄마로 본다. - 사랑이 깊어진다, 책임이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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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4:11:41Z</updated>
    <published>2021-06-24T08: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럽네요. 다윈이는 질투가 없어요.&amp;quot;  우리는 줄곧 이렇게 말해왔다. 자기 보호자가 다른 강아지를 조금이라도 예뻐하면 폭풍 질투하는 강아지들이 항상 부러운 처지였다. 다윈은 우리가 다른 강아지 친구들을 좋아하건 말건 관심도 없고, 심지어 다른 보호자들에게 다가가 엉덩이까지 흔들고 뽀뽀를 해대며 격한 인사를 한다. 엄마 아빠를 향한 푸들의 찐한 애정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bMwqm16uD4kOqnfvLHD6kXXoN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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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동물이라 할 수 있나요? -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권리를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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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4:12:28Z</updated>
    <published>2021-06-10T06: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은 즐거움이다. 생각에 갇히고 근심에 잠겼을 때, 안 풀리는 마음에 저녁 먹은 배가 묵직할 때- 다윈과 함께 걸으며 바람을 쐬면 모든 게 조금씩 상쾌해진다. 내딛는 걸음 속에 생각을 정제하고, 잠깐 앉아 멍타임을 가지면 산만했던 머리 속도 멍-청한 사람이 된다. 좋다! 신선한 새벽바람을 느끼며 함께 뛸 때는 '러너스 하이'인지, 다윈의 웃음 때문인지_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oVAJMATWmmbPOohauCerNQA7j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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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윈, 힐링을 진화시키다. - 내 삶의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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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7:55:04Z</updated>
    <published>2021-06-07T07: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멀리까지_&amp;nbsp;지구 전체를 내 구역처럼 마음껏 쏘다니고 싶었다. 바다를 내 땅처럼 거니는 선장이 돼 보기도 하고, 이 행성으로, 저 별로- 그저 소리도 시간도 중력도 멈춘 채 둥둥 부유하는 우주 비행도 하고팠다. 유명한 배우가 되어 매 번 다른 얼굴로 다른 삶을 사는 희열도&amp;nbsp;맛보고, 밝아오는 새벽까지 멈추지 않는 춤이 되고도 싶었으며_ 세상에 꼭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WgKLHAZPV2YYfSLdzmJQYMgYl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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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개육아 - 엄마 아빠는 결국 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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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5T01:32:38Z</updated>
    <published>2021-05-23T15: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쌍둥이? 와! 축하해! 완전 다 이뤘네!&amp;quot;  남편의 사촌은 누나도, 동생도 아닌 우리와 동갑이다. 꽤 오랫동안 몸과 마음고생을 해가며 임신 준비를 했던 그녀가_ 이란성쌍둥이, 그것도 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사돈의 사촌까지 이리 기쁘니, 사돈의 팔촌까지도&amp;nbsp;축하해 줄 큰 경사다! 하지만 행복과 설렘이 큰만큼,&amp;nbsp;이제 좋은 세상은 끝났다고 걱정이다. 부부가 더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8uWPNAtJu6q7oP0cMSQ3CFPP8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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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새롭다는 거짓말 - 너에게 배우는 모든 순간을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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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01:39:21Z</updated>
    <published>2021-05-23T1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일상은 예외 없이 지루하다.  반복되는 평일, 출근 - 일 - 점심 - 퇴근 - 저녁 - 잠  반복되는 주말, 늦잠 - 아점 - 낮잠 - 유튜브 - 맥주 - SNS - 늦은 잠  특히 일상의 관성에 빠져들어 정신 차리기 어려울 때는 다윈과의 산책이 특효약이다.  뭐가 그렇게 좋니?  산책을 나오기가 무섭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운동장으로 달려가려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uOXZN5Sapa8TtoDFwYC1-oyha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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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 어벤져스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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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2:01:32Z</updated>
    <published>2021-05-22T16: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있었다. 멀찍이 지켜보며 수군대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다윈과 나는 그곳으로 달렸다. 아수라장이었다. 경찰관들마저 언성을 높여가며 격앙되어 있었고, 남자는 지나가던 사람들을 인질처럼 잡아두고는 난동을 부렸다. 온 가족이 단란하게 뛰고 노니는 평범한 저녁, 공원의 평화는 산산조각 났다. 그 곁에 대치하고 섰는 망원동 개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PFmJA79xkfdGhBhYjfSoGXvfJ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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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아직 없습니다. - 어른은 누가 키워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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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4:27:30Z</updated>
    <published>2021-05-21T01: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기 생각 없니? 아예 안 낳을 거면 몰라도 낳을 거면 빨리 낳아야지. 적지 않은 나인데...&amp;quot;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시끌벅적 북적이는 가정을 꿈꿨었다. 적어도 셋은 낳아서, 다사다난하대도 그만큼 왁자지껄 웃고 서로 의지하며 살면 좋겠다 싶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아이와의 일상에 대한 로망도, 엄마로서의 생에 대한 열망도 사그라들었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CkT8bPDp7dQ0V4fTcEcxGEUb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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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엄마긴 한데요, 아들이 개예요. - 어느 모성애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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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9Z</updated>
    <published>2021-05-20T07: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개엄마의 시간은 정신없이 흐른다. 아침에 일어나 다윈 밥부터 챙기고, 부지런히 산책을 나선다. 열심히 코를 킁킁이며 동네 한 바퀴를 돌고, 강아지 친구들과 한바탕 놀고서야&amp;nbsp;다윈은 낮잠을 청한다. 개마저 잠든 한낮의 평화로운 시간, 그 사이 밀린 일들을 제한시간 내 신속하게 쳐내야 하는 나의 전투가 시작된다. 일도 하고 글도 쓰고_ 가끔은 이 시간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8X-eGRMooguERzUzdWTR7imvP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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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는 사람 위에 나는 댕댕이 - 답 없는 세상, 달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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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8Z</updated>
    <published>2021-05-14T17: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도 내일모레면 마흔이야.&amp;quot;  헉. 내 마음은 스물둘인데 벌써 마흔이라니. 세상사에 흔들리고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不惑)의 마흔이라니!!  &amp;quot;우리나라 사람들은 뭐 하루마다 서너 살씩 먹냐? 아직 삼십 대 중반이거든?! 만날 내일모레면 서른이고, 금방 마흔에다_&amp;nbsp;돌아서면 칠십이래!&amp;quot;  &amp;quot;그만큼 더 이상 어리지 않다는 거지.&amp;quot;  무섭다. 나는 아직도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l8%2Fimage%2FktgzWaJUxmAWYsiqvSO2yuxzk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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