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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트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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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strichcarr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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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 회사 비개발자 직무 9년차이자, 제법 굴곡이 있던 인생 1회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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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5T17:2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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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넬 어떻게 끊니 - 준우승 너무 고맙다, 이글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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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5:24:04Z</updated>
    <published>2025-10-31T15: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이야기 아니다 사실. 그냥, 그냥 쓰는 이야기다. 아무런 교훈도, 감동도 없다. 내가 쓰고 싶어서 끄적이는거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때, 나는 야구란 스포츠를 처음 접했다.  그 때 당시 나의 나이는 중학교 2학년 즈음이었다.  태어나기를 몸이 약하고, 스포츠고 운동이고 아주 싫어하던 사람이었기에, 다른 학생들은 좋아하던 체육 시간에 나는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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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하는 게 중요한 이유 - 퍼져 있지 마라 끄적이기라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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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01:24Z</updated>
    <published>2025-10-31T06: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추석 이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이제야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주제에 대해 계속 끄적여보겠다.  나는 지금 쉬고 있다. 정말 이제야말로 뿌리를 내리고 결혼한 이후까지도 평생직장으로 다닐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곳에서 프로젝트 중단으로 인해 전원 권고사직을 받게 되었다.  희망퇴직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개꿀 아니냐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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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뭣 되면서 배웠던 내 인생 - 실패를 통해 미래를 폴리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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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29:34Z</updated>
    <published>2025-09-23T15: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카페인에 취해 잠이 안 오는 데다가, 밤공기가 선선하다 보니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한다.  조금 상스러운 표현이겠지만, 내 인생은 정말 답이 없었던 그 자체였다.  물론, 욕심 자체가 크지 않은 사람이라 술, 도박에는 손도 대지 않지만 말이다.  인생을 스스로 하드 모드로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그게 나일 것이다.  5살쯤이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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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말해봐라 아쉬움만 남는다 - 불로소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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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7:03:52Z</updated>
    <published>2025-09-22T1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소 좀 T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나는 직장은 많이 옮겼어도 일에는 꽤 진심인 편이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일로 시작을 했고, 나름 우여곡절들이 있었어도 전반적인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높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어느 날부터 파이어족을 꿈꾸는 사람들이 성행을 했던 때가 있었다.  말 그대로 어릴 때 바짝 벌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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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이 근속에 미치는 영향 - 당신에게도 정말 간절하고 책임져야 할 이유가 있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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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7:45:42Z</updated>
    <published>2025-09-21T17: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망나니 같았던 사람이다.  어쩌면 지금 브런치 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나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쁘진 않다.  왜냐면 그렇게 해봤으니, 지금 그게 약간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거니깐 말이다.  이제 조금 나이를 먹었다고 책임감을 운운하는 내가 맞나 싶기도 하지만,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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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도 계속하면 는다 - 당신의 근속일수를 늘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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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07:08Z</updated>
    <published>2025-09-18T04: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었다.  댄스, 노래, 그림, 야구 등등.  좋아하는 것도 많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나름의 로망도 있는 사람이다.  문제는 그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엔 내가 너무 게으르고 끈기가 없다는 것이다.  회사를 다니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매번 퇴사를 할 때마다 빠졌던 딜레마도 바로 그런 것들이다.  분명 똑같은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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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직장도,&amp;nbsp;완벽한 사람도 없다 - 당신의 퇴사를 앞당기는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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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17:23Z</updated>
    <published>2025-09-17T08: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굉장한 투덜 쟁이 었다.  무슨 세상에 그리 불만이 많았는지, 한시도 쉬지 않고 이게 불만 저게 불만 정말 불만 토로를 많이 했던 거 같다.  어쩌면 오늘 할 이야기는 저번 퇴사와 관련된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나의 퇴사를 앞당겼던 가장 큰 행동은 이 투덜이의 습관에서 비롯된 거 같다.  또 그 불만이 참 패턴과 이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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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도 습관이다 - 이직은 명확한 목표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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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59:55Z</updated>
    <published>2025-09-16T0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곤충을 무서워한다.  정확히 말하면 정말 싫다.  그중 트라우마가 있었던 건 예전 투병 생활 때, 가족들이 서울의 집을 처분하고 외갓집에 살게 되었을 때 낡은 주택에서 출몰하는 메뚜기나 귀뚜라미와 같은 곤충들이 많았던지라 이런 류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물을 한 바가지 퍼서 뿌리면 정말 다리가 쉬지 않고 1초에도 몇 번을 더 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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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인가? 큰 회사인가? - feat. 이영표 &amp;quot;일부러 먼 길을 돌아갑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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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4:39:21Z</updated>
    <published>2025-09-15T1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 축구 레전드 중 한 분이신 이영표 선수님께서 하나은행의 광고를 찍으셨던 기억이 있다.  &amp;quot;일부러 먼 길을 돌아갑니다. 매일 아침,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싶었습니다...&amp;quot;  애국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인용한 것은 아니다. 내가 주목했던 문구는 일부러 먼 길을 돌아갑니다 라는 이 문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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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재이기 전에 노동자가 되어야 한다 - 직장인이 까라면 까야지 뭐 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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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3:36:11Z</updated>
    <published>2025-09-15T03: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MBTI는 ENTP다.  말 더럽게 안 듣기로 유명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못해 자기주장까지 가는 MBTI다.  지드래곤, 이찬혁, 토니스타크 등 MBTI로만 보면 정말 재능 있고 유명한 분들이 많다.  나도 그럴 줄 알았다는 게 함정이지만.  내 첫 회사는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3N 대기업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나는 사실 이력서에 이 이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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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게임회사 비개발자다 - 좋아하는 걸 업종으로, 잘하는 걸 직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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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52:37Z</updated>
    <published>2025-09-15T0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은 게임회사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amp;quot;개발? 프로그래밍? 디자인?&amp;quot;  나는 그 어떤 것에서도 속하지 않는 게임 회사 비개발자다.  약 현재 9년 차로 게임 업계에서 살아남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럴 것 같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대학교 3학년 1학기의 어느 날,  나는 내 진로를 정하는 것에 이래저래 와닿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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