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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형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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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심사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 한 줄로 소개하기도 벅차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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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6T01:1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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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감에 관한 사설 - 강제로 소외당해버린 삶을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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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57:53Z</updated>
    <published>2021-12-05T10: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는 과정은 경우에 따라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하다. 마음이 잘 맞으면 쉽게 가까워진다고도 하지만 쉽게 가까워진 사람은 실제로 마음이 잘 맞는 건지, 진짜 나와 가까운 사람인지, 가까운 척하는 것인지. 관계가 아직 깊지 않은데도 마음 빈 곳에 훅 치고 들어와 생각을 어지럽히기도 한다. 그래서 그 의도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관계가 지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CaMLi0jOQaPGxe97NkCr0Giv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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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이야기하는 사회 - 자본주의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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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08Z</updated>
    <published>2019-01-28T17: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8-90년대에 황지우, 함민복, 최하림 등 몇몇 시인들이 쓴 시는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순수한 느낌의 최근 시와는 다르게 치열한 현실을 깊이 있고 냉정하게 이야기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 느낌은 마치 계몽에 가까웠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본주의 사회를 강하게 비판한 함민복 시인의 시집 '자본주의의 약속'은 내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bJIl_5dA6JSYAfofTJlBARlRn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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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it be. Let it be me. - 리버풀행 취소 특집, 런던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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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8T16:58:55Z</updated>
    <published>2019-01-23T14: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윌 네버 워크 얼론!  리버풀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비긴 어게인'이라는 음악 방송에서 캐번 클럽Cavern club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비틀즈가 처음 공연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한 커번 클럽은 유럽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를 영국으로 정하는데 크게 한몫했다.  첫날 런던 시티 공항에 내려서 바로 비틀즈의 음악을 들었다. 첫 곡은 Lucy in th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1WIMnmCYpF_0sKA5jtC4vqayk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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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파가 찾아온다는 소식에 - 12월 5일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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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4T09:36:28Z</updated>
    <published>2018-12-05T02: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고 없이 찾아온 기상 변화  소리도 없이 내려앉은 구름은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있었다.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 소식에 옷장 구석에서 나프탈렌 냄새 가득한 파카를 꺼내 입었지만, 요즘 입기에는 많이 짧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사실 짧든 길든 밖에 잘 나가질 않아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나갈 때 주눅 들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었다.  보통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947REW0U--2QIIEx6vqmS0aAg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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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ndon, 런던, London! - is calling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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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4T04:53:11Z</updated>
    <published>2018-12-02T16: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 런던  유럽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영국이었다.&amp;nbsp;영국의 수도 런던을 관광했다. 런던 하면 그려지는 그림이 있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우중충한 거리, 우산을 든&amp;nbsp;신사&amp;nbsp;그리고&amp;nbsp;2층 버스. 런던&amp;nbsp;공항에 도착해 전철에 올라탔을 때,&amp;nbsp;런던의 모습은 상상 속의 모습과는 크게 달랐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지만 포근했고,&amp;nbsp;분위기도 그랬다.  숙소는 앨리펀트 앤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yIkpJR9CnWURfWX1hEUxnTFjs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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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안 꼴이... - 10월 29일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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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4T04:59:22Z</updated>
    <published>2018-10-29T0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일을 그만두고 나서 일을 쉬게 된 지 3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고, 그동안 사진 촬영, 독서, 영화 감상, 이력서 작성 등&amp;nbsp;백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다. 돈을 벌지 않는 삶이었다.&amp;nbsp;실업급여라는 명목으로 일정 금액의 돈이 나라로부터 들어오고 있는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WZlEa8ZJ57z7ggUjPF2DXUY_W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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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 유럽, 한 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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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17:48:27Z</updated>
    <published>2018-10-07T06: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두고, 한 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10대부터 줄곧 유럽 배낭여행은 나의 로망이었다.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난 이후였다. 뭐 투어 버스가 아닌 기차와 두 발로 유럽의 이곳저곳을 누비는 모습이 어린 시절 내 눈에는 꽤나 인상적으로 비쳤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최대한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9oEB85QCM7VxgPLrqxGnPdHR7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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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스마트 폰을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 그리고 잠시 좀 꺼두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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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22:43:53Z</updated>
    <published>2018-10-07T06: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예전에 (아주까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배우 한석규가 나오는 광고 한 편이 유행한 적이 있다. SK 텔레콤의 초기 광고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나무 숲에서 스님과 함께 걸으면서 한석규가 그 차분한 목소리로 '휴대폰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바로 그 카피. 지금 이야기할 내용의 주제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어디를 가든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frjc-tDNBEpCxXn45gNfXBtXE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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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 텍스트가 필요한 시대 - 2. 책은 왜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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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30T23:16:36Z</updated>
    <published>2018-09-27T09: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어야만 서점에 갈 수 있을까?  우리나라와 선진국을 비교할 때 자주 이야기하는 것은 독서량이다. 사실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문맹률이 낮고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높은 나라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대비 독서량이 높지 않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독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독서량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2KbkGYq5FY8GDXTWWhvwx-6IR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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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언제나 &amp;nbsp;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뜻하지 않은 여름 방학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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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6:56:35Z</updated>
    <published>2018-07-05T02: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여름이 되면 즐거운 방학이 찾아오는 것이 좋았다. 방학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뜻깊게 보낼 수 있을지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괴롭힐 수 있을지 더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방학 계획서를 숙제로 내는 것만 빼고. 그 당시에 나는 30년 넘게 배우고 있는 영어를 방학 동안 마스터하겠다고 호언장담 했었다. 결국 지키지 못하면 완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2WjVqrX_0JECaIwAaGVudSJ9S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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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권하지 않는 우리나라에  이토록 많은 독자라니 - 1. 서점의 시대가 열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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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03:44:02Z</updated>
    <published>2018-07-04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코엑스에서는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렸다. 올해는 역대 도서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목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방문했었는데, 어디서 들 찾아오셨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전시장이 꽉 들어찼다. 관람객 가운데 한 분은 &amp;quot;책을 안 읽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도서전에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거냐&amp;quot;라고 말하며, 실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3hFl2OANNdTEZta1LVl9iEZIA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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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살아 있는 거리 - 홍대 거리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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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6:56:02Z</updated>
    <published>2018-06-12T08: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에는 신기한 힘이 있다.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 분들이 의도한 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단지 통행을 위해 만든 길 위에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게 되니 말이다. 그래서 거리를 걸으며,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 첫 번째로 내가 가장 자주 다니는 길, 홍대 거리를 이야기하고 싶다.  다니고 있는 회사가 홍대 근처에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nLaygA8jJSblFuzmuAY7ngjXD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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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잘 찍는 법을 알아야  잘 찍을 수 있을까? - 사진은 알면 알 수록 너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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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04:31Z</updated>
    <published>2018-06-12T00: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라선(IRASUN)에서 사진집을 한 권 덜컥 사버렸다. 프랑스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월남전 당시 베트남의 실상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흑백으로 표현된 피부색은 사람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를 비췄다. 이 사진집의 작가는 레이몽 드파르동(Raymond Depardon). 프랑스의 전설적인 포토그래퍼로 다큐멘터리 감독을 겸업하고 있는 인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OV0qjttx9xBN3cuCISR2xsK3G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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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은 항상 국민적이며  또한, 개인적이다 - 공간은 왜 비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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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37Z</updated>
    <published>2018-06-11T1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을 좋아해 건축가가 되고 싶었는데, 내 미래 계획에 '수학(What a Math!)'은 없었던 지라 꿈을 이루지 못했다.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 치고는 사실 건축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편은 아니다. 그저 유명한 건축가로 유명한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 Charles-&amp;Eacute;douard Jeanneret-Gris)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7a%2Fimage%2F3FfZoDtGiUdW7ILuwD48yHllY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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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 오그라들지만 해볼 만하다 - 적은 돈으로 삶을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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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6:51:30Z</updated>
    <published>2018-06-11T08: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코엑스에서 집으로 가던 길에 유엔 난민 기구 직원을 만났다. 그리고 내게 내전으로 인해 흩어진 시리아 난민을 도우라고 설득했다. 나라로부터 외면당한 사람들의 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누군가가 어찌 되든 큰 상관은 없었지만, 외면하거나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득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어서 발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1hp6RZiN7mpwMnyiM4XbKkhp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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