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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하는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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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rt and Law Compan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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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09:0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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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가 계속 발레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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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0:41:39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이 지나고 얼마 후였다. 그때도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터라 학교 학보사에 지원해서 면접을 보러 갔었다. 자기소개하는 란 취미에 무심코 '무용하기'라고 적어 냈는데, 그게 특이했었나 보다.&amp;nbsp;&amp;nbsp;&amp;nbsp;오, 취미가 무용이시라고요? 그럼 한번 보여주실래요? 사회에 나와서 보게 되는 면접 자리들에 비하면 심각한 자리는 아니었다만 그래도 낯설고 어려운 자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Q2Dw3TRRK_iaXtqx0FzlRppL9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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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덕밍아웃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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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5:55:53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에 &amp;lsquo;오타쿠(otaku, 御宅)'라는 단어가 있다. &amp;lsquo;특정 취미에만 강한 사람&amp;rsquo;, &amp;lsquo;특정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나 어쩐지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amp;rsquo; 등으로 부정적으로 표현되다가, 최근에는 &amp;lsquo;특정 분야의 전문가&amp;rsquo;나 '좋아하는 분야에 깊이 몰입하며 가지는 기질이나 행동 양식'으로 표현되어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고 한다. 지난 여름 서울 노원구 북서울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F4r-xgKiokoOpzoJ6XOcOoTyp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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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Center Work에 대하여 - -발레 수업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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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4:56:05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 연습이 끝나면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한 후 바를 구석으로 다시 옮긴다. 드디어 발레 수업의 하이라이트 센터 연습이다.&amp;nbsp;&amp;nbsp;&amp;nbsp;예전에 청소년 문화센터 발레 수업을 잠깐 다녔다. 문화센터는 발레 외에도 노래교실, 꽃꽂이 교실, 요리 교실 등등 각종 문화예술스러운? 모든 교실이 열리는 곳이라 종종 발레 바가 사라지기도 했었다. 다른 수업을 하느라 치워놓은 발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MKypFbBzMe_eoSLd3HFNqc9GF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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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Barre Work에 대하여  - - 발레 바의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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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4:46:12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에 개봉한 영화 &amp;lt;여고괴담3-여우계단&amp;gt;에서는 박한별과 송지효가 발레 하는 여고생으로 나온다. 이후 &amp;lt;하나와 앨리스&amp;gt;의 아오이 유우, &amp;lt;블랙 스완&amp;gt;의 나탈리 포트만으로 줄줄이 영화 속 발레리나들이 나타나면서 취미 발레 열풍이 더 커졌던 것 같다. 발레를 주제로 한 영화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장면은 바로 바 연습 장면! 공연으로 연출되는 발레는 무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9TyDe2BxK-WHQovaaHwa7YjNP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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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Warm Up에 대하여  - - 발레 수업 1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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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8T22:08:07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취미 발레 수업은 60분에서 80분 정도 한다. 처음 20분 정도는 홀에서 요가매트를 깔고 웜업 운동을 하고, 나머지 20~30분은 바(barre) 수업을 한 다음, 나머지 시간 동안 센터에 나와 바에서 배운 동작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처음에는 매트 웜업 시간이 귀찮았다. 얼른 발레스러운 동작을 하고 싶은데 수업시간의 절반 정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xbSvHmrDiPglko3Bb1gvl1ZoI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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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뮤지컬에 등장한 웹툰 주인공들 - - 저작재산권과 2차적 저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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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4:54:03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다달이 나오는 월간 만화잡지를 즐겨 보았는데, 만화 잡지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해 준 &amp;lsquo;보물섬&amp;rsquo;부터 나나, 밍크, 르네상스까지, 매달 새로운 이야기를 연재해 주는 만화잡지를 그렇게 좋아했다. 초등학교 시절을 &amp;lsquo;나나&amp;rsquo;와 함께 자랐다고 해도 될 만큼 만화책 광이었다. 그런데 인터넷 포털에 웹툰이라는 것이 생기고 나서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 만화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O9CVDG9R72FtwQPllzGc2WGRX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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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찍은 사람이 임자일까 찍힌 사람이 임자일까 - - 사진 저작권과 모델의 초상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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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3:17:26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의 입장료가 15유로 정도였다. 루브르에서는 요즘 박물관 차원에서 각종 행사를 주최해서 진행하기도 한다는데 박물관 재정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그런데도 입장료를 올리는 정책은 좀처럼 펴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파리는 예술과 예술가를 사랑하고, 예술 작품을 함께 향유하는 것을 하나의 덕목이자 바람직한 가치로 여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VC3Y_mMqfUUq3OINSo91_THM3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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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살아있는 사람만 초상권이 있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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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4:50:56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릴린 먼로&amp;rsquo;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사진, 지하철 환풍구 위에서 새하얀 치마를 펄럭이며 천진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세기의 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한지 반세기도 지난 2007년경, 마릴린 먼로의 사진이 법정에 등장한다. 마릴린 먼로 유산 재단 측이 먼로의 특정 사진에 대한 재산권을 뒤늦게 주장했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사진작가 샘 쇼가 찍은 사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OmT6TUmTGsR12cIJooTp2c2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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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마트 전단지의 햄 사진도 저작물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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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4:49:09Z</updated>
    <published>2017-08-16T14: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먹음직스러운 사진에 유혹당해서 먹고 싶어지는 식료품 품목이 있다. 내 경우는 주로 톰과 제리에서 제리가 들고 있을 것만 같은 에멘탈 치즈나 육즙이 줄줄 흐를 것 같은 통통한 독일 소시지 정도?  햄 회사에서 광고용으로 촬영해서 마트 전단지 같은 곳에 인쇄된 햄 사진이 저작권법에 따른 사진 저작물일까. 햄과 같은 육가공업을 하는 법인과 광고 사진업자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KiZvvRBo_7XIBO1cbTj-tw0dR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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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심청이 발레하는 시절 - 무용 안무가의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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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4:48:36Z</updated>
    <published>2017-08-16T14: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처녀 지젤만, 외국 백조 오데트만 발레를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처자 심청이도 발레를 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이 &amp;lt;심청&amp;gt;을 처음 창작 발레로 선을 보인 것이 1986년이라고 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수년간의 노력은 결국 세계 무대를 감동시켰다.  고전에만 머무르지 않는 창작 발레  &amp;lt;심청&amp;gt;이 보여주는 갸륵한 주제, 부모를 위해 자식이 헌신하는 &amp;lsquo;효&amp;rsquo;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XVPyF4jCjrgXbokN12t9e1s1O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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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발레로 읽는 드라마 - &amp;lt;밀회&amp;gt;와 파드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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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9:33:43Z</updated>
    <published>2017-07-19T14: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밀회&amp;gt;의 베스트 씬(Scene)은 뭐니 뭐니 해도 두 남녀 주인공이 피아노 듀엣곡을 격정적으로 연주한 직후, 김희애가 유아인의 볼을 꼬집으면서 &amp;ldquo;특급 칭찬이야&amp;rdquo;를 날린 장면인듯하다. 두 사람이 연주한 곡은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amp;lsquo;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amp;rsquo;이다. 생전 가난했던 슈베르트가 이 곡을 바친 사람은 귀족 가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Hr70g5rWv_UWVnK1K0dvvmHPO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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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랑이 비를 타고 온다 - 뮤지컬 작품의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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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1T06:41:31Z</updated>
    <published>2017-07-19T1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봄, 1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월드 투어 공연을 보았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제작진이 작품을 새롭게 기획하고 구성하는 논-레플리카 형식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국내 창작진을 중심으로 브로드웨이 배우들을 기용해 월드 투어 프로덕션을 구성한 것이다.  ●&amp;nbsp;국내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은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amp;nbsp;라이선스 뮤지컬,&amp;nbsp;창작 뮤지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AXeaQ4jgmQuCHce7sbMeOq0vP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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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공연예술법 노트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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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20:57:21Z</updated>
    <published>2017-07-19T14: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면책 공고 ]&amp;nbsp;&amp;nbsp;발레 하는 변호사(Art and Law Company) 매거진에 있는 모든 정보 및 의견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고 어떠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하여 법률적 자문 또는 해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amp;nbsp;&amp;nbsp;개별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나 정황에 따라 해석이나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서 반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V3L5KM9ZIuSYc_szPUAP3VJdC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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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 동네 발레 하는 언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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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0T06:54:44Z</updated>
    <published>2017-07-19T14: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amp;lsquo;하는&amp;rsquo; 즐거움을 처음 느꼈던 때가 10살 무렵이었던 것 같다. 동네에 무용학원이 있었는데 가끔 헐렁한 니트 워머를 걸치고 긴 공단치마 같은 것을 끌며 마트에 출몰하던 늘씬한 언니들이 그렇게 부러웠다. 그래서 다니게 된 무용학원에서는 요일마다 바꾸어가며 한국무용도 배우고, 현대무용도 배우고 발레도 배웠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젊은 여선생님이 원장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WR%2Fimage%2FWQ1MPtY8dB3svTOh5bFq9ejvH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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