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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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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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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랍어 배우는 기자. 일상을 여행처럼 살다가 가끔 멀리 떠나는 걸 사랑합니다. 종종 꽃 일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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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11:2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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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뭐 입지? - 매번 똑같은 옷만 입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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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3:11:50Z</updated>
    <published>2025-10-31T2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모가 되기 전 내 머릿속 교회 사모님들의 모습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릴 적 보수적인 교회에서 보던 사모님들은 대부분 긴 정장 치마를 입으셨고 색깔도 무채색에 가까웠던 기억이 난다. 아니면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원피스였거나.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교회갈 땐 그런 옷을 찾게 됐다. 검정색 계열의 치마나 단정한 스타일의 옷. 아무도 사모 옷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0Ye79ZniQPRE-KYfdJPMttq4s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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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 오래 보는 방법 - 설탕을 넣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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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2:00:12Z</updated>
    <published>2025-10-24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다발 값을 아까워하는 분들은 곧 쓰레기가 될 거라서, 또 그 냄새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번거워서 등등의 이유를 대곤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생화 오래 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 꽃다발을 풀어서 화병에 옮겨주세요. 2. 화병에 물을 가득 넣지 마시고 반보다 조금 안 되게 채워주세요. 3.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주세요. 4. 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FVLTJ2Vq27gQ1x-BEd8UQ-Cki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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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언제 보내지? -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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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17:21Z</updated>
    <published>2025-10-23T23: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1일 오전 10시 25분. 내 품엔 사랑이가 안겨졌다. 그리고 곧 수면상태로 들어갔지만 애앵 하고 우는 사랑이가 내 몸에 닿는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사랑이는 19개월에 접어들었다.  작년 조리원 동기 6명이 있었는데 그 때 태어난 아기들 중에 어린이집을 안 가는 아기는 사랑이뿐이다. 대부분 돌 전후로 보냈고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i_h37IMCIud7gGiMfbWAde_96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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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예배를 드리고 온 게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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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3:00:11Z</updated>
    <published>2025-07-0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개월, 아장아장 그리고 예배  우리 아가가 15개월을 지나, 이제 막 16개월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아장아장 제법 잘 걷는다. 자모실에 가만히 누워 있거나 기어다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척척 걸어가는 아이가 되었다.  그 말은 곧, 사랑이와 함께 자모실에서 예배드리는 동안 말씀에 집중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jzV7QVc92zqVXFP2A1C7keQg-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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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모실에서의 예배가 감사한 이유 - 14개월 아기와 함께 드리는 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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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5:09:34Z</updated>
    <published>2025-05-10T1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예배는 자유롭지 못하다. 품에 안은 아기와 함께 자모실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은 한 사람이 자모실에서, 다른 한 사람은 본당에서 예배를 드린다.  남편이 목회자인 나는 늘 자모실로 향한다.  가끔은 벅차고, 때로는 마음이 쓸쓸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자모실이라는 공간 안에서라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AVOAL6vS4H5chGRQfiLxHXY9h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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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나를 이만큼 반기는 사람이 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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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55:34Z</updated>
    <published>2025-04-2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한시 반에서 여섯시 반.  일하는 시간.  집에서 열두시 오십분쯤 나가서 7시 조금 전에 들어온다. 사랑이는 현관문 소리에 벌써 반응한다.  엄마 얼굴을 보면 신나서 소리를 지르며 몸을 흔든다. 반갑다는 표시다.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이의 전부, 우주가 되어버렸다.  누군가가 나를 이토록 기다리고, 또 반가워했던 적이 있었나? 이만큼 순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xzwWNjTG-wzQQZ-zx_syMJ9nH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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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 - 존경하는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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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32:00Z</updated>
    <published>2025-02-19T05: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보고싶다. 목요일에 자유부인 반나절 시간이 주어졌는데 엄마보러 서울 다녀와야지.  엄마,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포옥 안아드리고 올거야.   엄마,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포옥 안아드리고 올거야.  쌍둥이 언니 선희가 토요일에 해준 말. &amp;ldquo;엄마는 우리 둘 키우던 그 시절 너무 행복했고 좋았대.&amp;rdquo;  독박육아하셨을 90년대 초반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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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남.소 : 내 거 인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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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15:15Z</updated>
    <published>2025-02-15T04: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인의 연인이자 공공재(?)같은 사람. 결혼하고 남편이 그렇게 느껴졌다. 아기를 낳은 뒤부턴 이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주일에 함께 예배 드리고,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식사를 하는 성도님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한국 교회에서 사모는 단순한 목회자의 아내로 머물러 있지 않다. 회사원 A씨의 아내, 정육점 사장님의 아내, 카페 사장님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DiUGsadkW4FREWCvuE-eXvRu_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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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육아가 뭐길래 - 전집 다 사야 하는 걸까 고민에서 시작한 10개월 맘의 책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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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4:08:53Z</updated>
    <published>2025-01-30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보았다.  엄마 덕분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었고 다섯살 끝날 무렵 한글을 뗐다. 이야기 하늘나라라는 전집 을 많이 읽어주셨고 카세트 테이프로 엄청 많이 들으면서 우리 쌍둥이 자매는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12개월 전부터 엄마가 전집 책을 다 사서 읽히셨을까? 그러진 않으셨을 거다. 몇 권의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0fmjHX3w966LCW-5vhz2PUtEt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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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자. - 그냥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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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1:30:13Z</updated>
    <published>2025-01-22T18: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며 요리를 체계적으로 또 꼼꼼히 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답답하고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유식, 유아식 책을 보면 어쩜 이렇게 똑부러지게 아기를 위해 맛있고 영양가 가득한 음식을 해내는지. 이유식 관련 책을 쓰는 작가님들 솜씨의 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레시피를 참고해 장을 보고, 전전긍긍하며 이유식을 만든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fFlYvzZk5L6m5Fb7UJx53cJH4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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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출산 지원금 &amp;amp; 육아 혜택은?  - 출산, 육아를 위한 복지 혜택 꼼꼼히 살펴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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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20:53:55Z</updated>
    <published>2025-01-22T17: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기준으로 출산 지원금, 육아 지원금 등이 강화됐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지원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육아휴직 급여 인상입니다.  2025년 출산, 육아와 관련된 정부 지원 지원금과 근로자 복지 혜택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출산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1) 국가 출산지원금 첫째 아이는 200만 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omFX4JfHwa6tvllKHlQ9vevuG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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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배우 문숙 인터뷰 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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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2:06:57Z</updated>
    <published>2024-07-15T2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숙은 이만희 감독의 페르소나다.  저번 &amp;lt;영화 검열&amp;gt; 아이템 취재 과정에서 이만희 감독과 감독의 영화에 대해 문숙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 문숙은 삼십 년이 된 기억을 현재의 것인양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만희 감독과 배우 문숙의 첫 만남에서 감독은 지각을 해서 그녀를 기다리게 했다. 그때 문숙도 자기 나름대로 잘 나가는 배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9UiAeg_h84N0HAQjkuOEUXRy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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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프로포즈를 빛내줄 꽃 - 꽃말도 중요한데, 상대방의 취향이 더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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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22:48:37Z</updated>
    <published>2024-06-15T18: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포즈에 반지와 꽃다발은 '프로포즈의 정석'에 반드시 포함되는 요소로 꼽힌다.  그래설까 꽃집을 찾는 이들은 프로포즈 꽃다발에서부터 시작해 호텔이나 서프라이 프로포즈 장소에서 자동차 트렁크가 열리며 화려하게 장식된 갖가지 구성품을 문의하기도 한다.  프로포즈 패키지로 꽃집에서 이벤트에 필요한 꽃, 풍선, 꽃길, 장식 등등을 한꺼번에 준비해주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Enn06wNkdwE7CDNun-EXNXWqm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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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 흉터, 튼살이 뭐가 어때서 - 엄마도 여자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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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5:31:20Z</updated>
    <published>2024-06-11T10: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72일 차.  제왕절개 흉터는 다행히 덧나지 않고 잘 아물었다. 일주일 전 그토록 가고 싶었던 대중목욕탕에 다녀왔다. 씻고 나와 거울을 보니 선명하게 제왕절개 흉터가 나를 보고 웃고 있는 것 같았다. 많이 미워 보이고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amp;quot;예쁘네?&amp;quot;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예뻐서가 아니라 엄마가 되기 위해 얻은 영광의 상처, 영광의 흉터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UZ7wwYVwDwO9dyOgARpd-Fv-N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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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이 자고 싶은데 - 너무 졸려서 누우면 아기가 오 분 안에 우는 이유는 왜 그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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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2:41:26Z</updated>
    <published>2024-06-04T06: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I'm gonna take a nap.  오늘 오십 번 정도 입으로 발음한 문장인데, 실제로 삼십 분 전에 너무 졸려서 사랑이를 침대에 누이고 나도 쇼파에 누워 달콤한 낮잠의 세계로 진입했다.  20분만 자고 일어났으면 개운하게 젖병도 씻고, 설거지도 했을 텐데 실패다.   잠든 지 3분 정도 됐나? 사랑이가 운다. 오늘은 내내 졸리는데 세 시간 넘게 낮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VqSfE_KPoBnm5efzRUMyDCHgp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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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와 분유 사이에서 서성이다 - 완모하고 싶었던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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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4:00:55Z</updated>
    <published>2024-06-03T20: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 3일차, 처음 아가에게 젖을 물렸던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신생아실로 내려가 간호사 선생님의 지도 하에 아주 작은 입을 겨우 벌려 젖을 힘겹게 빨던 너의 모습이, 나오지도 않는 젖을 살겠다고(?) 사력을 다해 빠는 걸 보고 엄마는 아가한테 많이 미안했다.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엄마 젖을 어떻게 찾아 먹는지, 우리 아가가 생후 3일차가 맞나 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NZqLx5zp90utfZXWKs_IW30dh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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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돌보기 tip - 매일 매일 새로운 미션 수행하는 느낌으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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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21:02:37Z</updated>
    <published>2024-05-31T02: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국어사전에 '신생아'를 검색해봤다.  신생아新生兒 명사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  이렇게 나온다. 사랑이가 태어난지 61일 째다. 그동안은 글 쓸 여력이 없어 브런치 연재 날짜를 지키지 못했다. 몇 분 없는 독자님들이지만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주부터는 다시 주 1회 연재 약속을 지키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리라 다짐했다.   신생아를 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SvopSAtFSYSh5q0HpJUUj3aNK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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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에 꽃 일에 대해 생각하다 - 생후 33일 아기를 키우고 있는 플로리스트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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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9:33:44Z</updated>
    <published>2024-05-03T19: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샘이 그저께 밤 아홉 시에도 할 일이 많아 퇴근 못하셨다고 하시며 사진을 보내주셨다. 아, 시즌이구나. 작년 어버이날에는 꽃바구니를 몇 개 만들었는지 못 셀 정도로 꽃에 둘러싸여 보냈던 이맘때 생각이 나서 어버이날 컨디셔닝을 마쳐달라 아우성치는 한 방 가득하게 놓여 있는 꽃 사진과 지난 일 년간 나를 즐겁게 혹은 힘들게(?) 하기도 했던 꽃 사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hZyhqGx7nfPvAZ22Ziy4PHLK_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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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팍팍한 현실 속에서 나의 기도는? - 슬플 때, 괴로울 때, 답답할 때 저는 시편으로 도망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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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3:39:49Z</updated>
    <published>2024-04-16T21: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언니 지도교수이신 김회권 교수님이 쓰신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발췌! 시편이 나에게 늘 위로이자 피난처가 되는 이유를 학문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셨다.  결국 시편은 한마디로 음악 기호가 붙어 있는 모세오경입니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시편 음송을 돕는 아주 세부적인 음악 연주용 혹은 음송용 음악 부호(musical notations)가 붙여져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RwYwqvZARmw6bM6sg32z7hJGt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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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 미안해. - 1990년에 이른둥이 쌍둥이를 독박육아로 키운 엄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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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4:57:00Z</updated>
    <published>2024-04-12T2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 1월 12일. 춥고 추웠을 그 날,  나와 언니는 일 분 차이로 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따뜻한 엄마 자궁 안에서 10달을 채우지 못하고 8개월 차에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이는 엄마가 임신 당시 매우 심각한 임신중독증 때문에 산모 뿐 아니라 태아 둘도 위험했기 때문이다.  대구 파티마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amp;quot;엄마가 죽을 수 있는데, 아기는 우리가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Yq%2Fimage%2F_OfeM7VNxZ6q44qsSIRgxExV2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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