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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gChiC 항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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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gch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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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 봄과 여름 102일에 걸쳐 맥주와 재즈를 여행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함께 추억하고 싶습니다. 근데 또 맛집과 술을 좋아해서 맛있는 이야기를 올릴지도 몰라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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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13:4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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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의 새해 첫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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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6:52:10Z</updated>
    <published>2026-02-17T16: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7일 화요일, 병오년의 새해 첫 날, 설날이다. 이는 즉슨 내 나이가 더는 빼도박도 못하는 마흔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썩 기쁜 날은 아니다.  여느 설날과 같이 이른 아침부터 부모님과 친할머니가 부엌과 거실에서 분주하셨다. 여느 설날과 같이 나는 늦잠을 잤다, 마흔 살의 설날에도 난 늦잠을 잤다. 예년 같았으면 아부지가 직접 내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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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미러 속 경찰차를 보고 떠오른 그날의 캘리포니아 - Day 35 - pt.1: 렌터카 여행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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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6:32:04Z</updated>
    <published>2025-05-08T09: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자동차 종합검사를 마치고 볕이 좋은 하루를 그저 집에서만 보내기엔 아쉬워 무작정 카페를 검색한다. 내가 사는 곳은 남한산성 주변이라 산성 가까이로 가면 나들이 행락객들을 위한 카페가 즐비했지만, 그곳은 나중에 데이트할 때 가기로 하고 독서나 글쓰기에 적합한 곳을 찾다 보니 결국엔 또 별다방이다. 일단 검사소에서 나와 고속도로 방향으로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ZtaceUdv9aML2etCtsQ_ZIpiY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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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는 무엇이고, 탁주는 무엇이며, 동동주는 무엇인가 - 허시명 작가의 '막걸리, 넌 누구냐?'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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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5:21:34Z</updated>
    <published>2025-02-14T02: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며 방문했던 도시마다 만날 수 있었던 시립도서관의 매력에 빠져, 나 역시 우리나라의 공립도서관과 친해지기로 먹은 마음을 을사년 새해가 되어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독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겐 어떤 책을 읽을지 결정하는 것부터 일이었는데, 책의 주제를 내가 취한 관심사에 맞춰 좁히다 보니 어느 정도 읽고 싶은 책들을 관심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ESK_ZtWGSQvL2bphWrdYKYLCG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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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첫날밤 - Day 1 - p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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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3:30:10Z</updated>
    <published>2025-01-03T16: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도착 후 체크인을 마친 시각은 오후 2시를 조금 지난 때였다. 짐을 풀어헤치고 곧장 씨애틀 도심을 종횡무진하기에 딱 좋은 시간, 하지만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면 오전 6시. 안 그래도 비행기에서 3시간쯤 잤나 싶은데, 이 정도면 거의 뜬눈으로 밤 지새운 것과 다름이 없지, 지금 생각해도 하품이 나올 정도로 졸리운걸. 결국 너무나 자연스럽게도 짐을 풀고 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yOOAsfXjVn1gtLt2qQ1nbsKT-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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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른 5월의 씨애틀, 여행 본격 시작 - Day 1 - p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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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18:55Z</updated>
    <published>2024-12-21T20: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클래스, 누군가에겐 꿈만 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나란 사람도 어째 저째 살다 보니, 마일리지를 한 점 한 점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어느새 열 번째 비즈니스 탑승에 와있었다(필자도 기억을 더듬어 세다 보니 놀랐지만 단거리 탑승이 생각 외로 많다). 1년 6개월 만에 다시 타보는 이 탑승클래스는 뭐니 뭐니 해도 나에겐 단지 술단지로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2FxKnDso1c4FGXc__db2j0GMG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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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신머리로 여행 제대로 다닐 수 있을까? - Day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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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16:52Z</updated>
    <published>2024-11-25T07: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1일, 자정을 넘겼다. 긴 여행의 출발일, 아직 해가 밝진 않았으나 날짜는 이미 시작돼 있었다. 서울 본가에서 모든 짐 정리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마지막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본다. 짐 정리를 마쳤는데 웬 체크리스트이냐 하겠지만, 그것은 여행 준비물에 대한 리스트가 아니다. 퇴사의 당위성에 대한 체크리스트, 이른바 &amp;lsquo;싫은 점 체크리스트&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n-KYIWZgJMwnpJz3i12sU3Qci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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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기다리고 준비했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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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15:00Z</updated>
    <published>2024-11-16T16: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여행을 기다리는 시간이 곧 근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했던, '24년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의 기간. 두어 달 정도의 그 시간 중에는 미미하지만 하나씩 작은 계획을 다짐하면서도, 완성될 큰 그림은 전혀 예상할 수 없던 내가 있었다.  각종 해외 페스티벌 영상 찾아보며 현장 분위기 익히기, 영화 &amp;lt;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gt; 보면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TcmNVm9sNB5SIlhQUJSG09Qj_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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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난 집 삼경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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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3:41:41Z</updated>
    <published>2024-10-15T20: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원구를 따라 다녀온 노중훈 작가님의 맛집 발자취.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삼경원 소문난 집.  #허지웅쇼 가 막을 내린 지도 어언 1년, 평소 라디오를 즐겨듣지만 그 후로 노작가님의 맛집에 대한 업데이트가 늦어졌다. 오히려 그새 타방송을 통해 노작가님 맛집을 캐내던 원구가 나보다 더 아는 집이 많아졌을 것이다. 소문난 집 삼경원은 그렇게 친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mbRuiiQ6lgXDhq4lOYgP3PJsR9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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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여행, 어쩌다 시작됐을까..? - 여행을 다짐하던 그날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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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14:39Z</updated>
    <published>2024-09-20T13: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그토록 싫다던 첫 직장에서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을 보낸 뒤의 책임 혹은 과장 즈음의 내가 있었다. 회사는 입사하기도 전부터 싫었고, 다니는 내내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참 많이도 겪었더랬다. 오히려 근래에 와서는 회사 생활에서 작은 위로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있는, 이제는 여가시간으로 재충전이 힘들어진, 이미 다 지쳐버린 나의 모습이 근근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0h%2Fimage%2FrlrhUBMOsMccVXDHW-a4sFDtZL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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