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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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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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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 찾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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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9T15:2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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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out Love -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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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15: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나도 크면 저런 사랑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살을 먹어도 '저런 사랑'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는 거죠.  아니, 나이를 먹을수록 더 모르겠는 거예요.  어떤 마음이면 저 사람만을 평생 사랑하겠노라 맹세할 수 있는지.  이 죽일 놈의 사랑. 나에게만 오지 않은 걸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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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out Love -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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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38:17Z</updated>
    <published>2025-10-17T14: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 그 말 참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 아 물론 실제로 말구요. 책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많이 들었다구요.  책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는 사랑에 울고 웃고 심지어 목숨까지 거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잖아요.  나한테 하는 것도 아닌데 남자 주인공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막 두근두근 거리며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은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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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런 사람들'의 이야기 - 조승리 수필집, &amp;lt;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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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0:00:22Z</updated>
    <published>2025-04-12T04: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조승리 수필집, 2025년 作, 세미콜론)   에세이나 소설을 읽고 그 작가가 좋아지면 관련 책을 더 찾아보곤 하는데 조승리 작가도 그중 한 명이었다. 2024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조승리 작가의 &amp;lt;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6IA0ZZFwUZsBYtNWl0K6czQen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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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까지 달콤해지는 영화 - 영화 &amp;lt;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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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2:35:47Z</updated>
    <published>2025-04-03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Love Sarah, 2021)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 소중한 친구였던 '사라'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그녀의 죽음으로 일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던 사라의 엄마 '미미(셀리아 아임리)', 딸 '클라리사(섀넌 타벳)', 그리고 친구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Vf-FtmKJjRp0JbNp1sQeXnMLw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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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하고 노오란 추억 - 강민정 그림책, &amp;lt;바나나 우유 목욕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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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9:44:37Z</updated>
    <published>2025-04-03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 바나나 우유 목욕탕 (강민정 글, 그림 /&amp;nbsp;2025년 作 / 주니어 김영사) ​ ​ 목욕탕을 찾은 정이와 진이 자매는 '바나나 우유 목욕탕'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가장 용감한 원숭이 훈련을 하고 있는 하하 히히 호호 원숭이를 만나게 된다.   귀엽고 노오란 그림책 &amp;lt;바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nqHjvn8Mbf6CH7vIqsKw5kiiU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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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와 삶 - 샐리 페이지 장편소설, &amp;lt;이야기를 지키는 여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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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8:10:55Z</updated>
    <published>2025-04-03T06: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샐리 페이지 장편소설, 2025년 作, 다산책방) ​ ​ 청소 도우미인 '재니스'는 직업 특성상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 수집가'이다.  아들 사이먼, 남편 마이크 외에도 그녀의 삶에는 중요한 사람들이 꽤 많다. 그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HFik6i7UURly-MSRr4cREO9yB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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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될 만큼, 그만큼 네가 좋아 - 이지수 에세이, &amp;lt;아무튼, 하루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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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1:23:07Z</updated>
    <published>2025-04-01T13: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튼, 하루키 (저자 이지수, 2020년 作, 제철)   일본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서 일문과에 진학, 번역가까지 되었다는 &amp;lt;아무튼, 하루키&amp;gt;의 작가. 무언가를 그토록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은 항상 멋지고 부러운 일이다.  작품 속의 글들이 힘든 나날에 다시 다가와 힘을 낼 수 있는 계가기 되어 준다거나, 나도 모르게 소설 속의 사랑을 꿈꾸고,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69GCNmK3U-6DZJMTIZjqbsRLH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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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혀 있지만 열려 있는 세계 - 손원평 소설집, &amp;lt;타인의 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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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2:08:15Z</updated>
    <published>2025-03-28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집 (저자 손원평, 2021년 作, 창비)   손원평의 소설집 &amp;lt;타인의 집&amp;gt;에는 총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 단편들은 모두 전혀 다른 이야기다. 상관없는 것 같은 이야기들이 모여 있지만&amp;nbsp;조금씩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손원평 작가를 &amp;lt;아몬드&amp;gt;를 통해 알게 되었고, &amp;lt;서른의 반격&amp;gt;을 읽으며 좋아하게 되었는데 소설집 &amp;lt;타인의 집&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04QtnUtvMiXaC1EMgujZlNUxS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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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세상을 지키는 것 - 김초엽 장편소설,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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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7:20:56Z</updated>
    <published>2025-03-28T0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를 읽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구 끝의 온실 (저자 김초엽, 2021년 作, 자이언트북스) ​​ ​ 2129년 세상에 더스트라는 한 번의 위기가 지나고 난 후 더스트생태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는 '아영'은 폐허 도시 해월에서 덩굴식물 모스바나를 보게 된다.  빠른 속도로 도시를 잠식해 나가는 모스바나의 정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t3kIui082ZMWuiHugnymMn7J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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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보다 재밌는 속편 - 영화 &amp;lt;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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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7:16:16Z</updated>
    <published>2025-03-2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2022)    4명의 친구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박스. (나는 처음에 폭발물인 줄 알고 긴장했다) 여는 것부터 평범하지 않은 이 박스는 사실 억만장자 '마일스 브론(에드워드 노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2dpphjBlsIdkyP3Q5byYbDzWE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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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소중함 찾기 - 글여우 에세이, &amp;lt;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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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57:18Z</updated>
    <published>2025-03-27T03: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포스팅은 김희배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저자 글여우, 2025년 作, 밀크북스) ​​ ​ 다섯 명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그녀들의 일상,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 이야기.  각자 다른 모습의 삶을 가지고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amp;nbsp;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crsmVNZn4Vzchst_ApaTJNzC0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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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찾아오는 여름처럼 - 성해나 소설, &amp;lt;두고 온 여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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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8:22:59Z</updated>
    <published>2025-03-26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고 온 여름 (저자 성해나, 2023년 作, 창비) ​​ ​ 어릴 때 엄마를 잃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기하. 어느 날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동생이라며 재하를 집에 데려온다. 새로 생긴 가족이 영 불편하고 낯선 기하. 하지만 자신과 나이 차이도 꽤 나고, 자신을 잘 따르는 재하에게는 사소한 것들이지만 애정을 보이기도 한다. ​ 대학 진학과 함께 기숙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yvfoqgV3dvY0TGmVgnlBQqjlt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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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괄량이 삐삐를 쓴 작가의 이야기 - 영화 &amp;lt;비커밍 아스트리드&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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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14:02Z</updated>
    <published>2025-03-26T06: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비커밍 아스트리드 (Becoming Astrid, 2021)    1920년대 스웨덴 시골의 10대 소녀 '아스트리드(알바 어거스트)'는 자신에게 춤을 청하는 남자가 없다면 스스로 일어나서 춤을 추는 당찬 소녀다. 글쓰기에도 소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eKwgR4nHFdw8wtkTL_ItS-5Gs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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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나아갈 힘  - 영화 &amp;lt;그녀의 조각들&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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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25:27Z</updated>
    <published>2025-03-21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조각들 (Pieces of a Woman, 2021)    가정분만 중 아이를 잃게 된 '마사(바네사 커비)'. 그 사고로 그녀의 일상은 무너져버린다. 가족들은 조산사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물어야 한다며 그녀를 다그치고, 남편과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이 멀어져 간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9Yf2oaYmJkG1ZQa8lGhOKMim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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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해도 괜찮아 - 한태현 소설, &amp;lt;수상한 퇴근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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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31:20Z</updated>
    <published>2025-03-21T08: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수상한 퇴근길 (저자 한태현, 2025년 作, ICBooks)   '희망퇴직'이라고 &amp;nbsp;말하지만 사실상 회사에서 잘리게 된 고 대리. 하지만 잘렸다는 이야기를 아내와 딸에게 차마 하지 못해 매일 출근 시간에 양복에 구두를 차려 입고 집을 나선다.  울리지 않는 전화, 막막한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dNtMcSTr8tjO5fF50WA_5Nt8T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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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별PD의 내가 책방을 하는 이유_김제 오느른 책밭 - 익산시립도서관 명사초청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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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23:56Z</updated>
    <published>2025-03-19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어느 여름 날, 샐리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가까운 김제  맛있는 거 먹고, 자연을 보며 힐링하고 오는 게 목표였고, 김제에 &amp;lt;오느른 책밭&amp;gt;이라는 서점이 있다길래 가보자- 정도의 계획을 가진 파워 P들의 나들이었다. (하지만 오늘 글을 쓰며 물어보니 샐리는 파워 J였다고 한다... 그동안 나를 속인 거니...)  그렇게 떠났던 잠깐의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vagU8wBPW3bF9ACIdYFYe8b7YXE.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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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첫 독서모임 - 문미순 &amp;lt;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amp;gt;, 한강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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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2:48:11Z</updated>
    <published>2025-03-19T09: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시작된 지가 벌써 3달이 지났는데 드디어 첫 독서모임을 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참석자가 6명이나 되고, 새로 오신 분도 있고, 도망가지 않고 2번째 참석해 주신 분도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보니 여자들만 있는 독서모임이 되었지만 (의도한 바는 아니었다) 이것도 나쁘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언니 동생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BUPPSe_mwSb41wBSmOCSxuQW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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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vs100 - 티빙 드라마 &amp;lt;졸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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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0:26:02Z</updated>
    <published>2025-03-13T14: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물건을 사려면, 누군가의 강의를 들으려면 이왕이면 많은 사람이 산 물건을 많은 사람들이 듣는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인기가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어느 정도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으니까. ​ &amp;lt;졸업&amp;gt;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이미 스타 강사인 서혜진(정려원)과 이제 막 학원가에 뛰어진 이준호(위하준)이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hCMPybQWBRmw4RBDzTmTLSngn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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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정말 특별해 - 영화 &amp;lt;원더&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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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5:49:53Z</updated>
    <published>2025-02-20T1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원더(Wonder, 2017)    다른 아이들과는 좀 다른 외모를 가진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엄마, 아빠, 누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엄마와 하는 홈스쿨링 대신 5학년으로 학교에 가게 된 것은 두렵기만 하다. 그런 어기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가족들. 하지만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SyocFJBoWWDmtjlwaltbCwdCN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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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 영화 &amp;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amp;gt;, 결말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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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51:12Z</updated>
    <published>2025-02-20T11: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2)    '커징텅(가진동)'과 '션자이(천옌시)'는 같은 반 고등학생이지만 느낌은 사뭇 다르다. 조용하고 모범생인 션자이와는 다르게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매일 같이 문제를 일으키고 공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1g%2Fimage%2FF6XM67A77QnPNQsXkPFlMKQtD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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