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원써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 />
  <author>
    <name>yejiwa</name>
  </author>
  <subtitle>해외문학을 편집하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프로 일잘러를 꿈꾸며 나의 효용과 가치에 대해 탐색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sHY</id>
  <updated>2016-10-03T06:59:28Z</updated>
  <entry>
    <title>결혼이라는 생활 - 불혹을 바라보는 내게 결혼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13" />
    <id>https://brunch.co.kr/@@2sHY/13</id>
    <updated>2024-10-23T01:22:45Z</updated>
    <published>2024-06-26T17: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바지 이삿짐을 싸는 중이다. 드디어 내일이면 이사를 가고, 이제부터는 늘 남자친구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에도 이제는 붙어 있을 것이고, 가족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그와 나는 이제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생활에 스며들 것이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합가를 하게 되면 정말 '결혼 생활'이 펼쳐질 테니.  이삿짐을 싸면서</summary>
  </entry>
  <entry>
    <title>컴퓨터 학원에 등록하다 - 컴알못이라... 컴퓨터 학원은 처음인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12" />
    <id>https://brunch.co.kr/@@2sHY/12</id>
    <updated>2023-05-19T05:08:38Z</updated>
    <published>2020-11-22T12: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만 해도 무서운 것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 외국어와 컴퓨터, 그리고 세금 같은 &amp;lsquo;공적 업무&amp;rsquo;를 처리하는 일이었다. 나는 그것들과 담을 쌓으며 살아 왔고 피할 수 있으면 계속 피하고 싶었기에 컴퓨터 학원에 등록했을 때 나는 내가 있는 곳이 무려 &amp;lsquo;컴퓨터학원&amp;rsquo;이라는 사실에 어색함과 쑥쓰러움, 은근한 뿌듯함마저 느꼈다. 별 것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qf8i0fd3I4xEKbGl9fw8I49XM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집되지 못한 마음. 우리가 되지 못한, 우리 - 오직 내가 쓴 글만이 나를 위로한다 - 글쓰기로의 수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11" />
    <id>https://brunch.co.kr/@@2sHY/11</id>
    <updated>2020-11-07T03:14:08Z</updated>
    <published>2020-10-13T18: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해서 글을 쓴다. 할 일이 쌓여 있는데도 글을 쓴다. 쓰지 않고는 울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고, 하고 나면 반드시 기분이 안 좋아지는 생각을 억제할 수 없다. 그래서 또 어쩔 수 없이 쓰게 된다. 정리되지 못하고 아무도 관심도 없는 이 답답한 마음을 꾸역꾸역 활자화하지 않고는 못 견딜 지경이다. 글을 쓰는 동안은 마음껏 그를 생각할 수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xCFRkKlS2I45xk9VcU7rSxrq7Cg.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의 만남과 한 번의 이별 - 시작되지 못한 사랑을 위한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10" />
    <id>https://brunch.co.kr/@@2sHY/10</id>
    <updated>2022-03-25T12:57:24Z</updated>
    <published>2020-10-11T1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귀기도 전에 차여본 사람이 있다. 바로 나다.&amp;nbsp;서로가 힘들어질 게 보이는 연애라면, 시작하기 전에 끝내는 게, 정말 더 나을까? 사실 나는 이 질문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힘들어질 게 뻔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그 힘듦을 각오하고라도 나를 잡을 마음까지는 없었던 거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슬퍼지지만, 감정과 상관없이 그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_WGTBou-CAUIX4kLwVt1Jev7h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심 가는 사람이 생겼다 -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9" />
    <id>https://brunch.co.kr/@@2sHY/9</id>
    <updated>2023-04-24T11:22:53Z</updated>
    <published>2020-08-23T10: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 그냥 일로 만난 사람이고, 겨우 세 번 봤다. 그 세 번도 나랑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거나 한 건 아니었다. 그저 한 공간에 있었고 업무적인 몇 마디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 사람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관심이 간다. 그 사람이 좋아서 마음이 커졌다기보다 (사실 커졌다기보다 지금은 커지는 중이긴 한데) 그냥 주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3yL6_zIBCTpEXJJqmEcHvzTJp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업정보 사이트에 접속하다 - 취준생의 본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8" />
    <id>https://brunch.co.kr/@@2sHY/8</id>
    <updated>2023-11-10T07:18:05Z</updated>
    <published>2020-08-02T1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름지기 취준생이라면 잡코리아나 사람인 같은 취업정보 사이트에 수시로 들러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뭘 할지 막막하던 때에는 이런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싫었다. 인재 공모를 내건 글들이 나를 압박하는 것 같았고, 그 많은 공고들 중 나와 맞는 일을 걸러내는 것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mp;lsquo;콘텐츠를 만들거나 그를 통해 홍보하는 일&amp;rs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iVmdGft5znZrh-THyue7uV9EZ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과 전쟁을 끊고 브런치를 구독하면 벌어지는 일 - 유튜브 처돌이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7" />
    <id>https://brunch.co.kr/@@2sHY/7</id>
    <updated>2022-09-08T03:01:53Z</updated>
    <published>2020-08-02T06: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호주 워홀 때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앞선 글에서도 밝혔듯 나는 해외문학 편집 일을 하다가 서른하나에 &amp;lsquo;막차&amp;rsquo;를 타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었다.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 때라 처음에는 그저 호주에서 7개월만 살아 보는 게 목표였다. (구직 과정 1개월+일 하는 시간 6개월, 하여 7개월이라는 구체적인 기간이 정해졌다) 그 정도면 지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Ffy-pLO3080gu7ZBxsMXL7phe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리증후군 - 두통, 방치하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6" />
    <id>https://brunch.co.kr/@@2sHY/6</id>
    <updated>2023-03-30T03:22:15Z</updated>
    <published>2020-07-26T05: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몸이 좀 둔한 편이다. 뷰티 유튜버들이 신상 크림을 보이며 &amp;ldquo;이걸 쓰니 트러블이 완화되었다&amp;rdquo; 하고 말하는 걸 보면 &amp;ldquo;그걸 몇 번 써 보고 느낄 수 있다고?&amp;rdquo; 하고 신기해한다. 그래서 잘 몰랐다. 요즘 들어 매달 반복되는 지독한 두통이 &amp;lsquo;생리 증후군&amp;rsquo;일 수도 있다는 걸.  처음으로 심한 두통을 느낀 건 올해 3월이었다. 타이레놀 하나로는 어림도 없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wIFN8hkD9ivrdVpw9oeqKh8tF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익을 준비하다 - 서른셋 토린이가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5" />
    <id>https://brunch.co.kr/@@2sHY/5</id>
    <updated>2022-08-31T16:55:07Z</updated>
    <published>2020-07-24T14: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이었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면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겠다고 결심했었다. 어떻게 시작한 영어인데, 워홀 한 번 다녀오고 끝낼 수는 없지. 게다가 취업할 때, 회사까지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는데 이력서에 영어 점수 하나 없으면 면접관은 묻지 않을까? &amp;ldquo;호주에서 뭐 했어요?&amp;rdquo; (물론 제대로 된 면접 한 번 본 적 없는 나의 빈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VQ4Hhf2gq8Z2X2EtfuLcYGcA4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 관련 강의를 듣다 - 좋은 사회인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4" />
    <id>https://brunch.co.kr/@@2sHY/4</id>
    <updated>2020-10-11T15:34:09Z</updated>
    <published>2020-07-24T14: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직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일대일 코칭도 신청했는데, 일단 강의를 모두 듣고 과제를 수료한 상태이고,&amp;nbsp;일대일 코칭은 기다리는 중이다. 이직 관련 강의는 &amp;lsquo;나에 대한 이해&amp;rsquo;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왜 이직을 선택했고 어떤 걸 얻고자 하는지.  이 진부한 성찰로부터 시작해 내가 하고 싶은 직무들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CIsE_LEITtLAYI3whv1cnRcgN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이상 문송하지 않겠습니다 - 저,&amp;nbsp;문과이긴&amp;nbsp;합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HY/1" />
    <id>https://brunch.co.kr/@@2sHY/1</id>
    <updated>2020-10-11T15:33:50Z</updated>
    <published>2020-07-24T1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뜻 움트는 봄꽃 몽우리를 보며 나는 2020년이 다가오는 사실이 마땅치 않았다. 2020년이 온다는 건 내게는 변화를 의미했으니까. 하지만 시간은 참으로 꾸준했고, 어느덧 새해의 4월을 맞는다. 그때보다는 많은 걸 내려놓아 마음이 한결 편해진 나는, 한국에서 &amp;lsquo;서른 셋&amp;rsquo;이라는 나이와 &amp;lsquo;취준생&amp;rsquo;이라는 위치에 적응해 가는 중이다.   소위 말하는 막차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WpF5GShDw13UfGmleIokwDR0p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