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ymymeyou u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 />
  <author>
    <name>bymymeweus</name>
  </author>
  <subtitle>아직 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이렇게 많다는 점에 매일 놀라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sOl</id>
  <updated>2016-10-03T14:36:15Z</updated>
  <entry>
    <title>그냥 더 좋은걸 많이 채워 - 내가 좋아할만한 것&amp;lsquo;만&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50" />
    <id>https://brunch.co.kr/@@2sOl/50</id>
    <updated>2025-11-25T11:32:44Z</updated>
    <published>2025-11-25T11: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를 뜯어보는 게 아니라 그냥 더 좋은걸 많이 채우기. 지나간 과거를 마구 이리저리 뜯어본다 해서 일어난 일들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며 정신건강에도 해롭다. 물론 저절로 떠오르는 감정들을 억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연스레 흙탕물처럼 뒤엉킨 감정들에 맑은 물을 부어 그 흙탕물에 자갈이 있었는지 모래가 있었는지를 비로소 바라보라는 것이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TfqFbc7OfLpWXf8C2O6QYEysLY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서기 첫 성공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49" />
    <id>https://brunch.co.kr/@@2sOl/49</id>
    <updated>2025-08-21T05:15:07Z</updated>
    <published>2025-08-21T05: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내것은 아니라고 단념하던 아사나가 바로 시르사아사나(머리서기)이다. 아쉬탕가 수련을 하다 보면 마무리 자세에 머리서기를 꼭 하는데, 나는 그저 선생님에게 &amp;lsquo;저는 아직 못하는데요ㅜ&amp;rsquo;라며 다른 자세들로 대체 동작을 강구(?)했다.  선생님은 &amp;lsquo;그러니까 연습해야죠?&amp;rsquo;라고 말씀하셨다.   &amp;rsquo;아, 맞네?&amp;lsquo;  그래도 한동안은 그냥 흉내만 내자는 심정으로 연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pIDkOB_U4OEbiuG9YdEPdr52z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순환을 만들어내려 - 요가TT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47" />
    <id>https://brunch.co.kr/@@2sOl/47</id>
    <updated>2025-03-21T11:39:29Z</updated>
    <published>2025-03-21T10: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순환을 만들어내려 애썼다. 30분 일찍 회사에 도착하면 30분 일찍 퇴근이 가능했다. 그 제도 덕에 아침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해내고 요가를 해내면 그다음 하루는 피곤하지만 또 활력이 돋는다. 그 결과 요가에 흠뻑 빠져서 강사로 활동 가능한 TTC코스도 수료해 냈다. 해야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처음으로 하고 싶어서 향하는 길에는 설렘과 긴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TttJlCAZ_9reP4dcLIip93lsN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복직 후 6개월이 흘렀다. - _변화들, 생각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45" />
    <id>https://brunch.co.kr/@@2sOl/45</id>
    <updated>2023-11-27T15:11:23Z</updated>
    <published>2023-09-15T03: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조직으로 복귀한 지 6개월이 흘렀다. 요즘은 문득 &amp;lsquo;아, 내가 꿈꾸던 게 이런 거였지. 평온하다.&amp;rsquo;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걸 보니 원하는 삶을 쟁취한 모양이다. 복직을 하고 적응하기까지 시행착오가 없던 건 아니지만, 그 시행착오를 인생의 실패가 아닌 적응을 위한 시행착오라고 여길만한 여유도 이제는 생겼다. 일을 하다 지칠 때쯤 웃으며 &amp;lsquo;오늘 금요일 같</summary>
  </entry>
  <entry>
    <title>과정마저 좋았다 -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도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42" />
    <id>https://brunch.co.kr/@@2sOl/42</id>
    <updated>2023-09-12T11:56:56Z</updated>
    <published>2023-02-28T07: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불합격 푸념 -2022.12.22 일기장 발췌 12월, 한 해가 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 지난 1년을 돌이켜본다. 7월부터는 좀 휴식을 가져야겠다고 다짐을 하곤 쉬기 위한 노력들을 했다. 쉬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한 사람이라니, 좀 놀고먹어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어도 난 늘 무언가를 도전해야만 할 것 같고 농땡이를 피우는 모습을 보일 때면 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b5S5pnNu9J9Q9b56Q1cZzxC9K8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부 심부름 - 단단하고 커다란 두부 한모 사 와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40" />
    <id>https://brunch.co.kr/@@2sOl/40</id>
    <updated>2023-11-09T07:18:56Z</updated>
    <published>2023-01-27T06: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였다.  엄마가 두부심부름을 시켰다. &amp;quot;두부 한 모 사 와줄래? 크고 단단한 걸로&amp;quot; 마침 외출할 일도 있었던 터라 (사실 평소에는 투덜거리며 잘 안 하지만) 잔 심부름에 응했다.  &amp;quot;그래 10분 뒤에 사 올게&amp;quot;  볼일을 마치고 마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보인 풀무원의 '크고 단단한 두부 500g'을 집어 들었다. 두부 심부름이 오랜만인 터일까 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69di6IeGXQWnNGNksg4l1_VHKt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Q) 선물하실 건가요? A)네 저한테요 -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4" />
    <id>https://brunch.co.kr/@@2sOl/24</id>
    <updated>2023-01-13T09:09:01Z</updated>
    <published>2023-01-13T07: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나에게 선물을 꽤 자주 사준다. 이번 달 나에게 선물한 나의 선물은 바로 쿨톤 파랑셔츠, 스타벅스 녹차, 인센스 스틱이다.  '세련된 의존을 하자' - 자존감 수업  책을 읽다가 이 구절이 뇌에 꽂혔다. 한때 그 무엇에도 의존을 하지 않아야 하며 스스로 알아서 헤쳐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었다. 그런데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나는 결국 나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hE4xgv6YvEG-waGf2_lJEaqo6W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 혹은 진실 - 부모가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39" />
    <id>https://brunch.co.kr/@@2sOl/39</id>
    <updated>2023-01-13T09:25:46Z</updated>
    <published>2022-11-16T10: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본인이 번 돈을 차나 번듯한 집을 사는 것에 투자하기보다는 먼 훗날 자신이 먼저 죽고 나서의 가족의 평안을 위한 사망 보험금을 들이붓고 있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 전해 들었다. 그 말을 처음 듣고 나서 드는 첫 생각은 솔직히, '그럼 얼른 죽던가' 따위의 생각이었다. 나에게 현재 눈에 보이는 이익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미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yOODDJqh3x8MI87hvqYP3aXPN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레몬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37" />
    <id>https://brunch.co.kr/@@2sOl/37</id>
    <updated>2023-01-30T14:11:25Z</updated>
    <published>2022-10-31T0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란 : 믿고 있던 가치관과 신념이 흔들린다. 분노 : 억울함이 다른 감정까지 삼켜버렸다. 두려움 : 자신을 걱정하는 막연하고 무한한 생각 불안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는 신호 결핍 : 충족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이다. 후회 : 바꾸기 어렵다는 걸 인정하는 과정 긍정 : 삐뚤어지지 않은 시선과 마음 행복 : 마음을 열면 언제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필사)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 샤논 토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36" />
    <id>https://brunch.co.kr/@@2sOl/36</id>
    <updated>2024-08-25T07:55:27Z</updated>
    <published>2022-10-31T0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단계 1.절망 경험 2. 심리적 학대의 구체적 내용 학습 3. 회복가능성 암시 4.경계를 세움 5.복구    큰 장애물이 버티고 있다. 당신이 회복되서 진정으로 삶을 다시 시작하면 가해자가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식적, 무의식적 믿음이다.  복구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가해자가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당신이 잘</summary>
  </entry>
  <entry>
    <title>자취는 처음이라 -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32" />
    <id>https://brunch.co.kr/@@2sOl/32</id>
    <updated>2022-10-28T03:24:19Z</updated>
    <published>2022-10-06T12: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취방의 생활이 한 달이 지나서야 친구들을 초대할 여력이 나기 시작했다. 집 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 한 달이 지나고 나니 첫 자취방을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었다. 그렇게 매주 주말마다 친구들을 초대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레 부모와 독립해서 살게 되고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겠지만 나에겐 그런 용기가 생길 때까지 꽤나 긴 시간이 걸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17Tk_8c6lTXMVa1PkYlyheXtD8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를 왜 애정 하시죠? - 이제는 기억나는 사랑받은 이야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9" />
    <id>https://brunch.co.kr/@@2sOl/29</id>
    <updated>2022-10-28T03:24:28Z</updated>
    <published>2022-09-23T1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레슨 마지막 회차를 마쳤다. 레슨을 받는 동안 &amp;lsquo;백핸드&amp;rsquo; 기술을 배우는데 이상하게 자세와 폼이 익숙하고 편했는데, 알고 보니 검도 자세와 테니스에서 &amp;lsquo;백핸드&amp;rsquo; 자세를 취할 때 채를 잡는 기술이 비슷했던 것을 알아차렸다. 순간적으로 친했던 관장님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유독 나를 예뻐하셨던 감사한 관장님이다.    생각 나는 사람이 또 있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vhL15mwoLUkTsJ2IdPYCFkQLJz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사)오은영의 화해 - 오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8" />
    <id>https://brunch.co.kr/@@2sOl/28</id>
    <updated>2023-02-13T06:44:40Z</updated>
    <published>2022-09-13T05: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amp;lsquo;부모가 밉다.&amp;rsquo; 부모가 싫다.&amp;rsquo;라는 내 감정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너무 싫은 마음, 너무 미운 마음이 많으면 &amp;lsquo;부모라는 사람&amp;rsquo;을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미움과 분노에 지나치게 휩싸여 있으면 그들로부터 내가 받은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제대로 알려면, 나 조차도 나에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HR5UpxA3Gvx90Bpj2NBnV7jqB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몇 대손이에요? - 안동 권 씨 36대손 부정공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7" />
    <id>https://brunch.co.kr/@@2sOl/27</id>
    <updated>2022-09-11T12:13:15Z</updated>
    <published>2022-09-11T07: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암    아빠가 안동 권씨 가문의 이야기를 늘어놓곤 할 때 난 늘 하품을 해댔다. 그놈의 가문이 뭐가 중요하며 그 근본이 대체 나랑은 무슨 상관이며&amp;hellip;, 도무지 이해가 안 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며칠 전 사실은 사람으로서 애정 하는 한 사람의 한 질문에서 이 호기심이 증폭되어버렸다.   와, 안동 권씨 잘 없는데, 반갑다! 몇 대손 무슨 파야? 요즘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4z6ZQwq_IASvXy30Rwjxjlg2d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분 만에 기분 바꾸는 법 - 명상, 어렵지 않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3" />
    <id>https://brunch.co.kr/@@2sOl/23</id>
    <updated>2022-08-25T23:42:42Z</updated>
    <published>2022-08-25T14: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있다. 어제가 바로 그날이었다. 보통 이유가 있는 슬픔은 그 이유에 집중을 하고 나면 한결 나아지곤 하는데 오늘은 이유가 없어서 너무 난감했다. 펑펑 울고 싶은데 우는 방법도 잊은 어른이 되어버린지라 슬픈 영화를 찾기 시작했다. 여차여차해서 사온 팝콘과 나쵸를 뜯으며 영화를 봤지만 집중도 되지 않았다. 결국 팝콘 한통 나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8potdpoXN2r9t6wAVEyNnu2HT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 좀 치우고 살아라는 말은 제대로 살라는 말이었다. - 내가 사는 환경은 내가 바꿀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1" />
    <id>https://brunch.co.kr/@@2sOl/21</id>
    <updated>2022-08-20T23:32:33Z</updated>
    <published>2022-08-19T06: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이구 방 좀 치우고 살아라!&amp;rdquo;   엄마에게 늘 듣던 잔소리였다. 부끄럽게도 나는 방을 잘 정리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일단 옷을 벗으면 마치 뱀이 허물을 벗어놓은 것마냥 몸만 빠져나오곤 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살다보면 옷 무덤이 만들어진다. 옷 무덤 주변에는 자연스레 잡동사니가 쌓인다. 잡동사니가 잔뜩 쌓여있는 방에서는 왠지 더 게으름을 피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_zJNH66snIMdSTxPxNksnuemh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을 먹었지만 빵도 먹고싶어 - 빵도 먹었지만 아이스크림도 먹고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20" />
    <id>https://brunch.co.kr/@@2sOl/20</id>
    <updated>2022-08-26T14:00:12Z</updated>
    <published>2022-08-19T05: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하루의 식사 패턴을 정리해보았다.  아침: 아보카도+고단백 두유+비건단백질파우더+카카오닙스 점심:스타벅스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저녁: 고등어 반마리, 무생채, 계란말이, 콩나물무침, 고추 1개 +밤8시 산책중 목말라서 시럽뺀 키위주스  놀랍게도 모두 내가 그때 그때 정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섭취한 음식들이다. 나는 내 입맛이 기름진 것도 좋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24U4mLCMCboBk1_FeC1r4OPReh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저 사과를 먼저한 것 뿐인데 가해자가 되었다 - 알고보니 내가 피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6" />
    <id>https://brunch.co.kr/@@2sOl/6</id>
    <updated>2022-08-18T09:41:34Z</updated>
    <published>2022-08-18T0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교훈 : 교통사고 현장에서 먼저 사과를 하면 가해자가 된다.   홀로 한 첫 여행! 여행은 드라이브 아니겠나? 설렘을 안고 무작정 해안도로를 드라이브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바로 쏘카를 예약했다. 한 20분 동안 사이드미러와 씨름하고(앞선 운전자가 좀 세게 잠구어 놓았나 보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싸우고 나서는 바로 도로 주행을 시작했다. 도로주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DSDiVIsYvECKGzHBtzuI0nf-F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어팟 잃어버렸다 되찾은 썰 - 당근마켓, 이건 너무 따뜻하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18" />
    <id>https://brunch.co.kr/@@2sOl/18</id>
    <updated>2022-08-22T07:12:40Z</updated>
    <published>2022-08-17T04: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에어팟을 잃어버렸다. 그날은 유독 에어팟에 새로운 액세서리를 달아주고 싶은 날이었다. 약해 보였지만 귀여워서 그 가느다란 쇠 몇 조각에 내 17만원 짜리 에어팟의 운명을 맡겨버렸다. 게다가 그날은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또 오랜만에 버스정류장에서 10분 거리의 집을 걸어가고 싶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술기운에 어서 샤워를 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l%2Fimage%2FHOJ7ACS-_3nL0lVeUxuW3kJgGw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하고 울기 - 사바하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Ol/8" />
    <id>https://brunch.co.kr/@@2sOl/8</id>
    <updated>2023-01-11T08:23:16Z</updated>
    <published>2022-08-16T04: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질 않아서 간단한 스트레칭 위주의 요가를 했다. 요가소년이라는 채널인데 굿모닝요가 굿나잇요가 등 따라하기 쉬운 것 위주로 하고 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오늘 요가를 하고 &amp;lsquo;사바하사나&amp;rsquo;를 하는데 엉엉 울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바하사나란, 간단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한 다음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씩 움직이면서 다시 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