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eoney K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 />
  <author>
    <name>journeyofjeoney</name>
  </author>
  <subtitle>웹 퍼블리싱 교육 전문가. 영원한 지식인 꿈나무. 산책하고 사유하고 쓰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2sTo</id>
  <updated>2016-10-04T01:39:03Z</updated>
  <entry>
    <title>미안하지만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해. - 태생이 서울, 시골은 처음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6" />
    <id>https://brunch.co.kr/@@2sTo/66</id>
    <updated>2026-04-11T09:28:48Z</updated>
    <published>2026-04-11T09: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엄마와 통화 중이다. 이사한 지 열흘도 안 되었는데 집들이 언제 하냐는 말이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다.  대략 언제쯤 초대한다고 그가 대답을 건네며 말을 덧붙인다.  &amp;ldquo;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을 벗어난 적이 없어. 집 정리도 정리지만, 내가 여기에 좀 적응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해.&amp;rdquo;  그제야 깨달았다. 그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다는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정의 - 당신에게 사랑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5" />
    <id>https://brunch.co.kr/@@2sTo/65</id>
    <updated>2026-04-05T00:45:53Z</updated>
    <published>2026-04-04T08: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이소라 YouTube 채널에 선우정아가 나와 말했다.  &amp;quot;나에게 사랑이란, 나에게 잘 맞는 질 좋은 속옷이다.&amp;quot;  이유는 나의 맨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존재가 속옷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세계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타인의 세계라고 했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나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이어서 남편에게도 질문해 보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에게 이런 말을 해선 안 되지만 - 가만 보면 당신도 참 꼴통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4" />
    <id>https://brunch.co.kr/@@2sTo/64</id>
    <updated>2026-03-28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3-28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연이도 가만 보면 참- 꼴통이야.&amp;ldquo; 이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남편이 말했다.  원래 살던 집보다 좀 더 넓은 곳으로 이동하려니 그 집에 맞게 필요한 물품들을 계속 구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각자 취향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달라 서로 그게 왜 필요한지 설득하기 바쁘다.  그리고 우리는 당근을 참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 많이 내 보내고, 또 많이 들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많이 사랑했던 망원동 - 이제 놓아줄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0" />
    <id>https://brunch.co.kr/@@2sTo/60</id>
    <updated>2026-03-25T02:02:50Z</updated>
    <published>2026-03-25T02: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암동 LG CNS에 출근할 때 망원동에 집을 구해 살다가 결혼하면서 상수동에 넘어갔다가 다시 망원으로 돌아와 망원동에서만 거의 13년을 살았다.  직장 다니던 시절엔 망원이라고 얘기하면 잘 모르거나 영화 추격자 얘기가 나오거나 둘 중 하나였다.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Hot해진 이 동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동네! 실시간으로 망원역에서 쏟아져 나</summary>
  </entry>
  <entry>
    <title>궁시렁 발전소 - 또 다른 관심 표현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3" />
    <id>https://brunch.co.kr/@@2sTo/63</id>
    <updated>2026-03-21T14:51:5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마주친다. 슬며시 웃더니 아내의 귓가에 살포시 손을 대고 소곤소곤 말한다. 아내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려나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본다.  &amp;ldquo;잔소리 좀 그만해.&amp;rdquo;  그러더니 그는 자기 혼자 또 씨익 웃는다. 나름대로 귀여운 그의 특별한 전략이다.  짜증 내고 인상을 쓰거나 화를 내며 큰 소리로 똑같은 말을 건넸다면 분위기는 심각해졌을 거다.  하지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토끼와 거북이 - 추진력 있는 남자, 지구력 있는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2" />
    <id>https://brunch.co.kr/@@2sTo/62</id>
    <updated>2026-03-14T11:36:16Z</updated>
    <published>2026-03-14T10: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에 빠릿빠릿하고 추진력 있는 남자와 느리지지만 지구력 있는 여자가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나게 되었어.  그런데 어느 날 학원에서 여자가 앉은자리에 코딩 프로그램이 고장 난 거야.  그래서 여자는 메모장을 열어서 코딩을 시작했어. 여자의 그런 모습을 발견한 남자는 여자의 처세에 반하게 됐어.  코딩 프로그램이 고장 나도 실습하는 걸 포기하지 않고 메모</summary>
  </entry>
  <entry>
    <title>'뭘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들 - 성과의 길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61" />
    <id>https://brunch.co.kr/@@2sTo/61</id>
    <updated>2026-03-07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3-0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성과의 기준은 모두 다를 것이다. 나에게 성과는 거창한 게 아니다. 어제보다 나아졌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  그와 내가 그간 이루어낸 성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amp;lsquo;뭘 그렇게까지&amp;rsquo; 했다.  물론 우리는 너무나 다른 사람이기에 '뭘 그렇게까지' 한 부분 역시 매우 다르다.  우리는 서로 '뭘 그렇게까지' 하는 부분을 참으로 신기하게 바라본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한 진실 - 못마땅한 부분을 견뎌야 하는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33" />
    <id>https://brunch.co.kr/@@2sTo/33</id>
    <updated>2026-02-28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28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산소로 호흡하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또 인간이 노화되게 만드는 것도 바로 산소라는 사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임에도 못마땅한 부분을 견뎌야 하는 현실.  이게 꼭 산소[O₂]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  |  어느 하루는 남편과 산책을 하는데 남편이 그동안 쌓여 있던 불만을 조근조근 이야기했다.  이윽고 우리는 편의점에서 음료를</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약을 따로 씁니다 - 타협점을 찾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9" />
    <id>https://brunch.co.kr/@@2sTo/59</id>
    <updated>2026-02-21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2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은 치약을 손에 잡아 편한 대로 쥐어짭니다.  남은 사람은 울퉁불퉁한 치약을 손에 잡아 밑에서부터 싸악 싸악 쓸어 올려 짭니다.  각자 늘 해오던 습관일 뿐입니다. 이걸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면 이렇게나 작은 일로 집을 떠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치약을 따로 씁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찾은 현명한 타협점입니다.  치약을 따로 쓴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존중 - 개인을 존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8" />
    <id>https://brunch.co.kr/@@2sTo/58</id>
    <updated>2026-02-21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2-21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식사 준비를 하면 남은 사람이 설거지를 한다.  한 사람이 점심을 만들면 남은 사람이 저녁을 만든다.  한 사람이 욕실 청소를 하면 남은 사람이 바닥 청소를 한다.  한 사람이 빨래를 개키면 남은 사람이 쓰레기 정리를 한다.  그래, 우리는 이렇게 어울려 산다. 네가 그걸 하면, 나는 이걸 하고 네가 이걸 하면, 나는 그걸 한다.  이렇게 어울려</summary>
  </entry>
  <entry>
    <title>바삭한 이불이 좋아 - 사각사각 소리 나는 이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7" />
    <id>https://brunch.co.kr/@@2sTo/57</id>
    <updated>2026-02-14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2-14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새 하얀 이불  바스락바스락, 사각사각 낙엽더미 위에 몸을 누인 것처럼 바스락바스락, 사각사각  바삭한 이불을 좋아하는 남편 여행 갈 때마다 바삭한 이불속에 파묻힐 상상을 하며 설렘 가득한 얼굴로 해맑은 미소를 날리는 남편  반면에 그 소리가 매우 불편한 아내 소리에 민감한 아내는 바삭한 이불이 그렇게 반갑지 않아  잠잘 때</summary>
  </entry>
  <entry>
    <title>빛나고 반짝거리는 순간 - 집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0" />
    <id>https://brunch.co.kr/@@2sTo/50</id>
    <updated>2026-02-07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2-0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영심에 속아 온갖 유혹에 휘둘리면 자꾸만 자꾸만 쓸데없는 가정을 하게 돼.  이랬다면 어땠을까 저랬다면 어땠을까.  마치 내 현실은 결핍으로만 가득 채워진 것처럼.  기분 좋은 상상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만 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  현실은 절대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안개처럼 막연한 가정을 멈출 수 있다면  빛나고 반짝거리는 순</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 본, 먹은, 가본 곳 - 백제 시대 수도와 그 주변을 걷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6" />
    <id>https://brunch.co.kr/@@2sTo/56</id>
    <updated>2026-02-05T07:49:18Z</updated>
    <published>2026-02-05T07: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사는 게 바빠서 뒤늦게 확인하는 생일 여행 기록.  살면서 공주, 청양은 처음 가봤다.  마곡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석탑 위에 얹힌 금동 장식.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 이야기.  공주산성, 공산성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백제 시대 이야기.  백제 시대 때부터 유명했던 웅진성 밤과, 땅굴 냉장고.  공주 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진묘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To%2Fimage%2FbUZbjLe-ydGcvbE-HeL8xdEv6M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일의 의미 - 삶의 영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3" />
    <id>https://brunch.co.kr/@@2sTo/53</id>
    <updated>2026-01-31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1-3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에 크게 의미 부여하지 않는 남편. 본인의 생일뿐만 아니라 그 누구의 생일도. 어쩔 땐  &amp;ldquo;이 세상에 생일 없는 사람도 있나?&amp;rdquo; &amp;ldquo;생일이 도대체 뭔데?&amp;rdquo; 라며 표정으로 물음표 백 발 쏘는 남편.  생일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남편을 설득하기 위해 몇 년 전에 썼던 글을 다시 꺼내어 펼쳐본다.  |  다른 기념일에 소홀해도 괜찮다. 생일만큼은 꼭 기억하자</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서로 다른 온도를 잇는 매개체 - 아낌없이 사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5" />
    <id>https://brunch.co.kr/@@2sTo/55</id>
    <updated>2026-01-30T05:47:59Z</updated>
    <published>2026-01-30T05: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그동안 쌓인 수강 후기를 읽다 보니 예전엔 몰랐던 게 이제 보인다.  사람들이 남긴 글을 통해 내가 느낀 건 표현 방식에 따른 사람 유형이다.  본인이 수강한 강의가 어떤 수업이었는지 강사와 수업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는 사람.  자신이 강의를 선택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 하는 사람.  강의 수강 전후 달라진 점을 간략히 보고 하듯</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비 내리는 고성, 카페 창가에서 쓴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4" />
    <id>https://brunch.co.kr/@@2sTo/54</id>
    <updated>2026-01-28T11:30:27Z</updated>
    <published>2026-01-28T09: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성으로 여행을 떠난 첫날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다행히 보슬비가 내려서 나름대로 운이 좋다고 여겼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카페 창가에 앉아 비 내리는 바닷가를 하염없이 보고 있자니 어디선가 보았던 명언 하나가 떠올랐다.  &amp;ldquo;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amp;rdquo;  이 문구를 보는 사람들 저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특정 뉘앙스,</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을 공유하는 사람들 - 결혼은 집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49" />
    <id>https://brunch.co.kr/@@2sTo/49</id>
    <updated>2026-01-24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1-24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나, 서로 방귀 소리, 냄새에도 눈 마주치고 그저 웃어넘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결혼이란 집이다. 날것의 흔적들로 가득한 집. 표정만 봐도 눈빛만 봐도 모든 게 드러나는 집.  때로는 생계를 위해 부양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가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할 때. 그게 얼마나 처절한 건지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익숙함과 의리 분노</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원한 지식인 꿈나무 - 일상의 숨은 그림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51" />
    <id>https://brunch.co.kr/@@2sTo/51</id>
    <updated>2026-01-20T22:15:59Z</updated>
    <published>2026-01-20T22: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랐던 걸 알았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매킨토시라는 컴퓨터 이름이 사과 품종 이름에서 왔다는 걸 몰랐다가 알았을 때.  준오헤어의 준오가 여신 이름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가 알았을 때.  롯데 기업의 이름이 괴테 소설 주인공 이름에서 왔다는 걸 몰랐다가 알았을 때.  몰랐던 걸 알았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은 오른손이 힘들어 - 덜 힘든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47" />
    <id>https://brunch.co.kr/@@2sTo/47</id>
    <updated>2026-01-17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1-17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넘게 꾸준히 왼손으로 젓가락질 연습하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남편 왈:&amp;nbsp;근데 왜 그렇게 연습을 하는 거야? 나 왈:&amp;nbsp;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면 오른손이 쉴 수 있어. 남편 왈:&amp;nbsp;오른손이 왜 쉬어야 하는데? 나 왈:&amp;nbsp;가끔, 오른손이 힘들 때가 있어.   이제 젓가락질을 양손 다 편하게 할 수 있어서 한 손으로만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조금 줄었다.  뿐만</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당신의 '시간 도둑'이 될 수도 있다 - AI를 당신의 '최고급 도구'로서 더 잘 쓰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sTo/48" />
    <id>https://brunch.co.kr/@@2sTo/48</id>
    <updated>2026-01-15T07:30:09Z</updated>
    <published>2026-01-15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코딩 몰라도 AI가 다 짜주잖아?&amp;quot;  개발자나 퍼블리셔로 일하다 보면, 혹은 이제 막 웹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심심찮게 듣는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ChatGPT, Claude, Copilot 등 생성형 AI의 코딩 실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웬만한 전공자보다 빠르게 코드를 뱉어내고, 문법 오류 하나 없이 깔끔한 결과물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To%2Fimage%2FENNb2EFmi3j8D5AIbhqz_2oaz3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