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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발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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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발꾼의 말 없는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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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4T09:3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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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증폭장치, 소리 하나 - 파발여정-DMZ 콘텐츠 4. DMZ 사운드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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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6Z</updated>
    <published>2020-12-15T10: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거 아니었는데 나에겐 굉장히&amp;nbsp;의미 있게 다가 온 기억이 있다.&amp;nbsp;어떤 기회로 지금은 세상을 떠난 어떤 이가 예전에 조그만 방 안에서 친구들과 모여 기타를 치며&amp;nbsp;부른 &amp;quot;stairway to heaven&amp;quot;의 녹음파일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난 심지어 그 공간에 있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그 파일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녹음되었던 것이었다. 지금처럼 녹음기술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hN0zceT5ya34SctPYLRgrQOq8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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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증폭장치, 맛 하나 - 파발여정-DMZ 콘텐츠 3. 실향민 밥상, DMZ 내일 밥상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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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지방에서 한 학생이 전학을 오면 꼭 쉬는 시간에 몰려가서 이것저것 질문을 해대는 친구들이 있었다.&amp;nbsp;&amp;quot;거기 지하철 있어?&amp;quot;&amp;nbsp;&amp;quot;거기 영화관 있어?&amp;quot;&amp;nbsp;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보면 결국 반쯤 농담이 섞인 이런 질문도 나오곤 한다.&amp;nbsp;&amp;quot;너 바나나 먹어 봤어?&amp;quot;  어디선가, 탈북자들이 싫어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너 바나나 먹어 봤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RfggJnrTTZMD9irTaK-OUZoUE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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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증폭장치, 관찰 둘 - 파발여정-DMZ 콘텐츠 2. 닥터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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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닥터 포레스트(Dr. Forest)'라는 콘텐츠를&amp;nbsp;알게 되었다.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에서 틀어주던 조금은 유치한 애니메이션을 생각했었다.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이고 나쁜&amp;nbsp;영향을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러한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그림체도, 내용도 심심했었다.&amp;nbsp;그런 탓에&amp;nbsp;콘텐츠의 취지와는 달리 내&amp;nbsp;기억에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SIJwhEV8QSOhS87FL88pntOME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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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증폭장치, 관찰 하나 - 파발여정-DMZ 콘텐츠 1. 가지가지도감 두 번째 이야기 &amp;lt;비무장지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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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49:49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전시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장벽 사이, 인간의 침입이 없는 120km의 공간이&amp;nbsp;야생 토끼들의 천국이 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amp;lt;Rabbit &amp;agrave; la Berlin, 2009&amp;gt;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크게 두 가지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첫 번째는&amp;nbsp;이데올로기 대립 속에 놓인 작고 힘없는 개체들.&amp;nbsp;두 번째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Guf7_srLKiqKDO3-0QeIK8kMT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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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체험한다 - 여정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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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고 낯선 환경을 처음 맞닥뜨리면 항상 서툴다. 온 감각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정신없다. 새로운 색, 냄새, 소리, 맛, 온도, 촉감... 우리의 몸은 미세한 차이에도 낯섦을 인지한다.&amp;nbsp;낯선 환경에&amp;nbsp;적응하려는 에너지 소모는 여행자가 여행지를&amp;nbsp;체험하는 것을 방해한다.&amp;nbsp;여행 주제에 대한 적당한 정보, 적당한 힌트를 알고 가는 것은 이런 에너지 소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AihmgE7K8EREVplnt-RR3ypTy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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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과 설렘 사이 - 파발여정-DMZ 여행지 8.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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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놀이공원에 개장시간보다 더 일찍 갔던 적이 있다. 개장하자마자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을 가로질러&amp;nbsp;평소엔 한번 타기 위해 2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던 놀이기구로 달려가기 위해서였다.&amp;nbsp;티켓을 검사하고&amp;nbsp;놀이공원 안으로 우리를 들여보내 주던 직원의 미소, 그리고 그 순간의 설렘. 그리 놀이기구를 좋아하진 않았어도, 자유와 해방감이 느껴졌달까? 아무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YPg4fQBrZRpItuHfABeWZTa3_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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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가 우거진 곳  - 파발여정-DMZ&amp;nbsp;여행지 7. 지혜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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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이 사무실 구석의 비밀스러운 터널을 통해&amp;nbsp;유명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하는 개봉 한 지 20년이 넘은 &amp;lt;존 말코비치 되기, 1999&amp;gt;라는&amp;nbsp;영화가 있다. 살다 보면 좋은 이유에서든 안 좋은 이유에서든&amp;nbsp;어떤 사람의 머릿속 혹은 사고방식이 정말 궁금할 때가 있다. 아쉽게도 비밀스러운 터널을 발견했다는 얘기는 현실세계에서&amp;nbsp;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_LsjA7z8KuB4wHzTOTljP2l2u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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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색은 따뜻했다가 차가웠다가 - 파발여정-DMZ 여행지 6. 아트센터 화이트블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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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도높은 초록색의 자연경관이&amp;nbsp;안개가 낀 듯 희뿌옇한 창문들이 달린 하얀 건물이 감싸고 있었다. 뜨거운 땡볕아래 우리를 반겨주는&amp;nbsp;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이야기다. 백지, 하얀 도화지라는 말에 담긴 의미처럼&amp;nbsp;하얀색은 다른 색들을 위한&amp;nbsp;밑바탕이 되는 색이기도 하다. 마치 미술작품이 걸려있는 화이트 큐브 공간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걸음 뒤로 가보자. 화이트 큐브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GY3-00aJcUPr9DYa-wc3BO6NE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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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친 듯 섬세한 - 파발여정-DMZ 여행지 5. 로우 갤러리 X 이세현 작가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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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로우 갤러리를 찾아갔다. 스프레이로&amp;nbsp;휘갈겨 써놓은 듯한 'RAW'라는 간판 앞에서 이세현 작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친(raw) 사람일 거라 생각했지만 문을 열어주는 순간&amp;nbsp;내 생각과는 정 반대의 사람이 있었다.&amp;nbsp;소년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안으로 초대했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작은 전시공간. 때때로 그곳에서 기획전시를 열거나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8ZwaTNlKp3doUhIOMA_D6Qpx6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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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가 예술인 학교 - 파발여정-DMZ 여행지 4. 논밭예술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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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라는 이름 때문에 왠지 모르게 들어가기 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예술과 농사에 대한 배움의 자세를 갖추고 들어섰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이 곳은 그리 딱딱한 공간은 아니었다. &amp;quot;농사가 예술이다&amp;quot;라는 슬로건이 눈에 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논밭예술학교는 간단히 얘기하면 7명의 예술가들이 만든 복합공간이다. 숙박공간과 키친, 갤러리 등의 공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BBX2leGh85MGltZlhk4d0h_sk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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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을 생각하는 공간 - 파발여정--DMZ 여행지 3. 띵크그린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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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이 아닌 살아있는 닭을 본 건 되게 오랜만이었다. 도시에 살면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라고는&amp;nbsp;산책 나온 강아지나 길냥이, 이쁨 받지 못하는&amp;nbsp;비둘기 정도이다. 어린 시절, 누구는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베란다에서 닭이 될 때까지 키웠다더라 같은 얘기를 들었던 기억은 있지만, 사실 살면서 살아있는 닭을 볼 일은 거의 없다. 띵크그린카페 앞 울타리에 있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A7egvpgIpp8qKgoFfqEDmJKES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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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망 앞 커피 한잔 - 파발여정-DMZ 여행지 2. 포비 디엠지(FourB DM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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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베이글을 사 먹으러 갔던 합정&amp;nbsp;포비 카페. 계산대 옆에 놓인 진열장 안에서 의외의 단어 &amp;quot;DMZ&amp;quot;를 마주했다.&amp;nbsp;커피와 DMZ가 어떤 연관이 있지? 그렇게 처음 '포비 DMZ'를 알게 되었다.  파주 임진각 한편에 서 있는 포비 DMZ는 굉장히 인상이 강한 카페이다. 세면이 유리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카페가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EOmWGg1tXL7DHXpSPb5FaxU3m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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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무장 벌들이 만들어낸 꿀 - 파발여정-DMZ 여행지 1. 아뻬서울(APE Se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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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30:18Z</updated>
    <published>2020-12-13T1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화동 로터리 옆 골목을 들어가다 보면 &amp;quot;APE SEOUL&amp;quot;이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벌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 '아뻬(APE)'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곳. '벌'이 주제인 가게이지만, 이탈리아어보다는 영어가 더 익숙한 사람으로서 혹성탈출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 생각도 잠시,&amp;nbsp;입구부터 즐비하는 이상한 모양의 밀랍들과 갖가지 꿀들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TF8Ld4JKUYIEMAUmzsXThXRB3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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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발여정-DMZ - 파발여정의&amp;nbsp;첫 번째 주제 DM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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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발여정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는 DMZ이다. 한국 전쟁으로부터 파생된 이 비무장지대는 긴장감과 평화가 공존하는 역설적인 중립 공간이다. 서울에서 불과 몇십 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 공간은 참 여러모로 흥미롭다. 한국을 생각하는 외국인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 테마, 하지만 한국사람들에게는 진부하게 들리는 테마이기도 하다. DMZ가 진부해진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SUNbkvkiR08mk3I9SwVtvsyNZ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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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 파발여정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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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13T18: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는 다음의 과정으로 파발여정에 참여한다.  1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파발여정 이번 시즌의 주제,&amp;nbsp;여행지와 여행지 관련&amp;nbsp;사람들의 인터뷰 내용 및 정보 확인 온라인 콘텐츠&amp;nbsp;/&amp;nbsp;브런치북(한글),&amp;nbsp;미디엄(영어),&amp;nbsp;유튜브  2&amp;nbsp;pavel-to.com를 통해 파발여정 신청하기  3&amp;nbsp;파발여정 세트 택배로&amp;nbsp;받기 파발여정 세트는 파발여정 오브젝트와 리턴 봉투로 구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4vpL-2igHsil9Nxz9m5jXG1tM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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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 전시하기 - 파발여정의 모든 절차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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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8: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발여정은 다음의 과정으로 한 시즌이 완성된다.   1 체험이 중요한 여행의 주제가 선정되고&amp;nbsp;주제에 맞는 여행지가 선별됨  2&amp;nbsp;온라인 콘텐츠로 파발여정&amp;nbsp;여행지와 여행지 관련&amp;nbsp;사람들의 인터뷰&amp;nbsp;및 정보 공유 브런치북(한글), 미디엄(영어), 유튜브  3&amp;nbsp;pavel-to.com를 통해 파발여정 이번 시즌 여행자 모집  4 50명의 여행자 선정 및 파발여정 세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1wkne-bWvV7mMo2Zc6P3nPtZa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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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 이상으로 &amp;nbsp; - 파발여정(Pavel)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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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08T0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파발&amp;rsquo;은 조선시대 통신 제도의 한 유형으로, 파발꾼들은 군사기밀문서를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직접 말을 타고 여러 지역을 이동해야 했다. 물론 파발꾼의 여정은 여행이 아닌 사명감과 신속함에 무게중심을 둔 행위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파발꾼이 신속함을 포기해도 괜찮았다면, 여행을 즐기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행복한 직업이 아니었을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XouK-HTA4CtCFixDljFP2ohD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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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점 부적응 여행지 - 보다 순수한 여행지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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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07T1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을 휙 다녀온 후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반면, 아무리 먼 곳을 다녀와도 산책을 하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여행과 산책은 엄연히 다르다. 목적지와의 거리의 차이일까? 운송수단 때문일까?  우리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크게 두 가지로 본다.  첫 번째, 일상과의 다름. 여행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inBhMw5wBWJKikoIfDJqPCydw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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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 대체 불가능한  - 여행의 본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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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8:55:34Z</updated>
    <published>2020-12-07T12: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한다지만, 2020년처럼 격렬하게 세상이 변한 것을 본 적이 있을까? 또 볼 날이 있을까? 공상과학영화에서 그려오던 꿈의 2020년이 갑자기 절망의 2020년으로 바뀌어버린 많은 이들에게 우선 적잖은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엉겁결에 사람들에게 집이라는 공간이 더 친숙해졌다. 우리는 재택근무로도 세상이 어느 정도 돌아가는 것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5V_54RvMe3XuZR_oyEw06xdKZ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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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이상적인 여행 - 새로운 여행법이 필요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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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2:21:07Z</updated>
    <published>2020-12-07T12: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행 가서 푹 쉬다 와&amp;rsquo;라는 말처럼 어려운 것이 또 없다. 열심히 일하고 리프레쉬를 위해 떠났지만, 자주 할 수 없는 여행이기에 잠을 줄여가며 돌아다니다 보면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일상으로 돌아오곤 한다. 현대사회의 문제인지 한국사회의 문제인지, 우리는 여행을 가서도 &amp;lsquo;무언가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amp;rsquo;과 &amp;lsquo;이럴 때 아니면 언제 쉬지라는 우려&amp;rsquo; 두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Zj%2Fimage%2FLVdzzpVEAkawEtNqk8VBPgIre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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