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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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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맘 속에 떠다니는 많은 생각들을 이제 글로 옮겨 잡아두려합니다. 힘든 하루 속에서도 늘 희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인생에 대해 고찰하며 독자님들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좋댓구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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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1T13:0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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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꽃 - 인생은 하나의 꽃을 애정하며 가꾸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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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53:05Z</updated>
    <published>2026-02-16T07: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는 작은 꽃이 산다. 빼어나게 화려하지도 않은 수수한 작은 꽃이 일편단심으로 빼곡히 나만보며 살아간다.  한때는 그 꽃을 보지 못한 채 방치한 적도 수많은 상처로 시들게 한 적도 물 한 방울 주지 않아 메말라 죽기 직전까지 간 적도 수없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 꽃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사람이 주는 철퇴를 맞아가며 내 꽃은 자신만의 영롱한 빛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5FbescH3PJLR288lS9WvSTsUh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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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살아야만 한다! - 1박에 100만 원짜리 호텔에 머물러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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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8:40:00Z</updated>
    <published>2026-01-19T08: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호텔은 보통 허니문으로 많이 오는데, 왜 혼자 오셨나요?&amp;quot; 호텔 리셉션 데스크에서 젠틀한 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나도 허니문으로 오고 싶었지요... 그렇지만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amp;quot;이곳은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멋진 파리 에펠탑을 가까이서 보며, 룸 서비스를 시켜 먹는 것. 열심히 산 저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서 왔어요.&amp;quot;  1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tODzG7oIXHlBfScfxD0JivYYh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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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도시. - 여행에서 나를 되짚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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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20:06Z</updated>
    <published>2026-01-18T07: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격양되어 있었다. 사람에 대한 상처를 단 시간에 잊기 위해 나는 더 처절해지고 굳세다는 분장을 하고는 전사처럼 분노의 글을 써대며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소나기 시절을 보냈었다.  그렇지만 돌아서보니 모든 것은 다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나는 숲을 바라보는 눈이 생긴 듯 하지만, 나와 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접하며 여전히 숲의 일 부분만을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tAibxV4J4uXrSrhBfqnUT0o246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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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만난 노부부. -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비결이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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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14:55Z</updated>
    <published>2026-01-18T07: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언어가 쉴 새 없이 들려오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줄을 기다리는데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노부부가 내 앞에 서있다. 한국에선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 나지만, 외국만 나가면 먼저 말을 걸고 있는 낯선 나를 마주한다. &amp;ldquo;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두 분이 너무 보기 좋아요.&amp;rdquo; &amp;ldquo;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왔어요. 저는 과학 선생님이에요. 역사에 관심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woB3kdnj3UKIfdGh3QxQxCDxO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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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선사하는 여유로움 - 파리의 낭만에서 건강해진 나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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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36:17Z</updated>
    <published>2026-01-18T06: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독서를 하는 사람들, 그저 물줄기만을 바라보는 노인들, 말없이 서로 눈빛을 주고 받는 사랑이 넘치는 연인들을 바라보며 푸르른 분수 앞에서 내 근심 걱정도 한 순간에 무의미해졌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들의 소리마저도 내 안에 꽉 막혀있던 숙제들을 밖으로 환기시켜주었다. &amp;quot;아 행복하다.&amp;quot; 행복하다는 소리가 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i_QnxHRq-Wly5blWCBmSzE1X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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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 왔어요 - 꿈에 그리던 파리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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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20:03Z</updated>
    <published>2026-01-18T06: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파리 여행을 왔다! 그토록 가고 싶던 파리였는데 왜 가지 못했을까. 아마 이 낭만의 도시를 함께 누비고 싶은 바람 때문이었으랴. &amp;quot;장기 재직 휴가&amp;quot; 올해 처음 생긴 제도라고 한다. 10년 이상 근무한 자에게 주어지는 휴가. 예전이었으면 눈치가 보여서 쓰지도 못 했을 휴가에, 나는 과감히 &amp;quot;이거다!&amp;quot; 싶었다. 그렇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장기재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m9OY8lb6sIWcoWGjWgTSYU-Qc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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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깨달음 - 작은 것에 연연해 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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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06:18Z</updated>
    <published>2026-01-18T06: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파리 여행을 떠났다. 돌연듯 떠나게 된 파리 여행이었다. 지쳐있던 나에게 과감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마음 속은 황폐화 되었었지만, 낭만은 영원히 내 가슴 속에서 잃고 싶지 않은 두글자 단어다. 발 편한 운동화를 신고 파리 시내를 누비는 순간, 나를 묶고 있던 많은 줄 속에서 해방되어 날아가는 듯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세상 사람들은 다 각자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Ewj42ASAwas_V4tRrRvNB66e3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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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그럼 우린 언제 행복한가? - 바쁜 삶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행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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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6:43:39Z</updated>
    <published>2024-11-20T11: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교실에서 아이들이 가수 황가람의 &amp;ldquo;나는 반딧불&amp;rdquo;이란 노래를 틀어달라고 했다. 처음에는 이 노래를 듣고 자극적이고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요즘 노래들에 익숙해서, 옛날 노래인줄 알고 아이들에게 &amp;ldquo;아이고. 이런 노래를 어떻게 아냐? 너희들 마음속에 애 늙은이가 있는 거 아니야?&amp;rdquo;라고 했다. 그랬더니 한 아이가 &amp;ldquo;아빠가 좋다고 요즘 이 노래만 들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BOe6RIqsBGtl0IQI6RRBfWJFfPg.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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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 아! 나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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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7:33:18Z</updated>
    <published>2024-11-16T1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주고도 미안하다 퍼주고도 미안하다  삶의 중심엔 온통 자식 생각뿐인걸  탯줄을 잘라내고도 평생 자식의 줄을 놓지 못하고  파도가 밀려와도 태풍이 불어도  항상 그 자리에  살아 숨 쉬고 있지  양분을 긁어모아  다 주고도 어느 하나 바라지 않고  오매불망 애태우며 늘어가는 흰머리가 한 장씩 넘어가는 달력이 되고  일평생 눈물  가슴으로 조용히 삼켜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k4a8bGQ6jb_V8vp9swTjP7mA0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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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아프고 쓰라려도 나의 인연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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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0:26:33Z</updated>
    <published>2024-11-16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쳐도 인연 지나가도 인연이야 아파도 내 인연이야  형형색색 하늘을 수놓는 가을나무도  나의 인연이고 어쩌다 떨어져 밟혀버린 아픈 낙엽도 소중한 인연이야  모든 게 찰나의 순간이라도 내 인연이 아닌 게 없지  어리석고 모진 인연도 소화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먼발치서 보면 내게 깨달음을 주던 인연이야  곱고 아름다운 인연만 있으면 좋은 인연의 감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lRqMF-jERLNfXaLAVZaq-XnjU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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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마지막) - 이 글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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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21T10: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아껴주는 친한 언니가 말했다. 내가 너무 세상 사람들을 순수하게 다 좋은 사람들로 바라본다고. 나는 나름대로 보이스피싱 사건 이후로 의심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타고난 성격은 못 버리나 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것 같고, 타고날 때부터 선한 마음을 가졌다는 '성선설'을 믿나 보다.&amp;nbsp;그래도 전 남편을 만나고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4pX8mlzWT4lkxAsB19dLpzeJ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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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잘 살고 계시나요? - 인생의 우회전에도 백미러를 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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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20T04: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6개월간 영어 심화연수를 들을 때였다. 호주에서 오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가끔 일상 대화를 나누고는 했다. 어느 날 원어민 선생님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amp;quot;예원, 어떻게 쉬나요?&amp;quot; 나는 나의 쉬는 방법을 떠올리며 &amp;quot;저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으며 쉬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그저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게 쉬는 방법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ogyIM47APz2qpksvoy_0sa5Dh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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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구소리 - 외할머니를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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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20T0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허~ 다 알구여~ 허~허어~다 알구여 달구소리에  엄마는 가슴 깊은 울음을 하얀 손수건으로 꾹꾹 눌러낸다.  음메에~ 소도 함께 달구소리에 장단 맞춰 구슬피 울어댄다.  오늘따라 소의 눈이 슬프고 그득한 우리 할머니 눈을 똑 닮았다.  할머니의 뽀글랑 머리 쭈글 한 손 세월 섞인 가느다란 목소리가 한 줌의 흙이 되어 땅으로 돌아간다.  할머니 가는 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4s4U3x4mAmyRkfx6kjWOAzLUU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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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나는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진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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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17T06: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내가 정말 아끼는 친구가 심장 박동이 150 이상으로 뛰어서 병원에 갔다. (정상 심장 박동수는 분당 60~100회 정도라고 한다.) 그다음 날 친구는 심장 패치를 붙이고 나타났다. 하루 종일 심장의 박동을 측정하는 기계라고 했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 다행히 그 친구는 일시적으로 심장 박동이 빠르게 뛰었을 뿐 다시 정상적인 맥박수로 돌아왔다. &amp;quot;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zCQtx4Ir-K64k_ZmFc5xR9Y1s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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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 이 슬픔을 어떻게 표현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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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16T06: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수같이 쏟아붓는 비를 속절없이 맞아대네  얄궂은 장맛비에 들어오는 물을  사정없이 퍼내도 쏟아져 들어오는 눈물을 막아내지를 못하고    디딛고 일어서면 부실 공사에 한없이 다시 무너지며     하루에도 수십 번 밀물 썰물이  왔다 가네  마른 마음의  끝이 보일 때까지 긁어 파 내려가네  눈물의 발자국이 서서히 세월의 파도에 흘러 희미해지는 날이 반드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6lzvf3wyj-skbSshb27i1Srgu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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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이별에 강한 어른이 되고 싶다. - 이별에 언제쯤 강해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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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14T04: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인연을 붙잡지 말고, 오는 인연을 맞이하는 게 인생이겠지. 오늘 운동장을 우연히 보았는데 벌써 나무가 울긋불긋 물이 들고 있었다. 친구가 운동장의 가을 단풍나무를 보고 나에게 감동의 편지를 보낸 지가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빨리 감기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가속화되는 것 같다. 가을 단풍나무를 보는데 마음이 시큰~한다. 1년 전에 작은 학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Xy_ts22pJAaYs5k_fzdlPF6Gf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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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로 - 白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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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13T12: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물은 바랄수록 충족되지 못하고  사랑은 기다릴수록 멀리 떠나만 가네  외로운 저 물가의 백로는  오늘도 낚시를 즐기며 사는구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순백의 백로는 자신이 왜 백로인지 물음조차 갖지 않네  퍼져가는 발그스레한 노을에 눈시울을 함께 묻은 채  욕심도 씻어내고 외로움도 벗어둔 백로처럼  덧없는 것에 얽매이지 말고 힘차게 세월을 딛고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fxo9CMBgBk6j8K3hvS8wB2aI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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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아이들은 곧 나의 선생님. - 아이들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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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11T04: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교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체육관으로 잠시 와달라고 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 뛰어갔더니, 문을 엶과 동시에 요가매트로 레드카펫을 만들어주고, 치어리딩을 하며 나를 반겨주었다. &amp;quot;선생님 힘내세요.&amp;quot;라는 자기들이 지은 자작곡과 댄스와 함께. 어찌 이런 아이들을 하늘에서 내려주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고마웠다.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다니 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JseuF6kN2XOs87Yf1hSuuHP7e2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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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어두운 감정 원투쓰리 펀치! - 상담 수업을 통해 내 감정을 살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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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08T0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 반에서 상담 수업을 했다. 상담 내용의 주제는 &amp;quot;감정&amp;quot;에 대한 것이었다. 아이들이 평소에 느끼는 감정 9가지를 동그라미 해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지 긍정적인 감정이 주로 지배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활동이었다. 우리 반 도움 반 친구는 과감하게 스스럼없이 행복한, 즐거운, 고마운, 기쁨에 4가지를 표시했다. 뜻을 알고 하는 거겠지만 긍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qHQSmYCLnY5Fj1a9WKv0PDYJYK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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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실 너의 삶을 응원해 - 힘들어도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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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27:59Z</updated>
    <published>2024-10-07T06: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엇을 실수했는지 생각하지 말고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지 생각하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하자.  슬픔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고 무엇을 하면 즐거울 수 있는지를 생각하자.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는 절벽으로 뒷걸음치지 말고 앞으로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자.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 내야 하나 막막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mH%2Fimage%2FS4EtvV6U0Dm0x7ACDDYIug4xvB8.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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