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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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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요우입니다. 개발자로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생각, 고민을 얘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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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2T02:3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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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와 후원 10년 차 - 10년째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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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46:16Z</updated>
    <published>2026-04-05T09: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 메신저에서 연말 정산 얘기가 나왔고, 기부금 관련된 얘기도 나왔다. 그 대화 이후 뭔가를 글로 남겨봐야겠다 싶었다. 뭘 쓰고 싶은지는 잘 몰랐지만, 어느덧 내가 기부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단 것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단 써본다.  2025년 연말정산에 찍힌 내 기부금은 418만 원이었다. 작년 안동 산불 때 별도로 200만 원을 더 기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_9vgOuRwMoMlkqwU38wbZdz0B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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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생각 3 - 두 달간 운동을 안 해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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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56:35Z</updated>
    <published>2026-02-08T15: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워진 날씨, 이래저래 많은 연말 연초 일정 등등 온갖 핑계로 정확히 두 달간 전혀 뛰질 않았다. 덕분에 살도 좀 다시 붙었지만, 두 달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느낀 여러 가지 부작용은  1. 몸에 활력이 없어짐 그래도 한 달 정도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상 쉬니 살도 좀 다시 붙어서 그런가. 몸에 활력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한다. 활력이 없어지니 더 쳐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l3IsXwtCgCSozUl3FXb57qCg1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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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bye 2025, Hello 2026 - 개발자 요우와 그냥 요우의 흘러가버린 2025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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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09:29Z</updated>
    <published>2026-02-01T19: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는 늘 비슷하게 시작한다.  달력이 바뀌고, 사람들에게 새해 복과 관련된 인사말을 전달한다.   2025년이 끝나고, 2026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모두가 &amp;quot;올해는 작년과 좀 달라야지&amp;quot;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말로 무언가 정리되는 것은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서다.   지난해 흘러가버린 것들이 뒤늦게 마음에 되새겨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MqfqEiMMIzCoOJGAneR72S0o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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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너를 원한다 - 내 주변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6가지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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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3:52:48Z</updated>
    <published>2025-11-16T18: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지 않은 최근, 내게 뭔가 일이 있긴 했다. 그 일에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전했던 말을 다시 한번 되뇌어본다.  나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너를 원한다 어찌 보면 차갑게도 들릴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결국, 내가 말하고 싶은 사랑이란 위와 같은 한 줄에 가깝다.  몇 번의 연애와 이별을 지나오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amp;quot;나 없이는 안된다&amp;quot;는 사랑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XZ8RbT6NAlLPl75vFXnnQZkKP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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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자의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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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03:20Z</updated>
    <published>2025-10-20T15: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3일. 그러니깐 글을 작성하는 시간 기준으로 어제 외할머니 황옥자의 49제였다. 49일 전이던 2025년 6월 24일 20시 27분이 외할머니가 우리 곁을 떠난 시간이다.  아직도 안동에 가면, 외할머니가 살던 주공아파트에 외할머니가 있을 것만 같다. 외할머니 돌아가신 그날, 혼자서 외할머니 집에 들러 그곳에서 잠을 청한 것은 잘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GQnUSbt15JdI3cbU814CGastS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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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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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6:49:13Z</updated>
    <published>2025-10-12T16: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연휴가 지나갔다. 추석이나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여겨지지만, 나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 년에 몇 안 되는 시기로 생각한다.  명절 즈음이 되면 멘탈적으로 좀 취약한 상태가 된다. 나는 이걸 나에게만 한정되는 명절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언젠가부터 그랬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향에 내려가는 횟수가 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1yktaNpGTfJxvoKg7CH2lrUfB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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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세상이 내게 묻는 것만 같다 - &amp;quot;너는 왜 결혼 안 하니?&amp;quot;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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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31:04Z</updated>
    <published>2025-09-21T06: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유독 '결혼'이라는 키워드가 내게 강렬하게 박힌다. 서른 중반이라는 나이가 되는 동안, 결혼에 대한 질문은 간헐적으로 받았고, 나 역시 '좋은 사람 만나고, 때 되면 하겠지'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올해 자꾸만 발생하는 일들과 들리는 소식들에 '결혼'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할 것을 강요 받는다.  2025년 6월 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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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쉬운 코드다. - 작성된 코드는&amp;nbsp;그 누가 보아도 쉽게 읽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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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5:35:13Z</updated>
    <published>2025-09-02T15: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읽기 어렵지만 뛰어난 성능을 내는 코드&amp;quot;와 &amp;quot;그럭저럭의 성능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코드&amp;quot;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 대답은 언제나 후자다. 대부분의 코드나 서비스는 일단 작성되거나 출시된 이후에는 상당 기간 동안 방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작성한 코드조차 낯설어진다  인간의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미해질 수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dcTq7ca_YuG1htjsK1S7RH65d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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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돌이킬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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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4:24:55Z</updated>
    <published>2025-07-21T15: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12년 전 연인이었던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흔한 선택도, 쉬운 선택도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겪어보지 못하고, 굳이 겪으려 하지 않을 경험이다.  결혼식은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자리이지, 예전의 연인이 앉아 있을 공간은 아니다. 나 역시 그 자리에서 진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지만, 그 자리에 참석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tJUyEdqYdzzhkTfiGBVp8WUYft0.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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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가 아닌 개발자를 위한 웹 개발의 시대 - 새로운 기술 도구로 &amp;lsquo;기술 놀이&amp;rsquo;를 하느라 복잡성과 비용을 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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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2:27:29Z</updated>
    <published>2025-07-18T01: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적인 글을 하나 읽었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 도구로 &amp;lsquo;기술 놀이&amp;rsquo;를 하느라 복잡성과 비용을 키웠다.'  프론트엔드가 지금까지 발전하며 수 많은 고민과 개선이 있었겠지만, 그 결과 20년전 수십 kb로 구현할 수 있던 기능이 이제는 수 mb의 js 파일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고 유지보수성이나 개발 생산성이 정말로 향상되었는가?&amp;nbsp;Yes 이면서도 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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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의 휴가 2/2 - ENTP 요우의 2025년 첫 휴가: 생애 첫 혼자 해외여행 &amp;amp; 첫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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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2:25:01Z</updated>
    <published>2025-03-31T15: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yowu/35 에서 이어집니다.  3월 26일 수요일  일본어 한마디 못하는 상태에서 생애 첫 혼자 해외여행, 생애 첫 일본이라는 큰 결심을 했지만 겨우 2시간 남짓 자고 인천 공항 1 터미널에 도착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이 인천 공항 코 앞이라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인천 공항에 도착하고, 장기 주차장에 차를 댄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H6COYv7EJF2MuDcY8s1YU529s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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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의 휴가 1/2 - ENTP 요우의 2025년 첫 휴가: 기타, 인천, 호캉스, 항공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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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5:59:25Z</updated>
    <published>2025-03-31T1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연차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회사 일이 영 바빴던 것도 있었지만, 딱히 연차를 쓸 일이 크게 없었다.  2024년 연차도 모두 소진하지 못하고 5일 정도 남겼었다.  &amp;quot;올해는 좀 써야지&amp;quot; 생각하던 차에 4월 1일부로 소속 팀이 변경될 예정이다. 이때다 싶어 3월 22일부터 31일까지의 나름 긴 휴가를 떠났다. 3월 22일. &amp;quot;무계획, 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I2XPjknUS0KjyVSRuw2Lp_g8_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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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불 - 2025 의성-안동 산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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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8:52:55Z</updated>
    <published>2025-03-25T19: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고 자란 고향이 화마에 휩싸였다는 소식에 생각보다 많이 마음이 쓰인다.  고향 친구들과 함께하는 카카오톡 방에서는 실시간으로 안동의 현재 상황이 울린다. 20년을 자란 고향에서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빨간 하늘과 흩날리는 불씨와 매캐한 하늘이 비현실적이다.   안동의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현장의 화마와 맞서 싸우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 기자로 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mWjNn80YanD1XHaxc14kFi2_V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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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생각 2 - 그대의 삶이 그대를 시험에 들게 할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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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2:41:36Z</updated>
    <published>2025-03-11T17: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때가 있다. 맡은 바에 충실하고, 그것을 잘 해내고,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그런 때가 말이다. 사람들의 기대에 부합하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amp;nbsp;작은 장면들이 모여, 삶의 원동력이 되는 그런 순간들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그 작은 즐거움들은 작지 않은 책임감으로 바뀌어가고,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 나는 누군가에게는 실망을, 나에게는 자책감을 준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4cLisRhMKOyD-paLxgkB4eZos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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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Bye 2024 - #1 밴드 동아리 - 작년의 기억 중 분명 가장 맹렬한 것은 밴드 활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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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5:14:28Z</updated>
    <published>2025-03-02T16: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끝나고, 2025년이 시작된 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갔다. 생각보다는 조금 덜 추웠던 겨울이 옆으로 지나가고, 조금은 애매한 봄의 느낌이 생각보다 가깝다. 2024년 회고는 최초의 글을 작성한 지 시간이 꽤나 흘러갔지만, 연초에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뒤늦게나마 남겨두려 서랍에서 꺼내 다시 살펴본다.원래는 밴드, 인간관계, 연애와 결혼, 업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OJN4PXzYeGN2YqdMFR_0103hW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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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생각 1 - 난 가끔 내가 한 요리가 제일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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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7:17:34Z</updated>
    <published>2025-02-26T0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에 작업실 겸 작은 다이닝 바처럼 쓸 수 있는 공방 같은 곳을 마련한다. 낮에는 그곳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키친 겸 다이닝 바로 사용한다. 허황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원할 때만 외부 사람에게 판매도 해보고,&amp;nbsp;가끔은 지인들을 불러 조촐한 식사를 대접할 수도 있다.  마침 집 주변에 대학교와 대학가가 있으니, 위치도 집 주변 어딘가 저렴한 상가 1층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nx3Z72sv7VVHp8avZpP4owFch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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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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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59:32Z</updated>
    <published>2025-02-25T0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모네 큰 딸인 사촌동생이 대학교를 졸업했다.  나와 8살 터울이고, 18학번인 민모양이 이번에 졸업했다.  그런데 이놈의 가시나가 이걸 말을 안 해줬다. 월요일이 졸업식인데, 주말에 아버지를 통해 이 얘기를 전해 들었다. 부랴부랴 팀에 양해를 구하고, 서비스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눈치 살짝 봐가며 월요일 연차를 급하게 사용한다.  사촌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2mb9RYUmu2tWojNqDGznDraX4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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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부터 글 쓰는 게 어려워졌다 - 근데 이제 다시 좀 어떻게든 써볼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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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7:16:59Z</updated>
    <published>2025-02-24T16: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최근에 나를 알게 된 사람들에게는 낯선 모습이지만, 나는 원래 글 쓰는 것을 읽는 것 만큼이나 좋아했다. 어렸을 때는 싸이월드, 대학생 이후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하드하게 사용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던지는 글이든, 무의미한 뻘글이든, 단순한 근황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든 일단 키보드를 두드렸다. 피 속에 진하게 녹아있는 글쟁이&amp;nbsp;집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fnV4tVw6FgVVN9qHdFVX_GEBS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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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 Q&amp;amp;A - GDGC on CUK 2024: 현업 개발자들의 무물 테크톡 Q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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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06:01Z</updated>
    <published>2024-11-14T1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GDGC on CUK 2024의 마지막 세션에서 진행된 '현업 개발자들의 무물 테크톡'에서 청중들이 실시간으로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대한 패널들의 답변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요우(사회자 &amp;amp; 패널): 10년차 ENTP 백엔드 개발자스완(패널): 4년차 ESFJ 백엔드 개발자정밤(패널): 3년차 INTP 프론트엔드 개발자  Q. 취업을 준비할 때 학점과 프로젝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JINWMKNbQTt4HLu1XGC67-m_S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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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습관 - GDGC on CUK 2024: 현업 개발자들의 무물 테크톡 주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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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04:32Z</updated>
    <published>2024-11-14T11: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GDGC on CUK 2024의 마지막 세션, '현업 개발자들의 무물 테크톡'에서 다뤄진 8가지 핵심 주제 중 &amp;quot;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습관&amp;quot; 주제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요우(사회자 &amp;amp; 패널): 10년차 ENTP 백엔드 개발자스완(패널): 4년차 ESFJ 백엔드 개발자정밤(패널): 3년차 INTP 프론트엔드 개발자  개발자로서의 사고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sh%2Fimage%2FwjKifhl6MhhNa1_72VA1jpEqd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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