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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keric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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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년간 300종 이상의 사케를 마셔온 평범한 사케오타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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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2T05:5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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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은 되는데 사케는 왜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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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6:24:34Z</updated>
    <published>2026-03-30T14: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은 되는데 사케는 왜 안 되냐고?&amp;nbsp;안 되는 게 아니라,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 한 거라고 말하고 싶다.   와인 바는 넘치는데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와인 바를 찾을 수 있다. 성수동, 한남동, 연남동. 내추럴 와인을 내세운 트렌디한 공간들이 넘쳐난다.  와인 구독 서비스, 와인 페어링 다이닝, 와인 클래스.  '와인'이라는 단어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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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닷사이의 도전을 출판하기까지 -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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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16:39Z</updated>
    <published>2026-03-23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뭐라 하든 당신이 원하는 바가 있고, 실행했고, 아무리 어려워도 멈추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것   인연의 시작 나와 닷사이의 인연은2023년 5월의 서울사케페스티벌에서 시작됐다. 그때 나는 닷사이 부스에 있는 쌀 샘플이 갖고 싶어서 &amp;quot;청년들에게 사케를 알리고 있다&amp;quot;는 자기소개를 건넸고, 원하던 샘플을 얻었다. 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un%2Fimage%2FNCZVY9aCT1_l7G6iX_EcRq4Fv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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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소믈리에 자격증 | 테이스팅 불합격 - SSI 키키사케시 - 쿤슈, 소우슈, 쥰슈, 쥬쿠슈 파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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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02:32Z</updated>
    <published>2026-03-22T10: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SSI 키키사케시 결과가 나왔다. 불합격.  1-2차와 4차 시험은 90점에 가까웠지만, 3차인 테이스팅이 70점을 넘기지 못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비누향 밖에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을 때부터 테이스팅은 망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어쩔 수 없지! 다시 해야지, 뭐.  재시험을 볼 수 있는데, 현장은 14,300엔 / 재택은 33,000엔의 추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un%2Fimage%2F_8Op8ab_PXJWwAKPFEIKAIQ1c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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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소믈리에 자격증 - SSI 키키사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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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04:37Z</updated>
    <published>2026-03-16T14: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키키'자'케시라고 말하지만 키키'사'케시가 올바른 표현이었다.   자격 없는 사람 사케를 좋아하고 사케모임을 운영하면서도 자격증을 따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유는 심플하다. 돈이 많이 들어서.  2023년 초, 취향/취미 공유 플랫폼 문토라는 곳에서 모임의 호스트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다른 사람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적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un%2Fimage%2FwgLBeVoTvdbYb68VHVGFmc5p5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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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입문은 실패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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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11:53Z</updated>
    <published>2026-03-09T10: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케는 맛이 없다.&amp;rdquo;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멈춘다.   사케는 맛없다 처음 사케를 마신 건 2010년, 만 19살, 교토에서, 쌀쌀한 날씨에 들어간 이자카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끈한 오뎅에 곁들인 따뜻한 사케였다. 그 특유의 분위기로 마셨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인가 사케를 마셨을 텐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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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린 삶일수록 쓰는 삶을 살아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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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37:14Z</updated>
    <published>2026-03-05T06: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해서 숨이 막힐 것 같은 순간이 있다. 자다가 깬 지금처럼.  2022년에 작가인 친구 중 하나가 신간을 내서 북토크에 간 적이 있다.&amp;nbsp;그 친구와 대화하다 들은 말이 씨앗처럼 마음에 심어졌다.  &amp;ldquo;쓰린 삶일수록 쓰는 삶을 살아야 돼.&amp;rdquo;  하지만 어딘가 꽉 막힌 듯이 몇 년째 내 안에서 글자와 그림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un%2Fimage%2FhOACNKkiR1rTnkstUqsGbCUC1DI"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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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amp;lsquo;니혼슈&amp;rsquo;는 &amp;lsquo;사케&amp;rsquo;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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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0:44:29Z</updated>
    <published>2026-03-01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오(お)'를 붙여서 '오사케(お酒)'라고 부르며 알코올음료 전반을 포괄하는 일반 명사   사케는 틀린 표현이다? 일본도 한자 문화권이기에 훈독과 음독이 있다. - 술(훈독) : 사케(さけ)- 주(음독) : 슈(しゅ)              일본에서 '사케(酒)'는 보통 단어를 꾸며주는 '오(お)'를 붙여 '오사케(お酒)'라고 부르며, 알코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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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버 큐리어스, 요즘 MZ는 술을 안 마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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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30:28Z</updated>
    <published>2026-02-23T14: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Sober(취하지 않은, 맨 정신의)Curious(호기심이 많은)   너무나도 낯선 단어, 소버 큐리어스 술을 마시지 않는 삶에 대한 호기심을 뜻하는 이 단어가 최근 주류 시장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단순히 술을 끊는 금주나 억지로 참는 절주와는 결이 다르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위해, 혹은 경제적인 이유로 음주를 스스로 자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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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오타쿠 - 술로 이어가는 문화와 언어, 그리고 타인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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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4:21:38Z</updated>
    <published>2026-02-23T04: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로는 '일본의 술(日本酒)'이라 쓰고 '니혼슈'라 읽으며, 해외에서는 'SAKE'라 불리는 것   사케 마시는 에리카, 줄여서 사케리카 2010년 3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0년을 일본에서 살았다. 이러한 배경과 '에리카'라는 활동명 때문에 종종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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