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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인 김종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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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읽고 글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amp;lsquo;광고인의 생각 훔치기&amp;rsquo; &amp;lsquo;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amp;rsquo; 라는 책을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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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5T00:0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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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은 왜 콧구멍으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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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0T11: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광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생선은 여성의 코 안에 들어간 걸까? 그녀의 콧구멍이 바다만큼 넓은 것일까? 아님, 맛있는 걸 콧구멍에 숨겨둔 것일까?  어쨌든 우리는 생선이 그녀의 콧구멍에 들어간 이유를 알아야겠다.  좋은 광고를 만드는 법칙 중 하나가 생각을 비주얼로 잘 표현하는 것이다.  좋은 광고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이미지를 광고 속으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M9F6ooLKU25-n2eZHzrQNiThN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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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츠가 충돌 방지를 표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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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4:01:04Z</updated>
    <published>2024-03-03T12: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광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슴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내 눈앞에 보인다. 그의 얼굴이 바로 나의 코앞에 와 있다.  목이 너무 길다. 기린일까?  몸통은 저 멀리 조그맣게 보인다. 그러나 절대 기린은 아니다. 분명 사슴이다.  사슴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놀란 표정을 하고 내 눈앞에 있는 것일까?  안 되겠다 싶으니 카피를 살펴보자.  '앞의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Xsu4AS48db4KZVpWo4OO_LEEx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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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9년의 삼성 애니콜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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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4:14:05Z</updated>
    <published>2024-02-25T14: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광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광고가 나온 시기는 1999년 11월 29일이다.  2000년을 한 달 앞두고 온 세상이 시끄러웠던 시절이다.  PC 통신과 인터넷의 등장으로 사이버라는 단어가 유행했었다.  삼성은 애니콜이라는 핸드폰 브랜드에 그 이미지를 가져왔다.  장혁이 사이버틱한 표정으로 앞을 노려보고 있고 박지윤은 미래 여전사의 표정으로 장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oZRIsvmqLHtcn_8ZXiZqV3xOC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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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일을 하다 슬럼프가 왔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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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1:27:44Z</updated>
    <published>2024-02-04T1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유학 시절, 나의 꿈은 던킨 도넛 커피 한 잔을 들고 뉴욕의 광고회사에 다니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별 감흥 없었던 커피가 미국에서는 왜 그렇게 맛있던지 특히 뉴욕의 커피는 나를 황홀경에 빠지게 했다. 지금 생각하면 허세 가득한 꿈이었다. 막연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곳이 뉴욕이라 생각했고 그곳에서 광고 회사를 다니는 것이 최고라 여겼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uvcouEBxzXUZvt4Ge0lSWATZ4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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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는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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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5:23:49Z</updated>
    <published>2024-01-29T1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은 선거철이 되면 더 큰 빛을 발한다. 정치인들의 구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팅을 할 때면 그들은 얼굴에 &amp;lsquo;간절함'이라고 쓰고 나타난다. 그리고 절대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배우자와 함께 나타난다. 가족을 대동한 모습을 보면 기획자의 어깨는 더 무거워진다. 나의 기획으로 누군가가 배지를 달거나 놓친다는 생각을 하면 펜이 무거워진다. 그러나 그 부담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IOjMISOMMEmuS8UB58DBxaC2y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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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일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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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2:55:03Z</updated>
    <published>2024-01-28T12: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보영 주연의 JTBC 드라마 &amp;lsquo;대행사'가 인기였다고 한다. 그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대행사 이야기를 건넸다. 대행사 보는데 소장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하고 말이다. 한 번은 봐야지라고 생각했지만 끝내 그 드라마를 보지 못했다. 아니, 어쩜 멀리 했는지 모른다. 내게 드라마는 치열하게 한 주를 보내고 머리를 식히는 용도였기 때문이다. 쉴 때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C3JqdtGp3mpFeUHClnGwARJUY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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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지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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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2:07:30Z</updated>
    <published>2024-01-02T15: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어도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치과의사 형님이 계셨다.   &amp;lsquo;의사가 진료만 열심히 보면 되지 무슨 광고니?&amp;rsquo; 라는 마음을 가진 형님이셨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형님에게 점점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보다 열심히 하는 치과가 아닌데 정말, 자신보다 진료에 집중하는 치과가 아닌데 그 치과는 승승장구하고  형님네 치과는 크게 재미를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mnaZLc8RSoZRN5wfzgqWLbRPg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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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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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21:14:22Z</updated>
    <published>2023-12-26T14: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쉽게 아이디어를 내는 것 같은데 나는 왜 그게 안될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했을 것이다. 이쯤 되면 '아이디어의 정석'이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기획의 정석'이라는 책이 엄청나게 팔려간 이유도 바로 기획의 어려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이디어를 얻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바로 광고하고자 하는 브랜드를 얼마나 사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mHalmMuVzNDS1_ZZiSamiJrW5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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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해결이 되는구나 - 광고는 해결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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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2:09:33Z</updated>
    <published>2023-12-05T1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기획서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라면 문제점과 해결책이다.  이 브랜드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하고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즉, 광고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매일 문제와 마주한다. 일요일 밤, 월요일이 두려운 이유도 그런 것이다.  내일 내가 모르는 문제가 일어나면 어떡하지? 그러나 그 일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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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눈이 짧아지고 있어 - 쇼츠, 릴스의 유행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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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48:24Z</updated>
    <published>2023-12-04T15: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숏폼이 유행이다. 릴스가 대세다.  길면 외면받는다. 짧아야 본다.  2시간 영화 대신 7분짜리 영화 유튜버의 리뷰를 본다.  책을 읽지 않는다. 블로그에서 책리뷰를 훑어 본다.  우리의 눈은 마침내 짧아졌다. 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짧은 것만 찾는다.  더 빨리 나를 흥분시켜 줄 것을 찾는다. 나의 도파민은 웬만해서는 일을 하지 않는다. 짧고 강렬한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FnuoxL_cYohHO-TIxcm-SyTxp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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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콘돔 광고인가? 공방 광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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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3:53:18Z</updated>
    <published>2023-11-26T1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겨울, 한 공방 사장님이 찾아오셨다.  크리스마스이브 날이 다가오는데 그날 반드시 풀예약을 채워야 한다고 하셨다.  공방은 누가 갈까 고민해 봤다. 결국 공방의 타깃은 연인들이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는 연인들이 한참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어차피 연인들을 타깃으로 할 거면 성적인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팀원이 써온 카피는 이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MoT7BEqhRZUnIPcWuWugkQjDb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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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택시를 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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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0:29:42Z</updated>
    <published>2023-11-24T1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를 탄다는 건 누군가의 집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택시는 기사의 고유한 공간이다. 집이자 사무실이며 작업 공간이고 안식처이다.  그 공간에 손님은 감히 침범을 한다.  남의 집에 빈손으로 들어가기 미안하니 돈을 내고 나온다.  호스트는 다양하다. 극진하게 게스트를 맞이해 주는 이도 무뚝뚝하게 자기 일을 하는 이도 쉴세 없이 말을 거는 이도 있다.  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iDSgUHheNYR2Xx1yCuccdw-IH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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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옹의 언어 - 왜 사람들은 포옹을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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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3:53:30Z</updated>
    <published>2023-11-22T13: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을 벌린다. 그 사람을 내 품에 넣는다. 두 손으로 그 사람을 감싼다. 두 사람의 심장이 만난다.  그렇게 포옹은 서로의 언어를 말없이 나눈다.  포옹은 어떤 의미이길래, 사람들은 그것을 할까?  그 사람이 완벽해서? 매력적이어서? 훌륭해서?  아니다. 포옹은 완벽하지 않은 그를 내게 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그래서 포옹에는 '너의 부족한 점까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7xKzEB_IdGngkB5GDJgNOyI4q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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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주의 문제가 도착했습니다 - 광고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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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0:33:00Z</updated>
    <published>2023-10-29T00: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동!&amp;nbsp;광고주의 문제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메시지는 불현듯 광고회사를 찾아온다.  광고 의뢰 요청서를 열어보는 건 마치 환자의 몸을 열어보는 것과 같다.  몸에 염증이 퍼져 있는 환자의 몸을 열어보는 것처럼 그들의 문제점도 온몸에 퍼져 있다.  대부분의 광고주는 자신들의 문제를 알고 있다.  &amp;lsquo;브랜드 네임이 어렵다 보니 광고비가 더 지출됩니다&amp;rsquo; &amp;lsquo;손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zRO33IqFrhYelMbHcEQHF7Idg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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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인의 뇌는 슬라임이다 -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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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5:43:33Z</updated>
    <published>2023-10-28T13: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인의 뇌는 딱딱하면 안 된다. 말랑해야 한다. 그 무엇을 던져주어도 튕겨내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창작가인 동시에 광고회사 사장인 경영자이기도 했다.  유연한 사고는 내게 더욱 필요했다. 나는 원래 융통성이 무척 없는 사람이었는데 창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사고가 유연해졌다.  광고 의뢰를 받으면 사고는 최대한 유연하게 작동시켰다.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QJPOIDeYc0aIEx2zeh2O7ZSwV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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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은 아이다 - 고객과 가장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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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2:17:48Z</updated>
    <published>2023-10-26T14: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을 그렇게 기다리지만 막상 고객이 오면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상냥해야 할까? 인스타 감성으로 무뚝뚝해야 할까? 스위트하게 설명해 줄까? 아니면 1부터 100까지 모두 설명을 해줄까?  고객은 아이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이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당신은 그 업의 전문가다. 그것에 목숨이 걸렸기 때문에 공부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JKW5VanUMCFhFVpkcNz0XfIdm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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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 감이냐, 데이터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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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2:17:52Z</updated>
    <published>2023-10-25T1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데이터라는 단어가 자주 보였다. 그것으로 모자라 '빅'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빅데이터가 되어버렸다.  너도 나도 숫자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 숫자의 의미가 무엇일까?' '이 숫자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일까?'  숫자는 간결하다. 그러니 솔직할 것 같다. 하지만 숫자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누가 그 숫자를 분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KxjtMJmIjvPsLyTlqOWpzWtO8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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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수도 1회를 가장 힘들어한다 - '시작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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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5:11:10Z</updated>
    <published>2023-10-24T13: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은 반 이상의 가치가 있다.  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힘들다. 투수도 그렇다. 연습 때 잘 던지던 투수도 막상 1회가 시작하면 난조에 빠진다. 영점이 안 잡혀 볼넷을 남발한다.  그 고비를 넘기면 2회가 오고 3회가 온다. 조금씩 던져가며 자기 스타일을 살린다.  우리의 생활도 그렇다. 월요일이 가장 힘들다.  지난주 월요일도 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yP8k505PGgKavHCzQ70Oo-AP97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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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성공한 사람을 구분하는 법 - 황금 기수인 KBS 19기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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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7:10:33Z</updated>
    <published>2023-08-26T04: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동민에게 물었다.  &amp;quot;KBS 19기는 유세윤, 유상무, 강유미, 안영미 등 황금 기수로 유명합니다. 그중 누가 가장 잘 된 것 같나요?&amp;quot;  장동민이 답한다.  &amp;quot;글쎄요. 그건 지금 가늠하긴 힘들고... 누가 끝까지 있느냐가 중요하죠'.  사람들은 지금 그의 모습이&amp;nbsp;최고의 잠재력이라 생각한다. 더 이상은 보여줄 것이 없는 한계점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e8ImniNfPrFaPnLQjHNbQwqXS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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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겨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_서장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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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0:54:46Z</updated>
    <published>2023-02-19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서장훈  1만 3231점.&amp;nbsp;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득점 기록이다. 은퇴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깨지지 않는 독보적인 기록이다. 한국프로농구가 외국인 용병제를 도입하며 서장훈의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우려했다. 아무리 대학농구를 평정한 그였어도 흑인 용병들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1만 3231점이라는 숫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8l%2Fimage%2F00HMzftdMub_jrzqsaKvUl8iY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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